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세상의 모든 콘텐츠를 책으로 부터 다시 세워 나가는 따뜻한 미래를 꿈꿉니다.
오랜시간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고민으로 빚어낸 이야기,
콘텐츠의 풍경속 책은 따뜻한 길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