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의 대열에 들어서면서 몸과 마음이 힘듬을 이겨 내기 위해 유튜브 시작합니다.
우울감과 무기력함을 소통하면서 이겨봐요.
그래서 해내리~~뭐든 해내리~~
그 힘든 민주화도 이룬 세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