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할때까지 먹는 할배고양이/ 오랫만에 집으로온 반질반질 순돌이/ 매일매일고양이

고양이들 마음속을 모르겠다, 말이 통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혼자있는 숲이가 우울해 보여요|솜이 눈은 다 나은듯| 혼자서도 캣타워 잘 오르는똘이|

밤이면 골목길에 우르르 나오는 냥이들, 엄마냥과 사이가 안좋은 까미네 세식구

눈한쪽 없어도 날라다니는 솜이, 구조5주넘긴 숲이 성묘들 합사는 너무 어려워요

하루 하루 살아가는 동네 고양이들, 들개로 부터 오늘 하루도 무사해서 다행이야

결국 한쪽 눈을 적출한 솜이, 솜이는 괜챦다는데 집사들이 안괜찮아요ㅠㅠ

고심끝에 솜이 아픈 눈을 적출 하기로 결심 했어요, 언니 시비 걸고 때리는 건방진 솜이, 죽은줄 깜짝 놀래키는 초롱이

길고양이가 집에온지 3주만에 혼자서 집 구경을 하는데 이건 뭐 사람보다 더 꼼꼼하네요,,,

[집사브이로그] 힘들어 쓰러질것 같아도 살다보니 살아진다는 집사의 하루

들개가 옆동네에 나타났데요, 우리 냥이들 어쩌면 좋을까!!!

구조한 숲이 15묘와 합사 시도 해봅니다, 그러나 숲이는 방 밖으로 안나오네요

살아있으면 언젠가는 만난다(징징이와 여름여사) 개들한테 물리면 어쩔려고 줄줄이 길에 나와있는 종착역 아이들

구조된 숲이방에 쳐들어오는 집냥이들, 숲이 생애 첫 장난감 놀이일까, 너무 잘 놀아요

들개 출몰 후 매일밤 이상한 소리가 나는것같고 콩이가 사라져서 가슴을 쓸어내렸어요

종착역에서 늦잠 |구조 된 숲이는 똑똑해요|아침에도 만나는 길아이들

길에서 외롭게 살던 고양이에게 남친 만들어주기 |제니와 솜이 장기 자랑 소개|

사라졌던 징징이를 만나고 | 삐용이 여름이는 사라지고 | 들개들이 언제 올지 모르는데 길가에 앉아있는 아이들 | 힘겨운 고양이 돌보기

길에서 동동거리며 살던 길고양이,구조후 너무너무 행복해 합니다!

7년을 길에서 밥 먹이던 아이였는데 집에 오자마자 슬기로운 집생활 하는 숲이

개 짖는 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벌렁거려요

들개들이 종착역에 나타나 핑크와 당당이가 물려 죽었습니다(들개포획신고했어요)

전발치후 아픈 잇몸으로 밥만 보면 먹어데는 숲이! 밤세고 돌아온 집사를 반기는14묘

한파에 만신창이가된 동네고양이 숲이를 구조 했어요

봉지쟁탈전|장애형아똥궁뎅이그루밍하는제니군|캣잎쿠션선물에좋아하는아이들

애지중지 돌봐온 어린고양이 눈 적출 수술 결정이 참 어렵습니다/15살첫째고양이 구내염 발치😭

핑크가 떠난 빈자리에는 서열에 밀려 숨어다니던 나비가 들어왔어요,당당이는 나비와 잘 지낼수 있을지..

에효 늙어가는 아이들/다리를 절뚝이는 나비/스스로 안먹는 엔젤/차가운 비바람속 길아이들

드디어 한파가 끝! 고양이와 함께한 힘든 겨울살이 이야기

길에 5분도 못있겠는데 추운겨울 내내 길아이들이 살아냅니다

다시 돌아온 껌딱지 솜이| 캣잎쿠션 하나 때문에 싸우고 난리난 15묘들

껌딱지 엄마 놔두고 솜이가 혼자있고 싶데요|끈 하나로 신나게 노는 똘이와 아이들

꼬마숙녀 솜이 중성화수술|15묘강제단식 밥달라고 아우성|조카의수제초콜릿선물

8살이 되는 핑크가 사고로 별이 되었습니다

이정도까지 껌딱지가 될줄 몰랐어요, 자신을 구해준 집사의 껌딱지가 된 새끼 고양이 솜이

북극한파 얼어죽을것같은 하루 하루를 이겨내는 길고양이들

큰아이들 텃세에 썰렁한 거실에서 홀로 살아가던 솜이가 껌딱지 엄마방에 드디어 입성 하는날!!!

찌지고 뽁고 싸우고 집나가더니 드디어 한 방에 살게된 고양이들

14살 아들이 4개월 아기랑 논다고 눈치 주는 엄마 고양이😂

추운겨울 한끼 먹고 버텨 내고 있는 길아이들

혈뇨가 좋아 지더니 설사 하는 똘이 ...(시청시 똥주의!!)

길에 방사 한데서 데려온 고양이가 자신을 구해준 집사에게 보여주는 놀라운 행동

[집사Vlog]감사합니다!나의구독자님!나의가족!나의친구!나의고양이들!

똘이가 피오줌을 싸니 모든게 무너집니다.길이고 집이고 놓을수가 없으니 어쩌면 좋을까요

몸조리 마친 삼성이(포도) 아빠가 데리러 왔어요

길생활하던 고양이들이 집에 한번 들어오더니 집주인 허락없이 마음데로 방에 들어와 지내는데...

영하의 날씨도에도 밥기다리는 아이들, 한달째 소식이없는 징징이,징징이 밥먹는 또 다른 아이

몸이 좋아지니 새벽에 큰소리로 울기 시작하는 삼성이(포도) 이제 집에 가야할때가 온듯해요

아무도 기억 못하는데 삼성이는 기억하는건지 낯선 환경에도 금세 적응해버리는 삼성이(포도)

4년전 구조된 집으로 몸조리 하러 온 삼성이(포도)

사랑받을 어린고양이가 마냥 혼자 무럭무럭 크고 있어요

어제도 오늘도 배고픈 길아이들이 밥을 기다리고 있어요,동행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열다섯 아이들이 전염병인 허피스를 이겨냈습니다!

절망 속에서 희망으로 동네 고양이들을 지켜내었고, 두 달 만에 예전의 모습을 찾은 종착역

위험한 고비를 넘기고 깨어난 삼성이, 정말 기적 같아요

허피스 누가 이기나 해보자! 집에서 열심히 케어하니 증상이 호전 되고있다! 그러나 기침.콧물은 아직도 ...

허피스3주째 맨 마지막 감연된 깜식이 증상이 심해지더니 괜찮던 아이들도 다시 증상이 올라와서 또 약과 레블 합니다

시련의계절 겨울속 길아이들 밥주기,집나가는 고양이 지켜주고 밤세는 집사

허피스지옥12일차 멀쩡하던 깜식이의 감염 증상 시작으로 또다시 모두 허피스 감염 증상이 시작되었습니다!

착한 언니에겐 대들고, 매운 언니에겐 도망가는 솜이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