간호사에서 의료컨설팅, 프리랜서 강사, 의류매장 운영 등을 통해 많은 경험들을 쌓아 1인 기업가가 되었습니다.
세 글자의 이름을 가지고 사회 생활을 하며
한 남자의 아내로, 두 아이의 엄마로 살고 있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쉬지 않고도 지금의 나의 모습을 만들 수 있었던 저의 경험들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이 곳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소통하며 공감의 공간으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로 내 안의 행복을 찾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행복의 통로'가 되어보지 않을래요?
Shared 4 years ago
363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