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규의 백다방TV
슬픈 계절에 만나요 / 잊지는 말아야지 / 순이 생각
수많은 희트곡을 만들고 노래한 전천후 뮤지션
영원한 음유시인 백영규
백영규가 만드는 감성 문화 프로젝트 “백다방TV”
펜데믹의 힘든시절
그래도 희망의 끈을 연결하는 매개방송으로
“백다방TV”를 만들어 갑니다.
최근 지난 지난 12년간의 “백영규의 가고싶은마을”(경인방송)과
“백영규의 스튜디오 1005”(TBN 경인교통방송 ) DJ활동을 하였습니다
DJ경험과 세련된 진행을 인정 받아 DJ로 복귀 하였습니다
실력있는 후배가수 발굴과 공연기획 및 연출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문화 컨텐츠를 만들며 [소통의 창구] 역활을 자처한 “백다방TV”
앞으로도 건전한 7080세대의 향수와 감성전달의 매개로서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백다방TV 운영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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