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강남아파트 사는 동서가 초대해갔더니 고무장갑 던지며 청소하라는데 "형님 돈 필요하다며요? 청소 해봐요" 화난 내가 시동생 앞에서 폭탄선언하자 동서가 내앞에 무릎을 꿇는데

실화사연-아들부부와 함께 살던중 새벽3시에 방에서 소리가 들려 잠에서 깨는데 “장롱에서 소리나! 한번 열어봐” 장롱에서 며느리가 튀어나온 순간 경악할 모습에 집안이 초토화됐습니다

실화사연-예쁘고 돈많은 여자를 물었다며 맞기싫으면 도장찍으라는 남편 "나 재혼할거니까 도장 빨랑찍어ㅋ" 몇년 후 내가 공중파 TV에 출연한 순간 남편이 찾아와 다시 합치자며 비는데

실화사연-사위가 의사로 일하고있는 병원에 처음으로 진료받으러 찾아갔더니 “그분은 의사쌤이 아니고 간호사인데..” 직원이 안내해준 병실로 들어간 순간 경악할 광경에 뒤로 자빠졌습니다

실화사연-암수술한 친정아빠 퇴원날 시모가 연락와 빨리 집으로 오라는데 “니 애비 챙긴다고 밥도 안해놓고 나가?” 황당해 시모에게 특별손님 보냈더니 시모가 울며불며 데려가라 하는데

실화사연-시댁살이중 시모에게 얻어터지고 맨몸으로 쫓겨나 고향으로 가던중 “김수정씨죠? 저희랑 갈 곳이 있습니다” 검은색 벤츠가 나타나 날 태운 순간 말도 안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실화사연-한달 꼴랑 30만원 받고 손주 봐줬더니 손주 멍생겼다고 날 쥐어박은 며느리 "돈값을 해야될 거 아니야!" 화가 나서 며느리 머리채를 잡았더니 상상못할 일이 벌어지는데

실화사연-잠자는 아내의 핸드폰이 계속 울려 내가 받으려고 통화를 누른 순간 “암말도 하지말고 내가 하라는대로 해” 휴대폰 들고 몰래 밖으로 나갔더니 상상초월할 반전이 시작되는데..

실화사연-해외출장중 일이 생겨 귀국했더니 아들이 나를 아저씨라 부르는데.. “아저씨! 엄마 지금 집에 없어요” 아들의 일기장을 펼쳐본 순간 경악할 내용에, 입을 틀어막았습니다

실화사연-며느리집에서 손주를 봐주다가 장농에서 며느리 휴대폰이 울려 받았더니 “우리아들 잘있는거 맞지? 연락이 통안돼” 내 손주를 자기 아들이라 부르는 남자 충격진실이 밝혀지는데

실화사연-결혼식직후 남편이 출장을 가자 남편 절친이 밤늦게 문을 두들기는데 “제수씨 짐부터 싸고 빨리 도망쳐요” 영문도 모르고 짐을 싸 도망치던 아파트 정문으로 남편차가 들어오는데

실화사연-남편과 사별하고 장례를 치르던중 단한번도 본적없는 시모가 나타나는데 “내 아들한테 줄게 있어서 왔어요..” 영정사진 앞에서 봉투를 꺼낸 순간 장례식장이 발칵 뒤집어졌습니다

실화사연-며느리가 취직했다며 손주를 봐달라기에 막내손주를 집에서 돌봐주는데 "할머니 근데 나 궁금한거 있는데.." 손주가 무언갈 물어본 순간 며느리를 알거지로 만들어 쫓아냈습니다

실화사연-남편과 사별후 시댁에서 쫓겨나 노점상을 하던중 시모가 나타나는데..“너때문에 우리 아들이 죽은거야” 그때 옆 손님이 시모를 후려친 순간 손님의 정체에 그대로 주저앉았습니다

실화사연-남편 바람피는거 미행하고 있던중 시모에게 전화 한통이 걸려오는데 “놀지 말고 와서 내 생일상 차려” 시모 생일잔치에 상간녀 끌고간 순간 시댁식구들 얼굴이 하얗게 질렸습니다

실화사연-미용실에서 안사돈과 며느리를 목격후 모른척하고 앉아있었더니.. "남편을 세명이나 두고 안들켰어?" 대화가 하도 이상해 뒷조사를 했더니 경악할 진실에 쓰러지고야 마는데...

실화사연-시댁살이중 자고 일어났더니 방문이 잠겨있고 휴대폰이 사라져있는데 “음식 넣어놨으니까 3일만 버티거라” 옷으로 밧줄을 만들어 뛰어내린 순간 눈앞에 경악할 인물이 나타나는데

실화사연- 손주 봐주면 월급 준다기에 아픈 허리 부여잡고 개고생 했더니 "손주 봐주고 돈받게? 돈독올랐네!" 한푼도 못받고 시골로 내려간 순간 며느리 인생 나락으로 떨어지고 마는데

실화사연- 시댁살이하며 살림만 하다 3년만에 휴가 받아 친정갔는데 “엄마 꿈자리가 이상해 시댁으로 돌아가” 엄마가 시댁으로 돌려보낸 순간 경악할 광경에 입을 다물수 없었습니다

실화사연-남편놈이 바람나서 이혼을 결심했더니 친정엄마가 절대 안된다며 날 말리는데 "절대 이혼해주지 마라! 니 남편 지금 떼부자 됐다!" 바람난 남편덕에 내인생 초대박이 찾아오는데

실화사연-동창이었던 올케가 출산했다기에 아기 얼굴을 보러 병원에 갔더니 "아기는 괜찮대? 혹시 애 혈액형 알아?" 올케 전남친이 아이 안부를 묻는데 5분뒤 병원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실화사연-예비시댁에 인사드리고 집에 도착했더니 그집 할머니가 대문을 두들기는데..“우리손주랑 결혼하면 아가씨 인생 큰일나!” 할머니와 예비시댁으로 향했더니 기함할 장면이 펼쳐지는데

실화사연-시모 생일과 엄마 기일이 똑같은데 하루만 친정집에 갔다오겠다하자 “생일상 차리고 설거지하고 가야지?” 시모 생일잔치에 모두가 모인자리서 엄마의 혼이 담긴 복수를 시작하는데

실화사연-말기암인 시모가 돌아가시기 전날밤 몰래 불러 쪽지를 건네는데..“너한테 30년간 말못한 비밀이 있어” 장례식이 끝나고 쪽지를 펼친 순간 뒤도 안돌아보고 해외로 도망쳤습니다

실화사연-신장이식이 필요해 5남매 자식들에게 물어봤더니 단칼에 거절당하는데..“어머니 정도면 오래 사신거에요” 큰며느리가 날 조용히 찾아온 순간 내 인생 최대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실화사연-딸 시집보낸 이후 5년간 단 한번도 얼굴을 보지못해 사돈댁에 찾아갔더니 “지금은 안돼요! 며느리가 보기 싫대요” 문전박대 당하고 잠복한 순간 딸의 모습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실화사연-산부인과 의사 친구가 남편을 봤다며 당장 병원으로 뛰어오라는데 “뭔소리야? 내 남편 지금 안방에 있는데?” 친구가 안내해준 병실문을 연 순간 상상초월할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실화사연-아들집에서 손주가 날 걷어차길래 정강이가 너무 아파 혼냈더니 밤11시에 갈곳없는 날 쫓아내는데 밤새워 7시간을 걸어 집에 도착한 순간 내 인생을 걸어 복수를 시작했습니다

실화사연-밤 10시에 찾아온 시모가 남편 라면먹는거 보고 난리를 치는데 “한번만 더 라면먹이면 이혼당할줄 알아!” 알겠다하고 당장 이혼서류 뽑았더니 시모 지아들에게 고려장 당하는데

실화사연-농부아빠가 서천에서 서울 상견례장에 참석했더니 "어디서 소똥냄새가 진동을해? 수준안맞는거 아시죠? 파혼합시다!" 예비시모가 박차고 일어난순간 10초만에 대반전이 펼쳐지는데

실화사연-이혼후 대리기사로 일하던 중 전아내가 손님으로 호출하는데 “쯧쯧, 너 아직도 이러고 사니?ㅋ” 분노한 내가 옆에 있던 새남편에게 딱~ 한마디 했더니 차안이 발칵 뒤집히는데

실화사연-아들부부가 내 생일에 오지않아 전화했더니 콧방귀 뀌며 말하는데 "돈 없는 주제에 부모 대접 받고싶어?" 화난 내가 통장을 찍어 전송했더니 아들부부 인생 그날로 종쳤습니다

실화사연-시댁 친척 한명이 상을 당해 나빼고 시댁식구 전부 자릴 비우는데 “지금 혼자 있지? 빨리 도망쳐야돼!” 오밤중에 걸려온 전화를 받은 순간 잠옷을 입고 맨발로 뛰쳐나갔습니다

실화사연-아들 보려고 부산에서 서울 갔다가 마중나온 며느리차를 타고가는데 “어머님! 이거 쭉~들이키고 주무세요” 며느리가 준 음료를 먹고 기절했다가 깨어난순간 눈앞에 경악할 광경이

실화사연-내 돈으로 새집 이사했는데 시누 1년만 살라해서 거절했더니 뺨올린 시모 “니 가족이여도 이렇게 할거냐! 이것아?” 이사한 집에 시누짐이 들어온걸 본 순간 복수가 시작되는데

실화사연-이름 나이 속이다 걸려 이혼한 전남편이 재혼후 우리 아파트로 이사를 오는데 "제가 그쪽 남편을 잘 알거든요?" 그놈 와이프에게 얘기를 해줬더니 배꼽빠질 광경이 펼쳐지는데

실화사연-실종된 남편과 3년만에 재회 후 첫날밤 자다가 깼더니 말소리가 들리는데 “내가 수써둬서 절대 안깨! 천천히해~” 자는척하며 몰래 본 순간 기함할 광경에 도망치는데..

실화사연-남편이 하루아침에 죽자 전재산 다 빼앗고 날 내쫓은 딸부부 “엄마 꺼지시고 두번다시 찾아오지마ㅋㅋ” 막막해서 죽은 남편 산소로 갔더니 말도 안되는 대박이 내게 찾아오는데

실화사연-아들이 사고로 죽자 아들집에 얹혀살던 내가 길바닥으로 쫓겨나는데 “어머님, 이 집 제꺼니까 나가세요” 단칸방얻어 아들 유품을 정리한 순간 기절초풍할 반전에 입을 막았습니다

실화사연-돌아가신 울아빠랑 시부의 기일이 똑같은데 친정에 잠깐 간다했더니 “어딜 며느리가 시부 제사를 쌩까?” 강제로 감금된 내가 시부 제삿상에 올려놓은 물체에, 시모가 졸도하는데

실화사연- 남편 시한부 선고받은날 유언장 다시쓰라고 행패부린 전처 자식들 "왜 아빠재산을 저 아줌마한테 다주냐고" 남편이 다시 쓴 유언장을 공개한 순간 파랗게 질린채 쓰러지는데

실화사연-의사인 사위에게 건강검진을 받고 말기암 시한부 선고를 받는데 “장모님..유서라도 빨리 써놓으세요” 몰래 다른병원에서 재검을 받은 순간 경악할 결과에 온몸의 털이 섰습니다

실화사연-12살이나 어린 아내의 출산소식에 병원으로 달려가 기다렸더니 “남편분 산모님이 집에 가시라고..” 간호사를 밀치고 아이 얼굴 본 순간 한순간에 병원이 아수라장이 되는데..

실화사연-고급아파트에 경비원으로 취직했더니 형수가 남자랑 손잡고 나오는데 "도…도련님 오해하지마요 그게아니라!" 형에게 전화를 걸려고 하자 형수가 내게 돈다발이 든 상자를 건네는데

실화사연-시누가 시댁에 버리고 간 갓난아이를 시모의 명령으로 30년간 키우는데 “애 결혼식에는 절대 오지 말거라” 혼주석에 앉은 시누를 본 순간 내 목숨을 건 복수를 시작했습니다

실화사연-불임인 며느리 데리고 기도하려고 절에 갔다가 스님이 날 부르는데..“며느리 절대로 모르게 보세요” 스님이 건네준 쪽지를 펼쳐본 순간 손이 벌벌 떨려 바로 도망쳤습니다

실화사연-어릴적 날 버린 엄마가 나타나서는 내게 3억을 쥐어주며 사정하는데 "이돈 갖고 변호사 사서 빨리 이혼해!" 엄마의 말에 자초지종을 물었더니 남편의 경악할 정체가 밝혀지는데

실화사연-장애인인 친정아빠가 쪽팔린다며 혼주석을 비워두라는 예비시모 “의사집안에 장애인이 가당키나하니?” 그말을 무시한채, 아빠와 입장했더니 온 하객들이 아빠를 보고 엎드리는데..

실화사연-친정엄마가 임종직전 눈물을 흘리며 오래된 작은 팔찌를 채워주는데 “너한테 숨긴게 있어, 주인을 꼭 찾아” 장례식이 끝나고 팔찌를 푼 순간 믿을 수 없는 광경에 기절했습니다

실화사연-내가 고졸이라는 이유로 결혼식 3일전에 파혼시켜버린 예비시모 “차피 이혼할거 미리 파토내줬다” 3년뒤 내 식당에 면접 보러온 시모에게 정체를 숨기고 복수를 시작하는데

실화사연-아들이 친자가 아닌걸 알았음에도 이혼후 내가 20년동안 키우는데 “아빠, 나 진짜 부모님한테 갈래요” 3년이 지나 전처와 함께 나타난 순간 경악할 아들 모습에 절규했습니다

실화사연-남편 상간녀가 아들을 임신했다며 아파트 줄테니 이혼하라는 시모 “애 못낳는 너한테 이정도면 과분하지!” 이혼 후 상간녀의 비밀을 알려줬더니 시모 파랗게 질린채 쓰러지는데ㅋ

실화사연-퇴직금 털어 신혼집 사줬는데 집 좁다며 파혼시키겠다는 예비사돈 “이딴집에서 귀한 내딸 어떻게 살아?” 결혼식 앞두고 집에 간 순간 내 깜짝선물에 사돈이 뒤로 자빠지는데

실화사연-외국생활 하다 왔다고 상견례 내내 영어로만 대화하는 예비사돈 "아 죄송해라ㅋ하나도 못알아 들으셨죠?" 식당사장이 내게 영어로 말걸자 예비사돈이 벌떡 일어나 도망가는데..

실화사연-잠을 자던중 금고 비밀번호 푸는 소리에 깼다가 계속 자는척 했더니 “도장 빼냈어요! 지금 출발할게요” 몰래 나가는 며느리를 미행한 순간 기함할 광경에, 입이 떡 벌어지는데

실화사연-고아원 퇴소후 대학에 입학해 강의를 듣던 중 한 교수님이 “혹시..고아원 원장 연락처 알수있나요?” 다음날 학교에 벤츠 수십대가 서더니 나와 똑닮은 여자가 차에서 내리는데

실화사연-자식들 몰래 택시기사로 일하던중 만취한 며느리가 손님으로 타는데 "우리 남편 출장갔어 나 지금 갈게~" 며느리가 내리고 뒤를 쫓았더니 기절초풍할 충격진실을 목격하는데...

실화사연-잃어버린 내딸 찾는다고 실종 전단지 옷에 붙이고 다닌지 20년이 지나고 포기하고 마지막 외출을 하는데 “아줌마 혹시 이름이 박정미에요?” 여자의 얼굴을 보고 자빠졌습니다

실화사연-친정아빠 위절제술 받고 퇴원한날 온갖 산해진미를 들고 찾아간 남편 "장인어른은 이제 이런거 못드시죠?ㅋ" 아빠가 어디론가 전화를 건 순간 남편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지는데

실화사연-의사아들 꽁으로 데려갔다며 결혼내내 불러 밤낮없이 괴롭힌 시모 힘들어서 울며 차에 뛰어든 내가 병원에 실려가 10일만에 깨어난 순간 시모 인생 나락으로 떨어지고야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