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STORY 76. I rented a truck and moved myself. In Korea, that was only possible in the 90s... bu...

NZ STORY 75. Man, this is making me think. I'm confused because it's my first time catching it.

NZ STORY 73. 생존 신고합니다. 저희 가족 잘 살아 있습니다!

NZ STORY 71. 한달 만에 다시 찾아 온 헤어짐의 시간.. (언제 다시 볼지 기약이 없다는..)

NZ STORY 70. NZ South Island Trip (Kaikoura to Auckland) 크레이피쉬의 고향 카이코우라. 남섬 마지막 이야기

NZ STORY 69. NZ South Island Road Trip (Lake Pukaki, Lake Tekapo). 뉴질남섬6,7일차 퀸스타운 퍼그버거보다 더 맛있는 버거먹음.

NZ STORY 68. 영주권 취득 위한 이민, 유학 영어시험은 뭘로 선택하셨나요? 아이엘츠, PTE 둘다 경험해보고 내린 결정과 후기를 궁유합니다.

NZ STORY 67. Road trip (Queens Town NZ) 세계에서 가장 비현실적인 뷰를 자랑하는 뉴질랜드 퀸스타운!

NZ STORY 66. Various Stories About the New Zealand Skilled Immigration Process. Part 2 of the New...

NZ STORY 65. Road trip to South Island NZ 4 (Milford Sound) 샌드플라이 천국인가 지상 천국인가 헷갈리네..

NZ STORY 64. 드디어 영어점수 취득하고 영주권 진행 시작했습니다.(IELTS와 PTE 경험담)이런 저런 잡담. 새로 바뀐 6점 기술이민에 도전 과정 1

NZ STORY 63. Road trip to South Island NZ 3 (Franz Joseph to Te Anau). 톰크루즈별장있는 이유있는 와나카

NZ STORY 62. Road Trip to South Island NZ 2(Hamner Spring to Grey Mouth) Many Seals.

NZ STORY 61. 나루토춤으로 시작하는 뉴질랜드 남섬여행 1일차(Auckland to Wellington), 흥이 많은 가족!

NZ STORY 60. 뉴질랜드의 스노쿨링 성지, 고트 아일랜드! (Episode 5)

NZ STORY 59. 오늘은 동남아에 같은 좋은 곳에 낚시를 하러 갔는데..

NZ STORY 58. 많은 분들이 모르는 어마어마한 뉴질랜드의 금광 크기! (Episode 3)

NZ STORY 57. 뉴질랜드 첫 번째 이야기. (Episode 2))

NZ STORY56. 뉴질랜드에 대단한 분이 오셨습니다!! 행복한 날의 시작~! (Episode 1)

NZ STORY 55. 이사하고 다시 6개월 만에 공항으로 갔습니다!

NZ STORY 54. 뉴질랜드에서는 사람들이 왜 산으로 갈까요..?

NZ STORY 53. 뉴질랜드 경제를 골로가게 할 것 같은 새로운 기술 이민법이 발표되었습니다. 세부 사항에 대한 발표가 있는데 주의 깊게 잘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NZ STORY 52. 바뀔 영주권 제도로 인해 망할 것 같은 뉴질랜드!! 호주 캐나다와는 반대로 가는 뉴질랜드의 이민 정책.

NZ STORY 51. 또 다시 헤어짐의 날이 왔습니다.. 뭔가 마음 속 한 구석이 텅 빈 느낌이..

NZ STORY 50. 일자리도 넘쳐나고 영주권제도도 확 바뀌는 뉴질랜드! 이제 뉴질랜드로 오세요~

NZ STORY 49. 서쪽 오클랜드 여행 2번째 스토리.

NZ STORY 48. 어쩔 수 없이 수해 입은 오클랜드의 KAREKARE로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집도 떠내려가고 차도 떠내려가고,, 그래도 나름 괜찮은 휴가였네요~

NZ STORY 47. 죠엘이의 여사친을 소개합니다~! 즐거운 로토루아 이야기

NZ STORY 46. 자연은 좋지만 할 거 없고 갈 곳 없는 뉴질랜드의 크리스마스..

NZ STORY 45. 뉴질랜드의 여름은 코로만델로 정했습니다~!

NZ STORY 44 할게 너무 많은 뉴질랜드! 맛있는 것도 먹고 최고의 휴양지 같은 바다도 가고~

NZ STORY 43. 뉴질랜드의 상징 로토루아! 아내 눈치 보며 즐긴 여행~

NZ STORY 42. Why our family lives in New Zealand. A healing site for our family that brings peace...

NZ STORY 41. 물가가 너무 비싼 뉴질랜드! 어떻게 극복할가??

NZ STORY 40. 드디어 가족들과 타우랑가에 다녀왔습니다~! HELLO BANHMI에서 맛있는 BBQ치킨Banhmi와 쌀국수도 먹고 마운트에 소금온천도 가고~!

NZ STORY 39. Raglan 투어. 완전 큰 12불 피시버거 정말 크기는 어마어마합니다. 그리고 북섬에서 가장 긴? 폭포 브라이달 베일 폭포의 웅장함을 소개합니다!

NZ STORY 38. 죠엘이를 다시 만나는 감격적인 순간!! 죠엘이의 인생 4분의 1을 떨어져 지내고 드디어 이 시간이! 너무 기나긴 7개월 이었습니다..

속초집에서 마지막 생일 축하 파튀 놀이~!

NZ STORY 37. 뉴질랜드에서 젤 맛있는 MANGONUI에 있는 피쉬앤 칩스를 먹고 왔습니다! 두 번째 방문인데 역시는 역시~!

NZ STORY 36. 오늘은 2일차~ 뉴질랜드 옛수도 RUSSELL 함께 즐기시죠! 지구 상에 얼마 안 남은 정말 아름다운 곳이예요.

NZ STORY 35. 오늘부터 3박4일의 노스랜드 여행 첫째날 (Orewa Beach, Whangarei폭포, 파이히아) 아열대 기후의 아름다운 Northland~!

NZ STORY 34. 외국인 관광객들이 꼭 들렸다가는 해밀턴 가든에 다녀왔습니다.

죠엘이와 한탄강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한탄할 정도로 죠엘이가 보고 싶네요..

NZ STORY 33. 오랜만에 오클랜드 북쪽 Warkworth 근처로 힐링하고 왔습니다. 가성비 좋은 홀리데이 하우스도 소개합니다.

NZ STORY 32. 물고기가 100% 잡히는 흔하지 않는 곳! 소개해 드립니다.

NZ STORY 31. 드디어 뉴질랜드와서 낚시를 갔습니다. 경치도 좋으니 더 힐링되는 뉴질랜드 Fishing!

NZ STORY 30. Why do people immigrate to New Zealand, a seemingly empty place? Even though immigra...

NZ STORY 29. 뉴질랜드의 매력적인 증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NZ STORY 28. 세계에서 살기좋은 나라 43위 한국! 그리고 살기 좋은 나라 1, ②, 3위를 소개합니다.

NZ STORY 27.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숨겨진 아름다운 장소 마지막 이야기. 즐거운 혼자만의 여행이었습니다. Feat. 마지막에 쿠키영상 있음.

NZ STORY 26. 영어만 되시면 뉴질랜드가 영어권에서 가장 살기 좋을 겁니다. 오늘은 피하를 소개하면서 뉴질랜드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NZ STORY 25. 뉴질랜드 온지 2달.. 오클랜드의 저만의 숨겨진 장소를 소개합니다. Feat. 죠엘이 함께 못해서 미안하다 아빠가..

NZ STORY 23. 뉴질랜드 이민자들이 한국에 10년에 한번을 방문하기가 어려운 이유. 뉴질랜드에 다시오게 된 자세한 이야기.

NZ STORY 22. 2년 만에 만난, 7년동안 3억을 벌어도 X억을 까먹은 절친형님하고 이런저런 이민생활의 수다를 떨었습니다~

NZ STORY 21. 뉴질랜드에 와서 드디어 몸을 풀러 온천에 갔습니다. 오랜만에 로토루아도 들리고 격이 다른 Mc. Laren 공원의 선셋 장면! 뉴질랜드를 함께 느껴보시죠~

NZ STORY 20. 뉴질랜드에 도착하고 정신없는 3일동안 있었던 일들. 그리고 드디어 1년 9개월 만에 첫 출근을 했습니다!

NZ STORY 19. 뉴질랜드에 오기전부터 도착해서 차량구매 및 주거 비용까지의 들어간 총비용. 젊은 분들을 위한 초기정착금 정보.

NZ STORY 18. 드디어 1년반 만에 뉴질랜드에 도착했습니다~ 공항에 사람이 너무 없어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바로 당일 차도 보러가고 무지 바빴네요^^

NZ STORY 17. 뉴질랜드로 출국하는 날 ; 최종편. 결국엔 헤어짐의 날이 다가왔습니다. 죠엘이와 아내와 떨어지게 되는 날이 다가오니 걱정과 그리움이 벌써 몰려오네요...

NZ STORY16. 입국전 과정 Story 2. 차도 팔렸고, 마지막으로 죠엘이하고 추억이 깃든 곳을 하나씩 방문하는데 마음이 착찹한 것이... 죠엘이와 어떻게 떨어져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