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속죄일을 맞아 인식하고 있는 모든 죄에서 돌이키는 것은 기본이고 더 나아가 하나님을 온 마음으로 사랑하고 힘써 찾고 있지 않은 것 하나님을 사모하는 것, 예수님을 다시 오는 것 외에 다른 것을 더 갈망하는 것, 그 사랑으로 이웃들을 사랑하고 있지 않은 것들 다 돌이켜 온전한 속죄에 감사하며 하나님과 이웃과의 관계가 믿음으로 회복 되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이것과 관련하여 추후에 영상으로 자세히 다룰 것이지만 많은 질문들이 있어 우선 간략히 정리하자
마지막 때의 '대부흥'은 엄밀히 말해 우리가 흔히 가지고 있는 -대규모 기독교 집회 혹은 기존 예배당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것과 같은- 기독교 종교적 개념의 '부흥'이 아니라 영혼들 자체의 '추수'이다. 계14:14-16, 욜3:13
성경에 '곡식을 거둔다'는 것으로 기록되어 영혼 구원을 뜻하는 '곡식 추수'와 동시에 벌어지는 것이 '포도를 포도주 틀에 넣어 밟아 버린다'고 기록된, 심판 대상들을 한데 모으는 '포도 추수'이다 계14:17-20
현재 벌어지고 있는 교회들의 배교에 대해 이해가 있는 사람들 조차도 이 마지막 때 '대부흥'에 대한 큰 오해로 인해 여전히 배교에 참여하고 있는 것을 많이 본다.
이들은 슬프게도 본인들이 스스로 배교에 참여중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오히려 배교에 대해 이해도 있고 책망도 하니 스스로를 의롭게 까지 여긴다
이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대략 아래와 같은 류의 이해를 갖고 있다.
'기존 교회들이 배교한 것은 맞지만 다가올 부흥을 위해 나는 여기 남아 이들을 돌이킬 것이다. 왜냐면 이들이 곧 부흥의 주체이기 때문이다 성경에 마지막 때에 회복이 일어난다고 써있다'
이것에 대한 답은 "아니다" 이다 그리고 그 '회복'은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완성된다
성경 그 어디에도 배교한 예배당과 단체들에 속하여 그들을 변화시키라고 하지 않는다
구약부터 신약 끝까지 그들에게서 돌아서고 돌이키고 떠나고 구별되라고 반복적으로 명하신다
하지만 이 말씀들을 보아도 못보게 읽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는 색안경의 정체가 무엇인가?
이 색안경은 바로 마지막 때 '대부흥'이 기존 예배당들에서 벌어지는 것이라는 '교회'에 대한 잘못된 개념과 이해이다
성경은 왜 '구원 추수'와 '심판 추수'를 항상 함께 동시에 기록하고 있는가? 이 둘은 동시에 맞물려 벌어지는 일이기 때문이다 즉, 배교한 예배당이나 단체에서 떠나 구별되거나 떠나 구별되기를 거부함으로서 이 두 가지가 동시에 결정되는 것이다. 요3:18
마지막 때 벌어질 일들을 종합적으로 보면 이렇게 된다.
- 교회들의 전세계적 배교는 바벨론 음녀인 로마 가톨릭의 지체가 됨으로 완성된다 이들은 대환란에 던져지고 이들 중 거의 모두는 죽어서도 지옥에 간다 이것이 '심판 추수'이다. 계17:2, 계18:3, 계2:22
-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들에게 그 음녀에게서 나와서 심판을 받지 말라고 명령하신다 이들은 배교에서 구별되어 각각의 가정에서 순결히 예배드리며 휴거되어 대환란을 피하고 영원히 주님과 함께 한다. 이것이 '구원 추수'이다 계18:4, 계3:8-10, 습2:1-3, 마24:37-42, 히11:7, 습2:11
당신이 생각하는 '대부흥'은 무엇인가? 성경은 그것을 구체적으로 뭐라고 말씀하는가?
더 늦기전에, 아직 기회가 있을 때 반드시 본인과 본인 주변 영혼들을 위해 겸손히 하나님 앞에 확인 받아야 한다.
짐승의 표는 마치 짐승의 표 아닌거 처럼 속이다가 맞아보니 헉 짐승의 표였네.. 라고 속이진 않을거라 봅니다. 아예 처음부터 그게 없으면 매매 조차 불가.. 분명하게 인지하고 선택하게끔 할겁니다. 그리고 맞지않으면 신사참배처럼 순교를 각오해야 할겁니다.. 이번 유전자 변형이 있을수 있으니 조심하자라는 말씀은 정확하게 저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래는 이에 대한 저의 답변입니다
----------------------------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그것에 대해 확신이 없어요 반드시 속이지 않고 받게 할 거라는 것...
그런 교리에 대한 확신으로 인해 나이브한 생각으로 이런 것들을 받으려는 분이 있다면 꼭꼭꼭 진지하게 그 종교적 논리가 절대적 진리인지를 확인해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그런 생각으로 지금 백신 같은 것을 받아들인 다는 것은 제 생각에는 영원히 후회 할 수 있는 너무 큰 도박이라 여겨집니다
성경에는 어떻게 해서든 택한자도 미혹하고 넘어뜨리려고 모든 미혹과 속임수를 다 쓴다고 기록하는데 마치 사람이 중립에 있다가 예수님 믿으면 천국가고 안믿으면 지옥가는 것이 아니라 이미 똑바로 안믿으면 지옥 자식인 상태인 것처럼 짐승의 표를 실제 받는 것은 그때가서 중립상태에 있다가 받을지 안받을지 택일을 한다기 보다 이미 하나님을 똑바로 안믿으면 영적으로는 짐승을 섬기는 상태이기에 그 상태의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짐승의 표를 받음으로서 그 영적 상태의 열매가 확인 되며 인쳐지는 것이라 봅니다
신사참배도 그냥 세상 정치 얘기일 뿐이고 신앙과 상관없는 거라 했었기에 그 당시 많은 기독교인들이 그 말 믿고 그것이 신앙과 상관없는 그저 세상 이슈일 것이라 생각해서 은근슬쩍 받아들인거였고 지금 가톨릭과의 배교만 보더라도 교묘히 속여서 지옥으로 끌고 가는데 짐승의 표에 대해서는 마귀가 우리를 속이지 않고 알아 듣게 해서 받게 한다...? 이것에 대해서는 저는 개인적으로는 확신이 없네요...
신사참배도 처음에는 큰 문제로 안여겨지다가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거부하는 자들과 그 가족들에게는 생사의 문제와 직결되게 되었던 것처럼 지금의 백신도 당장에는 가볍게 보이나 점점 시간이 지날 수록 지금의 마스크를 완전 대체하여 장소 출입 및 매매와 밀접하게 직결 될거라 봅니다 게다가 신사참배 때 보다 더하게 온가족 순교를 각오해야 하는 상황으로 갈거라 봅니다
백신 회사들이 (특히 mRNA 같은 경우는) DNA에 코딩을 주입하는 것이 영구적이지 않고 일회성이라고는 주장하지만 어떤 핑계를 만들어서도 앞으로 주기적으로 계속 백신을 맞게 만들거라 봅니다. 일단 백신이 한번 들어가면 내 DNA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그대로의 코딩에 인위적인 코딩이 인공적으로 주입되는 것인데 그것이 단순 일회용 명령 코딩이던 영구적 DNA에 남는 코딩이던 구분 없이 다시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됩니다 마치 핸드폰의 '개발자 모드'로 들어가서 코딩을 건드는 것처럼요. 저는 이것이 창조의 영역에 인위적으로 손을 대는 네피림 창조와 같은 비도덕적, 반기독적, 동성욕보다 더한 하나님께 대한 극단적 반항으로 여겨집니다 저는 누가 뭐라해도 존재의 변형 없이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DNA 그대로 유지하며 살고 싶습니다
아무튼 부디 가볍게 여기지 마시고 각자 기도하시며 하나님 앞에서 심사 숙고하셔서 잘 결정하시라고 말씀드릴 뿐입니다
저때만 해도 문재인은 간첩일 수 밖에 없다고 주변에 얘기하면 상당수의 소위 기독교 우파라 하는 분들도 '아무리 그래도 그것까지는 너무 나간 주장'이라고 오히려 나를 이상한 취급 했었는데 이제는 많은 분들이 문재인 간첩 아니냐고 한다... 하지만 슬프게도 지금 깨닫기에는 너무 늦었다... ㅠㅠ
저 집회에는 당시 한기총 회장부터 많은 목사님들이 강단에 서셨는데
하나님께서 내게 저때 분명하게 선포하라고 하셨던 말씀은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계시록18:4
즉 "이제는 나와라!!" 였다.
삼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똑같은 메세지를 외치게 하신다
개인적으로 이해하기는 아직은 '배교에서 나와서' 대환란에 던져지지 않을 영혼들이 남아 있기 때문에 계속 이것을 외치라고 하시는 것이라 믿는다
'문재인은 간첩'에 대한 인식은 너무 늦은 감이 없지 인식되었으나 요즘 하는 '마지막 기회' 집회 내용들을 배교 속에 머물고 있는 영혼들이 더 늑기 전에 꼭 듣고 배도에서 돌이켜 대환란에 던져지는 것이 아니라 휴거될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곧 부흥이 일어날 것이다 곧 역전될 것이다 잘 될 것이다 교단들이 회개할 것이다 교회들이 배교에서 돌이킬 것이다"
온갖 종교 교리들을 조합하고 그것에 믿음을 발라서 선포하는 이런 이야기들은 인본적으로 듣기에는 옳고 통쾌하게 들리나 미혹의 소리이다
때가 가깝다 하나님이 명하시는 바는 이것이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계시록18:4
이 대배교의 흐름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시는 것은 '그 흐름을 바꾸라'가 아니다 '거기서 나오라'이다.
에덴동산에서 선악과 "먹으면 죽는다"는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믿을 것인가? 아니면 그 말씀을 멋대로 왜곡하고 희석하며 '설마 진짜 죽기까지 하겠어?'라던 뱀의 말을 믿을 것인가?
동일한 믿음의 시험이 지금 이 시대에 벌어진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
하나님 말씀 그대로 순종하고 나올 것인가? 아니면 이 말을 멋대로 왜곡하고 희석하는 뱀의 말에 속아 이대로 멸당 당할 것인가?
이 시대의 기독교인들은 이 기로에 서있다.
성경이 말씀하는 대로 배교한 교단들, 교회들은 안바뀐다 성경의 예언처럼 배교한 이대로 쭉 간다 다만 이 대배교의 전세계적 쓰나미 속에서 하나님께 속한 개개인들이 그곳에서 나와 주님의 신부로 단장될 뿐이다
Brother Up
누군가가 저의 프로필 사진과 계정 이름을 그대로 도용해서
여기저기 후원을 요청하는 댓글을 아래 사진 처럼 달고 다닙니다
저 아니에요
한달전에 만든 계정이라고 뜨는데
아마 bot 같아요
5 months ago | [YT] |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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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ther Up
대속죄일을 맞아
인식하고 있는 모든 죄에서 돌이키는 것은 기본이고
더 나아가 하나님을 온 마음으로 사랑하고
힘써 찾고 있지 않은 것
하나님을 사모하는 것,
예수님을 다시 오는 것 외에 다른 것을 더 갈망하는 것,
그 사랑으로 이웃들을 사랑하고 있지 않은 것들
다 돌이켜
온전한 속죄에 감사하며
하나님과 이웃과의 관계가
믿음으로 회복 되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1 year ago | [YT] |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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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ther Up
자기부인과 순종은 대단한 것이 아니다
성령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마음에 부어지고 있는 자들이 맺게 되는
당연한 사랑의 열매이다
1 year ago (edited) | [YT] |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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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ther Up
2024년 나팔절에 함께 할 기도
https://youtu.be/Cjc5flkzlB0?si=AVfp3...
2024년 10월4일
이스라엘 하마스
헤즈볼라 이란 레바논
휴거 나팔절
무엇을 어떻게 기도해야할까?
아직 안보신 분들은 아래 영상 보시면
기도에 더 도움 됩니다
개기일식과 제3차 세계대전
youtube.com/playlist?list=PLk...
1 year ago | [YT]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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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ther Up
곧 있을 로잔대회에 관해
문의가 있습니다
빌리 그레이엄이 주축이었던
WEA, 로잔대회 관련해서는
이미 자세하게 나눈 영상이 있으니
아직 안보신 분들,
이번 로잔대회가
본질적으로 어떤 영적인 뿌리가 있는지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 영상을, 비록 짧지 않지만,
자신의 영혼을 위해
꼭 확인하시길 권해드립니다
https://youtu.be/rtECG88zNGQ?si=kpo-d...
1 year ago | [YT] |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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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ther Up
침몰 중인 세월호에서는뛰어내리는게
유일하게 탑승자가 할 수 있는 일이다.
세월호에서 뛰어 내리면
그 후에는 당연히 바다에서 어떻게 해서든 생존하며
구조를 기다리는 것이 다음 수순일 것이다.
세월호 안에서 나오고 있는
“가만히 있으라. 다 괜찮아 질것이다”라는
거짓 방송을 믿으며
세월호 안에 평안히 있는 자들의 눈에는
이미 세월호에서 내려
바다에서 생존을 위해 발버둥치며
구조를 기다리는 자들이
바보스럽고 한심해 보일 것이다
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세월호 안에서 평안에 취해 가만히 앉아있는 자들은
세월호와 함께 바다속에 사장될것이고
바다에 뛰어 내린 자들은
구조대에 의해 건져질 것이다
대한민국은 세월호이다
1 year ago (edited) | [YT] |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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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ther Up
성경이 기록하고 있는 마지막 때의 '대부흥'
이것과 관련하여
추후에 영상으로 자세히 다룰 것이지만
많은 질문들이 있어
우선 간략히 정리하자
마지막 때의 '대부흥'은
엄밀히 말해 우리가 흔히 가지고 있는
-대규모 기독교 집회 혹은
기존 예배당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것과 같은-
기독교 종교적 개념의 '부흥'이 아니라
영혼들 자체의 '추수'이다.
계14:14-16, 욜3:13
성경에 '곡식을 거둔다'는 것으로 기록되어
영혼 구원을 뜻하는 '곡식 추수'와 동시에 벌어지는 것이
'포도를 포도주 틀에 넣어 밟아 버린다'고 기록된,
심판 대상들을 한데 모으는 '포도 추수'이다
계14:17-20
현재 벌어지고 있는
교회들의 배교에 대해 이해가 있는 사람들 조차도
이 마지막 때 '대부흥'에 대한 큰 오해로 인해
여전히 배교에 참여하고 있는 것을 많이 본다.
이들은 슬프게도 본인들이 스스로
배교에 참여중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오히려 배교에 대해 이해도 있고 책망도 하니
스스로를 의롭게 까지 여긴다
이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대략 아래와 같은 류의 이해를 갖고 있다.
'기존 교회들이 배교한 것은 맞지만
다가올 부흥을 위해 나는 여기 남아
이들을 돌이킬 것이다. 왜냐면
이들이 곧 부흥의 주체이기 때문이다
성경에 마지막 때에 회복이 일어난다고 써있다'
이것에 대한 답은 "아니다" 이다
그리고 그 '회복'은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완성된다
성경 그 어디에도
배교한 예배당과 단체들에 속하여
그들을 변화시키라고 하지 않는다
구약부터 신약 끝까지
그들에게서 돌아서고
돌이키고 떠나고 구별되라고
반복적으로 명하신다
하지만 이 말씀들을 보아도 못보게
읽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는
색안경의 정체가 무엇인가?
이 색안경은 바로
마지막 때 '대부흥'이
기존 예배당들에서 벌어지는 것이라는
'교회'에 대한 잘못된 개념과 이해이다
성경은 왜 '구원 추수'와 '심판 추수'를
항상 함께 동시에 기록하고 있는가?
이 둘은 동시에 맞물려 벌어지는 일이기 때문이다
즉, 배교한 예배당이나 단체에서 떠나 구별되거나
떠나 구별되기를 거부함으로서
이 두 가지가 동시에 결정되는 것이다.
요3:18
마지막 때 벌어질 일들을
종합적으로 보면 이렇게 된다.
- 교회들의 전세계적 배교는
바벨론 음녀인 로마 가톨릭의 지체가 됨으로 완성된다
이들은 대환란에 던져지고
이들 중 거의 모두는 죽어서도 지옥에 간다
이것이 '심판 추수'이다.
계17:2, 계18:3, 계2:22
-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들에게
그 음녀에게서 나와서 심판을 받지 말라고 명령하신다
이들은 배교에서 구별되어
각각의 가정에서 순결히 예배드리며
휴거되어 대환란을 피하고 영원히 주님과 함께 한다.
이것이 '구원 추수'이다
계18:4, 계3:8-10, 습2:1-3, 마24:37-42, 히11:7, 습2:11
당신이 생각하는 '대부흥'은 무엇인가?
성경은 그것을 구체적으로 뭐라고 말씀하는가?
더 늦기전에, 아직 기회가 있을 때
반드시 본인과 본인 주변 영혼들을 위해
겸손히 하나님 앞에 확인 받아야 한다.
때가 아주 가깝다
주님 곧 오신다
4 years ago (edited) | [YT] |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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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ther Up
짐승의 표와 백신 관련 해서
어떤 분과 나눈 내용인데
참고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그분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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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표는
마치 짐승의 표 아닌거 처럼 속이다가
맞아보니 헉 짐승의 표였네..
라고 속이진 않을거라 봅니다.
아예 처음부터 그게 없으면 매매 조차 불가..
분명하게 인지하고 선택하게끔 할겁니다.
그리고 맞지않으면
신사참배처럼 순교를 각오해야 할겁니다..
이번 유전자 변형이 있을수 있으니
조심하자라는 말씀은
정확하게 저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래는 이에 대한 저의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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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도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그것에 대해 확신이 없어요
반드시 속이지 않고 받게 할 거라는 것...
그런 교리에 대한 확신으로 인해
나이브한 생각으로 이런 것들을 받으려는 분이 있다면
꼭꼭꼭 진지하게 그 종교적 논리가
절대적 진리인지를 확인해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그런 생각으로 지금 백신 같은 것을
받아들인 다는 것은
제 생각에는 영원히 후회 할 수 있는
너무 큰 도박이라 여겨집니다
성경에는 어떻게 해서든 택한자도 미혹하고 넘어뜨리려고
모든 미혹과 속임수를 다 쓴다고 기록하는데
마치 사람이 중립에 있다가
예수님 믿으면 천국가고 안믿으면 지옥가는 것이 아니라
이미 똑바로 안믿으면 지옥 자식인 상태인 것처럼
짐승의 표를 실제 받는 것은
그때가서 중립상태에 있다가
받을지 안받을지 택일을 한다기 보다
이미 하나님을 똑바로 안믿으면
영적으로는 짐승을 섬기는 상태이기에
그 상태의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짐승의 표를 받음으로서
그 영적 상태의 열매가 확인 되며
인쳐지는 것이라 봅니다
신사참배도 그냥 세상 정치 얘기일 뿐이고
신앙과 상관없는 거라 했었기에
그 당시 많은 기독교인들이 그 말 믿고
그것이 신앙과 상관없는 그저 세상 이슈일 것이라 생각해서
은근슬쩍 받아들인거였고
지금 가톨릭과의 배교만 보더라도
교묘히 속여서 지옥으로 끌고 가는데
짐승의 표에 대해서는 마귀가
우리를 속이지 않고 알아 듣게 해서 받게 한다...?
이것에 대해서는 저는 개인적으로는 확신이 없네요...
신사참배도 처음에는 큰 문제로 안여겨지다가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거부하는 자들과
그 가족들에게는 생사의 문제와 직결되게 되었던 것처럼
지금의 백신도 당장에는 가볍게 보이나
점점 시간이 지날 수록 지금의 마스크를 완전 대체하여
장소 출입 및 매매와 밀접하게 직결 될거라 봅니다
게다가 신사참배 때 보다 더하게 온가족 순교를
각오해야 하는 상황으로 갈거라 봅니다
백신 회사들이 (특히 mRNA 같은 경우는)
DNA에 코딩을 주입하는 것이
영구적이지 않고 일회성이라고는 주장하지만
어떤 핑계를 만들어서도
앞으로 주기적으로 계속 백신을 맞게 만들거라 봅니다.
일단 백신이 한번 들어가면
내 DNA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그대로의 코딩에
인위적인 코딩이 인공적으로 주입되는 것인데
그것이 단순 일회용 명령 코딩이던
영구적 DNA에 남는 코딩이던 구분 없이
다시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됩니다
마치 핸드폰의 '개발자 모드'로 들어가서
코딩을 건드는 것처럼요.
저는 이것이 창조의 영역에 인위적으로 손을 대는
네피림 창조와 같은 비도덕적, 반기독적,
동성욕보다 더한 하나님께 대한 극단적 반항으로 여겨집니다
저는 누가 뭐라해도 존재의 변형 없이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DNA 그대로
유지하며 살고 싶습니다
아무튼 부디 가볍게 여기지 마시고
각자 기도하시며 하나님 앞에서 심사 숙고하셔서
잘 결정하시라고 말씀드릴 뿐입니다
저는 댓가지불이 가족 모두의 목숨이라 할지라도
일단 백신부터 절대 안받습니다.
꼭 진지하게 살펴보시길 권해드려요
4 years ago (edited) | [YT] |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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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ther Up
이거 올리면 페북 정지당하려나요?
Rumble 계정 만들었습니다
구글, 유튜브, 페북 등에 올리면
짤릴 수 있는 내용들은
앞으로 여기에 올리려 합니다
rumble.com/ve9c7d--666-.html
4 years ago | [YT] |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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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ther Up
"만약 문재인이 간첩이라면!!"
https://youtu.be/c9Igad8zPsM?t=42
삼년전 오늘
역시 JTBC가 쪽집게 처럼
메세지를 딱 잡아 냈네
저것이 내게는 마지막 연합 집회....
저때만 해도
문재인은 간첩일 수 밖에 없다고 주변에 얘기하면
상당수의 소위 기독교 우파라 하는 분들도
'아무리 그래도 그것까지는 너무 나간 주장'이라고
오히려 나를 이상한 취급 했었는데
이제는 많은 분들이 문재인 간첩 아니냐고 한다...
하지만 슬프게도 지금 깨닫기에는 너무 늦었다... ㅠㅠ
저 집회에는 당시 한기총 회장부터
많은 목사님들이 강단에 서셨는데
하나님께서 내게
저때 분명하게 선포하라고 하셨던 말씀은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계시록18:4
즉 "이제는 나와라!!" 였다.
삼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똑같은 메세지를 외치게 하신다
개인적으로 이해하기는
아직은 '배교에서 나와서'
대환란에 던져지지 않을 영혼들이
남아 있기 때문에
계속 이것을 외치라고 하시는 것이라 믿는다
'문재인은 간첩'에 대한 인식은
너무 늦은 감이 없지 인식되었으나
요즘 하는 '마지막 기회' 집회 내용들을
배교 속에 머물고 있는 영혼들이
더 늑기 전에 꼭 듣고 배도에서 돌이켜
대환란에 던져지는 것이 아니라
휴거될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곧 부흥이 일어날 것이다
곧 역전될 것이다
잘 될 것이다
교단들이 회개할 것이다
교회들이 배교에서 돌이킬 것이다"
온갖 종교 교리들을 조합하고
그것에 믿음을 발라서 선포하는
이런 이야기들은
인본적으로 듣기에는
옳고 통쾌하게 들리나
미혹의 소리이다
때가 가깝다
하나님이 명하시는 바는 이것이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계시록18:4
이 대배교의 흐름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시는 것은
'그 흐름을 바꾸라'가 아니다
'거기서 나오라'이다.
에덴동산에서
선악과 "먹으면 죽는다"는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믿을 것인가?
아니면 그 말씀을 멋대로 왜곡하고 희석하며
'설마 진짜 죽기까지 하겠어?'라던
뱀의 말을 믿을 것인가?
동일한 믿음의 시험이 지금 이 시대에 벌어진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
하나님 말씀 그대로 순종하고 나올 것인가?
아니면
이 말을 멋대로 왜곡하고 희석하는
뱀의 말에 속아 이대로 멸당 당할 것인가?
이 시대의 기독교인들은
이 기로에 서있다.
성경이 말씀하는 대로
배교한 교단들, 교회들은 안바뀐다
성경의 예언처럼 배교한 이대로 쭉 간다
다만 이 대배교의 전세계적 쓰나미 속에서
하나님께 속한 개개인들이
그곳에서 나와 주님의 신부로 단장될 뿐이다
바뀔거라는 듣기에 좋은 헛된 말 믿고
계속 머물러 있다가
그 죄에 함께 멸망당한다.
몇명이나 될지 모르나
다만 기도할 뿐이다
아직 배교속에 있는 영혼들은 위한
'마지막 기회'를 귀 있는 자는 들을 수 있기를....
마지막 기회 시리즈 영상들
youtube.com/playlist?list=PLi...
4 years ago (edited) | [YT]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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