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글쓰기

나를 돌보고 치유하는 글쓰기,
울림의 치유 글방입니다.

힘들고 지칠 때,
우울하고 무기력할 때,
누군가의 도움 없이 혼자서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는
자기돌봄과 내면 치유 글쓰기 방법을 나눕니다.
나를 살린 글쓰기로 다른 누군가를 돕고 싶습니다.


저서 '다운증후군 아이가 찾아왔다', '마을육아', '너의 목소리를 그릴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