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최선길의 사생이란

최선길작가 (천년의노래) 초대전 오픈식 및 작가인터뷰

KBS UHD 숨터. 반계리 은행나무

[Song of 1k Years] 이또한 지나가리라 #14 200830

[Song of 1k Years] 가을이 오고있나 보다 #13 200823

[Song of 1k Years] 비를 흠뻑 맞은 천년의 은행나무 #12 200816

[Song of 1k Years] 늘 막막하고 늘 설레인다 #11 200801 천년의 은행나무

[Song of 1k Years] 오늘도 은행나무를 담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 #10 200726 천년의 은행나무

[Song of 1k Years] 드로잉은 한판의 춤이다 #9 200718 천년의노래

[Song of 1k Years] 자연이란 생명력에 넘 볼 수없는 세월이 쌓인다 #8 200705 천년의 은행나무

[Song of 1k Years] 나무의 소리를 들어본다 #7 200628 천년의 은행나무

[Song of 1k Years] 나무가 크니 그늘도 크다 #6 200620 천년의 은행나무

[Song of 1k Years] 사생은 결핍이다 #5 200613 천년의 은행나무

[Song of 1k Years] 어느덧 년중 한 가운데 와있다 #4 200607 천년의 은행나무

[Song of 1k Years] 춤추는 은행나무 #3 200530

[Song of 1k Years] 무성한 잎의 은행나무 #2 200523 천년의 은행나무

[Song of 1k Years] 안녕하세요 서양화가 최선길입니다 #1 20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