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갈 길은 아는 온전한 한 사람으로~
삶을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어른으로~ 나이드는 삶을 추구합니다.
예민함은 섬세함으로, 조용함은 단단함으로!
자기 자신 너머의 것을 볼 여유를 찾아가는 사람입니다.
책, 영화, 글쓰기로 나를 찾고 세상으로 나아가는 여자의 라이프!
엑스세대 두 아이의 엄마이고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숨막히는 대한민국에서 평범한 듯 살아가지만
진짜 사람답게! 중요한걸 놓치지않고 살아가려합니다.
몇 년 전부터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 글을 조금씩 쓰며
세상과 소통하고 있고
독서모임에 꾸준히 참여하고 진행 경험도 쌓고 있습니다.
작년 가을 브런치스토리 작가가 되었습니다.
섬세하고 단단한 여유있는 여자가 있는 곳 세렌살롱입니다.
이메일 the_forward@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