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살 실직, 40대에는 앉아서 10억을 까먹고 지금은 새벽에 1톤 트럭을 운행하며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는 세 아이의 아빠, 대디죠(daddy jiho)의 이야기입니다.
실직으로 힘든 청춘에게는 위로를, 새로운 도전을 하려는 아빠들에게는 희망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울러 1톤트럭 새벽화물배송에 대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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