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끊고 싶지만 혼자서는 버티기 어려운 분들,
알콜중독으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
다짐과 후회를 끝없이 반복하며 스스로를 원망했던 분들,
그리고 오늘도 잔 앞에서 흔들리고 있는 누군가를 위해 만들었습니다.
독백처럼 흐르는 말들 속에
당신의 과거와 현재가 비춰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
‘나는 달라질 수 있다’는 작은 희망 하나라도 건져갈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이곳 영상의 의미는 충분하다고 믿습니다.
오늘도 술을 내려놓고 싶은 당신에게
작은 힘이 되는 노래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