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장할중년TV

바쁜 일상 중 친구를 만나러 버스나 전철을 하염없이 기다리거나, 월요일 지칠 대로 지친 퇴근 지옥철에서 빈자리 없이 입석으로 집까지 퇴근하거나, 혹은 누군가를 기다리며 카페에서 멍 때리는 시간들이 있잖아요? 그럴 때마다 여러분 곁에 (환장할 중년 TV)의 요정 팅커벨이 여러분의 곁에 있잖아요! 우리 자주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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