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바탕이 됩니다.
하지만 많은 현대인이 좋은 음식이 무엇인지 알지 못합니다.
세상의 수 많은 정보는 혼란을 더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런 문제들이
스스로 음식을 해 먹는 능력의 상실에서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나와 가족 그리고 친구들을 위한 식사를 차리는 힘,
우리는 이 힘을 '집밥본능' 이라고 부르려고 합니다.
우리 음식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사람 고은정과
아픈 사람을 돌보는 한의사 김형찬이
잃어버린 집밥본능의 회복을 위한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집밥본능
비지니스 상담 : windfarm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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