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절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창세기 50장 19,20절)
. 하나님의 뜻과 방법에 따라 살아가는가?
형들은 두려움이 또 거짓말을 하게 합니다. 나에게 두려움은 무엇인가? 무엇이 나에게 거짓을 말하게 하고 죄를 짓게 하는가? 하나님의 섭리가 아닌 "내 뜻"이 먼저일 때 대부분~~ 입니다. 주님 요셉의 형들의 입장에서 보면 그럴 수 있겠지만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고 "악을 선으로"이루신 하나님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소년들이 중간고사를 보거나 이미 봤을 것입니다. 그런 일이 없기를 소망하지만 요셉처럼 억울한 일을 당하고 있다면 주님이 지켜주시고 "악을 선으로" 선용하시는 주님처럼 좋은 일이 있게 해 주세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며 생명을 살리되 "예수님의 이름으로" 풍성한 삶을 살아낼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 저에게도 이와 같은 은혜를 주셔서 어려움은 거두어주시고 "선한길로"인도해 주세요.
. 1. 요셉의 형제들은 야곱이 죽은 후에 어떤 생각을 하나요?(15절) 동생 요셉이 복수할까 봐 걱정 2. 요셉은 형들의 말을 듣고 어떻게 대답하나요?(19~20절) 염려하지 말라고 하며 하나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시고 생명을 구원케 하셨습니다. 3. 요셉은 왜 형들을 위로하고 그들의 가족을 돌보겠다고 말할까요? 구원의 섭리,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은 요셉은 용서를 통해 하나님의 의를 이루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 악을 선으로 바꾸셨다고 고백하는 요셉을 보며 무엇을 느끼나요? 요셉 본인이 직접 받는 사랑을 알고 있고 체험하였기에 "하나남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뜻을 보게 되었습니다
. "사랑하기 위해 용서하고 용서받을 수 있도록" 결국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살기 원합니다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는 것을 바라봅니다. 내가 보는 청소년들이 요셉과 같이 하나님이 높이 들어 써주시는 "지도자"가 될 줄 믿습니다. "예수님처럼 살라고 하면 이 시대에 아멘하고 살 수 있을까?" 집도 없고 거처할 곳도 없이 좋은 일만 하고 자기는 챙기지 않는 삶!! 그리고 병자와 죄인들과 어울리는 삶을 살라고 하면 네라고 대답할 수 있을까? 결혼도 하지 않고 홀로 살라고 하면~~~ 주님 믿음이 있는 성도인 줄 알았는데 대답을 선뜻할 수 없습니다. 저는 이미 결혼도하고 자녀도 있고 부족하지만 들어갈 집도 있고 이렇게 살아가는데 예수님처럼 살라고요!! 영광만 바라보고 부귀만 바라보고 있는 인생인데 어찌 그렇게 살라고요!! 적나라한 나의 모습이고 이기적인 삶을 사는 인생입니다.
요셉은 형들에게 죽을뻔했고 노예로 팔려갑니다. 노예로 팔려갈 때 좋은 차를 타고 갔을 리 만무하고 보디발의 눈에 띄어 가정총무가 되는 것은 쉬운 일인가? 그리고 그 시간은 내일 바로 그렇게 된 것이 아님을 압니다. 그런데 지도자를 하라고요? 청소년들이 요셉처럼 총리가 되라고요? 정치가 얼마나 어려운데 그 일을 하길 바라고 어떤 곳에서든지 "지도자"가 되기까지 얼마나 어려움이 많은데~~ 그리고 지도자가 되어서도 힘든 일이 산적해 있을 텐데 지도자가 되라고요? 지도자가 존경을 받습니까? 욕을 먹고 온갖 비난을 받는데 지도자가 되길 바라는 것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이런 질문을 스스로 하게됩니다.
주님!! 용서해 주세요. 제 욕심만으로 기도하는 것이라면 용서해 주세요. 사랑하는 청소년들 위해 기도하는 것은 또 어떤 의미인지? 주님 이렇게 나는 안 하면서 나는 그렇게 살지 못하고 엄두도 못 내면서 지금 청소년들 위해 이렇게 기도하는 것이 맞는지요? 주님 용서해 주세요. 주님 불쌍히 여겨주세요. 이렇게 기도하는 연약함을 용서해 주세요.
고통과 고난은 없이 영광만 바라는 욕심을 제하여주시고 사하여주세요. 주님!! 그래도 청소년들 위해 기도합니다. 나는 못난 자이지만 주님의 자녀들이요 예수님의 제자들인 청소년들과 청년들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영광만이 아닌" 예수님의 삶을 닮아가고 행하는 믿음의 형제자매로 쓰임 받게 해 주세요. 요셉처럼 예수님처럼 준비된 믿음의 형제자매되도록 주님 인도해 주세요. 이것이 할 본분입니다. 청소년들에게 가장 큰 기쁨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선포하게 해 주세요. 사랑으로 용서하고 용서받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너무 행복하고 아름다운 청소년들로" 준비되고 쓰임 받게 해 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19,20절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창세기 50장 19,20절)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성수장로 010-5254-3016
<기도제목> 1. 어른이 어른답게 살기 원합니다. 주님 "긍휼과 자비"로 용서해 주세요 2. 청소년들과 다음 세대를 위해 "세이레기도회(21일)가 시작되었습니다 진학과 취업을 위해 기도합니다 3. 예수님처럼 사는 것이 행복이 될 수 있도록, 소망이 되도록 믿음을 주시고 감사하게 해 주세요 4. 요셉처럼 사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위해 사는 것임을 깨닫고 감사하며 살게 해 주세요 5. 청소년들 아픔에서 건져주세요. 방황에서 건져주세요. 믿음으로 살고 회복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성경> 15요셉의 형제들이 그 아비가 죽었음을 보고 말하되 요셉이 혹시 우리를 미워하여 우리가 그에게 행한 모든 악을 다 갚지나 아니할까 하고 16요셉에게 말을 전하여 가로되 당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명하여 이르시기를 17너희는 이같이 요셉에게 이르라 네 형들이 네게 악을 행하였을찌라도 이제 바라건대 그 허물과 죄를 용서하라 하셨다 하라 하셨나니 당신의 아버지의 하나님의 종들의 죄를 이제 용서하소서 하매 요셉이 그 말을 들을 때에 울었더라 18그 형들이 또 친히 와서 요셉의 앞에 엎드려 가로되 우리는 당신의 종이니이다 19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20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21당신들은 두려워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
29,30절 "하나님이 사람에게 이 모든 일을 재삼 행하심은 그 영혼을 구덩이에서 끌어 돌이키고 생명의 빛으로 그에게 비취려 하심이니라 (욥기 33장 29,30절)
. 나의 생명 나의 예수님 감사 - 욥기33장 30절 "그 영혼을 구덩이에서 끌어 돌이키고 생명의 빛으로 그에게 비취려 하심이니라" 아멘 감사합니다
. (기도) 신유 - 3분 짧은 기도를 습관화하여 승리하자
"생명의 빛으로 그에게 비취려 하심이니라" 주님 감사합니다. 엘리후의 말처럼 하나님은 생명을 주시고 더 풍성하게 주시는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고난가운데 내버려 두지 않고 그 수렁에서 건져주시는 분임을 믿습니다. 주님 오늘도 건져주시고 생명을 주셔서 아침을 맞이합니다. 주님 오늘 기도하는 성도의 간절한 부르짖음을 들어주시고 응답해 주시옵소서. 교회에 올 수 있는 믿음과 건강을 주셨습니다. 다른 성도님들과 다르지만 "생명의 빛"이 인도해 주셨음을 믿습니다. 원망하지 않고 기쁨으로 찬양합니다. 비교하지 않고 감사함으로 예배드립니다. 주님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고 "봐라~~ 내 아들이다"라고 말씀하시는 줄 믿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사랑을 소망"하고 감사함으로 예배합니다. 더 원하는 것이 있다면 하나님의 영광만 있습니다. 주님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지음 받은 믿음의 형제자매를 축복합니다. 할 수 있는 것~~ 위하여 기도하고 축복하는 것입니다. 성령님 오늘 치료와 회복을 선물로 주시옵소서. 생명의 빛으로 비춰주시고 "하나님의 영광을"보게 될 줄 믿습니다.
. (기도) 축복 - "하나님께 영광, 성도의 사랑, 축복기도"
"의롭다 칭함을 받은 성도" 믿음의 길을 걸으며 오늘을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축복기도와 신유기도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누리는 것이 성도가 받은 은혜입니다. 각자 받은 것이 다를 수 있지만 호흡하며 기도하게 하신 은혜는 누구에게나 동일합니다. 비록 호흡할 수 없는 병으로 호흡이 어렵다면 주님 이 시간 치료해 주세요. 주님 기도의 문이 막혀서 입술을 떼지 못하는 성도에게 입을 열어 기도하고 찬양하는 은혜를 더하여주시옵소서. 혹 교만하여 주님을 만나지 못하는 병이 있다면 "예수님의 사랑으로" 용서함 받은 자답게 간구하길 소망합니다. 우리를 굽어 살피시고 도와주시고 건져주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선포합니다. 이 시간 기도의 영, 성령님 오셔서 하늘향해 얼굴을 들고 주님 앞에 기도할지어다. 선포합니다. 호흡하듯 기도가 편안해지고 당연해질 지어다. 하늘문이 열리고 말씀이 들려지고 읽히고 묵상하게 될지어다. 주님 엘리후의 말씀처럼 우리를 구덩이에서 건져주시고 생명의 빛으로 나오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생명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 "나를 돌아보며" 하나님 앞에 겸손한자
"욥의 오해?" "하나님이 나를 칠 틈을 찾으시며 나를 대적으로 여기사" 욥도 하나님이 이런 분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움에 처해있을 때 "네가 잘못했다"라고 말하면 없던 원망도 하게 되고 말하면서 이건 아닌데라고 생각하지만 "인간의 본성, 위로받고 토해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좋은 말도 누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엘리후가 나이 어리지만 사리분별이 분명하고 하나님 앞에서나 욥앞에서 기쁨이었나 봅니다. 안 할 말도 "나보다 더 커 보이고 내 응석을 받아줄 것" 같으면 떼를 쓰기도 하는 게 사람인지라 욥이 "그랬을 수도 있겠다" 싶고요. 욥기 33장 17절 "이는 사람으로 그 꾀를 버리게 하려 하심이며 사람에게 교만을 막으려 하심이라" 나의 꾀는 무엇이고 나의 교만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욥은 꾀를 버리고 교만을 버린 "믿음의 사람"으로 살기 원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욥을 동방의 의인으로 불러주십니다. 지금 욥에게 닥친 아픔과 고통을 겪고 있지 않은 나는 욥에게 뭐라 할 수 없지만 "나를 돌아보며" 하나님 앞에 겸손한자 "너무나 당연"한 것 같지만 교만이 더 빨리 다가오고 "내의가 먼저인" 인생이기에 좋으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생명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 "교만을 버리면 우리를 회복시켜 주시고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십니다"
욥기 33장 26절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사 그로 자기의 얼굴을 즐거이 보게 하시고 사람에게 그 의를 회복시키시느니라" 교만을 버린 자에게 주시는 은혜중에 은혜입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언제나 하나님의 얼굴을 보게 될까요? 그리고 언제나 하나님의 의 가 나타날까요? 이런 질문을 매일 매 순간 하면서 하나님을 소망하는 게 우리 그리스도인들이다. 그리고 엘리후처럼 말씀을 선포하시는 목사님과 설교자를 통해 "죄를 깨닫고" 교만을 깨닫고 회개하며 자복하고 예배의 자리에서 주님을 찬양합니다. 매일 어쩌면 매 순간 이렇게 "예수십자가를"바라보며 의지하여 기도합니다. 이때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우리가 상상도 못 할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욥기 33장 28절 "하나님이 내 영혼을 건지사 구덩이에 내려가지 않게 하셨으니 내 생명이 빛을 보겠구나 하리라" 욥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고난의 때 아픔의 시간에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고 나눌 수 있다니 이만한 복이 어디에 더 있겠습니까? 누가 고난가운데 겸손하게 "말씀 앞에" 설 수 있습니까?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라고 하는데 고난이라고 생각하면 사는 게 고난이고 어려움일 것입니다. 이 시대 세대마다 어렵다고 합니다. 젊은이는 젊은이대로 나이 든 어른들은 어들들대로 내 맘대로 되지 않는 게 너무 많아 힘들어합니다. 나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내 영혼을 건져주셨습니다. 상황이 안되어 교회에 나오지 않은 성도님들도 많지만 그래도 교회에 오고 싶어 하고 "죽을지언정 예배하기 위해" 교회에 나옵니다. 환영해주지 않아도 알아봐 주지 않아도 묵묵히 주님 앞에 나오는 성도님들!! 특별히 아픔을 가지고 오시는 분들 있습니다. 주님은 이미 우리를 구원하셨고 우리에게 "천국의 복음"을 누리며 살게 하십니다. 아픈데 무슨 복이냐고~~ 고통가운데 문제가 이렇게 많은데 무슨 소리냐고 하겠지만 "하나님 앞에 나온 우리는" 이미 응답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응답을 받고 고침을 받고 새 생명을 받았습니다.
주님 기도합니다. 오늘 욥과 엘리후처럼 좋은 만남을 주실줄 믿습니다.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고 "교만"가운데 있을 때 복음을 말해주는 귀한 분들 만나게 하시고 "듣고" 깨달아 회개하며 주님의 은혜아래 머물기 원합니다. 오늘은 특별성령충만기도회가 있습니다. 섬기시는 장로님들 기억하여 주시고 시간과 환경을 열어주셔서 봉사의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해주세요. 그리고 함께 기도하고 찬양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고 기적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아픔을 고침 받게 하시고 "겸손함으로"나와 기도하는 수많은 기도에 응답해 주셔서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를 빛으로 생명으로 인도해 주심을 체험하게 해 주세요.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합니다. 믿음으로 기도하고 믿음으로 승리하게 해 주세요. 세이레기도회 다음 세대 진학과 취업을 위해 시작하는 첫날 기도회를 주님이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성도로 살아가는 은혜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은혜" 말씀이 운행하시는 은혜를 체험하는 오늘이 될 줄 믿습니다. 욥에게 세 친구를 보내주시고 엘리후를 보내주신 것처럼 욥의 역할 세 친구의 역할 엘리후의 역할을 하면서 "하나님이 생명으로 인도하심을" 믿고 말씀 앞에서 감사함으로 예배하는 예배자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9,30절 "하나님이 사람에게 이 모든 일을 재삼 행하심은 그 영혼을 구덩이에서 끌어 돌이키고 생명의 빛으로 그에게 비취려 하심이니라 (욥기 33장 29,30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김성수장로 010-5254-3016
<기도제목> 1. 세이레기도회(21일) 다음 세대와 진학고 취업을 위해 기도합니다 2. 특별성령충만기도회 섬기시는 장로님들 시간과 환경을 열어주시고 모두 함께 하는 은혜를 구합니다 3. 욥에게 세 친구와 엘리후를 보내주신 것처럼 "하나님의 자녀" 동역자를 보내주시고, 갈 수 있는 은혜를 구합니다 4. 말씀묵상 동역자님들 기름 부어주시고 "엘리후의 하나님" 욥의 하나님!! 성령으로 충만케 해 주세요. 5. 회사에서 하는 일마다 잘되게 하시고 "필요한 사람으로" 쓰임 받는 기쁨을 주시옵소서. 6. 시험기간 내일까지 중간고사 보는 아들 축복하며 기도하오니 최선을 다하게 해 주세요
<성경> 1그런즉 욥이여 내 말을 들으며 나의 모든 말에 귀를 기울이기를 원하노라 2내가 입을 여니 내 혀가 입에서 동하는구나 3내 말이 내 마음의 정직함을 나타내고 내 입술이 아는바를 진실히 말하리라 4하나님의 신이 나를 지으셨고 전능자의 기운이 나를 살리시느니라 5네가 할 수 있거든 일어서서 내게 대답하고 내 앞에 진술하라 6나와 네가 하나님 앞에서 일반이니 나도 흙으로 지으심을 입었은즉 7내 위엄으로는 너를 두렵게 하지 못하고 내 권세로는 너를 누르지 못하느니라 8네가 실로 나의 듣는데 말하였고 나는 네 말소리를 들었느니라 이르기를 9나는 깨끗하여 죄가 없고 허물이 없으며 불의도 없거늘 10하나님이 나를 칠 틈을 찾으시며 나를 대적으로 여기사 11내 발을 착고에 채우시고 나의 모든 길을 감시하신다 하였느니라 12내가 네게 대답하리라 이 말에 네가 의롭지 못하니 하나님은 사람보다 크심이니라 13하나님은 모든 행하시는 것을 스스로 진술치 아니하시나니 네가 하나님과 변쟁함은 어찜이뇨 14사람은 무관히 여겨도 하나님은 한번 말씀하시고 다시 말씀하시되 15사람이 침상에서 졸며 깊이 잠들 때에나 꿈에나 밤의 이상 중에 16사람의 귀를 여시고 인치듯 교훈하시나니 17이는 사람으로 그 꾀를 버리게 하려 하심이며 사람에게 교만을 막으려 하심이라 18그는 사람의 혼으로 구덩이에 빠지지 않게 하시며 그 생명으로 칼에 멸망치 않게 하시느니라 19혹시는 사람이 병상의 고통과 뼈가 늘 쑤심의 징계를 받나니 20그의 마음은 식물을 싫어하고 그의 혼은 별미를 싫어하며 21그의 살은 파리하여 보이지 아니하고 보이지 않던 뼈가 드러나서 22그의 혼이 구덩이에, 그의 생명이 멸하는 자에게 가까와지느니라 23그럴 때에 만일 일천 천사 가운데 하나가 그 사람의 해석자로 함께 있어서 그 정당히 행할 것을 보일찐대 24하나님이 그 사람을 긍휼히 여기사 이르시기를 그를 건져서 구덩이에 내려가지 않게 하라 내가 대속물을 얻었다 하시리라 25그런즉 그 살이 어린 아이보다 연하여져서 소년 때를 회복할 것이요 26그는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사 그로 자기의 얼굴을 즐거이 보게 하시고 사람에게 그 의를 회복시키시느니라 27그가 사람 앞에서 노래하여 이르기를 내가 전에 범죄하여 시비를 바꾸었으나 내게 무익하였었구나 28하나님이 내 영혼을 건지사 구덩이에 내려가지 않게 하셨으니 내 생명이 빛을 보겠구나 하리라 29하나님이 사람에게 이 모든 일을 재삼 행하심은 30그 영혼을 구덩이에서 끌어 돌이키고 생명의 빛으로 그에게 비취려 하심이니라 31욥이여 귀를 기울여 내게 들으라 잠잠하라 내가 말하리라 32만일 할 말이 있거든 대답하라 내가 너를 의롭게 하려 하노니 말하라 33만일 없으면 내 말을 들으라 잠잠하라 내가 지혜로 너를 가르치리라
8절 "사람의 속에는 심령이 있고 전능자의 기운이 사람에게 총명을 주시나니" (욥기 32장 8절)
. 엘리후가 보여준 교휸 감사 - 갈라디아서5장22,23절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 (기도) 신유 - 3분 짧은 기도를 습관화하여 승리하자
내가 바랄 수 없을 때 천사처럼 나타나 그 길을 보여주시는 분을 만나면 살길을 얻습니다. 누가 나의 도움이 될꼬? 오직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 "다가서면 멀어지고 누구 한 사람 가까이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도에게 다가갈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주시고 함께 위로하고 살길을 열어주시옵소서. 나에게 위협이 되고 나에게 불이익이 될 것 같아 다가서지 못하고 다가와서 이상한 말과 행동을 하니 당황스럽고 무서울 때가 있죠!! 이해가 되지 않은 상황이 일어날 때 상대편은 어떻겠어요.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친절하게 다가서고 싶은데 그런 상황이 아니니 어쩌면 좋은가요? 주님 도와주세요. 먼저 다가갈 수 없어도 다가오면 밀어내지 않도록~~ 예수님을 닮을 수 없을까요? 주님 온전한 회복을 하도록 먼저 기도하고 "할 수만 있다면 편견 없이" 예수님의 사랑으로 대할 때 능력이 나타날 줄 믿습니다. 기적이 나타날 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 (기도) 축복 - "하나님께 영광, 성도의 사랑, 축복기도"
엘리후가 어디서 왔나요? "람 족속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 엘리후"는 누구인지? 욥을 알았던 사람이죠. 욥과 세 친구 사이에서 중재를 할 수 있는 사이라면 친분이 있고 권위가 있는 사람이었겠어요. 주님 저도 엘리후처럼 겸손함으로 다가서고 말을 할 때를 기다리고 "편견 없이 대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주세요. 주님 교회와 세상 속에서 진정한 중재자로 위로자로 쓰임받길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중재자로 오시고 우리의 죄를 감당하시면서 놀라운 은혜를 주셨습니다. 구원이라는 놀라운 은혜. 스스로는 할 수 없고 생각조차도 못할 구원이란 소망을 주셨습니다. 주님 어쩌다 보니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것 아니고 정말 태초부터 작정하신 주님의 은혜임을 깨닫습니다. 주님 저는 누구의 아들입니까? 하나님의 아들이고 "생부 김태종아버지"의 아들입니다. 어느 가문의 어떤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금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주님 오늘 일상가운데 겸손하여 말을 끝까지 듣고 편견 없이 잘 대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성도로 살아가도록 지혜와 능력을 주시옵소서.
. 위로자의 자세 / 주여!! 상처를 싸매어 주시는 예수님을 닮기 원합니다
욥기 32장 8절 "사람의 속에는 심령이 있고 전능자의 기운이 사람에게 총명을 주시나니" 누군가를 위로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위로부터 주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나는 지혜자인가 위로자인가? 생각해 봅니다. 나도 힘들고 어려운데 누구에게 위로자가 될 수 있단 말인가? 스스로 갇혀서 살고 묶여서 사는 인생에서 "주위를 볼 수 있는 눈" 하나님의 눈이 절실함을 느낍니다. 성령님이 내 안에 있고 성령님이 나를 인도하시는데 내가 부족학고 연약하지만 "나보다 더 능력이 있을 수도 재물이 많을지라도" 그에게 오늘 이 시간 위로가 필요할 때 주님이 보내시면 아멘하고 가서 위로하고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 성도의 삶인 줄 믿습니다. 나보다 부족할지라도 나보다 넘칠지라도 "성령님이 말씀하시면" 찾아가 기도해 주고 위로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주님 실직을 해서 어렵고, 일을 하고 싶어도 가족을 돌봐야 하고 그래서 일을 할 수 없는 악순환이 지속된다면 어찌합니까?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만이 살길임을 압니다. 일자리도 주시고 재정도 허락해 주시고 필요도 채워주시고 치료를 해주세요. 가정이 설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기도합니다. 위로합니다. 예수님처럼 진정한 위로자로 살기 원합니다.
. "이 시대 무관심을 넘어 위로하고 중재하는 성도" 힘에 겨울지라도 감당하게 하소서
네 앞가림이나 해라!! 참견하지 말고 오지랖도 넓다! 너 살길이나 찾아 라는 말을 들을 때 그렇지 "내 앞가림이라도 잘해야지"라고 생각하는 게 당연합니다. 그럴 때 더 지혜롭게 보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면서도 저들의 죄를 사하여 주시옵소서. (누가복음 23장 34절) 주님은 왜 그러셨을까? 사람의 눈과 세상적인 가치관으로 보면 이해가 되지 않는 게 사실입니다. 정말 그런가?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면서까지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가 하는 것이 무슨 일인지 알지 못할 때 하나님 앞에 화목제물로 중재자로 서십니다. 주님 오늘 제 목소리를 낮추고 겸손함으로 다 듣고 말하게 하시고 특별히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말하길 소망합니다.
엘리후는 욥과 세 친구 사이에 왜? 왔을까? 어디에서 왔을까? 이런 구차한 자리에 올 이유가 무엇인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주님 나이 어린 엘리후는 이곳에서 욥과 세 친구가 말을 할 때 곁에 있었나 봅니다. 그러니 욥과 세 친구에게 이런저런 말을 하는 것 아닌가 싶고요. 주님 욥에게 세 친구만 있는 줄 알았는데 엘리후가 있었고 또 누가 더 있나요? 주님 엘리후의 형편과 지적능력등을 알 수는 없지만 그의 행동과 말하는 것을 보면 분명히 지식도 많고 하나님에 대한 신앙도 훌륭함을 알게 됩니다. 주님 4명이나 되는 예전의 거부와 그 친구들 앞에서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권세는 어디에서 왔는지요? 오늘은 질문이 많습니다. 주님 귀한 동역자님들 통해 알게 해 주세요. 욥이 하나님보다 의롭다 하고 그 말을 들은 세 친구는 아무 말도 못 하고 이런 상황을 보며 분이 나지만 기다리고 예의를 다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이와 같이 귀한 인재들을 각처에 보내주시고 곳곳에서 그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갈라디아서 5장 22,23절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살아가는 곳곳에 성령의 열매를 맺는 믿음의 자녀들을 세워주시옵소서. 교회 각 부서와 교구에 세워주시고 가정마다 세워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고" 하나님의 말씀이 세워지게 해 주세요. 주님 성령의 열매가 각자에게 나타나고 "특별히 분쟁과 다툼, 상처가 있는 곳"에 회복이 있도록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아무도 나서지 않고 무관심으로 "예수님의 사랑"은 어디 있는지 "하나님의 공의"는 어디 있는지 찾을 수 없을 만큼 답답한 일들이 있습니다. 주님!! 성령의 사람을 보내주시고 이 어려운 상황을 중재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엘리후와 같은 믿음의 사람!! 네 앞가림이나 잘해!! 너 살길이나 찾아!!라는 말이 들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령의 도우심으로 "해결하고 잠잠케"하는 능력과 지혜를 주시옵소서.
주님 저에게 세 친구와 엘리후와 같은 믿음의 동역자들을 보내주시옵소서. 교회에서도 일터에서도 "하나님보다 의롭다 하거나" 하나님의 자녀들과 분쟁을 할 때 찾아오게 하시고 중재할 수 있는 중재자를 보내주시옵소서. 그리고 미련하고 부족하여 사명을 감당하지 못할 때 편견 없이 분명하게 말해주고 지도해 줄 멘토를 허락해 주시고 "듣는 마음을 주셔서" 귀 기울여 듣고 훈련되어 성숙한 하나님의 자녀로 살기 원합니다. 사명을 감당하고 일터에서 일을 할 때 "예수님의 제자"답게 잘한다고 격려를 받고 서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해 주세요. 우리가 함께 믿음으로 가는 곳에 성령의 열매가 풍성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영혼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게 해 주세요. 주님 홀로 외롭게 있는 성도에게 친구가 되어주고 함께 할 수 있는 삶을 살도록 은혜를 구합니다. 주님 인도해 주세요.
8절 "사람의 속에는 심령이 있고 전능자의 기운이 사람에게 총명을 주시나니" (욥기 32장 8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김성수장로 010-5254-3016
<기도제목> 1. 아무도 가까이 가지 못하는 성도에게 다가서고 거절을 당해도 또 사랑으로 다가서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주세요 2. 이상한 말과 행동을 하는 성도들의 삶이 변화되고 새롭게 되어 한 교회 안에서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해주세요 3.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있는 동역자에게 진정한 위로가 어떤 것인지 알게 하시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은혜를 구합니다. 4. 성령의 사람들이 교회와 세상에 더 많아지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게 해 주세요 5. 중재하려는 담대함과 다짐을 주님이 격려해 주시고 능력 주셔서 조롱가운데 포기하지 않도록 성령님 도와주세요
<성경> 1욥이 스스로 의롭게 여기므로 그 세 사람의 대답이 그치매 2람 족속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 엘리후가 노를 발하니 그가 욥에게 노를 발함은 욥이 하나님보다 자기가 의롭다 함이요 3또 세 친구에게 노를 발함은 그들이 능히 대답지는 못하여도 욥을 정죄함이라 4엘리후가 그들의 나이 자기보다 많으므로 욥에게 말하기를 참고 있다가 5세 사람의 입에 대답이 없음을 보고 노를 발하니라 6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 엘리후가 발언하여 가로되 나는 년소하고 당신들은 년로하므로 참고 나의 의견을 감히 진술치 못하였노라 7내가 말하기를 날이 많은 자가 말을 낼 것이요 해가 오랜 자가 지혜를 가르칠 것이라 하였으나 8사람의 속에는 심령이 있고 전능자의 기운이 사람에게 총명을 주시나니 9대인이라고 지혜로운 것이 아니요 노인이라고 공의를 깨닫는 것이 아니라 10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내 말을 들으라 나도 내 의견을 보이리라 11내가 당신들의 말을 기다렸고 당신들이 할 말을 합당하도록 하여 보는 동안에 그 변론에 내 귀를 기울였더니 12자세히 들은즉 당신들 가운데 욥을 꺾어 그 말을 대답하는 자가 없도다 13당신들이 혹시라도 말하기를 우리가 지혜를 깨달았었구나 그를 이길 자는 하나님이시요 사람이 아니라 하지 말찌니라 14그가 내게 말을 내지 아니하였으니 나도 당신들의 말처럼 그에게 대답지 아니하리라 15그들이 놀라서 다시 대답하지 못하니 할 말이 없음이로구나 16그들이 말이 없이 가만히 서서 다시 대답지 아니한즉 내가 어찌 더 기다리랴 17나도 내 본분대로 대답하고 나도 내 의향을 보이리니 18내게 말이 가득하고 내 심령이 나를 강박함이니라 19보라 내 가슴은 봉한 포도주 같고 새 가죽 부대가 터지게 됨 같구나 20내가 말을 발하여야 시원할 것이라 내 입을 열어 대답하리라 21나는 결코 사람의 낯을 보지 아니하며 사람에게 아첨하지 아니하나니 22이는 아첨할줄을 알지 못함이라 만일 그리하면 나를 지으신 자가 속히 나를 취하시리로다
고린도전서12장8절 어떤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절 다른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절 어떤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갈라디아서5장22,23절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5절 "우리 아버지가 나로 맹세하게 하여 이르되 내가 죽거든 가나안 땅에 내가 파서 둔 묘실에 나를 장사하라 하였나니 나로 올라가서 아버지를 장사하게 하소서 내가 다시 오리이다 하라 하였더니" (창세기 50장 5절)
. 하나님의 뜻과 방법에 따라 살아가는가?
믿음의 사람 야곱을 축복합니다. 믿음으로 살아내고 민족을 이루는 계기를 마련한 야곱이 주님 곁으로 갔습니다. 이 땅에서 자녀들을 축복하고 자녀들을 가르치고 자녀들에게 마지막 유언과 사명을 말해주고 "특별히 갈곳" 본향 가나안에 매장해 줄 것을 당부하며 생을 마감합니다. 주님 복이 무엇인지요? 오래 사는 것인지? 부자로 잘 사는 것인지? 아니면 아들딸이 많고 적음인지요? 주님 진정한 복음 하나님을 만나는 것인 줄 믿습니다. 모든 것에 복을 받아 누렸다고 해도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야곱은 속이는 자로 살고 힘겨운 삶을 살았다고 고백을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그를 변화시켜 이스라엘이라고 불러주셨고 새 이름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과 겨루어 이기고 사람과 싸워 이기는 자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았고 그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 오늘의 삶이 이스라엘의 삶이 되고 "소망되신 예수님"바라보며 살아가게 해 주세요.
. 1. 요셉은 의원에게 야곱의 시체를 어떻게 처리하라고 명하나요?(2절) 요셉은 의사에게 향재료를 넣고 장례를 준비하게 합니다 2. 요셉은 바로에게 무엇을 요청하나요?(5절) 아버지의 맹세와 당부 그리고 요셉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아뢰고 허락을 받습니다 3. 요셉은 왜 바로에게 가나안땅에서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허락을 구할까요? 애굽왕 바로의 권위를 인정하고 가나안에 갔다고 다시 돌아올 것을 보고합니다.
야곱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 바로에게 허락을 구하는 요셉을 보며 무엇을 느끼나요?
요셉은 하나님의 뜻과 함께 하나님이 주신 권세를 가진 애굽왕 바로왕에게도 허락을 구합니다. 제멋대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섭리와 이 땅의 질서를 존중하며 살아갑니다. 주님 제가 회사에 출근해서 일을 할 때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일터에서 질서를 존중하는 자세 외 태도로 일하게 해 주세요.
. "모든 일을 마치고 돌아온 요셉과 가족들" 오늘의 일상이 빛나는 이유
특별한 일이 인생에 중요한 이유가 있다. 태어나서 기뻐하는 가족들 그리고 학교에 입학하거나 졸업하는 일 그리고 직장에 취업을 하거나 사업을 하는 등 이런 일들이 가족이나 이웃에게 경사로 많은 사람들의 축복과 축하를 받는 좋은 날입니다. 힘들고 어려움을 당해 고초를 당하거나 병이 들어 병원에 입원하여 고생을 할 때도 있고 생명이 다하여 장례를 맞이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일을 앞에 두고 지혜롭게 잘해야 함은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 후에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서 최선을 다해 임하고 할 일을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장례가 어떤 왕보다 부럽지 않을 만큼 향을 넣는데 40일 애곡 하는데 70일 그리고 장지에 가서 7일을 애곡 합니다. 오고 가는 길까지 하면 얼마나 많은 시간 동안 장례를 치렀는지 짐작을 할 수 없을 만큼 긴 시간입니다. 그럼에도 요셉은 모든 사람들과 애굽으로 돌아오고 일상으로 돌아갔을 것입니다. 오늘의 삶가운데 혹 가정이나 개인적으로 특벽한 일이 있었다면~~ 최근 추석 연휴가 10일간을 전후하여 긴 시간을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와 일을 한지도 2주째입니다.
특별한 날이 특별해서 빛나기보다 일상이 더욱 빛나는 이유는 이벤트나 어떤 특별한 것이 없어도 10년 100년을 살아내는 인생이기에 빛이 납니다. 일상에서 날마다 주님을 만나는 복을 누리는 것이 빛 된 인생이고 행복한 인생입니다. 어떤 상황은 다를 수 있지만 그 모든 상황 중에 가장 귀한 것은 하나님의 아들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되는 것이 거저 된 것이 아니고 "값으로 매길 수 없는" 놀라운 기적 중에 기적인 예수님이 대속해 주신 것입니다. 주님 오늘을 기쁘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주님 일상으로 회복되지 않은 성도님 들위 헤기도 하고 특별히 시험을 보는 청소년 청년들을 축복합니다. 날마다 공부하지만 시험기간에는 더 집중하여 시험범위를 정하고 그곳에서 나오는 시험에 좋은 성적을 위해 기도하고 노력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일상으로 돌아와서도 시험을 기억하며 평상시에 잘 준비하도록 성령님 지혜와 능력울 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5절 "우리 아버지가 나로 맹세하게 하여 이르되 내가 죽거든 가나안 땅에 내가 파서 둔 묘실에 나를 장사하라 하였나니 나로 올라가서 아버지를 장사하게 하소서 내가 다시 오리이다 하라 하였더니" (창세기 50장 5절)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성수장로 010-5254-3016
<기도제목> 1. 성령님 감사합니다. 야곱과 요셉의 삶을 통해 특별한 은혜를 받았음에 감사하고 감격하며 예배자로 살게 해 주세요 2. 시험기간이어도 주님은 우리를 향햐여 집중해 주시고 함께해 주십니다 3. 야곱의 인생을 생각해 보며 "우리의 인생에서" 주님이 함께 해주실 것을 기대하고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4. 청소년들의 삶 속에 믿음의 동기부여가 날마다일 어나고 "하나님의 높은 뜻" 귀한 소명을 받게 해 주세요 5. 사랑!! 예수님의 사랑을 소유하고 "위하여 중보 하는 중보자"로 살게 해 주세요
<성경> 1요셉이 아비 얼굴에 구푸려 울며 입맞추고 2그 수종 의사에게 명하여 향 재료로 아비의 몸에 넣게 하매 의사가 이스라엘에게 그대로 하되 3사십일이 걸렸으니 향 재료를 넣는데는 이 날수가 걸림이며 애굽 사람들은 칠십일 동안 그를 위하여 곡하였더라 4곡하는 기한이 지나매 요셉이 바로의 궁에 말하여 가로되 내가 너희에게 은혜를 입었으면 청컨대 바로의 귀에 고하기를 5우리 아버지가 나로 맹세하게 하여 이르되 내가 죽거든 가나안 땅에 내가 파서 둔 묘실에 나를 장사하라 하였나니 나로 올라가서 아버지를 장사하게 하소서 내가 다시 오리이다 하라 하였더니 6바로가 가로되 그가 네게 시킨 맹세대로 올라가서 네 아비를 장사하라 7요셉이 자기 아비를 장사하러 올라가니 바로의 모든 신하와 바로 궁의 장로들과 애굽 땅의 모든 장로와 8요셉의 온 집과 그 형제들과 그 아비의 집이 그와 함께 올라가고 그들의 어린 아이들과 양떼와 소떼만 고센 땅에 남겼으며 9병거와 기병이 요셉을 따라 올라가니 그 떼가 심히 컸더라 10그들이 요단강 건너편 아닷 타작마당에 이르러 거기서 크게 호곡하고 애통하며 요셉이 아비를 위하여 칠일 동안 애곡하였더니 11그 땅 거민 가나안 백성들이 아닷 마당의 애통을 보고 가로되 이는 애굽 사람의 큰 애통이라 하였으므로 그 땅 이름을 아벨미스라임이라 하였으니 곧 요단강 건너편이더라 12야곱의 아들들이 부명을 좇아 행하여 13그를 가나안 땅으로 메어다가 마므레 앞 막벨라 밭 굴에 장사하였으니 이는 아브라함이 헷 족속 에브론에게 밭과 함께 사서 소유 매장지를 삼은 곳이더라 14요셉이 아비를 장사한 후에 자기 형제와 호상군과 함께 애굽으로 돌아왔더라
5,6절 "언제 나의 행위가 허탄하였으며 내 발이 궤휼에 빨랐던가. 그리하였으면 내가 공평한 저울에 달려서 하나님이 나의 정직함을 아시게되기를 원하노라" (욥기 31장 5,6절)
. 욥기를 읽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감사 -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욥처럼 고난가운데 하나님 앞에 아뢰고 친구들과 변론하지만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자로 사는 것!!
. (기도) 신유 - 3분 짧은 기도를 습관화하여 승리하자
하나님아버지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귀한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욥처럼은 아니어도 주님 앞에 정직한자라 "칭함을 받고 싶은" 성도입니다. 나는 할 수 없지만 예수님은 나를 사랑하시고 나에게 오셔서 나의 죄를 씻어주시고 감당하여 주셨습니다. 주님 아픈 성도 님들 고난가운데 있는 성도님들도 오늘 욥처럼 하나님 앞에 정직한자로 "부르짖어 기도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료와 회복을 위해" 간구합니다. 죄를 회개하고 죄를 물리치는 은혜를 "예수님 이름으로" 외치게 하시고 "오늘" 치료와 회복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성령님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 주님을 찾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포기하기는 쉽고 낙망하기는 쉽지만 "부르짖어 외치는 것" 쉽지 않습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없음을 고백하오니 성령님 도와주세요. 성령님 "성령의 임재와 충만"을 체험하며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있음을 깨닫는 오늘이 되어 주님을 찬양하게 해 주세요
. (기도) 축복 - "하나님께 영광, 성도의 사랑, 축복기도"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부름 받은 우리들을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언제쯤이나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살 수 있는지요? 복음을 전하고 "복음"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 부를 수 있는지요? 세상에서 들려오는 비방과 조롱 가까운 친구들까지 정죄하는 사회에서 견딜 수 있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경쟁사회가 화목한 사회로 서로를 위하고 서로를 축복하는 사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욕심을 내려놓고 예수님 때문에 양보하고 희생할 때 하나님의 뜻이 온 땅에 우리가 있는 일터에서 실현될 줄 믿습니다. 주님 무엇을 하고 있던지 "이웃의 아픔을 나누고 함께"하는 욥처럼 살게 해 주세요. 고아와 과부를 돌보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아픈 자를 굶주린 자를 돌보는 것이 어떤 것인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행 할 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주세요. 우리 믿음의 성도가 축복의 통로가 되어 막힌 담이 무너지고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이 해결되는 역사를 보게 해 주세요. 살아계신 하나님이 하셨음을 찬양하게 해 주세요.
.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자 / 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함을 입을 때
주님 날마다 죄로 인해 고통받는 영혼이 되지 않도록 성령님 도와주시니 감사합니다. 죄를 죄로 알고 바로 회개하며 "거룩"을 사모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욥이 지금 친구들 앞에서 마음으로도 죄를 짓지 않았다고 고백하며 "결백"을 증명하려고 하고 이 고난이 결코 내 죄와 허물로 인한 것이 아님을 고백합니다. 맞습니다. 사탄의 시험가운데 "하나님 앞에 참소하는 사탄"의 계략에 의한 것입니다. 작은 고난과 아픔이 아닌 사람이 겪을 수 있는 것이라고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을 겪고 있습니다. 주님 우리는 감당하지 못합니다. 주님 예수님이 아니시면 "하나님 앞에 정직한자" 누가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시험가운데 서지 않고 부당함가운데 서지 않고 "전신갑주"를 입고 날마다 승리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욥처럼 정직하지 못합니다. 마음으로 간음하고 도적질 하고 욕심껏 살아가며 시기와 질투가운데 사람을 무시하고 해가기까지 한 부정한 인생입니다. 그럼에도 주님은 나를 택하여주시고 예수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게 해 주셨습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옵소서. 오늘은 알고 있으니 이와 같은 죄를 짓지 않도록 지켜주세요. 제 마음에도 눈에도 생각에도 입술에도 "예수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거룩"의 영으로 살게 해 주세요.
. "욥과 같은 정직하고 거룩한 자로 사는 복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 구원받고 의롭다 칭함을 받은 성도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행복합니다. 주님 삶에 소망이 있습니다. 욥처럼 살 수는 없지만 "예수님의 사랑"으로 구원받은 자로 살기 원합니다.
욥의 당당함이 부럽습니다. 그만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았기에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 말에 분명하게 답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마도 욥이 살던 시대에 이미 예수님이 오셨더라면 "욥은 하나님께 예배하고 찬양하고 기도할 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했을 것입니다. 그 당시에는 직접 하나님 앞에 예배하고 "동물의 희생제사"를 드림으로 죄 사함을 받고 또 제사를 드려야 했습니다. 욥의 시대에 비하면 지금은 얼마나 좋은가? 누가 나를 대신해서 제사를 들려주지 않아도 되고 희생제사를 드리지 않고 이미 "나를 위해 희생제물이 되어주신 예수"의 이름으로 예배하고 찬양하고 기도하는 것이 은혜임을 압니다.
세 친구가 있는 욥을 바라보며 나는 누구의 친구인가? 고난당하고 어려움 당하고 있는 성도와 동역자에게 친구로 살고 있는가?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주님 비록 말이 안 되고 하나님보시기에 좋지 않은 말을 한다고 해도 찾아와 준 친구가 있으니 얼마나 복된 것인가?입니다. 한 명도 아니고 세명이나 있습니다. 주님 오늘 친구가 되어주고 찾아갈 곳이 어디인지 알려주세요. 내가 먼저 친구가 되어 서로에게 유익하고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일을 소망합니다. 주님!! 예수님이 찾아오셨죠!! 이미 어떤 누구보다 좋으신 하나님이 성자 예수님을 보내주셨죠!! 내가 원할수도 없는데 알지도 못했는데 찾아와 주셨습니다. 주님 저에게 찾아와 주시고 함께 해주신 친구가 있습니다. 주님 정죄도 하지 않고 그저 안아주고 위로해 준 친구들이 있습니다. 욥과 같은 상황은 아니었지만 고난가운데 있을 때 찾아주고 아픔가운데 있을 때 찾아와 준 친구가 있습니다. 주님 이렇게 귀한 친구들과 동역자를 위해 기도하고 위로하고 축복하는 것이 당연함입니다. 주님 욥의 세 친구처럼 저에게도 귀한 친구들을 보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가장 큰 사랑으로 찾아와 주신 주님이 오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욥은 어떻게 이렇게 친구들의 말을 기억할 수 있을까? 분명 마음을 찌르고 파고든 아픔이 있었기에 머리가 아닌 가슴에 새겨진 말이기에 기억되고 생각하고 기도했을 것입니다. 그때 그 상황을 이렇게 분명하게 전달해 주시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주님이 성경을 기록해 주시고 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말씀이 부족해서가 아니가 "말씀이 육신이 되어"오신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손잡아주시고 안아주시고 안수해 주시고 직접 말씀해 주신 예수님!! 2000년 전의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계실 때 욥도 있었다면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위로해 주시고 보증이 되어주셨을 것입니다. 욥보다 더 큰 복을 받은 예수님이 이후의 삶을 살고 예배자로 사는 내가 복이 있고 우리들이 복이 있습니다. 말씀 하나하나 다 기억하여 오늘 지금 이 순간의 삶이 "하나님의 복"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동역자님들 축복합니다.
의롭다 칭함을 받은 자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누구에게 말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나를 죄인에서 의인으로 칭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가 되어주시고 나를 아들로 삼아주셨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죄인으로 죄책가운데 절망하고 낙망하며 살지 않고 오직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해 주신 것입니다. 복음은 아무리 말을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날마다 똑같은 말을 한다 해도 넘치지 않습니다. 주님 "하나님이 선하시니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제 삶이 의롭다 칭함을 받고 있으니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5,6절 "언제 나의 행위가 허탄하였으며 내 발이 궤휼에 빨랐던가. 그리하였으면 내가 공평한 저울에 달려서 하나님이 나의 정직함을 아시게되기를 원하노라" (욥기 31장 5,6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김성수장로 010-5254-3016
<기도제목> 1. 예본이가 복된 자입니다. 예수님만 소망하는 삶!! 사랑하는 딸이 복된 자임을 믿습니다. 주님 사랑하는 딸 예본이에게 성령의 충만을 주시고 본인은 알지 못할지라도 하나님이 사랑하심을 믿습니다.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찬양합니다" 고백하며 살게 해 주세요 2. 주현이가 시험기간에 열심을 내어 공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불평하지 않고 감사함으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현이에게 좋은 친구들이 있게 하시고 동역자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예수향기로 살게 해 주세요. 3. 사랑하는 아내가 가족과 남편을 위해 헌신합니다. 지치지 않고 평안을 누리게 될 줄 믿습니다. 평안을 누리며 감사와 기쁨이 충만하게 될 줄 믿습니다. 4. 주님 일터에서 복음의 증인으로 사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믿음의 삶을 살아가며 축복의 통로로 살게 해 주세요 5. 주님 나에게 친구로 함께해 준 친구들 위해 기도하고 나도 친구 되어 동역자와 친구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멋진 친구 되길 소망합니다
<성경> 23나는 하나님의 재앙을 심히 두려워하고 그 위엄을 인하여 아무 것도 할 수 없느니라 24내가 언제 금으로 내 소망을 삼고 정금더러 너는 내 의뢰하는 바라 하였던가 29내가 언제 나를 미워하는 자의 멸망을 기뻐하였으며 그의 재앙 만남을 인하여 기운을 뽐내었던가 32나그네로 거리에서 자게 하지 아니하고 내가 행인에게 내 문을 열어 주었었노라 35누구든지 나의 변백을 들을찌니라 나의 서명이 여기 있으니 전능자가 내게 대답하시기를 원하노라 내 대적의 기록한 소송장이 내게 있었으면
29절 "그가 그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내가 내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나를 헷 사람 에브론의 밭에 있는 굴에 우리 부여조와 함께 장사하라" (창세기 49장 29절)
. 하나님의 뜻과 방법에 따라 살아가는가?
하나님의 약속을 끝까지 붙잡는 야곱을 보니 좋습니다.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이 무엇인지? 막벨라 굴인가? 아님 어떤 복인가? 많은 소망이 하나님의 약속인가? 궁금해집니다. 나를 불러 주시며 주신 약속이 아니지만 "이미 2000년 전"에 주님이 부할 후 승천하시면서 주신 약속이 있습니다. 너희는 온찬에 다니며 복음을 전파하라!! (마태복음 28:18~20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야곱과 그의 자녀들이 잊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붙잡았습니다. 그 후 그들은 애굽에서 400년이 지나 "출애굽"을 하면서 끝까지 주님의 말씀을 잊지 않았습니다. 주님 이 땅에 사는 이유가 무엇인지 분명합니다. 내 의지와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위해 부르심을 받은 것임을 믿습니다. 주님 그 방법도 알려주시고 훈련하여 주시고 다듬어져 가며 "쓰임"받게 해 주세요.
. 1. 야곱은 어디에 장사해 달라고 하나요(29절) 헷사람 에브론의 밭에 있는 굴에 우리 부여조와 함께 장사하라 2. 막벨라굴에 장사된 사람들은 누구인가요?(31절) 아브라함과 그 아내 사라, 이삭과 그 아내 리브가, 레아 3. 왜 가나안땅에 장사되기를 원할까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이기 때문입니다.
애굽이 아니라 조상들이 묻힌 가나안땅에 장사되기를 원하는 야곱을 보며 무엇을 느끼나요? 하나님께서 자신과 선조들을 인도하셨던 약속의 땅, 하나님과 동행하였던 약속의 땅에 머물기를 원했습니다. 세상 속에서 살아가지만 세상에 메이지 않고 약속을 바라보며 살아가기를 소망하는 성도로 살겠습니다.
. "성경을 읽을 때마다 놀라운 것은 기억하고 말하고 기록하는 것"에 놀랍니다. 주님저에게도 이렇게 마음에 새겨지는 말씀! 사모합니다
나는 이렇게 분명한 말을 소유하고 있는가? 마지막날에 가족과 자녀 앞에서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분명히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성령님이 주신 은혜인 줄 믿습니다. 더욱더 소망합니다. 이와 같은 아름다운 말씀이 저에게 날마다 있도록 은혜를 사모합니다. 야곱은 자녀들을 다 축복하고 예언하고 유언을 남깁니다. 주님 이렇게 마지막 때를 알고 유언을 하되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근거하여 할 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주세요.
야곱과 자녀들이 둘러앉아 유언을 하고 듣는 광경이 아름답습니다. 세상의 어떤 후회나 불평 와 원망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약속을 붙잡고 있는 가족들을 축복합니다. 늘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나누었던 야곱이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야곱이 자연스럽게 모여 앉아 말하고 듣는 것인 줄 믿습니다 주님 저도 가족들과 이렇게 말씀을 나누는 삶을 살게 해 주세요. 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고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생각하며 잘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해 주세요.
내가 돌아갈 곳이 어디인지 야곱은 분명하게 알고 있습니다. 지금 사는 애굽이 아닌 본향으로 갈 것을 소망합니다. 그리고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던지 "진정한 복음의 삶"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깨닫길 원합니다. 각자의 달란트와 은사에 따라 하나님의 부르심의 소명을 깨닫고 감사함으로 그 일을 행할 때 능력이 나타나는 줄 믿습니다. 주님 내가 갈 곳은 분명히 천국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곳 그리고 보좌우편에 계신 예수님이 계시는 곳입니다. 주님 천국의 소망이 있기에 이 땅에서 혹 어려움이 있을 때 능히 감당하고 이 땅에서 기쁘고 좋은 일 있을 때에도 찬양과 감사와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주님 청소년들이 이 유언의 말씀을 듣고 어떤 생각을 할까? 예수님의 유언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청소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인생의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감사함으로 찬양하고 기도하고 예배드립니다. 이런 청소년이 있는데 "소망이 넘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님 영광 받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선생님들과 목사님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성도가 청소년들과 청년들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간절히 하나님보좌 우편에서 기도하시는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에게 영으로 오셔서 친구가 되어주시고 날마다 동행하여 주시는 성령님이 계십니다. 주님 청소년들이 시험을 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시간을 내어 묵상하고 기도합니다. 주님 이쁘고 너무 사랑스럽죠~~ 기쁘시죠. 주님 기쁨을 감추지 못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29절 "그가 그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내가 내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나를 헷 사람 에브론의 밭에 있는 굴에 우리 부여조와 함께 장사하라" (창세기 49장 29절)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성수장로 010-5254-3016
<기도제목> 1. 약속이 있으니 소망이 있습니다. 천국의 소망이 있으니 감사함으로 살아갑니다. 주님 청소년들에게 친히 찾아가 주시고 말씀해 주세요. 2. 야곱처럼 그리고 그 자녀들처럼 가족들이 둘러앉아 예배하고 기도하는 은혜를 소망합니다. 모든 청소년들의 가정을 이와 같이 아름답게 인도해 주세요 3. 하나님이 주시는 약속을 붙잡길 소망합니다. 꿈을 꾸며 소망하길 기도합니다. 약속이 있어 포기하지 않고 부르짖어 기도하고 묵상하는 청소년들 되도록 복에 복을 더해주세요. 4. 주님 우리 가정도 이와 같이 은혜를 누리고 천국소망!!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향해 가도록 복 주세요
<성경> 27베냐민은 물어 뜯는 이리라 아침에는 빼앗은 것을 먹고 저녁에는 움킨 것을 나누리로다 28이들은 이스라엘의 십 이 지파라 이와 같이 그 아비가 그들에게 말하고 그들에게 축복하였으되 곧 그들 각인의 분량대로 축복하였더라 29그가 그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내가 내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나를 헷 사람 에브론의 밭에 있는 굴에 우리 부여조와 함께 장사하라 30이 굴은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에 있는 것이라 아브라함이 헷 사람 에브론에게서 밭과 함께 사서 그 소유 매장지를 삼았으므로 31아브라함과 그 아내 사라가 거기 장사되었고 이삭과 그 아내 리브가도 거기 장사되었으며 나도 레아를 그곳에 장사하였노라 32이 밭과 거기 있는 굴은 헷 사람에게서 산 것이니라 33야곱이 아들에게 명하기를 마치고 그 발을 침상에 거두고 기운이 진하여 그 열조에게로 돌아갔더라
22절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창세기 49장 22절)
. 하나님의 뜻과 방법에 따라 살아가는가?
야곱이 부럽습니다. 자녀들에 대해서 축복의 말을 합니다. 나는 아들에게 이렇게 분명한 축복을 하고 있는지? 야곱이 지금 성경에 기록한 것을 말하기 위해 어떻게 준비했을지? 생각해 봅니다. 매일 기도했을 것입니다. 자녀들을 낳고 기르고 가르치며 기도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자녀들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할 때 감사함으로 기록하고 날마다 축복기도를 했을 것입니다. 생명이 다함을 느끼고 "하나님의 사랑과 뜻"을 지금 자녀들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감동을 받은 자로 꿈꾸는 자입니다. 그리고 그 꿈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제 아버지 야곱의 축복을 받습니다. 이미 담장 너머로 뻗은 나무로 살고 있습니다. 가나안땅에서 애굽으로 그리고 애굽에서 바로왕 다음으로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실천하여 애굽과 이웃나라 민족까지 살게 한 "담장 너머로 뻗은 나무"라고 축복을 받습니다. 주님 오늘 청소년들의 삶을 이렇게 축복하신 줄 믿습니다.
. 1. 24절 야곱의 전능자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의 손을 힘입음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원수의 공격을 이겨낼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손을 의지함인 줄 믿습니다. 2. 25절 요셉에게 하나님이 복주 실 것입니다. 위로 하늘의복, 아래로 깊은 샘의 복, 젖 먹이는 복, 태의복이라고 말씀하십니다 3. 야곱은 하나님을 전능자와 목자로 표현합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나님!! 선한 목자 되신 하나님!! 을 의지하여 축복받는 인생으로 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요셉을 보며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요셉에게 전능하신 하나님!! 목자 되신 하나님을 알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오늘과 내일 평생의 삶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목자 되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살겠습니다.
.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아버지 야곱" 147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한 야곱과 아들 요셉
요셉을 축복하는 아버지 야곱을 봅니다. 아버지 야곱보다 요셉이 더 큰 축복을 받았고 그 자손들까지 받을 것이라고 예언을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알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위로 하늘의 복을 받을 요셉을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영 성령으로 충만을 받고 기뻐하며 감사하며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고 살아갈 요셉을 생각만 해도 좋습니다. 이미 이렇게 살아왔고 살게 됩니다. 아래로 깊은 샘의 복!! 생수의 강이 흐르고 마르지 않는 샘의 복을 통해 "나는 지금 2025년 10월 20일 성경"을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깊은 샘!! 지혜의 샘 되시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복을 받고 누리게 될 것입니다. 젖 먹이는 복을 받은 요셉과 자손들은 자손에 자손을 낳고 천대를 누리며 태의복을 받은 줄 믿습니다. 주님 아들에게 이렇게 축복하고 위하여 기도하는 아버지로 살도록 주님 인도해 주세요.
요셉이 받은 복은 열매를 많이 맺는 포도나무와 같고 샘물가에서 자라는 풍성한 포도덩굴 같다고 합니다. 담장 위에 무성한 포도나무와 같은 요셉과 그 자손들을 바라보니 행복합니다. 주님 우리의 자녀인 청소년들에게 이와 같은 축복을 하는 아버지로 살게 하시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잘 성장하여 축복을 받는 모습을 보게 될 줄 믿습니다.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풍성한 열매를 맺는 삶!!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날마다 성장하는 삶!! 그 풍성함이 넘치고 담장을 너머 친구와 이웃에게 전해지는 삶이 되도록 복에 복을 더해주세요.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하는 청소년들이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쉬운 성경) 22절 "요셉은 열매를 많이 맺는 포도나무와 같고, 샘물 가에서 자라는 풍성한 포도덩굴과 같다. 요셉은 담 위에 가지가 무성한 포도나무와 같다. (창세기 49장 22절)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성수장로 010-5254-3016
<기도제목> 1. 야곱과 같은 아버지, 요셉과 같은 아버지로 살게 해 주세요 2. 야곱의 아들 요셉처럼 청소년들이 성장하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청소년들을 복 주세요 3. 지금 공부하여 준비하는 것이 풍성하게 열매 맺고 담장을 너머 이웃에게 열방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청소년들 되게 해 주세요 4. 오늘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가게 해 주세요.
<성경> 13스불론은 해변에 거하리니 그곳은 배 매는 해변이라 그 지경이 시돈까지리로다 14잇사갈은 양의 우리 사이에 꿇어 앉은 건장한 나귀로다 15그는 쉴 곳을 보고 좋게 여기며 토지를 보고 아름답게 여기고 어깨를 내려 짐을 메고 압제 아래서 섬기리로다 16단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 같이 그 백성을 심판하리로다 17단은 길의 뱀이요 첩경의 독사리로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 자로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 18여호와여 나는 주의 구원을 기다리나이다 19갓은 군대의 박격을 받으나 도리어 그 뒤를 추격하리로다 20아셀에게서 나는 식물은 기름진 것이라 그가 왕의 진수를 공궤하리로다 21납달리는 놓인 암사슴이라 아름다운 소리를 발하는도다 22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23활쏘는 자가 그를 학대하며 그를 쏘며 그를 군박하였으나 24요셉의 활이 도리어 견강하며 그의 팔이 힘이 있으니 야곱의 전능자의 손을 힘입음이라 그로부터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가 나도다 25네 아비의 하나님께로 말미암나니 그가 너를 도우실 것이요 전능자로 말미암나니 그가 네게 복을 주실 것이라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원천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이리로다 26네 아비의 축복이 내 부여조의 축복보다 나아서 영원한 산이 한 없음 같이 이 축복이 요셉의 머리로 돌아오며 그 형제중 뛰어난 자의 정수리로 돌아오리로다
. 주님은 오늘도 살게 해주셨습니다 감사 - 데살로니가후서 2장 16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 (기도) 신유 - 3분 짧은 기도를 습관화하여 승리하자
주님 욥과 같이 환난가운데 있고 심한 고통으로 겪고 있는 성도에게 찾아가 주시고 "소망" 주실줄 믿습니다. 이 와중에도 건져주실 것을 믿고 포기하지 않는 자녀들이 있습니다. 아무도 돌보지 않는데 심지어 조롱받는 아픔을 겪고 있다면 주님 긍휼과 자비로 "일어설 힘을 주시고 오늘 하루 살 힘을 주세요"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것을 보면 "분명히 하나님의 은혜"임을 믿습니다. 각자 자신의 노력으로 사는 것 같지만 주님이 입혀주시고 먹여주시고 잠을 자게 하십니다. 주님 오늘 수술대 앞에서 기다리는 심정, 고침 받지 못해 낙망하는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아실 줄 믿습니다. 주님 "치료의 광선"을 발해 주시고 믿음으로 승리하게 해 주세요. 하나님의 사랑가운데 행복을 누리며 살게 해주세요.
. (기도) 축복 - "하나님께 영광, 성도의 사랑, 축복기도"
욥의 말가운데 죄와 악함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욥기를 읽으며 그의 이웃들과 동료들도 알고지은죄 모르고 지은 죄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 삶을 돌아봅니다. 분명한 잘못과 죄가 있음에도 나만 모르고 살았습니다. 이제라고 깨닫고 "회개"하며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 역사해 주세요. 이제라도 하나님의 눈으로, 하나님의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주님 감사합니다. 말로 다 할 수 없지만 조금만 알려줘도 그때 그 일을 돌아봅니다. 생생하지는 않지만 어떤 잘못을 했는지 알게 됩니다. 주님 10년이 지났지만 돌이켜 주님 앞에 설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욥기를 통해 "이웃을 바라보는 눈" "동역자를 바라보는 눈" "나를 돌아보는 눈"을 갖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인간의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 내 삶 속에 찾아오신 하나님의 은혜로부터
기운이 다하여 움직일 수 없을 때 "소명"을 주시는 주님의 은혜가 새 힘을 더해주시고 다시 일어나게 하십니다. 모든 것이 타버린 재처럼 바람에 흩날리고 땅에 스며들 만큼 작아져 존재가치를 가늠할 수 없을 때 새롭게 부타 오르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나를 바라보시고 끝까지 참아주시며 "원망과 불평"이 소망과 도전으로 변화되어 살아가도록 새롭게 하십니다. 참으로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부족한 한 사람을 끝까지 지켜주시는 것은 왜일까?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을 보고 수많은 상황들 가운데 살아갈 텐데 "이 모든 사람들의 하나님"이 각자의 삶에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하신다니 놀랍기만 합니다. 주님 많은 사람들 중에 한 사람 저에게도 은혜를 주시고 "삶의 기쁨" 행복을 누리며 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욥기 30장에서 나는 어떤 사람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사람으로 살게 하십니다.
젊은 자인가? 양 떼를 지키는 자인가? 미련한자? 비천한자? 고토에서 쫓겨난 자? 욥인가? 많은 사람들이 등장하는데 욥을 조롱하는 사람들을 봅니다. 욥은 이 사람들을 어떻게 무시하고 살았는지? 어떻게 도아왔는지? 설명을 해줍니다. 그 가운데 다는 아닐지라도 어쩌면 이 짧은 인생가운데 조롱하는 사람으로 살기도 하고 조롱받는 사람으로 살기도 합니다. 역할이 바뀔 때마다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게 인생이기에 내가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욥은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는지 성경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지금 이성경을 읽고 있는 나는 현시점에서 "하나님이 지켜보시고 계심을" 압니다. 욥은 다 알지 못하지만 20절에 굽어보시기만 하신다고 하는 것을 보면 분명 "영이 깨어있는 사람 욥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잔혹하게 하시고 완력으로 핍박하신다고 하신다고 말합니다. 현 상황이 그렇기에 아니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상황을 말할 수 있는 욥을 보며, 나는 현재 이렇게 분명하게 상활파악을 하고 있으며 기도하고 있는가를 돌아봅니다.
주님 "고난을 당하는 분"을 향해 더 힘들게 하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의 뜻이 있음을 잊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내가 주인이 아니고 하나님이 주인 되심을 잊지 않고 "들어주시는 하나님"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부르짖어 기도하는 성도로 살게 해 주세요. 주님 저는 삶가운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주신 천사와 같은 분들의 도움을 받고 현재도 살고 있습니다. 사람다운 게 무엇인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면서도 실천하고 살기란 쉽지 않습니다. 주님 다 할 수 없지만 한 걸음씩 나아가듯 실천하며 살게 해 주세요. 행복한 삶을 살고 행복을 추구할수있는 믿음안에서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1. 배은망덕한 인생입니다. 주님 이제부터라도 감사하며 사는 인생으로 변화된 삶 살게 해 주세요 2. 주님의 뜻을 구하며 주님이 함께 하심을 잊지 않고 감사하며 살게 해 주세요 3. 조롱하거나 비방하는 태도를 존경과 존중의 삶으로 살게 해 주세요 4. 환난날에 주님을 찾고 구하는 성도로 살게 해 주세요
<성경> 욥기 30장 1그러나 이제는 나보다 젊은 자들이 나를 기롱하는구나 그들의 아비들은 나의 보기에 나의 양떼 지키는 개 중에도 둘만하지 못한 자니라 2그들은 장년의 기력이 쇠한 자니 그 손의 힘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랴 3그들은 곧 궁핍과 기근으로 파리하매 캄캄하고 거친 들에서 마른 흙을 씹으며 4떨기나무 가운데서 짠 나물도 꺾으며 대싸리 뿌리로 식물을 삼느니라 5무리는 도적을 외침 같이 그들에게 소리지름으로 그들은 사람 가운데서 쫓겨나서 6침침한 골짜기와 흙 구덩이와 바위 구멍에서 살며 7떨기나무 가운데서 나귀처럼 부르짖으며 가시나무 아래 모여 있느니라 8그들은 본래 미련한 자의 자식이요 비천한 자의 자식으로서 고토에서 쫓겨난 자니라 9이제는 내가 그들의 노래가 되며 그들의 조롱거리가 되었고 10그들은 나를 미워하여 멀리 하고 내 얼굴에 침 뱉기를 주저하지 아니하나니 11이는 하나님이 내 줄을 늘어지게 하시고 나를 곤고케 하시매 무리가 내 앞에서 굴레를 벗었음이니라 12그 낮은 무리가 내 우편에서 일어나 내 발을 밀뜨리고 나를 대적하여 멸망시킬 길을 쌓으며 13도울 자 없는 그들이 내 길을 헐고 내 재앙을 재촉하는구나 14성을 크게 파괴하고 그 파괴한 가운데로 몰려 들어 오는것 같이 그들이 내게로 달려드니 15놀람이 내게 임하는구나 그들이 내 영광을 바람 같이 모니 내 복록이 구름 같이 지나갔구나
You Channel 유채널
20251023 큐틴 : 하나님의 섭리 : 악을 선으로 (창세기 50장 15절~21절)
19,20절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창세기 50장 19,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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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과 방법에 따라 살아가는가?
형들은 두려움이 또 거짓말을 하게 합니다. 나에게 두려움은 무엇인가? 무엇이 나에게 거짓을 말하게 하고 죄를 짓게 하는가? 하나님의 섭리가 아닌 "내 뜻"이 먼저일 때 대부분~~ 입니다. 주님 요셉의 형들의 입장에서 보면 그럴 수 있겠지만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고 "악을 선으로"이루신 하나님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소년들이 중간고사를 보거나 이미 봤을 것입니다. 그런 일이 없기를 소망하지만 요셉처럼 억울한 일을 당하고 있다면 주님이 지켜주시고 "악을 선으로" 선용하시는 주님처럼 좋은 일이 있게 해 주세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며 생명을 살리되 "예수님의 이름으로" 풍성한 삶을 살아낼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 저에게도 이와 같은 은혜를 주셔서 어려움은 거두어주시고 "선한길로"인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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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셉의 형제들은 야곱이 죽은 후에 어떤 생각을 하나요?(15절) 동생 요셉이 복수할까 봐 걱정
2. 요셉은 형들의 말을 듣고 어떻게 대답하나요?(19~20절) 염려하지 말라고 하며 하나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시고 생명을 구원케 하셨습니다.
3. 요셉은 왜 형들을 위로하고 그들의 가족을 돌보겠다고 말할까요? 구원의 섭리,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은 요셉은 용서를 통해 하나님의 의를 이루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 악을 선으로 바꾸셨다고 고백하는 요셉을 보며 무엇을 느끼나요? 요셉 본인이 직접 받는 사랑을 알고 있고 체험하였기에 "하나남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뜻을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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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 위해 용서하고 용서받을 수 있도록" 결국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살기 원합니다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는 것을 바라봅니다. 내가 보는 청소년들이 요셉과 같이 하나님이 높이 들어 써주시는 "지도자"가 될 줄 믿습니다. "예수님처럼 살라고 하면 이 시대에 아멘하고 살 수 있을까?" 집도 없고 거처할 곳도 없이 좋은 일만 하고 자기는 챙기지 않는 삶!! 그리고 병자와 죄인들과 어울리는 삶을 살라고 하면 네라고 대답할 수 있을까? 결혼도 하지 않고 홀로 살라고 하면~~~ 주님 믿음이 있는 성도인 줄 알았는데 대답을 선뜻할 수 없습니다. 저는 이미 결혼도하고 자녀도 있고 부족하지만 들어갈 집도 있고 이렇게 살아가는데 예수님처럼 살라고요!! 영광만 바라보고 부귀만 바라보고 있는 인생인데 어찌 그렇게 살라고요!! 적나라한 나의 모습이고 이기적인 삶을 사는 인생입니다.
요셉은 형들에게 죽을뻔했고 노예로 팔려갑니다. 노예로 팔려갈 때 좋은 차를 타고 갔을 리 만무하고 보디발의 눈에 띄어 가정총무가 되는 것은 쉬운 일인가? 그리고 그 시간은 내일 바로 그렇게 된 것이 아님을 압니다. 그런데 지도자를 하라고요? 청소년들이 요셉처럼 총리가 되라고요? 정치가 얼마나 어려운데 그 일을 하길 바라고 어떤 곳에서든지 "지도자"가 되기까지 얼마나 어려움이 많은데~~ 그리고 지도자가 되어서도 힘든 일이 산적해 있을 텐데 지도자가 되라고요?
지도자가 존경을 받습니까? 욕을 먹고 온갖 비난을 받는데 지도자가 되길 바라는 것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이런 질문을 스스로 하게됩니다.
주님!! 용서해 주세요. 제 욕심만으로 기도하는 것이라면 용서해 주세요. 사랑하는 청소년들 위해 기도하는 것은 또 어떤 의미인지? 주님 이렇게 나는 안 하면서 나는 그렇게 살지 못하고 엄두도 못 내면서 지금 청소년들 위해 이렇게 기도하는 것이 맞는지요? 주님 용서해 주세요. 주님 불쌍히 여겨주세요. 이렇게 기도하는 연약함을 용서해 주세요.
고통과 고난은 없이 영광만 바라는 욕심을 제하여주시고 사하여주세요. 주님!! 그래도 청소년들 위해 기도합니다. 나는 못난 자이지만 주님의 자녀들이요 예수님의 제자들인 청소년들과 청년들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영광만이 아닌" 예수님의 삶을 닮아가고 행하는 믿음의 형제자매로 쓰임 받게 해 주세요. 요셉처럼 예수님처럼 준비된 믿음의 형제자매되도록 주님 인도해 주세요. 이것이 할 본분입니다. 청소년들에게 가장 큰 기쁨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선포하게 해 주세요. 사랑으로 용서하고 용서받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너무 행복하고 아름다운 청소년들로" 준비되고 쓰임 받게 해 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19,20절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창세기 50장 19,20절)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성수장로 010-5254-3016
<기도제목>
1. 어른이 어른답게 살기 원합니다. 주님 "긍휼과 자비"로 용서해 주세요
2. 청소년들과 다음 세대를 위해 "세이레기도회(21일)가 시작되었습니다 진학과 취업을 위해 기도합니다
3. 예수님처럼 사는 것이 행복이 될 수 있도록, 소망이 되도록 믿음을 주시고 감사하게 해 주세요
4. 요셉처럼 사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위해 사는 것임을 깨닫고 감사하며 살게 해 주세요
5. 청소년들 아픔에서 건져주세요. 방황에서 건져주세요. 믿음으로 살고 회복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성경>
15요셉의 형제들이 그 아비가 죽었음을 보고 말하되 요셉이 혹시 우리를 미워하여 우리가 그에게 행한 모든 악을 다 갚지나 아니할까 하고
16요셉에게 말을 전하여 가로되 당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명하여 이르시기를
17너희는 이같이 요셉에게 이르라 네 형들이 네게 악을 행하였을찌라도 이제 바라건대 그 허물과 죄를 용서하라 하셨다 하라 하셨나니 당신의 아버지의 하나님의 종들의 죄를 이제 용서하소서 하매 요셉이 그 말을 들을 때에 울었더라
18그 형들이 또 친히 와서 요셉의 앞에 엎드려 가로되 우리는 당신의 종이니이다
19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20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21당신들은 두려워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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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순복음교회 차세대청소년대교구 김성수장로 묵상노트 요셉 하나님의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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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3 효와 행복 : 생명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욥기 33장)
29,30절 "하나님이 사람에게 이 모든 일을 재삼 행하심은 그 영혼을 구덩이에서 끌어 돌이키고 생명의 빛으로 그에게 비취려 하심이니라 (욥기 33장 29,3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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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명 나의 예수님
감사 - 욥기33장 30절 "그 영혼을 구덩이에서 끌어 돌이키고 생명의 빛으로 그에게 비취려 하심이니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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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신유 - 3분 짧은 기도를 습관화하여 승리하자
"생명의 빛으로 그에게 비취려 하심이니라" 주님 감사합니다. 엘리후의 말처럼 하나님은 생명을 주시고 더 풍성하게 주시는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고난가운데 내버려 두지 않고 그 수렁에서 건져주시는 분임을 믿습니다. 주님 오늘도 건져주시고 생명을 주셔서 아침을 맞이합니다. 주님 오늘 기도하는 성도의 간절한 부르짖음을 들어주시고 응답해 주시옵소서. 교회에 올 수 있는 믿음과 건강을 주셨습니다. 다른 성도님들과 다르지만 "생명의 빛"이 인도해 주셨음을 믿습니다. 원망하지 않고 기쁨으로 찬양합니다. 비교하지 않고 감사함으로 예배드립니다. 주님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고 "봐라~~ 내 아들이다"라고 말씀하시는 줄 믿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사랑을 소망"하고 감사함으로 예배합니다. 더 원하는 것이 있다면 하나님의 영광만 있습니다. 주님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지음 받은 믿음의 형제자매를 축복합니다. 할 수 있는 것~~ 위하여 기도하고 축복하는 것입니다. 성령님 오늘 치료와 회복을 선물로 주시옵소서. 생명의 빛으로 비춰주시고 "하나님의 영광을"보게 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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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축복 - "하나님께 영광, 성도의 사랑, 축복기도"
"의롭다 칭함을 받은 성도" 믿음의 길을 걸으며 오늘을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축복기도와 신유기도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누리는 것이 성도가 받은 은혜입니다. 각자 받은 것이 다를 수 있지만 호흡하며 기도하게 하신 은혜는 누구에게나 동일합니다. 비록 호흡할 수 없는 병으로 호흡이 어렵다면 주님 이 시간 치료해 주세요. 주님 기도의 문이 막혀서 입술을 떼지 못하는 성도에게 입을 열어 기도하고 찬양하는 은혜를 더하여주시옵소서. 혹 교만하여 주님을 만나지 못하는 병이 있다면 "예수님의 사랑으로" 용서함 받은 자답게 간구하길 소망합니다. 우리를 굽어 살피시고 도와주시고 건져주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선포합니다. 이 시간 기도의 영, 성령님 오셔서 하늘향해 얼굴을 들고 주님 앞에 기도할지어다. 선포합니다. 호흡하듯 기도가 편안해지고 당연해질 지어다. 하늘문이 열리고 말씀이 들려지고 읽히고 묵상하게 될지어다. 주님 엘리후의 말씀처럼 우리를 구덩이에서 건져주시고 생명의 빛으로 나오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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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 "나를 돌아보며" 하나님 앞에 겸손한자
"욥의 오해?" "하나님이 나를 칠 틈을 찾으시며 나를 대적으로 여기사" 욥도 하나님이 이런 분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움에 처해있을 때 "네가 잘못했다"라고 말하면 없던 원망도 하게 되고 말하면서 이건 아닌데라고 생각하지만 "인간의 본성, 위로받고 토해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좋은 말도 누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엘리후가 나이 어리지만 사리분별이 분명하고 하나님 앞에서나 욥앞에서 기쁨이었나 봅니다. 안 할 말도 "나보다 더 커 보이고 내 응석을 받아줄 것" 같으면 떼를 쓰기도 하는 게 사람인지라 욥이 "그랬을 수도 있겠다" 싶고요. 욥기 33장 17절 "이는 사람으로 그 꾀를 버리게 하려 하심이며 사람에게 교만을 막으려 하심이라" 나의 꾀는 무엇이고 나의 교만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욥은 꾀를 버리고 교만을 버린 "믿음의 사람"으로 살기 원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욥을 동방의 의인으로 불러주십니다. 지금 욥에게 닥친 아픔과 고통을 겪고 있지 않은 나는 욥에게 뭐라 할 수 없지만 "나를 돌아보며" 하나님 앞에 겸손한자 "너무나 당연"한 것 같지만 교만이 더 빨리 다가오고 "내의가 먼저인" 인생이기에 좋으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생명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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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을 버리면 우리를 회복시켜 주시고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십니다"
욥기 33장 26절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사 그로 자기의 얼굴을 즐거이 보게 하시고 사람에게 그 의를 회복시키시느니라" 교만을 버린 자에게 주시는 은혜중에 은혜입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언제나 하나님의 얼굴을 보게 될까요? 그리고 언제나 하나님의 의 가 나타날까요? 이런 질문을 매일 매 순간 하면서 하나님을 소망하는 게 우리 그리스도인들이다. 그리고 엘리후처럼 말씀을 선포하시는 목사님과 설교자를 통해 "죄를 깨닫고" 교만을 깨닫고 회개하며 자복하고 예배의 자리에서 주님을 찬양합니다. 매일 어쩌면 매 순간 이렇게 "예수십자가를"바라보며 의지하여 기도합니다. 이때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우리가 상상도 못 할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욥기 33장 28절 "하나님이 내 영혼을 건지사 구덩이에 내려가지 않게 하셨으니 내 생명이 빛을 보겠구나 하리라" 욥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고난의 때 아픔의 시간에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고 나눌 수 있다니 이만한 복이 어디에 더 있겠습니까? 누가 고난가운데 겸손하게 "말씀 앞에" 설 수 있습니까?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라고 하는데 고난이라고 생각하면 사는 게 고난이고 어려움일 것입니다. 이 시대 세대마다 어렵다고 합니다. 젊은이는 젊은이대로 나이 든 어른들은 어들들대로 내 맘대로 되지 않는 게 너무 많아 힘들어합니다. 나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내 영혼을 건져주셨습니다. 상황이 안되어 교회에 나오지 않은 성도님들도 많지만 그래도 교회에 오고 싶어 하고 "죽을지언정 예배하기 위해" 교회에 나옵니다. 환영해주지 않아도 알아봐 주지 않아도 묵묵히 주님 앞에 나오는 성도님들!! 특별히 아픔을 가지고 오시는 분들 있습니다. 주님은 이미 우리를 구원하셨고 우리에게 "천국의 복음"을 누리며 살게 하십니다. 아픈데 무슨 복이냐고~~ 고통가운데 문제가 이렇게 많은데 무슨 소리냐고 하겠지만 "하나님 앞에 나온 우리는" 이미 응답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응답을 받고 고침을 받고 새 생명을 받았습니다.
주님 기도합니다. 오늘 욥과 엘리후처럼 좋은 만남을 주실줄 믿습니다.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고 "교만"가운데 있을 때 복음을 말해주는 귀한 분들 만나게 하시고 "듣고" 깨달아 회개하며 주님의 은혜아래 머물기 원합니다. 오늘은 특별성령충만기도회가 있습니다. 섬기시는 장로님들 기억하여 주시고 시간과 환경을 열어주셔서 봉사의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해주세요. 그리고 함께 기도하고 찬양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고 기적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아픔을 고침 받게 하시고 "겸손함으로"나와 기도하는 수많은 기도에 응답해 주셔서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를 빛으로 생명으로 인도해 주심을 체험하게 해 주세요.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합니다. 믿음으로 기도하고 믿음으로 승리하게 해 주세요. 세이레기도회 다음 세대 진학과 취업을 위해 시작하는 첫날 기도회를 주님이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성도로 살아가는 은혜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은혜" 말씀이 운행하시는 은혜를 체험하는 오늘이 될 줄 믿습니다. 욥에게 세 친구를 보내주시고 엘리후를 보내주신 것처럼 욥의 역할 세 친구의 역할 엘리후의 역할을 하면서 "하나님이 생명으로 인도하심을" 믿고 말씀 앞에서 감사함으로 예배하는 예배자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9,30절 "하나님이 사람에게 이 모든 일을 재삼 행하심은 그 영혼을 구덩이에서 끌어 돌이키고 생명의 빛으로 그에게 비취려 하심이니라 (욥기 33장 29,30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김성수장로 010-5254-3016
<기도제목>
1. 세이레기도회(21일) 다음 세대와 진학고 취업을 위해 기도합니다
2. 특별성령충만기도회 섬기시는 장로님들 시간과 환경을 열어주시고 모두 함께 하는 은혜를 구합니다
3. 욥에게 세 친구와 엘리후를 보내주신 것처럼 "하나님의 자녀" 동역자를 보내주시고, 갈 수 있는 은혜를 구합니다
4. 말씀묵상 동역자님들 기름 부어주시고 "엘리후의 하나님" 욥의 하나님!! 성령으로 충만케 해 주세요.
5. 회사에서 하는 일마다 잘되게 하시고 "필요한 사람으로" 쓰임 받는 기쁨을 주시옵소서.
6. 시험기간 내일까지 중간고사 보는 아들 축복하며 기도하오니 최선을 다하게 해 주세요
<성경>
1그런즉 욥이여 내 말을 들으며 나의 모든 말에 귀를 기울이기를 원하노라
2내가 입을 여니 내 혀가 입에서 동하는구나
3내 말이 내 마음의 정직함을 나타내고 내 입술이 아는바를 진실히 말하리라
4하나님의 신이 나를 지으셨고 전능자의 기운이 나를 살리시느니라
5네가 할 수 있거든 일어서서 내게 대답하고 내 앞에 진술하라
6나와 네가 하나님 앞에서 일반이니 나도 흙으로 지으심을 입었은즉
7내 위엄으로는 너를 두렵게 하지 못하고 내 권세로는 너를 누르지 못하느니라
8네가 실로 나의 듣는데 말하였고 나는 네 말소리를 들었느니라 이르기를
9나는 깨끗하여 죄가 없고 허물이 없으며 불의도 없거늘
10하나님이 나를 칠 틈을 찾으시며 나를 대적으로 여기사
11내 발을 착고에 채우시고 나의 모든 길을 감시하신다 하였느니라
12내가 네게 대답하리라 이 말에 네가 의롭지 못하니 하나님은 사람보다 크심이니라
13하나님은 모든 행하시는 것을 스스로 진술치 아니하시나니 네가 하나님과 변쟁함은 어찜이뇨
14사람은 무관히 여겨도 하나님은 한번 말씀하시고 다시 말씀하시되
15사람이 침상에서 졸며 깊이 잠들 때에나 꿈에나 밤의 이상 중에
16사람의 귀를 여시고 인치듯 교훈하시나니
17이는 사람으로 그 꾀를 버리게 하려 하심이며 사람에게 교만을 막으려 하심이라
18그는 사람의 혼으로 구덩이에 빠지지 않게 하시며 그 생명으로 칼에 멸망치 않게 하시느니라
19혹시는 사람이 병상의 고통과 뼈가 늘 쑤심의 징계를 받나니
20그의 마음은 식물을 싫어하고 그의 혼은 별미를 싫어하며
21그의 살은 파리하여 보이지 아니하고 보이지 않던 뼈가 드러나서
22그의 혼이 구덩이에, 그의 생명이 멸하는 자에게 가까와지느니라
23그럴 때에 만일 일천 천사 가운데 하나가 그 사람의 해석자로 함께 있어서 그 정당히 행할 것을 보일찐대
24하나님이 그 사람을 긍휼히 여기사 이르시기를 그를 건져서 구덩이에 내려가지 않게 하라 내가 대속물을 얻었다 하시리라
25그런즉 그 살이 어린 아이보다 연하여져서 소년 때를 회복할 것이요
26그는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사 그로 자기의 얼굴을 즐거이 보게 하시고 사람에게 그 의를 회복시키시느니라
27그가 사람 앞에서 노래하여 이르기를 내가 전에 범죄하여 시비를 바꾸었으나 내게 무익하였었구나
28하나님이 내 영혼을 건지사 구덩이에 내려가지 않게 하셨으니 내 생명이 빛을 보겠구나 하리라
29하나님이 사람에게 이 모든 일을 재삼 행하심은
30그 영혼을 구덩이에서 끌어 돌이키고 생명의 빛으로 그에게 비취려 하심이니라
31욥이여 귀를 기울여 내게 들으라 잠잠하라 내가 말하리라
32만일 할 말이 있거든 대답하라 내가 너를 의롭게 하려 하노니 말하라
33만일 없으면 내 말을 들으라 잠잠하라 내가 지혜로 너를 가르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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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와 행복 : 위로자의 자세 (욥기 32장)
8절 "사람의 속에는 심령이 있고 전능자의 기운이 사람에게 총명을 주시나니" (욥기 32장 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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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후가 보여준 교휸
감사 - 갈라디아서5장22,23절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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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신유 - 3분 짧은 기도를 습관화하여 승리하자
내가 바랄 수 없을 때 천사처럼 나타나 그 길을 보여주시는 분을 만나면 살길을 얻습니다. 누가 나의 도움이 될꼬? 오직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 "다가서면 멀어지고 누구 한 사람 가까이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도에게 다가갈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주시고 함께 위로하고 살길을 열어주시옵소서. 나에게 위협이 되고 나에게 불이익이 될 것 같아 다가서지 못하고 다가와서 이상한 말과 행동을 하니 당황스럽고 무서울 때가 있죠!! 이해가 되지 않은 상황이 일어날 때 상대편은 어떻겠어요.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친절하게 다가서고 싶은데 그런 상황이 아니니 어쩌면 좋은가요? 주님 도와주세요. 먼저 다가갈 수 없어도 다가오면 밀어내지 않도록~~ 예수님을 닮을 수 없을까요? 주님 온전한 회복을 하도록 먼저 기도하고 "할 수만 있다면 편견 없이" 예수님의 사랑으로 대할 때 능력이 나타날 줄 믿습니다. 기적이 나타날 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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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축복 - "하나님께 영광, 성도의 사랑, 축복기도"
엘리후가 어디서 왔나요? "람 족속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 엘리후"는 누구인지? 욥을 알았던 사람이죠. 욥과 세 친구 사이에서 중재를 할 수 있는 사이라면 친분이 있고 권위가 있는 사람이었겠어요. 주님 저도 엘리후처럼 겸손함으로 다가서고 말을 할 때를 기다리고 "편견 없이 대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주세요. 주님 교회와 세상 속에서 진정한 중재자로 위로자로 쓰임받길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중재자로 오시고 우리의 죄를 감당하시면서 놀라운 은혜를 주셨습니다. 구원이라는 놀라운 은혜. 스스로는 할 수 없고 생각조차도 못할 구원이란 소망을 주셨습니다. 주님 어쩌다 보니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것 아니고 정말 태초부터 작정하신 주님의 은혜임을 깨닫습니다. 주님 저는 누구의 아들입니까? 하나님의 아들이고 "생부 김태종아버지"의 아들입니다. 어느 가문의 어떤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금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주님 오늘 일상가운데 겸손하여 말을 끝까지 듣고 편견 없이 잘 대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성도로 살아가도록 지혜와 능력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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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자의 자세 / 주여!! 상처를 싸매어 주시는 예수님을 닮기 원합니다
욥기 32장 8절 "사람의 속에는 심령이 있고 전능자의 기운이 사람에게 총명을 주시나니" 누군가를 위로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위로부터 주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나는 지혜자인가 위로자인가? 생각해 봅니다. 나도 힘들고 어려운데 누구에게 위로자가 될 수 있단 말인가? 스스로 갇혀서 살고 묶여서 사는 인생에서 "주위를 볼 수 있는 눈" 하나님의 눈이 절실함을 느낍니다. 성령님이 내 안에 있고 성령님이 나를 인도하시는데 내가 부족학고 연약하지만 "나보다 더 능력이 있을 수도 재물이 많을지라도" 그에게 오늘 이 시간 위로가 필요할 때 주님이 보내시면 아멘하고 가서 위로하고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 성도의 삶인 줄 믿습니다. 나보다 부족할지라도 나보다 넘칠지라도 "성령님이 말씀하시면" 찾아가 기도해 주고 위로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주님 실직을 해서 어렵고, 일을 하고 싶어도 가족을 돌봐야 하고 그래서 일을 할 수 없는 악순환이 지속된다면 어찌합니까?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만이 살길임을 압니다. 일자리도 주시고 재정도 허락해 주시고 필요도 채워주시고 치료를 해주세요. 가정이 설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기도합니다. 위로합니다. 예수님처럼 진정한 위로자로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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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무관심을 넘어 위로하고 중재하는 성도" 힘에 겨울지라도 감당하게 하소서
네 앞가림이나 해라!! 참견하지 말고 오지랖도 넓다! 너 살길이나 찾아 라는 말을 들을 때 그렇지 "내 앞가림이라도 잘해야지"라고 생각하는 게 당연합니다. 그럴 때 더 지혜롭게 보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면서도 저들의 죄를 사하여 주시옵소서. (누가복음 23장 34절) 주님은 왜 그러셨을까? 사람의 눈과 세상적인 가치관으로 보면 이해가 되지 않는 게 사실입니다. 정말 그런가?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면서까지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가 하는 것이 무슨 일인지 알지 못할 때 하나님 앞에 화목제물로 중재자로 서십니다. 주님 오늘 제 목소리를 낮추고 겸손함으로 다 듣고 말하게 하시고 특별히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말하길 소망합니다.
엘리후는 욥과 세 친구 사이에 왜? 왔을까? 어디에서 왔을까? 이런 구차한 자리에 올 이유가 무엇인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주님 나이 어린 엘리후는 이곳에서 욥과 세 친구가 말을 할 때 곁에 있었나 봅니다. 그러니 욥과 세 친구에게 이런저런 말을 하는 것 아닌가 싶고요. 주님 욥에게 세 친구만 있는 줄 알았는데 엘리후가 있었고 또 누가 더 있나요? 주님 엘리후의 형편과 지적능력등을 알 수는 없지만 그의 행동과 말하는 것을 보면 분명히 지식도 많고 하나님에 대한 신앙도 훌륭함을 알게 됩니다. 주님 4명이나 되는 예전의 거부와 그 친구들 앞에서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권세는 어디에서 왔는지요? 오늘은 질문이 많습니다. 주님 귀한 동역자님들 통해 알게 해 주세요. 욥이 하나님보다 의롭다 하고 그 말을 들은 세 친구는 아무 말도 못 하고 이런 상황을 보며 분이 나지만 기다리고 예의를 다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이와 같이 귀한 인재들을 각처에 보내주시고 곳곳에서 그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갈라디아서 5장 22,23절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살아가는 곳곳에 성령의 열매를 맺는 믿음의 자녀들을 세워주시옵소서. 교회 각 부서와 교구에 세워주시고 가정마다 세워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고" 하나님의 말씀이 세워지게 해 주세요. 주님 성령의 열매가 각자에게 나타나고 "특별히 분쟁과 다툼, 상처가 있는 곳"에 회복이 있도록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아무도 나서지 않고 무관심으로 "예수님의 사랑"은 어디 있는지 "하나님의 공의"는 어디 있는지 찾을 수 없을 만큼 답답한 일들이 있습니다. 주님!! 성령의 사람을 보내주시고 이 어려운 상황을 중재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엘리후와 같은 믿음의 사람!! 네 앞가림이나 잘해!! 너 살길이나 찾아!!라는 말이 들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령의 도우심으로 "해결하고 잠잠케"하는 능력과 지혜를 주시옵소서.
주님 저에게 세 친구와 엘리후와 같은 믿음의 동역자들을 보내주시옵소서. 교회에서도 일터에서도 "하나님보다 의롭다 하거나" 하나님의 자녀들과 분쟁을 할 때 찾아오게 하시고 중재할 수 있는 중재자를 보내주시옵소서. 그리고 미련하고 부족하여 사명을 감당하지 못할 때 편견 없이 분명하게 말해주고 지도해 줄 멘토를 허락해 주시고 "듣는 마음을 주셔서" 귀 기울여 듣고 훈련되어 성숙한 하나님의 자녀로 살기 원합니다. 사명을 감당하고 일터에서 일을 할 때 "예수님의 제자"답게 잘한다고 격려를 받고 서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해 주세요. 우리가 함께 믿음으로 가는 곳에 성령의 열매가 풍성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영혼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게 해 주세요. 주님 홀로 외롭게 있는 성도에게 친구가 되어주고 함께 할 수 있는 삶을 살도록 은혜를 구합니다. 주님 인도해 주세요.
8절 "사람의 속에는 심령이 있고 전능자의 기운이 사람에게 총명을 주시나니" (욥기 32장 8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김성수장로 010-5254-3016
<기도제목>
1. 아무도 가까이 가지 못하는 성도에게 다가서고 거절을 당해도 또 사랑으로 다가서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주세요
2. 이상한 말과 행동을 하는 성도들의 삶이 변화되고 새롭게 되어 한 교회 안에서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해주세요
3.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있는 동역자에게 진정한 위로가 어떤 것인지 알게 하시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은혜를 구합니다.
4. 성령의 사람들이 교회와 세상에 더 많아지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게 해 주세요
5. 중재하려는 담대함과 다짐을 주님이 격려해 주시고 능력 주셔서 조롱가운데 포기하지 않도록 성령님 도와주세요
<성경>
1욥이 스스로 의롭게 여기므로 그 세 사람의 대답이 그치매
2람 족속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 엘리후가 노를 발하니 그가 욥에게 노를 발함은 욥이 하나님보다 자기가 의롭다 함이요
3또 세 친구에게 노를 발함은 그들이 능히 대답지는 못하여도 욥을 정죄함이라
4엘리후가 그들의 나이 자기보다 많으므로 욥에게 말하기를 참고 있다가
5세 사람의 입에 대답이 없음을 보고 노를 발하니라
6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 엘리후가 발언하여 가로되 나는 년소하고 당신들은 년로하므로 참고 나의 의견을 감히 진술치 못하였노라
7내가 말하기를 날이 많은 자가 말을 낼 것이요 해가 오랜 자가 지혜를 가르칠 것이라 하였으나
8사람의 속에는 심령이 있고 전능자의 기운이 사람에게 총명을 주시나니
9대인이라고 지혜로운 것이 아니요 노인이라고 공의를 깨닫는 것이 아니라
10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내 말을 들으라 나도 내 의견을 보이리라
11내가 당신들의 말을 기다렸고 당신들이 할 말을 합당하도록 하여 보는 동안에 그 변론에 내 귀를 기울였더니
12자세히 들은즉 당신들 가운데 욥을 꺾어 그 말을 대답하는 자가 없도다
13당신들이 혹시라도 말하기를 우리가 지혜를 깨달았었구나 그를 이길 자는 하나님이시요 사람이 아니라 하지 말찌니라
14그가 내게 말을 내지 아니하였으니 나도 당신들의 말처럼 그에게 대답지 아니하리라
15그들이 놀라서 다시 대답하지 못하니 할 말이 없음이로구나
16그들이 말이 없이 가만히 서서 다시 대답지 아니한즉 내가 어찌 더 기다리랴
17나도 내 본분대로 대답하고 나도 내 의향을 보이리니
18내게 말이 가득하고 내 심령이 나를 강박함이니라
19보라 내 가슴은 봉한 포도주 같고 새 가죽 부대가 터지게 됨 같구나
20내가 말을 발하여야 시원할 것이라 내 입을 열어 대답하리라
21나는 결코 사람의 낯을 보지 아니하며 사람에게 아첨하지 아니하나니
22이는 아첨할줄을 알지 못함이라 만일 그리하면 나를 지으신 자가 속히 나를 취하시리로다
고린도전서12장8절 어떤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절 다른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절 어떤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갈라디아서5장22,23절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위로자의자세 #욥기 #효와행복 #인천순복음교회 #김성수장로 #묵상노트 #큐티 #함께하는큐티 #욥 #욥의세친구 #엘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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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2 큐틴 : 야곱,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곁으로 (창세기 50장 1절~14절)
5절 "우리 아버지가 나로 맹세하게 하여 이르되 내가 죽거든 가나안 땅에 내가 파서 둔 묘실에 나를 장사하라 하였나니 나로 올라가서 아버지를 장사하게 하소서 내가 다시 오리이다 하라 하였더니" (창세기 50장 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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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과 방법에 따라 살아가는가?
믿음의 사람 야곱을 축복합니다. 믿음으로 살아내고 민족을 이루는 계기를 마련한 야곱이 주님 곁으로 갔습니다. 이 땅에서 자녀들을 축복하고 자녀들을 가르치고 자녀들에게 마지막 유언과 사명을 말해주고 "특별히 갈곳" 본향 가나안에 매장해 줄 것을 당부하며 생을 마감합니다. 주님 복이 무엇인지요? 오래 사는 것인지? 부자로 잘 사는 것인지? 아니면 아들딸이 많고 적음인지요? 주님 진정한 복음 하나님을 만나는 것인 줄 믿습니다. 모든 것에 복을 받아 누렸다고 해도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야곱은 속이는 자로 살고 힘겨운 삶을 살았다고 고백을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그를 변화시켜 이스라엘이라고 불러주셨고 새 이름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과 겨루어 이기고 사람과 싸워 이기는 자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았고 그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 오늘의 삶이 이스라엘의 삶이 되고 "소망되신 예수님"바라보며 살아가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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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셉은 의원에게 야곱의 시체를 어떻게 처리하라고 명하나요?(2절) 요셉은 의사에게 향재료를 넣고 장례를 준비하게 합니다
2. 요셉은 바로에게 무엇을 요청하나요?(5절) 아버지의 맹세와 당부 그리고 요셉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아뢰고 허락을 받습니다
3. 요셉은 왜 바로에게 가나안땅에서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허락을 구할까요? 애굽왕 바로의 권위를 인정하고 가나안에 갔다고 다시 돌아올 것을 보고합니다.
야곱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 바로에게 허락을 구하는 요셉을 보며 무엇을 느끼나요?
요셉은 하나님의 뜻과 함께 하나님이 주신 권세를 가진 애굽왕 바로왕에게도 허락을 구합니다. 제멋대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섭리와 이 땅의 질서를 존중하며 살아갑니다. 주님 제가 회사에 출근해서 일을 할 때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일터에서 질서를 존중하는 자세 외 태도로 일하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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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을 마치고 돌아온 요셉과 가족들" 오늘의 일상이 빛나는 이유
특별한 일이 인생에 중요한 이유가 있다. 태어나서 기뻐하는 가족들 그리고 학교에 입학하거나 졸업하는 일 그리고 직장에 취업을 하거나 사업을 하는 등 이런 일들이 가족이나 이웃에게 경사로 많은 사람들의 축복과 축하를 받는 좋은 날입니다. 힘들고 어려움을 당해 고초를 당하거나 병이 들어 병원에 입원하여 고생을 할 때도 있고 생명이 다하여 장례를 맞이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일을 앞에 두고 지혜롭게 잘해야 함은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 후에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서 최선을 다해 임하고 할 일을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장례가 어떤 왕보다 부럽지 않을 만큼 향을 넣는데 40일 애곡 하는데 70일 그리고 장지에 가서 7일을 애곡 합니다. 오고 가는 길까지 하면 얼마나 많은 시간 동안 장례를 치렀는지 짐작을 할 수 없을 만큼 긴 시간입니다. 그럼에도 요셉은 모든 사람들과 애굽으로 돌아오고 일상으로 돌아갔을 것입니다. 오늘의 삶가운데 혹 가정이나 개인적으로 특벽한 일이 있었다면~~ 최근 추석 연휴가 10일간을 전후하여 긴 시간을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와 일을 한지도 2주째입니다.
특별한 날이 특별해서 빛나기보다 일상이 더욱 빛나는 이유는 이벤트나 어떤 특별한 것이 없어도 10년 100년을 살아내는 인생이기에 빛이 납니다. 일상에서 날마다 주님을 만나는 복을 누리는 것이 빛 된 인생이고 행복한 인생입니다. 어떤 상황은 다를 수 있지만 그 모든 상황 중에 가장 귀한 것은 하나님의 아들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되는 것이 거저 된 것이 아니고 "값으로 매길 수 없는" 놀라운 기적 중에 기적인 예수님이 대속해 주신 것입니다. 주님 오늘을 기쁘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주님 일상으로 회복되지 않은 성도님 들위 헤기도 하고 특별히 시험을 보는 청소년 청년들을 축복합니다. 날마다 공부하지만 시험기간에는 더 집중하여 시험범위를 정하고 그곳에서 나오는 시험에 좋은 성적을 위해 기도하고 노력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일상으로 돌아와서도 시험을 기억하며 평상시에 잘 준비하도록 성령님 지혜와 능력울 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5절 "우리 아버지가 나로 맹세하게 하여 이르되 내가 죽거든 가나안 땅에 내가 파서 둔 묘실에 나를 장사하라 하였나니 나로 올라가서 아버지를 장사하게 하소서 내가 다시 오리이다 하라 하였더니" (창세기 50장 5절)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성수장로 010-5254-3016
<기도제목>
1. 성령님 감사합니다. 야곱과 요셉의 삶을 통해 특별한 은혜를 받았음에 감사하고 감격하며 예배자로 살게 해 주세요
2. 시험기간이어도 주님은 우리를 향햐여 집중해 주시고 함께해 주십니다
3. 야곱의 인생을 생각해 보며 "우리의 인생에서" 주님이 함께 해주실 것을 기대하고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4. 청소년들의 삶 속에 믿음의 동기부여가 날마다일 어나고 "하나님의 높은 뜻" 귀한 소명을 받게 해 주세요
5. 사랑!! 예수님의 사랑을 소유하고 "위하여 중보 하는 중보자"로 살게 해 주세요
<성경>
1요셉이 아비 얼굴에 구푸려 울며 입맞추고
2그 수종 의사에게 명하여 향 재료로 아비의 몸에 넣게 하매 의사가 이스라엘에게 그대로 하되
3사십일이 걸렸으니 향 재료를 넣는데는 이 날수가 걸림이며 애굽 사람들은 칠십일 동안 그를 위하여 곡하였더라
4곡하는 기한이 지나매 요셉이 바로의 궁에 말하여 가로되 내가 너희에게 은혜를 입었으면 청컨대 바로의 귀에 고하기를
5우리 아버지가 나로 맹세하게 하여 이르되 내가 죽거든 가나안 땅에 내가 파서 둔 묘실에 나를 장사하라 하였나니 나로 올라가서 아버지를 장사하게 하소서 내가 다시 오리이다 하라 하였더니
6바로가 가로되 그가 네게 시킨 맹세대로 올라가서 네 아비를 장사하라
7요셉이 자기 아비를 장사하러 올라가니 바로의 모든 신하와 바로 궁의 장로들과 애굽 땅의 모든 장로와
8요셉의 온 집과 그 형제들과 그 아비의 집이 그와 함께 올라가고 그들의 어린 아이들과 양떼와 소떼만 고센 땅에 남겼으며
9병거와 기병이 요셉을 따라 올라가니 그 떼가 심히 컸더라
10그들이 요단강 건너편 아닷 타작마당에 이르러 거기서 크게 호곡하고 애통하며 요셉이 아비를 위하여 칠일 동안 애곡하였더니
11그 땅 거민 가나안 백성들이 아닷 마당의 애통을 보고 가로되 이는 애굽 사람의 큰 애통이라 하였으므로 그 땅 이름을 아벨미스라임이라 하였으니 곧 요단강 건너편이더라
12야곱의 아들들이 부명을 좇아 행하여
13그를 가나안 땅으로 메어다가 마므레 앞 막벨라 밭 굴에 장사하였으니 이는 아브라함이 헷 족속 에브론에게 밭과 함께 사서 소유 매장지를 삼은 곳이더라
14요셉이 아비를 장사한 후에 자기 형제와 호상군과 함께 애굽으로 돌아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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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꿈을 꾸는 가운데 위로와 사랑을 받는!! 생일 축하드립니다
이보다 더 좋은 인생이 어디 있을까 (성천 김성수)
부드럽고 향기로운 음악회에 와있는 것처럼
고요했던 마음에 새로운 창을 열어주듯이
꿈을 꾸는 가운데 위로와 사랑을 받는듯하네
멋진 삶이 노래가 되어 불러보는 좋은 가을날
듣기만 해도 해봐야겠다는 갈망이 샘솟는 말씨
이세상말 같지 않고 천상의 언어와 같은 빛처럼
떨리는 심장 답답했던 갈증이 해갈되는 것 같아
누가 이런 멋진 연금술사를 내 앞에 보내주었지
맛있는 것을 먹고 배가 부르지만 기분이 좋은
맛깔난 식탁에서 오고 가는 말씨의 아름다움은
꿈을 찾아 헤매다 더할 수 없는 멋진 시간에 조우
이런 인생이라면 후회함도 미련도 없을 것 같다
어딘가에서 누군가를 만날 때 나에게도 멋과 맛
삶의 기쁨을 주고 기품과 향기를 넘치게 한다면
이보다 더 좋은 인생이 어디 있을까 행복이 만발
섬세하고 품격 있는 연주회에 초대받은 가을날
김성수 올림 25.10.21 화요일
band.us/@poetkimsungsoo
010-5254-3016
#시와그림 #이보다더좋은인생이어디있을까 #생일축하시 #생일선물 #생일축하글 #HBD #love #사랑 #Happy #birthday #생일축하드립니다 #성천 #김성수시인 #성천김성수 #Happy_birthday #Happybirt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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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1 효와 행복 :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자 (욥기 31장)
5,6절 "언제 나의 행위가 허탄하였으며 내 발이 궤휼에 빨랐던가. 그리하였으면 내가 공평한 저울에 달려서 하나님이 나의 정직함을 아시게되기를 원하노라" (욥기 31장 5,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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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를 읽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감사 -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욥처럼 고난가운데 하나님 앞에 아뢰고 친구들과 변론하지만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자로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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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신유 - 3분 짧은 기도를 습관화하여 승리하자
하나님아버지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귀한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욥처럼은 아니어도 주님 앞에 정직한자라 "칭함을 받고 싶은" 성도입니다. 나는 할 수 없지만 예수님은 나를 사랑하시고 나에게 오셔서 나의 죄를 씻어주시고 감당하여 주셨습니다. 주님 아픈 성도 님들 고난가운데 있는 성도님들도 오늘 욥처럼 하나님 앞에 정직한자로 "부르짖어 기도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료와 회복을 위해" 간구합니다. 죄를 회개하고 죄를 물리치는 은혜를 "예수님 이름으로" 외치게 하시고 "오늘" 치료와 회복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성령님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 주님을 찾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포기하기는 쉽고 낙망하기는 쉽지만 "부르짖어 외치는 것" 쉽지 않습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없음을 고백하오니 성령님 도와주세요. 성령님 "성령의 임재와 충만"을 체험하며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있음을 깨닫는 오늘이 되어 주님을 찬양하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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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축복 - "하나님께 영광, 성도의 사랑, 축복기도"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부름 받은 우리들을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언제쯤이나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살 수 있는지요? 복음을 전하고 "복음"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 부를 수 있는지요? 세상에서 들려오는 비방과 조롱 가까운 친구들까지 정죄하는 사회에서 견딜 수 있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경쟁사회가 화목한 사회로 서로를 위하고 서로를 축복하는 사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욕심을 내려놓고 예수님 때문에 양보하고 희생할 때 하나님의 뜻이 온 땅에 우리가 있는 일터에서 실현될 줄 믿습니다. 주님 무엇을 하고 있던지 "이웃의 아픔을 나누고 함께"하는 욥처럼 살게 해 주세요. 고아와 과부를 돌보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아픈 자를 굶주린 자를 돌보는 것이 어떤 것인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행 할 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주세요. 우리 믿음의 성도가 축복의 통로가 되어 막힌 담이 무너지고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이 해결되는 역사를 보게 해 주세요. 살아계신 하나님이 하셨음을 찬양하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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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 정직하자 / 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함을 입을 때
주님 날마다 죄로 인해 고통받는 영혼이 되지 않도록 성령님 도와주시니 감사합니다. 죄를 죄로 알고 바로 회개하며 "거룩"을 사모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욥이 지금 친구들 앞에서 마음으로도 죄를 짓지 않았다고 고백하며 "결백"을 증명하려고 하고 이 고난이 결코 내 죄와 허물로 인한 것이 아님을 고백합니다. 맞습니다. 사탄의 시험가운데 "하나님 앞에 참소하는 사탄"의 계략에 의한 것입니다. 작은 고난과 아픔이 아닌 사람이 겪을 수 있는 것이라고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을 겪고 있습니다. 주님 우리는 감당하지 못합니다. 주님 예수님이 아니시면 "하나님 앞에 정직한자" 누가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시험가운데 서지 않고 부당함가운데 서지 않고 "전신갑주"를 입고 날마다 승리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욥처럼 정직하지 못합니다. 마음으로 간음하고 도적질 하고 욕심껏 살아가며 시기와 질투가운데 사람을 무시하고 해가기까지 한 부정한 인생입니다. 그럼에도 주님은 나를 택하여주시고 예수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게 해 주셨습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옵소서. 오늘은 알고 있으니 이와 같은 죄를 짓지 않도록 지켜주세요. 제 마음에도 눈에도 생각에도 입술에도 "예수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거룩"의 영으로 살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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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과 같은 정직하고 거룩한 자로 사는 복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 구원받고 의롭다 칭함을 받은 성도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행복합니다. 주님 삶에 소망이 있습니다. 욥처럼 살 수는 없지만 "예수님의 사랑"으로 구원받은 자로 살기 원합니다.
욥의 당당함이 부럽습니다. 그만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았기에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 말에 분명하게 답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마도 욥이 살던 시대에 이미 예수님이 오셨더라면 "욥은 하나님께 예배하고 찬양하고 기도할 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했을 것입니다. 그 당시에는 직접 하나님 앞에 예배하고 "동물의 희생제사"를 드림으로 죄 사함을 받고 또 제사를 드려야 했습니다. 욥의 시대에 비하면 지금은 얼마나 좋은가? 누가 나를 대신해서 제사를 들려주지 않아도 되고 희생제사를 드리지 않고 이미 "나를 위해 희생제물이 되어주신 예수"의 이름으로 예배하고 찬양하고 기도하는 것이 은혜임을 압니다.
세 친구가 있는 욥을 바라보며 나는 누구의 친구인가? 고난당하고 어려움 당하고 있는 성도와 동역자에게 친구로 살고 있는가?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주님 비록 말이 안 되고 하나님보시기에 좋지 않은 말을 한다고 해도 찾아와 준 친구가 있으니 얼마나 복된 것인가?입니다. 한 명도 아니고 세명이나 있습니다. 주님 오늘 친구가 되어주고 찾아갈 곳이 어디인지 알려주세요. 내가 먼저 친구가 되어 서로에게 유익하고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일을 소망합니다. 주님!! 예수님이 찾아오셨죠!! 이미 어떤 누구보다 좋으신 하나님이 성자 예수님을 보내주셨죠!! 내가 원할수도 없는데 알지도 못했는데 찾아와 주셨습니다. 주님 저에게 찾아와 주시고 함께 해주신 친구가 있습니다. 주님 정죄도 하지 않고 그저 안아주고 위로해 준 친구들이 있습니다. 욥과 같은 상황은 아니었지만 고난가운데 있을 때 찾아주고 아픔가운데 있을 때 찾아와 준 친구가 있습니다. 주님 이렇게 귀한 친구들과 동역자를 위해 기도하고 위로하고 축복하는 것이 당연함입니다. 주님 욥의 세 친구처럼 저에게도 귀한 친구들을 보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가장 큰 사랑으로 찾아와 주신 주님이 오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욥은 어떻게 이렇게 친구들의 말을 기억할 수 있을까? 분명 마음을 찌르고 파고든 아픔이 있었기에 머리가 아닌 가슴에 새겨진 말이기에 기억되고 생각하고 기도했을 것입니다. 그때 그 상황을 이렇게 분명하게 전달해 주시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주님이 성경을 기록해 주시고 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말씀이 부족해서가 아니가 "말씀이 육신이 되어"오신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손잡아주시고 안아주시고 안수해 주시고 직접 말씀해 주신 예수님!! 2000년 전의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계실 때 욥도 있었다면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위로해 주시고 보증이 되어주셨을 것입니다. 욥보다 더 큰 복을 받은 예수님이 이후의 삶을 살고 예배자로 사는 내가 복이 있고 우리들이 복이 있습니다. 말씀 하나하나 다 기억하여 오늘 지금 이 순간의 삶이 "하나님의 복"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동역자님들 축복합니다.
의롭다 칭함을 받은 자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누구에게 말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나를 죄인에서 의인으로 칭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가 되어주시고 나를 아들로 삼아주셨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죄인으로 죄책가운데 절망하고 낙망하며 살지 않고 오직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해 주신 것입니다. 복음은 아무리 말을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날마다 똑같은 말을 한다 해도 넘치지 않습니다. 주님 "하나님이 선하시니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제 삶이 의롭다 칭함을 받고 있으니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5,6절 "언제 나의 행위가 허탄하였으며 내 발이 궤휼에 빨랐던가. 그리하였으면 내가 공평한 저울에 달려서 하나님이 나의 정직함을 아시게되기를 원하노라" (욥기 31장 5,6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김성수장로 010-5254-3016
<기도제목>
1. 예본이가 복된 자입니다. 예수님만 소망하는 삶!! 사랑하는 딸이 복된 자임을 믿습니다. 주님 사랑하는 딸 예본이에게 성령의 충만을 주시고 본인은 알지 못할지라도 하나님이 사랑하심을 믿습니다.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찬양합니다" 고백하며 살게 해 주세요
2. 주현이가 시험기간에 열심을 내어 공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불평하지 않고 감사함으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현이에게 좋은 친구들이 있게 하시고 동역자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예수향기로 살게 해 주세요.
3. 사랑하는 아내가 가족과 남편을 위해 헌신합니다. 지치지 않고 평안을 누리게 될 줄 믿습니다. 평안을 누리며 감사와 기쁨이 충만하게 될 줄 믿습니다.
4. 주님 일터에서 복음의 증인으로 사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믿음의 삶을 살아가며 축복의 통로로 살게 해 주세요
5. 주님 나에게 친구로 함께해 준 친구들 위해 기도하고 나도 친구 되어 동역자와 친구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멋진 친구 되길 소망합니다
<성경>
23나는 하나님의 재앙을 심히 두려워하고 그 위엄을 인하여 아무 것도 할 수 없느니라
24내가 언제 금으로 내 소망을 삼고 정금더러 너는 내 의뢰하는 바라 하였던가
29내가 언제 나를 미워하는 자의 멸망을 기뻐하였으며 그의 재앙 만남을 인하여 기운을 뽐내었던가
32나그네로 거리에서 자게 하지 아니하고 내가 행인에게 내 문을 열어 주었었노라
35누구든지 나의 변백을 들을찌니라 나의 서명이 여기 있으니 전능자가 내게 대답하시기를 원하노라 내 대적의 기록한 소송장이 내게 있었으면
2 days ago | [YT]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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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1 큐틴 : 야곱의 마지막 유언 (창세기 49장 27절~33절)
29절 "그가 그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내가 내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나를 헷 사람 에브론의 밭에 있는 굴에 우리 부여조와 함께 장사하라" (창세기 49장 2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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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과 방법에 따라 살아가는가?
하나님의 약속을 끝까지 붙잡는 야곱을 보니 좋습니다.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이 무엇인지? 막벨라 굴인가? 아님 어떤 복인가? 많은 소망이 하나님의 약속인가? 궁금해집니다. 나를 불러 주시며 주신 약속이 아니지만 "이미 2000년 전"에 주님이 부할 후 승천하시면서 주신 약속이 있습니다. 너희는 온찬에 다니며 복음을 전파하라!! (마태복음 28:18~20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야곱과 그의 자녀들이 잊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붙잡았습니다. 그 후 그들은 애굽에서 400년이 지나 "출애굽"을 하면서 끝까지 주님의 말씀을 잊지 않았습니다. 주님 이 땅에 사는 이유가 무엇인지 분명합니다. 내 의지와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위해 부르심을 받은 것임을 믿습니다. 주님 그 방법도 알려주시고 훈련하여 주시고 다듬어져 가며 "쓰임"받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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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야곱은 어디에 장사해 달라고 하나요(29절) 헷사람 에브론의 밭에 있는 굴에 우리 부여조와 함께 장사하라
2. 막벨라굴에 장사된 사람들은 누구인가요?(31절) 아브라함과 그 아내 사라, 이삭과 그 아내 리브가, 레아
3. 왜 가나안땅에 장사되기를 원할까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이기 때문입니다.
애굽이 아니라 조상들이 묻힌 가나안땅에 장사되기를 원하는 야곱을 보며 무엇을 느끼나요?
하나님께서 자신과 선조들을 인도하셨던 약속의 땅, 하나님과 동행하였던 약속의 땅에 머물기를 원했습니다. 세상 속에서 살아가지만 세상에 메이지 않고 약속을 바라보며 살아가기를 소망하는 성도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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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을 때마다 놀라운 것은 기억하고 말하고 기록하는 것"에 놀랍니다. 주님저에게도 이렇게 마음에 새겨지는 말씀! 사모합니다
나는 이렇게 분명한 말을 소유하고 있는가? 마지막날에 가족과 자녀 앞에서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분명히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성령님이 주신 은혜인 줄 믿습니다. 더욱더 소망합니다. 이와 같은 아름다운 말씀이 저에게 날마다 있도록 은혜를 사모합니다. 야곱은 자녀들을 다 축복하고 예언하고 유언을 남깁니다. 주님 이렇게 마지막 때를 알고 유언을 하되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근거하여 할 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주세요.
야곱과 자녀들이 둘러앉아 유언을 하고 듣는 광경이 아름답습니다. 세상의 어떤 후회나 불평 와 원망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약속을 붙잡고 있는 가족들을 축복합니다. 늘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나누었던 야곱이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야곱이 자연스럽게 모여 앉아 말하고 듣는 것인 줄 믿습니다 주님 저도 가족들과 이렇게 말씀을 나누는 삶을 살게 해 주세요. 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고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생각하며 잘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해 주세요.
내가 돌아갈 곳이 어디인지 야곱은 분명하게 알고 있습니다. 지금 사는 애굽이 아닌 본향으로 갈 것을 소망합니다. 그리고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던지 "진정한 복음의 삶"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깨닫길 원합니다. 각자의 달란트와 은사에 따라 하나님의 부르심의 소명을 깨닫고 감사함으로 그 일을 행할 때 능력이 나타나는 줄 믿습니다. 주님 내가 갈 곳은 분명히 천국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곳 그리고 보좌우편에 계신 예수님이 계시는 곳입니다. 주님 천국의 소망이 있기에 이 땅에서 혹 어려움이 있을 때 능히 감당하고 이 땅에서 기쁘고 좋은 일 있을 때에도 찬양과 감사와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주님 청소년들이 이 유언의 말씀을 듣고 어떤 생각을 할까? 예수님의 유언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청소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인생의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감사함으로 찬양하고 기도하고 예배드립니다. 이런 청소년이 있는데 "소망이 넘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님 영광 받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선생님들과 목사님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성도가 청소년들과 청년들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간절히 하나님보좌 우편에서 기도하시는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에게 영으로 오셔서 친구가 되어주시고 날마다 동행하여 주시는 성령님이 계십니다. 주님 청소년들이 시험을 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시간을 내어 묵상하고 기도합니다. 주님 이쁘고 너무 사랑스럽죠~~ 기쁘시죠. 주님 기쁨을 감추지 못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29절 "그가 그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내가 내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나를 헷 사람 에브론의 밭에 있는 굴에 우리 부여조와 함께 장사하라" (창세기 49장 29절)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성수장로 010-5254-3016
<기도제목>
1. 약속이 있으니 소망이 있습니다. 천국의 소망이 있으니 감사함으로 살아갑니다. 주님 청소년들에게 친히 찾아가 주시고 말씀해 주세요.
2. 야곱처럼 그리고 그 자녀들처럼 가족들이 둘러앉아 예배하고 기도하는 은혜를 소망합니다. 모든 청소년들의 가정을 이와 같이 아름답게 인도해 주세요
3. 하나님이 주시는 약속을 붙잡길 소망합니다. 꿈을 꾸며 소망하길 기도합니다. 약속이 있어 포기하지 않고 부르짖어 기도하고 묵상하는 청소년들 되도록 복에 복을 더해주세요.
4. 주님 우리 가정도 이와 같이 은혜를 누리고 천국소망!!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향해 가도록 복 주세요
<성경>
27베냐민은 물어 뜯는 이리라 아침에는 빼앗은 것을 먹고 저녁에는 움킨 것을 나누리로다
28이들은 이스라엘의 십 이 지파라 이와 같이 그 아비가 그들에게 말하고 그들에게 축복하였으되 곧 그들 각인의 분량대로 축복하였더라
29그가 그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내가 내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나를 헷 사람 에브론의 밭에 있는 굴에 우리 부여조와 함께 장사하라
30이 굴은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에 있는 것이라 아브라함이 헷 사람 에브론에게서 밭과 함께 사서 그 소유 매장지를 삼았으므로
31아브라함과 그 아내 사라가 거기 장사되었고 이삭과 그 아내 리브가도 거기 장사되었으며 나도 레아를 그곳에 장사하였노라
32이 밭과 거기 있는 굴은 헷 사람에게서 산 것이니라
33야곱이 아들에게 명하기를 마치고 그 발을 침상에 거두고 기운이 진하여 그 열조에게로 돌아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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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따스한 온정을 나누는!! 생일 축하드립니다
따스한 온정에 감사하며 (성천 김성수)
온정을 느끼며 살아가는 따스함이란
찬 기운이 어깨를 타고 내려올 때면
마음속 떠오르는 얼굴을 그리워하며
어깨를 감싸주던 손길에 감사하는 것
가을이란 골목길을 걸으며 찾아가는 곳
친구들이 둘러앉아 정겹게 이야기하던 곳
넉넉한 삶의 여유를 자랑할 수 없지만
있는 것에 감사하며 서로에게 주는 온정
의지할 곳 없고 찾아갈 곳 없는 이에게
잠시 머물다 갈 안식처를 열어주는 사랑
차갑게만 느껴지는 세상이 따뜻한 이유
작은 배려와 사랑으로 넉넉함을 누린다
갚을 길은 없지만 기억 속 담긴 상자 안에
고이 간직하며 평생 잊지 않는 것 만으로
따스한 온정을 언제든지 꺼내볼 수 있으니
옷깃을 여미는 가을이 풍성해질 수 있다네
김성수 올림 25.10.20 월요일
band.us/@poetkimsungsoo
010-5254-3016
#시와그림 #따스한온정에감사하며 #생일축하시 #생일선물 #생일축하글 #HBD #love #사랑 #Happy #birthday #생일축하드립니다 #성천 #김성수시인 #성천김성수 #Happy_birthday #Happybirt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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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0 큐틴 : 너는 담장 너머로 뻗은 나무 (창세기 49장 13절~26절)
22절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창세기 49장 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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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과 방법에 따라 살아가는가?
야곱이 부럽습니다. 자녀들에 대해서 축복의 말을 합니다. 나는 아들에게 이렇게 분명한 축복을 하고 있는지? 야곱이 지금 성경에 기록한 것을 말하기 위해 어떻게 준비했을지? 생각해 봅니다. 매일 기도했을 것입니다. 자녀들을 낳고 기르고 가르치며 기도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자녀들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할 때 감사함으로 기록하고 날마다 축복기도를 했을 것입니다. 생명이 다함을 느끼고 "하나님의 사랑과 뜻"을 지금 자녀들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감동을 받은 자로 꿈꾸는 자입니다. 그리고 그 꿈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제 아버지 야곱의 축복을 받습니다. 이미 담장 너머로 뻗은 나무로 살고 있습니다. 가나안땅에서 애굽으로 그리고 애굽에서 바로왕 다음으로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실천하여 애굽과 이웃나라 민족까지 살게 한 "담장 너머로 뻗은 나무"라고 축복을 받습니다. 주님 오늘 청소년들의 삶을 이렇게 축복하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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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절 야곱의 전능자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의 손을 힘입음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원수의 공격을 이겨낼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손을 의지함인 줄 믿습니다.
2. 25절 요셉에게 하나님이 복주 실 것입니다. 위로 하늘의복, 아래로 깊은 샘의 복, 젖 먹이는 복, 태의복이라고 말씀하십니다
3. 야곱은 하나님을 전능자와 목자로 표현합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나님!! 선한 목자 되신 하나님!! 을 의지하여 축복받는 인생으로 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요셉을 보며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요셉에게 전능하신 하나님!! 목자 되신 하나님을 알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오늘과 내일 평생의 삶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목자 되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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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아버지 야곱" 147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한 야곱과 아들 요셉
요셉을 축복하는 아버지 야곱을 봅니다. 아버지 야곱보다 요셉이 더 큰 축복을 받았고 그 자손들까지 받을 것이라고 예언을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알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위로 하늘의 복을 받을 요셉을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영 성령으로 충만을 받고 기뻐하며 감사하며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고 살아갈 요셉을 생각만 해도 좋습니다. 이미 이렇게 살아왔고 살게 됩니다. 아래로 깊은 샘의 복!! 생수의 강이 흐르고 마르지 않는 샘의 복을 통해 "나는 지금 2025년 10월 20일 성경"을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깊은 샘!! 지혜의 샘 되시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복을 받고 누리게 될 것입니다. 젖 먹이는 복을 받은 요셉과 자손들은 자손에 자손을 낳고 천대를 누리며 태의복을 받은 줄 믿습니다. 주님 아들에게 이렇게 축복하고 위하여 기도하는 아버지로 살도록 주님 인도해 주세요.
요셉이 받은 복은 열매를 많이 맺는 포도나무와 같고 샘물가에서 자라는 풍성한 포도덩굴 같다고 합니다. 담장 위에 무성한 포도나무와 같은 요셉과 그 자손들을 바라보니 행복합니다. 주님 우리의 자녀인 청소년들에게 이와 같은 축복을 하는 아버지로 살게 하시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잘 성장하여 축복을 받는 모습을 보게 될 줄 믿습니다.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풍성한 열매를 맺는 삶!!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날마다 성장하는 삶!! 그 풍성함이 넘치고 담장을 너머 친구와 이웃에게 전해지는 삶이 되도록 복에 복을 더해주세요.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하는 청소년들이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쉬운 성경) 22절 "요셉은 열매를 많이 맺는 포도나무와 같고, 샘물 가에서 자라는 풍성한 포도덩굴과 같다. 요셉은 담 위에 가지가 무성한 포도나무와 같다. (창세기 49장 22절)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성수장로 010-5254-3016
<기도제목>
1. 야곱과 같은 아버지, 요셉과 같은 아버지로 살게 해 주세요
2. 야곱의 아들 요셉처럼 청소년들이 성장하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청소년들을 복 주세요
3. 지금 공부하여 준비하는 것이 풍성하게 열매 맺고 담장을 너머 이웃에게 열방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청소년들 되게 해 주세요
4. 오늘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가게 해 주세요.
<성경>
13스불론은 해변에 거하리니 그곳은 배 매는 해변이라 그 지경이 시돈까지리로다
14잇사갈은 양의 우리 사이에 꿇어 앉은 건장한 나귀로다
15그는 쉴 곳을 보고 좋게 여기며 토지를 보고 아름답게 여기고 어깨를 내려 짐을 메고 압제 아래서 섬기리로다
16단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 같이 그 백성을 심판하리로다
17단은 길의 뱀이요 첩경의 독사리로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 자로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
18여호와여 나는 주의 구원을 기다리나이다
19갓은 군대의 박격을 받으나 도리어 그 뒤를 추격하리로다
20아셀에게서 나는 식물은 기름진 것이라 그가 왕의 진수를 공궤하리로다
21납달리는 놓인 암사슴이라 아름다운 소리를 발하는도다
22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23활쏘는 자가 그를 학대하며 그를 쏘며 그를 군박하였으나
24요셉의 활이 도리어 견강하며 그의 팔이 힘이 있으니 야곱의 전능자의 손을 힘입음이라 그로부터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가 나도다
25네 아비의 하나님께로 말미암나니 그가 너를 도우실 것이요 전능자로 말미암나니 그가 네게 복을 주실 것이라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원천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이리로다
26네 아비의 축복이 내 부여조의 축복보다 나아서 영원한 산이 한 없음 같이 이 축복이 요셉의 머리로 돌아오며 그 형제중 뛰어난 자의 정수리로 돌아오리로다
#큐틴 #너는담장너머로뻗은나무 #창세기 #김성수장로 #차세대청소년대교구 #인천순복음교회 #청소년을위한기도 #야곱의축복 #요셉의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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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0 효와 행복 : 인간의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욥기30장)
26절 "내가 복을 바랐더니 화가 왔고 광명을 기다렸더니 흑암이 왔구나" (욥기 30장 2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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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오늘도 살게 해주셨습니다
감사 - 데살로니가후서 2장 16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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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신유 - 3분 짧은 기도를 습관화하여 승리하자
주님 욥과 같이 환난가운데 있고 심한 고통으로 겪고 있는 성도에게 찾아가 주시고 "소망" 주실줄 믿습니다. 이 와중에도 건져주실 것을 믿고 포기하지 않는 자녀들이 있습니다. 아무도 돌보지 않는데 심지어 조롱받는 아픔을 겪고 있다면 주님 긍휼과 자비로 "일어설 힘을 주시고 오늘 하루 살 힘을 주세요"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것을 보면 "분명히 하나님의 은혜"임을 믿습니다. 각자 자신의 노력으로 사는 것 같지만 주님이 입혀주시고 먹여주시고 잠을 자게 하십니다. 주님 오늘 수술대 앞에서 기다리는 심정, 고침 받지 못해 낙망하는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아실 줄 믿습니다. 주님 "치료의 광선"을 발해 주시고 믿음으로 승리하게 해 주세요. 하나님의 사랑가운데 행복을 누리며 살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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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축복 - "하나님께 영광, 성도의 사랑, 축복기도"
욥의 말가운데 죄와 악함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욥기를 읽으며 그의 이웃들과 동료들도 알고지은죄 모르고 지은 죄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 삶을 돌아봅니다. 분명한 잘못과 죄가 있음에도 나만 모르고 살았습니다. 이제라고 깨닫고 "회개"하며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 역사해 주세요. 이제라도 하나님의 눈으로, 하나님의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주님 감사합니다. 말로 다 할 수 없지만 조금만 알려줘도 그때 그 일을 돌아봅니다. 생생하지는 않지만 어떤 잘못을 했는지 알게 됩니다. 주님 10년이 지났지만 돌이켜 주님 앞에 설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욥기를 통해 "이웃을 바라보는 눈" "동역자를 바라보는 눈" "나를 돌아보는 눈"을 갖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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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 내 삶 속에 찾아오신 하나님의 은혜로부터
기운이 다하여 움직일 수 없을 때 "소명"을 주시는 주님의 은혜가 새 힘을 더해주시고 다시 일어나게 하십니다. 모든 것이 타버린 재처럼 바람에 흩날리고 땅에 스며들 만큼 작아져 존재가치를 가늠할 수 없을 때 새롭게 부타 오르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나를 바라보시고 끝까지 참아주시며 "원망과 불평"이 소망과 도전으로 변화되어 살아가도록 새롭게 하십니다. 참으로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부족한 한 사람을 끝까지 지켜주시는 것은 왜일까?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을 보고 수많은 상황들 가운데 살아갈 텐데 "이 모든 사람들의 하나님"이 각자의 삶에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하신다니 놀랍기만 합니다. 주님 많은 사람들 중에 한 사람 저에게도 은혜를 주시고 "삶의 기쁨" 행복을 누리며 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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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0장에서 나는 어떤 사람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사람으로 살게 하십니다.
젊은 자인가? 양 떼를 지키는 자인가? 미련한자? 비천한자? 고토에서 쫓겨난 자? 욥인가? 많은 사람들이 등장하는데 욥을 조롱하는 사람들을 봅니다. 욥은 이 사람들을 어떻게 무시하고 살았는지? 어떻게 도아왔는지? 설명을 해줍니다. 그 가운데 다는 아닐지라도 어쩌면 이 짧은 인생가운데 조롱하는 사람으로 살기도 하고 조롱받는 사람으로 살기도 합니다. 역할이 바뀔 때마다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게 인생이기에 내가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욥은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는지 성경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지금 이성경을 읽고 있는 나는 현시점에서 "하나님이 지켜보시고 계심을" 압니다. 욥은 다 알지 못하지만 20절에 굽어보시기만 하신다고 하는 것을 보면 분명 "영이 깨어있는 사람 욥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잔혹하게 하시고 완력으로 핍박하신다고 하신다고 말합니다. 현 상황이 그렇기에 아니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상황을 말할 수 있는 욥을 보며, 나는 현재 이렇게 분명하게 상활파악을 하고 있으며 기도하고 있는가를 돌아봅니다.
주님 "고난을 당하는 분"을 향해 더 힘들게 하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의 뜻이 있음을 잊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내가 주인이 아니고 하나님이 주인 되심을 잊지 않고 "들어주시는 하나님"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부르짖어 기도하는 성도로 살게 해 주세요. 주님 저는 삶가운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주신 천사와 같은 분들의 도움을 받고 현재도 살고 있습니다. 사람다운 게 무엇인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면서도 실천하고 살기란 쉽지 않습니다. 주님 다 할 수 없지만 한 걸음씩 나아가듯 실천하며 살게 해 주세요. 행복한 삶을 살고 행복을 추구할수있는 믿음안에서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20절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나 주께서 대답지 아니하시오며 내가 섰사오나 주께서 굽어보시기만 하시나이다" (욥기 30장 20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김성수장로 010-5254-3016
<기도제목>
1. 배은망덕한 인생입니다. 주님 이제부터라도 감사하며 사는 인생으로 변화된 삶 살게 해 주세요
2. 주님의 뜻을 구하며 주님이 함께 하심을 잊지 않고 감사하며 살게 해 주세요
3. 조롱하거나 비방하는 태도를 존경과 존중의 삶으로 살게 해 주세요
4. 환난날에 주님을 찾고 구하는 성도로 살게 해 주세요
<성경>
욥기 30장
1그러나 이제는 나보다 젊은 자들이 나를 기롱하는구나 그들의 아비들은 나의 보기에 나의 양떼 지키는 개 중에도 둘만하지 못한 자니라
2그들은 장년의 기력이 쇠한 자니 그 손의 힘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랴
3그들은 곧 궁핍과 기근으로 파리하매 캄캄하고 거친 들에서 마른 흙을 씹으며
4떨기나무 가운데서 짠 나물도 꺾으며 대싸리 뿌리로 식물을 삼느니라
5무리는 도적을 외침 같이 그들에게 소리지름으로 그들은 사람 가운데서 쫓겨나서
6침침한 골짜기와 흙 구덩이와 바위 구멍에서 살며
7떨기나무 가운데서 나귀처럼 부르짖으며 가시나무 아래 모여 있느니라
8그들은 본래 미련한 자의 자식이요 비천한 자의 자식으로서 고토에서 쫓겨난 자니라
9이제는 내가 그들의 노래가 되며 그들의 조롱거리가 되었고
10그들은 나를 미워하여 멀리 하고 내 얼굴에 침 뱉기를 주저하지 아니하나니
11이는 하나님이 내 줄을 늘어지게 하시고 나를 곤고케 하시매 무리가 내 앞에서 굴레를 벗었음이니라
12그 낮은 무리가 내 우편에서 일어나 내 발을 밀뜨리고 나를 대적하여 멸망시킬 길을 쌓으며
13도울 자 없는 그들이 내 길을 헐고 내 재앙을 재촉하는구나
14성을 크게 파괴하고 그 파괴한 가운데로 몰려 들어 오는것 같이 그들이 내게로 달려드니
15놀람이 내게 임하는구나 그들이 내 영광을 바람 같이 모니 내 복록이 구름 같이 지나갔구나
20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나 주께서 대답지 아니하시오며 내가 섰사오나 주께서 굽어보시기만 하시나이다
26내가 복을 바랐더니 화가 왔고 광명을 기다렸더니 흑암이 왔구나
27내 마음이 어지러워서 쉬지 못하는구나 환난날이 내게 임하였구나
데살로니가후서2장16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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