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led by CNN as “one of the top ensembles of today”, Sejong Soloists is a first-class chamber orchestra renowned for its exceptional dynamic style with ranges of quartet-like precision to full orchestra resonance. Sejong Soloists has performed over 700 concerts in more than 120 cities throughout the world and is highly praised for its eclectic programming, documentaries, television broadcasts, and recordings.

美 CNN이 ‘세계 최고의 앙상블 중 하나’라고 극찬한 세종솔로이스츠는 강효 줄리아드 음대 교수가 최정상 기량을 가진 8개국 출신 11명의 젊은 연주자들을 초대하여 1994년 뉴욕에서 창설한 챔버 오케스트라이다. 지금까지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120개 이상의 도시에서 700여 회의 연주를 통해 ‘한국’과 ‘세종’의 이름을 드높여왔다. 또한 한국단체로서는 유일하게 카네기홀과 케네디센터의 기획공연에 초청받았으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홍보대사로 활동하였다.

세종솔로이스츠는 2016년 한국 유엔가입 25주년 기념 초청연주회를 유엔본부에서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2018년 러시아의 트랜스 시베리아 아트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모스크바 외 2개 도시의 공연에서 전석매진의 쾌거를 이루었다. 세계 최정상 챔버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한 세종솔로이스츠는 2019 트랜스 시베리아 아트 페스티벌의 한국 단독 파트너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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