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도네 엄마

잊고 있던 ‘엄마의 향기’, 함께 느껴보세요. 🌿

몸이 편찮아서 의성에서 아들집으로 오신지 1년
TV만 보시고 무료해 하시던 엄마가 아들과 함께
영상을 찍으시면서 활력을 되찾으셨고
더불어 따뜻한 일상과 엄마 손맛을 담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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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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