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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사고 난걸 본 사람이 아무리 죽은 동물 데려 가는데 전화를 하고 자기는 무서워 못 건드려도 그걸 오후 2시 넘어서 얘기를 해주면 그 사람들도 안 오고 도대체 5,6 시간동안 얼마나 많은 차들이 걔를 치고 치고 또 치고 지나 갔겠냐고요. 제가 비브로 얼굴 덮어 주고 다리 잡아 안쪽으로 옮겨 주면서 그 고양이를 봤는데 얼굴 쪽 뭐라고 해야 하죠? 아예 형체 알아 볼수 없고 완전 져며져 있더 라고요. 불쌍한 애기. 화가 나서 견딜수가 없네요. 예전에 닥터 김네 가다가 사고난 그 애기 고양이는 차들이 비켜 가던데 여기 동네는 씨 아가 다시는 고양이로 태어나지 말거라. 손으로 못 하면 발로 툭 밀어 줬어도 그렇게 뭉게 지진 않았을 텐데. 자기도 고양이 키우면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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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 [YT]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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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못 안아주고 보낸게 너무 미안해서 이렇게 라도 저 자신을 위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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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 [YT]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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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에 부탁해서 만든 스케치예요 마지막날 엠마 못 안아줘서 너무 미안해서 이렇게 라도 저 자신을 위로해요. 엠마 아빠 사진 담에 만나면 칙어서 둘이 마주보고 웃던 모습 만들어서 드리게요 엠마 모습 스케치 보내 드렸더니 너무나 좋다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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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 [YT]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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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엠마 예요

2 months ago | [YT]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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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찌질한 시끼 인지... 너 나랑 맞장 뜨고 싶구나? 그럼 뒷구녕 에서 그러지 말고 신상 까던가. 공부 해야 하는데 아침부터 머리 뚜껑 열리게 하는구나 니가. 4,5년?을 지치지도 않는구나? 넌 아마 죽을때 까지 그러고 살거야. 어른에 대한 예의가 쥐똥 만큼도 없구나? 넌 나이 안 먹을거 같냐? 나도 젊고 창창 했을때가 없었겠니? 고만하자. 내가 누누히 말 했을텐데. 자아 발전 시키는 뭔가에 집중 해보라고. 니들 무리중 한둘은 착하게 마음 고쳐 먹은거 같드만 넌 왜 아직 그 몬양이니? 아직도 학대 하고 싸돌아 다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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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 [YT]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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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선물? 계속 나오네요. 내일도 뭐가 나오려나?

6 months ago | [YT] | 4

my boy's

하나 더? ㅎㅎㅎㅎ 냉장고에 붙이는 자석?

6 months ago | [YT] | 3

my boy's

남편이 Fiji 에서 사다준 티셔츠랑 원주민?이 입는것 같은 드레스 같은거. ㅎㅎㅎㅎ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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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 [YT]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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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하다 빈 손가락 닥터 이가 지정된 병원 컨택해 주셨어요 오늘 제 병원 취소하고 여기 예약 잡으려고요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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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 [YT] | 1

my boy's

이 배우 넘. 좋아요 커춘이. 싫어진건 아니예요 다른 스타일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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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 [Y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