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건 모르겠지만, 현재, 이재명 대통령의 국가 운영 방식을 응원합니다.
그럴 일 아주 희박하겠지만, 변질된다면 응원이 힘들겠죠.
국힘은 내가 보기엔 해체되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 속에 그나마 정상인 몇몇은 보이긴 합니다.
현재 미국의 트럼프는 솔직히 처음엔 약간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점점 혈맹이 아닌 돈맹(돈으로 맺어진 동맹)이 되어가게 만드는 분위기입니다.
한미동맹이 아니라 한미돈맹이라고 불러야 할 판입니다.
모름지기, 사람과 정치는 변할 수 있습니다.
변화에 맞추어 그때마다 바람직함의 기준이 달라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2025.07.13
R9WU13@AI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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