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읽어주는 엄마

“세상의 모든 이야기가 모이는 따뜻한 공간”
당신의 하루 끝에, 작은 위로가 되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한 채널입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인생이야기,
그저 마음 한켠에만 고이 접어두었던 기억들.

편하게 들르세요.
당신의 이야기는 이 곳에서
언제나 따뜻하게 기억됩니다.
엄마처럼 따뜻하게, 때로는 친구처럼 솔직하게
당신의 이야기를 대신 읽어드립니다.

사연 보내주실 곳 night250803@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