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를 자유롭게 떠 돌다가 여자 혼자 작은시골마을에 귀촌을 했다. 그리고 이 곳에서만난 시골남자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았다.내 삶이 도대체 어디로 흘러가는걸까..? 내 맡기는 삶을 실천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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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부르면서 얼집 등원 하는 다섯살 한별
Shall 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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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에서 부터 장구소리 꽹과리 소리를 듣고 자란 아이는 자라서 풍악을 울리는 아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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