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 키운 여성 정치인 전진숙, 광주가 선택한 전진숙
목수인 아버지와 생선장사였던 어머니의 딸로 자라며 그들의 눈물을 보아왔습니다.
그분들의 삶 덕분에 저는 언제나 우리 사회에서 가장 낮은 곳, 가장 소외된 곳을 먼저 볼 수 있는 마음의 눈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방의회에서의 의정 생활 내내 저의 화두 역시 여성과 아동, 청소년, 저소득층 사람 등 사회적 약자들의 삶이었습니다.
시민을 위해 싸우고 시민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전진숙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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