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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차
올드팟(OLDE 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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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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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턱턱 막힐 정도의 더위를7월로 넘겨주고 6월이 문을 닫는다.올드팟(OLDE POT) 카페 안에는온통 더위를 식히려는 팥빙수 파티다.테이블 마다 놓인 기본 메뉴가 팥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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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의 급상승과 높이 오르는 습도로 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며팥빙수의 인기도 급상승을 하고있다.올드팟에서는바쁜 일과로 시간에 쫒기는 고객을 위해#컵빙수 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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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팟(OLDE POT)을 #명품카페로 만들어 주신몫은 오로지 올드팟(OLDE POT) 단골 고객님들 이시다.난 그저 고객님들께 초심으로 최선을 다하는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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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남은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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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팟(OLDE POT) 수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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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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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커피맛집#팥빙수맛집#수박쥬스맛집#수제대추차 #수제생강쌍화차#핸드드립커피전문점#대전밀크티맛집#디카페인커피#대전콜드브루맛집 #아인슈페너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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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물러가며 모기 입도 삐뚤어진다는처서處暑가 지났는데도 더위가 꺽일기세가 보이질 않는다.더위를 식혀주는 올드팟(OLDE POT) 팥빙수와 수박쥬스, 콜드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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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된 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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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그리 바빠서세월에 쫒기듯 살았는지.....디지털의 편리함에 내몰려 뒤돌아 볼 줄모르고천방지축天方地軸 허둥지둥대다40여년만에 풀어 본 지난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