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사연,실화사연,고부갈등사연,사이다사연 등 다양한 사연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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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가 10년째 돈까지주며 만난다던 내연남이, 알고보니 내 남편?! 그동안 즐거웠니? 이제 나락가야지?친구아들 돌잔칫날 남편과 친구에게 잊을 수 없는 개막장이벤트를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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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이어야 된다"며 신혼부터 임신닥달하던 시모.그 와중에 남편은 사고로 고자되고,상간녀는 임신했다는데?! "대를 이어야되니 니가이혼해라"는 시모에게 먼훗날 내가건넨 충격적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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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빨대꽂고 살면서도 사치심하다 욕하는 남편과 시댁.이혼하자고 하니"이혼하자 엄마땅 재개발 되서 아쉬울거 없다"는데 재개발은 되는데 이건 몰랐지?ㅋ남편이 눈뒤집혀 빌기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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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 남편 후원해 준다더니 바람난상간녀.답답한 마음에 점집갔더니"그 둘 냅둬.그래야 니가 살아"라는 점쟁이?!정말 냅뒀더니..나는 살고, 남편과 상간녀 인생은 처참하게 절단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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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녀와 유학간다고 이혼해 달라던 남편.구질구질한 나와 내딸 버리고 부자상간녀랑 새출발 한다는데,이혼후 만난 남편이 내모습에 기절초풍하네요"멍청아ㅋ니가 찾던 그 부자가 바로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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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18살된 혼외자식이 있다는 걸 알게되는데"18년동안 속여서 미안했다"는 남편에게 속삭였네요"등신아.아직도 몰라?진짜 속은 건 너였어"제 말뜻을 안 남편이 미쳐 날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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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갔다온 내게 시모가 건넨 사진. 남편이 과거에 결혼을 한 사진이네요?!내아들은 나쁜놈이라며 더 늦기전에도망치라는데 '기막힌 진실'을 안 순간 시댁 쳐들어가서 때려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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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이 잘났으니 여자가 꼬이지"라며 바람난 아들 편들고 나 내쫓던 시모.전남편과 상간녀 결혼식장에 찾아가 축하선물을 건넨 순간,하객들앞에서 전남편 인생이 실시간으로 끝장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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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질릴만 하네요" 나를 조롱하던 상간녀. 이혼 후 내 남편과 재혼한 상간녀가"애핑계로 내남편한테 연락하지 말라"기에 전남편이 보낸 문자를 친절히 보여줬더니 전남편 얼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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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효부로 살았는데, 내가 암에 걸렸다는 소식 듣자마자 아들 재혼상대를 물색한 시모. 오진이었다는 걸 알게 된 그날 시모에게 알렸습니다 '어머님 착한 며느리, 오늘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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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CCTV에서 발견한 예비신랑의 외도현장.상대는 남편의 직장동료네요? 예비신랑에게"회사사람들 우리가게로 초대해.보여주고 싶은게 있거든"눈앞에서 예비신랑이 개박살나는걸 감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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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바람소식에 나보다 더 열내던 친구.알고보니 제 친구가 남편의 세컨이었네요?!들킨 친구가 이혼해달라며 울 때 웃었네요 내 웃음의 의미를알아챈 친구가 남편 머리채를 뽑아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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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에 친정 들이 먼저했다고 쌍욕하고 뒤집어진 시모."내가 해준집에 살 자격없다.나가라"는데"나가도 되나요?오히려 좋아 남편과 내가 바로 짐싸고 이사나간 역대급 이유가 드러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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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원 남편이 지점장과 도넘은 스킨십하며 가깝게 지내는데"사회생활 이해못하냐"며 큰소리치는 남편과 지점장.'이건 몰랐지?' 내 전화한통에 그것들 눈물콧물 쏟으며 질질 끌려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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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6년간 못한 임신,자기는 했다고 유세떨고시모이용해서 나 부려먹던 동서.출산직전 아무도없는줄 알았던 동서 친정엄마가 말한 '충격의 한마디"이X아 처음도 아니면서 엄살그만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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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얹혀살면서 형님과 나 비교하는 시모.참다참다 따지니"수준에 맞게 대하는 거다"라는데,저도 그 수준 맞춰 대해드릴게요^^시모와 남편 짐 복도에 내놨습니다 "내집에서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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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장례식장에서 앞으로는 위로를 뒤에선"이제 이 회사는 우리 아들 것!"이라며 축배를든 남편과 시부모님.제 인생을 걸고 결심했습니다.당신들이 탐낸 모든 것을 지옥으로 만들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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