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sche Macan Culinary Journey - 900km Long-Distance Test Drive

Wakugin, the best restaurant in Singapore at 880,000 won per person

No cars, just sexy food mukbang (Brothers' Chicken Feet, Rock Oyster, Ilsan Kalguksu, Wooraeok)

My car isn't called Juniper? (Long-distance test drive, Autocut PPF, Gwangju raw meat restaurant)

Battery increase? My Juniper is already old

카드 마일리지로 다녀온 라스베가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스피어 애니마 공연

Song Hye-kyo in Yongin waiting for Prosange while riding a purple Urus S

4년만에 투룸➡️4룸 킨텍스➡️덕은 혼자 사는 자동차 유튜버(?)의 이사 브이로그🏠

로터스 엘레트라 시승 브이로그가 되

해묵은 영상을 꺼내서 추천하는 맛집 두 곳 (부일갈매기,스시키요시)

과니빠가 담백허게 말아주는 4억짜리 우르스SE 시승기

페라리 산지 벌써 1년이 되었네요..?

911과 함께한 장거리 미식여행

The best sushi place that doesn't use XX and XX

그만두고 싶을 때 다시 하고 싶게 만든 상반기 레이스 모음.ZIP

테슬라로 돌아온 미국형 주행기 (2부)

테슬라로 돌아온 미국형 ㅋㅋㅋ

그래서 이 차를 누가 이길껀데?

아빠의 칠순여행이라니..

12기통 페라리 지금이 매수 타이밍? 자유로로 따라와.

벚꽃과 페라리는 짧고 맛집은 줜나 긴 브이로그

꼴찌로 끝나버린 개막전 l 지게차 엔딩 EP.02

진심으로 준비한 개막전 l 지게차 엔딩 EP.01

Asking Americans about the correlation between pepper size and radicality

Vlog of an event I wasn't invited to but went to (Panamera, Cayenne, Nam Young-don, The Hyundai S...

아반떼N 왤케 무섭냐 ㅋㅋㅋㅋ

Weighing 9 pounds... The most intense pleasure felt through mere action - Hyundai N Festival

[VLOG] 바꾸면 확 달라진다니까????

Can someone please spank this guy's butt? Avante N is out.

자동차 유튜버의 맛집 브이로그 ㅋㅋ

이번엔 엄마랑 페라리 타기

아빠와 함께 페라리 타기

A vlog featuring 90% food and 10% cars [Gopchang, Pyeongnaeng, meat, 488 Spider, Gangbyeonbuk-ro]

페라리 488스파이더 잡소리 해결 POV 드라이브

시드니에서 F355 GTS 타본 사람 나야나 ㅣ국뽕이 차오르는 카밋 ㅣ시드니 VLOG

100억짜리 존다와 50억짜리 후에이라가 나오는 시드니 브이로그 입니다만..?

환희와 눈물로 얼룩진 주말 K-레이스 이야기 [3부작 중 완결편]

I love you, Winter.

와 소름 돋는.. 이거시 K-레이스 드라마다 [3부작 중 2부]

이거시 K-레이스 드라마다. 람보르기니로 레이스하는 한국인들 [3부작 중 1부]

여행이 아닌 레이스를 하기 위해 로마에 왔다.

모트라인과 함께한 윈터성능이 있는 사계절 타이어 공개.

전기차로 아낀 돈. 맛집에 쓰는 남자.

말을 직접 씻겼더니 부쩍 더 친해진 기분이다

카니발의 상대는 아니었다.. 도요타 알파드

남자라면 전기차 따위가 아닌 8기통을 꿈꾼다.

Kapoor's Ferrari Recital - 488 Spider

카이엔 경고하는데 하체 고만 키우라

남자의 여행은 자동차와 레이스다. (타이칸투리스모 2부)

6년된 페라리를 사고 보니 난 카푸어였다.

스시와 슈퍼카

터보는 무슨 맛일까?🥵 #타이칸터보투리스모

I found the Huracan for the common people. 76.95 million won.

낚시를 좋아했다가 횟집 사장이 되버린 사장님 인터뷰. 진주집 보다 맛있는 콩국수 집.

스시가 맛있냐. 투리스모가 맛있냐.

아재들의 꿈. GLS600 마이바흐.

T and F met together and test drove the Tesla Model X.

[대리만족편] 람보르기니로 레이싱을 하면 이런 기분입니다.

한타 아이온 에보 행사 / 모델X 고민 / 맛집 소개드림 / 돌아와 컬리넌 친구🙄

[4K] 호주에서 날 것 그대로의 람보르기니를 만났습니다 ep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