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신이 빚어낸 최고의 걸작품이다] ㅡ네오나르드 다빈치ㅡ

사료 한줌 후원:농협150085-56-089803(김*철)

구독자님의 작은 후원이 길냥이들의 한끼 식사가 됩니다

2022년 7월 장마시작때 아기고양이 짝귀 구조(귀한쪽이 싹뚝 잘린체 죽어가고 있었슴}

2022년10월 갓새끼 낳은 고양이 까미를 만남(다섯마리를 데리고 다니고 있었슴)

2022년10월 "새꾸들 다 데려온나 아저씨가 키워주마 큰소리침"

2022년10월 어미냥 까미가 정말 새꾸들 다데리고 내매장으로 이소함

2022년11월 다섯마리중 한마리 잃어버림 까만 턱시도(어미냥:까미 그리고 망토.도마.오페라.바로.고리)
이중에 고리를 잃어버림

새끼 데리고 밥자리 왔던 까미네 바로.오페라.망토.도마. 모두 중성화 완료 바로. 오페라. 도마.는 방사했고
망토는 방사 대기중

어미냥 까미는 포획 실패 또다시 임신 그리고 출산 새끼 또 다섯마리 출산함 (남의 영업장 상품위에다 출산했고
밥먹으로 온사이 업장사장 눈에 뛰어 박스에 모두담아 밖에 내놨다고 함(출산 일주일 쯤 무렵추정)(누군가 구조 해간듯)

새끼 다잃어 버린 어미냥 휴유증으로 아주 심하게 병이났고 할수없이 강제 포획후 치료 안정후 중절수술함
바로.오페라.도마와 같이 방사했으나 벌집을 물어뜯어서 벌에 쏘임 재포획 후 치료후 안정시키는중(방사예정임)

방사했던 새끼중 도마는 제발로 도로 매장으로 귀환함(난감한 실정임^^;;)

2023년7월 귀잘렸다가 살아난 짝귀 입양을 갔어요(새로운 엄마도 생기고 동생 냥이도 생기고 행복함)

2023년6월 식당골목에 병이 걸린채 어미냥에게 버려진 새끼냥을 줏어옴(이름:단지)
의사가 눈이 괴사가 진행중이라 눈 적출 해야 한다는걸 거부하고 약으로 치료 눈을 지켜냄

2023년9월17일 밤시간 매장온 냥이세끼 구조 이름"밤톨" 10개월후
무지개 다리 건너감 ㅠㅠ

마지막으로 까미 입양 보냈어요 남은 아이들 단지 오월이 동주 세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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