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의 표는 마치 짐승의 표 아닌거 처럼 속이다가 맞아보니 헉 짐승의 표였네.. 라고 속이진 않을거라 봅니다. 아예 처음부터 그게 없으면 매매 조차 불가.. 분명하게 인지하고 선택하게끔 할겁니다. 그리고 맞지않으면 신사참배처럼 순교를 각오해야 할겁니다.. 이번 유전자 변형이 있을수 있으니 조심하자라는 말씀은 정확하게 저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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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에 대한 저의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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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도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그것에 대해 확신이 없어요 반드시 속이지 않고 받게 할 거라는 것...
그런 교리에 대한 확신으로 인해 나이브한 생각으로 이런 것들을 받으려는 분이 있다면 꼭꼭꼭 진지하게 그 종교적 논리가 절대적 진리인지를 확인해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그런 생각으로 지금 백신 같은 것을 받아들인 다는 것은 제 생각에는 영원히 후회 할 수 있는 너무 큰 도박이라 여겨집니다
성경에는 어떻게 해서든 택한자도 미혹하고 넘어뜨리려고 모든 미혹과 속임수를 다 쓴다고 기록하는데 마치 사람이 중립에 있다가 예수님 믿으면 천국가고 안믿으면 지옥가는 것이 아니라 이미 똑바로 안믿으면 지옥 자식인 상태인 것처럼 짐승의 표를 실제 받는 것은 그때가서 중립상태에 있다가 받을지 안받을지 택일을 한다기 보다 이미 하나님을 똑바로 안믿으면 영적으로는 짐승을 섬기는 상태이기에 그 상태의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짐승의 표를 받음으로서 그 영적 상태의 열매가 확인 되며 인쳐지는 것이라 봅니다
신사참배도 그냥 세상 정치 얘기일 뿐이고 신앙과 상관없는 거라 했었기에 그 당시 많은 기독교인들이 그 말 믿고 그것이 신앙과 상관없는 그저 세상 이슈일 것이라 생각해서 은근슬쩍 받아들인거였고 지금 가톨릭과의 배교만 보더라도 교묘히 속여서 지옥으로 끌고 가는데 짐승의 표에 대해서는 마귀가 우리를 속이지 않고 알아 듣게 해서 받게 한다...? 이것에 대해서는 저는 개인적으로는 확신이 없네요...
신사참배도 처음에는 큰 문제로 안여겨지다가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거부하는 자들과 그 가족들에게는 생사의 문제와 직결되게 되었던 것처럼 지금의 백신도 당장에는 가볍게 보이나 점점 시간이 지날 수록 지금의 마스크를 완전 대체하여 장소 출입 및 매매와 밀접하게 직결 될거라 봅니다 게다가 신사참배 때 보다 더하게 온가족 순교를 각오해야 하는 상황으로 갈거라 봅니다
백신 회사들이 (특히 mRNA 같은 경우는) DNA에 코딩을 주입하는 것이 영구적이지 않고 일회성이라고는 주장하지만 어떤 핑계를 만들어서도 앞으로 주기적으로 계속 백신을 맞게 만들거라 봅니다. 일단 백신이 한번 들어가면 내 DNA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그대로의 코딩에 인위적인 코딩이 인공적으로 주입되는 것인데 그것이 단순 일회용 명령 코딩이던 영구적 DNA에 남는 코딩이던 구분 없이 다시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됩니다 마치 핸드폰의 '개발자 모드'로 들어가서 코딩을 건드는 것처럼요. 저는 이것이 창조의 영역에 인위적으로 손을 대는 네피림 창조와 같은 비도덕적, 반기독적, 동성욕보다 더한 하나님께 대한 극단적 반항으로 여겨집니다 저는 누가 뭐라해도 존재의 변형 없이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DNA 그대로 유지하며 살고 싶습니다
아무튼 부디 가볍게 여기지 마시고 각자 기도하시며 하나님 앞에서 심사 숙고하셔서 잘 결정하시라고 말씀드릴 뿐입니다
Brother Up
짐승의 표와 백신 관련 해서
어떤 분과 나눈 내용인데
참고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그분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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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표는
마치 짐승의 표 아닌거 처럼 속이다가
맞아보니 헉 짐승의 표였네..
라고 속이진 않을거라 봅니다.
아예 처음부터 그게 없으면 매매 조차 불가..
분명하게 인지하고 선택하게끔 할겁니다.
그리고 맞지않으면
신사참배처럼 순교를 각오해야 할겁니다..
이번 유전자 변형이 있을수 있으니
조심하자라는 말씀은
정확하게 저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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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에 대한 저의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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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도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그것에 대해 확신이 없어요
반드시 속이지 않고 받게 할 거라는 것...
그런 교리에 대한 확신으로 인해
나이브한 생각으로 이런 것들을 받으려는 분이 있다면
꼭꼭꼭 진지하게 그 종교적 논리가
절대적 진리인지를 확인해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그런 생각으로 지금 백신 같은 것을
받아들인 다는 것은
제 생각에는 영원히 후회 할 수 있는
너무 큰 도박이라 여겨집니다
성경에는 어떻게 해서든 택한자도 미혹하고 넘어뜨리려고
모든 미혹과 속임수를 다 쓴다고 기록하는데
마치 사람이 중립에 있다가
예수님 믿으면 천국가고 안믿으면 지옥가는 것이 아니라
이미 똑바로 안믿으면 지옥 자식인 상태인 것처럼
짐승의 표를 실제 받는 것은
그때가서 중립상태에 있다가
받을지 안받을지 택일을 한다기 보다
이미 하나님을 똑바로 안믿으면
영적으로는 짐승을 섬기는 상태이기에
그 상태의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짐승의 표를 받음으로서
그 영적 상태의 열매가 확인 되며
인쳐지는 것이라 봅니다
신사참배도 그냥 세상 정치 얘기일 뿐이고
신앙과 상관없는 거라 했었기에
그 당시 많은 기독교인들이 그 말 믿고
그것이 신앙과 상관없는 그저 세상 이슈일 것이라 생각해서
은근슬쩍 받아들인거였고
지금 가톨릭과의 배교만 보더라도
교묘히 속여서 지옥으로 끌고 가는데
짐승의 표에 대해서는 마귀가
우리를 속이지 않고 알아 듣게 해서 받게 한다...?
이것에 대해서는 저는 개인적으로는 확신이 없네요...
신사참배도 처음에는 큰 문제로 안여겨지다가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거부하는 자들과
그 가족들에게는 생사의 문제와 직결되게 되었던 것처럼
지금의 백신도 당장에는 가볍게 보이나
점점 시간이 지날 수록 지금의 마스크를 완전 대체하여
장소 출입 및 매매와 밀접하게 직결 될거라 봅니다
게다가 신사참배 때 보다 더하게 온가족 순교를
각오해야 하는 상황으로 갈거라 봅니다
백신 회사들이 (특히 mRNA 같은 경우는)
DNA에 코딩을 주입하는 것이
영구적이지 않고 일회성이라고는 주장하지만
어떤 핑계를 만들어서도
앞으로 주기적으로 계속 백신을 맞게 만들거라 봅니다.
일단 백신이 한번 들어가면
내 DNA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그대로의 코딩에
인위적인 코딩이 인공적으로 주입되는 것인데
그것이 단순 일회용 명령 코딩이던
영구적 DNA에 남는 코딩이던 구분 없이
다시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됩니다
마치 핸드폰의 '개발자 모드'로 들어가서
코딩을 건드는 것처럼요.
저는 이것이 창조의 영역에 인위적으로 손을 대는
네피림 창조와 같은 비도덕적, 반기독적,
동성욕보다 더한 하나님께 대한 극단적 반항으로 여겨집니다
저는 누가 뭐라해도 존재의 변형 없이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DNA 그대로
유지하며 살고 싶습니다
아무튼 부디 가볍게 여기지 마시고
각자 기도하시며 하나님 앞에서 심사 숙고하셔서
잘 결정하시라고 말씀드릴 뿐입니다
저는 댓가지불이 가족 모두의 목숨이라 할지라도
일단 백신부터 절대 안받습니다.
꼭 진지하게 살펴보시길 권해드려요
4 years ago (edited) | [YT] | 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