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간절함이 목상을 움직인다!액운을 쫓는 팥죽의 영험! 수도암에서 일어난 동자승의 믿기 힘든 실화.팥죽 먹고 소원 들어준 영험

"시집 못 갈 팔자" 40세 노처녀가 1년 6개월 만에 결혼한 비결.고산 스님 '소원을 이루는 법'.관세음보살 염불로 운명을 바꾸다.아침저녁으로 '관세음보살을 3천 번씩' 부르고

『벽암록』이 깨달음을 막는가? | 언어와 문자를 초월한 참선(禪)의 본질.현성공안과 깨달음의 증거.벽암록을 불태운 이유? 깨달음은 이미 당신 안에 있다!

신비로운 능력을 가졌던 남자, 왕범행 이야기.입적 후 남긴 기적적인 흔적.71세 입적 후 혀에서 연꽃 빛이?역사 기록 속 '법화경' 수행자가 남긴 놀라운 기적.만 번의 독경,초능력

"매일 1시간 반야심경을 외웠더니..100만 독의 놀라운 위력"#소원성취#우룡스님

"벽을 뚫고 들어온 저승사자..그날 밤 보살님이 본 것". 금강경 독송과 저승사자 (대원큰스님 법문)

복덕 수승해도 기회 되면 보시해야 .제원스님

죽기 전에 시다림 법문을 들은 처사. 보성 스님

"당신이 힘들고 외로울 때, 어머니처럼 안아주시는 보비관음의 자비"#관세음보살

“힘쓰지 않는다면, 어떻게 깨달음을 얻습니까?”

평생토록 일에 빠져 티끌세상 헤매느라 백발이 다 되도록 늙는 줄도 몰랐구나! #나옹선사

#실화.죽음 앞에서 시작한 100일 기도,병원도 포기한 말기암,.지장보살님을 만나고 새 생명을 얻다#완치된 실화#의사도 놀란 기적의 기도#지장기도#선운사 도솔암

"나는 박복해서 남들 잘 때 안 잤다" 고산 스님의 인생 역전법" "깨어보니 가슴에 관세음보살상이..."12살 어린 스님의 눈물겨운 사모곡"

법고는 수행의 호흡이자, 마음의 경전입니다."#구산스님

부처님이 슬픈 표정으로 발길을 돌리신 까닭..부처님이 살인자를 위해 내려주신 마지막 기회 #주경스님#법문#지옥#극락#마음**"끊어진 거미줄"**"나만 살려다가"

"보배를 얻으려 하거든 가죽 주머니인 육신을 놓아 버리라."머리의 불 끄듯 하라#보조국사 지눌 #명언.이 몸을 금생에 제도하지 못하면 다시 어느 생을 기다려 제도할 것이냐.

총각은 염불을 한번 두번 하다가 일곱번을 하고 죽어서 저승으로 가게 되었다.열번만이라도 나무아미타불을 부르게 되면 모든 업보를 뒤로하고 극락세계에 태어날 수 있다"염라대왕#지옥

어렸을 때 보면 신도들이 돈을 내는 대상은.. “2500년 전 사람인데 여전히 사람들에게 영향을 행세하는 게 신기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나도 제대로 배워봐야겠다고 생각해 출가했다

내가 관세음보살이니 관세음보살의 기운으로 가득 차며 동종의 기운을 끌어당겼다는 것.합리관음은 보살의 몸으로 중생을 제도하며 합리는 조개인 대합을 의미한다

어떤 시골의 못된 자식은 저를 길러준 아비의 뜻을 등지니 그는 얼굴만 사람일 뿐 마음은 나찰 끝내 늙은 아비를 버리고 말았구나.나는 집을나온 거지의 신세.노인은 부처님이 하라는대로

어떤 사람이 허운 화상을 비방하려고 이 사리는 호박을 태워 나온 가짜라고 했다. 누군가 호박을 불에 넣고 태웠더니 모두 재로 변했다. 진짜 사리는 고온으로 태워도 불에 타지 않는다

인생의 한 세상이 마치 문틈으로 천리마가 달리는 것을 내다보는 것처럼 덧없어서..바람 앞에 등불이라 백 가지 온갖 계교를 다 부려봤자 마지막 이르는 곳은 마른 뼈 한줌 뿐#경허선사

집안에 불상 모셔도 되나..중요한건 장소아닌 마음 집안 분위기도 경건해져.진실한 마음으로 매일 아침저녁 등을 밝히고 예불함으로써 자신을 돌아보고 정진해나간다면 깨달음의 길이 가까이

"마음으로는 했습니다." 그러자 스님께선 바로 되물으셨다. "거사는 마음으로 밥도 먹나?" 일정한 절과 능엄주 독송을 권하신 것이다. 그것을 일과라 한다. 성철스님 일화

어떤 병이든 일이든 우리의 정성이 극에 달하면 다 극복할 수 있고 다 이룰 수 있다.문제는 우리의 욕심이나 망념 등의 딴물을 묻히는데.#우룡스님. 낯 씻다가 코 만지기 보다 쉽다

귀신이 있다면 귀신을 쫓기 위해 굿을 하면 또 다른 원한을 낳는다고 하면서 영혼을 좋은 곳으로 천도해야.금강경의 위신력.아빠의 원결을 푼 아가씨.지혜를 발하여 좋은 곳으로 가소서

기적 같은 일이다.불길이 절을 향해오고 있었지만,요사채 앞에서 방향을 바꿨다.대자연의 장엄한 풍경은 그 자체로 벅찬 감동을 선사한다‘구름 위의 절’ 불국토의 축소판#대주스님#천태암

제일 쉽고 확실한 공부를 끊임없이 해야 합니다.공양을 자실 때도 속으로는 염불하십시오.​우리가 소리를 안 내도 무방하니 소리를 내나 안 내나 다 좋습니다. 금생에 꼭 성자도 부처도

중앙에 본존인 아미타여래가 보단위에 결가부좌하고 그 좌우에 관음과 세지보살을 비롯한 8대보살과 사천왕이..10대 제자와 용왕·용녀 등이 배치된 전형적인 설법도 형식의 그림 #통도사

물어서 알려고 하지 말고 내가 노력으로 알려고 해야 해요.물어서 알라고 하면 거리가 멀어요.노력이 세면 나오는 거예요.진실로 성불하기 위해 극락에 왕생해야 한다.숨은도인 #청소스님

나는 살을 베고 피를 흘려도 일심으로 불도를 구하였다.내 이 말이 진실이라면 내 몸은 본래대로 회복되리라.이렇게 말했을 때 왕의 몸은 본래대로 회복돼.비둘기 대신 자기 몸을 주다

꿈을 없애려면 지장경을 읽으면 좋다는 주위의 권유를 듣고 지장경을 건성으로 한번 읽었다.지장경의 위신력.. 지장보살 가피.. 이 이야기는 실화이다.

하루 품팔이하고 마는 정신으로는 대법大法을 절대 성취할 수 없다. 영원에서 영원으로 지속되고, 무한한 큰 세계를 바로 보려는 큰 결심을 가지고 생활 방침을 세워야 합니다.#성철스님

아주 큰 의심덩어리로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오. 시간과 공간은 내 마음으로부터 생긴다.업장이 소멸되면 못할 것이 없습니다.참 ‘나’는 무엇인가?이… 뭣… 고…?.#숭산스님

화두에 대해 설파해주지 않은 것을 고맙게 여긴다고 말씀하고 있지 않은가? 화두해설 안되는 이유.이미 언어와 문자가 끊어진 마음을 펼쳐보여주고 있는데."손가락 보지 말고 바로 달을"

세상엔 훨씬 어려운 사람이 수없이 많으니 군말 않고 절을 하며 흐트러진 마음을 다잡는다. 6년째 매일 108배 실천몸과 마음의 건강 되찾고 행복하게 사는 법을 배워.하루하루가 기적

자비와 채찍 보인 곳을 알고자 한다면#법전스님

금생에 갈팡질팡 사는 이가 내생의 복을 빌어 봐야 이루어질 수가 없습니다.현실을 직시해서 잘 살아야 한다. 타인이 아닌 바로 나의 탓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월하 스님#복#공덕

법식에 흡족한 영가들은 나름대로 얻어먹은 값을 합니다.보이는 세계이든 안 보이는 세계이든 공짜는 없는 것이 우주의 법칙입니다.물 없는 목욕탕이 웬 말인가#천도재#화심스님#관음시식

지혜로 자신의 마음을 닦아 복의 근원이 되는 가장 숭고하고 아름다운 삶을 시작하게 될 것..극락 세계는 아미타 부처님과 보살님들이 마중 나와 인도해주시기 때문에 두려움없이 안락하게

공부를 성취하기 전에는 눈 감은 장님의 생활과 같고 공부를 성취한 후에는 눈 뜬 사람의 생활과 같으니,사람의 생활은 같으나 눈뜨고 안 뜬 생활은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습니까#성철스님

가수 진성님에게 천수경 독송은 단순한 종교 의식이 아니라, 고난의 세월을 버텨내고 다시 일어서게 해준 생명의 노래이자 희망의 주문이었던 것입니다.생사를 오가는 큰 병을 동시에 겪고

어려서 출가위승하여 불철주야 공부하여 큰 깨달음을 얻었고,, 사명대사의 비석에는 나라와 백성을 위한 눈물이 흐른다#밀양 표충사#홍제암

"이 놈들에게는 이것이 바로 염불이요."그 말에 원효는 깨달은 마음법과 함께 걸림없는 무애 실천 사상의 큰 틀을 이룰 깨달음을 얻었다#대안대사#원효대사의 깨달음

항상 나를 죽이려고 총과 칼을 들고 찾아 오는 남자가 있는데 얼마 전에도 나를 죽이려 하다가..꿈을 꿨다. 오랜 시간 가지 않고 나를 괴롭히던 이 영가가 방생 공덕으로 떠나갔구나​

참선하는 자가 알음알이를 다 떨어버렸을 때,천지가 뒤바뀌면서 자연히 거꾸로 용솟음쳐오는 한 줄기 파도가 생기게 되는데, 이것을 몸으로 받은 듯한 상태를 말한다.의단을 깨라#참선경어

지나간 과거에 매달리지도 말고 오직 오지도 않은 미래를 기다리지도 말라. 오직 현재의 한 생각만을 굳게 지켜라. 진실하고 굳세게 살아가는 것, 그것이 하루를 살아가는 최선의 길이다

철저히 무상을 느끼고 마음을 닦아야 한다. 무상을 느끼지 못하면 정진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 몸뚱이가 인연이 다하는 곳을! 여러분들도 지금 생생하게 살아 있지만 ..#경봉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