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세잎클로버!
저희는 고등학교 때 부터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위해 일상 속에서 작지만 큰 변화들을 만드는 여러 활동들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활동들을 앞으로도 이어나가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세잎클로버 라는 이름은 한국어로는 "세잎"이라는 발음임과 동시에 영어로는 "안전", "safe"라는 의미를 담고 있기에 안전을 통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보자는 의미입니다. 나아가, 소수의 특이하고 완전한 “네잎클로버”가 아니라 평범한 “세잎클로버”여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있기도 합니다.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회, 이를 통해 세잎클로버도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활동하며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채널 주인/총괄: 정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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