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동구 송림동에 위치한 시냇가의교회 공식 채널입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건강한 교회입니다.
말씀 안에서 행복한 교회입니다.

[예배시간 안내]
주일예배 오전 11시
*찬양예배 오후 1시 30분
수요예배 오후 7시
금요기도회 오후 7시
새벽기도회 오전 6시(월~금)

주소 : 인천시 동구 송림동 54-69 시냇가의교회
헌금 : 국민 641301-01-409385 시냇가의교회
문의 : 032) 766-5550


시냇가의 tv

< 악의 삼위일체: 짐승, 거짓선지자, 사단 >

(요한계시록 16장 13절~14절a)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악의 삼위일체는
용과 짐승과 거짓선지자입니다.

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영을
성경은 '귀신의 영이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용은 사단입니다. (큰용 옛뱀 사단 마귀라고 합니다.)
짐승은 세상 권력입니다. (적그리스도라고 합니다.)
거짓선지자는 말 그대로 거짓 선지자입니다.

용은 사단 그 자체이고,
짐승은 세상 권력으로 교회를 외부에서 억압하고,
거짓선지자는 교회의 내부에서 복음의 바른 진리를 말살시키고 부패시킵니다.

이들이 바라보고 세워가는 성은 바벨론입니다.
이에 비해 *참성도들이 바라보고 세워가는 성은 시온성 예루살렘성입니다. 거룩한 성입니다.

전자는 음란하고 온 천하를 어지럽히고,
후자는 거룩하고 아름다워, 그것을 아는 성도들만이 그곳을 바라보고 그 길을 걸어갑니다.

악의 삼위일체중 하나인
거짓 선지자는 왜 바른 길을 걸어가지 못할까요?

제가 생각하여 짐작해 보기로는,
진짜로 용서받은 경험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대속의 죽음으로 생각치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주의 복음을 퀴어신학과 해방신학 여성신학 민중신학 등으로 변질시켰습니다.

그들이 바라보는 예수 그리스도는
동성애자요. 해방자요. 여성편중자요. 민중편중자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십니다.
동성애자가 아닙니다.
단순히 어떤것의 해방자가 아니십니다.
여성만의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민중들만의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오직 죄를 위해서,
인간이 되셨고 죄를 담당하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1 year ago (edited) | [YT]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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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의 독선적인 교리 ◆

우리는 세상에서
'기독교는 너무 독선적이야’
라는 말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

자기네만 옳데-
자기네만 구원이 있다고 하네-

독선적이라는 단어는
: 자기 혼자만이 옳다고 믿고 행동하는 성향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독선적이라는 단어는
부정적인 단어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기독교는 그 교리 자체가 ‘독선적’ 이고 ‘배타적’ 인 것은 맞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가르침이고,
구약으로 거슬로 올라가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말씀이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14장 6절을 보면)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율법의 골자인 십계명에서 (신명기 4장~5장을 보면)
나 외에 다른 신을 네게 두지 말라고,
제1계명에서 말씀하셨고, 제2계명에서
그 어떤 형상의 우상도 만들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남자의 형상이나, 여자의 형상이나,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에 있는 어떤 형상이든지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와같이 성경은
우리들의 믿는 바- 믿는 대상이-
오직 하나님 뿐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기독교인에게 ‘독선적’ 이고 ‘배타적’ 인
기독교의 교리를 포기하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말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한국교회가 아직도
굳건하게 붙들고 있는 이와 같은 기독교 교리를,
유럽에서는 이미 버린 구시대적인 것으로 말하기도 합니다.

유럽에 가면, *독선적이고 배타적인 기독교 교리는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한국교회도 시대의 흐름을 타고,
이와 같은 *독선적이고 배타적인 기독교 교리를 버려야 한다. 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유럽의 현실은
온전히 성경적인 이러한-
*독선적이고 배타적인 기독교 교리를
자유주의 신학에 내어주었기 때문에 유럽의 교회가 쇠퇴한 것입니다.

시대의 조류를 따르는 이들은,
인본적인 생각에 입각하여-
진보적인 신학, 자유주의신학, 다원주의신학,
해방신학, 민중신학, 포용적인신학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퀴어신학이란 것까지
등장하여 성경의 존엄성의 훼손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칼로 마음대로
재단하는 두려운 행위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고 옥한흠목사님의 말씀처럼,
기독교는 독선적인 종교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아버지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은 섬겨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지금
우리 기독교가 갖고 있는,
*독선적이고 배타적인 교리를
소중히 여기고 사랑해야 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세상의 마지막 날이 오기까지-
우리 기독교는 이와 같은 교리를 소중히 간직하고 지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여호와닛시. 말씀이 이깁니다. 샬롬.

1 year ago (edited) | [YT]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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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자신의 도구로 크게 사용하신
스펄전 목사님의 말씀들입니다.

출처: 유투브 '설교의 황태자'

1 year ago (edited) | [YT]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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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 & 칼빈과 웨슬리)

교리란
성경을 압축해놓은 것입니다.
어떤 분은 교리를 왜 그리도 강조하느냐?
성경이 더 중요한 것 아니냐? 라고 하는 분도 있습니다만, 교리는 성경 말씀을 압축해놓은 것입니다.

기독교 안에 많은 교단이 있지만,
크게 칼빈(장로교회)과 웨슬리(감리회,성결회,구세군,순복음)의 교리/설교를 중심으로 파생되었습니다.

칼빈과 웨슬리가 말하는 교리는 다르지 않습니다.

칼빈과 웨슬리의 복잡한
구원 이론을 알기 쉽게 요약한다.
1. 칼빈: 하나님의 주권 (예정)⇒신자의 그리스도와의 연합 (예정받은 표지)
2. 존 웨슬리: 하나님의 주도적인 은혜⇒은혜로 구원받은 신자의 반응하는 믿음
- 출처 임성모교수님 페이스북 -

위 내용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칼빈은 *주권과 *연합을 말하고 있고-
웨슬리는 *은혜와 *믿음을 말하고 있음을 봅니다.

즉 같은 내용을
A란 사람이 말한 것과 B란 사람이 말한 것 뿐입니다.

그것을 뽑아낸(교리를 뽑아낸)
근원은 성경말씀이기 때문에 같은 내용이 나오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적 행동과
하나님의 주도적 은혜-

신자의 그리스도께 연합과
신자의 반응하는 믿음-

결국은 같은 내용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존재와 구원행동은-
영원불멸하며 그분의 위엄과 굳건하심은 누구도 흉내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더 겸손함이 복입니다.

2 years ago | [YT]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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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마지막 때에 짐승의 표라고
일컬어지는 666 이란 것을 두려움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마음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성령 안에서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입니다. (딤후 1:7)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는 이는
그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는데
이들의 특징은
1. 우상 숭배
2. 매매 할 수 있음. 입니다. (계 13:15~18)

이와 반대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들도
그들의 이마에 인을 치는데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만
십사만 사천명이라고 나옵니다. (계 7:2~8)
이는 정확한 숫자라기 보다는
유대인 중에서 구원받는 이들이
있음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방인 중에서는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 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찬양합니다. (계 7:9~10)

성경에서 생명책에 기록된 이들은
이와같이 셀 수 없이 많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그들은 모두 어린양의
*피에 죄를 씻은 이들입니다.

성경책에서 "생명책"이란 단어는
총 8회 등장합니다.

다윗의 시 (시 69:28)
바울서신 (빌 4:3)
요한계시록 (3:5, 13:8, 17:8, 20:12, 20:15, 21:27)

하나님의 생명책-
어린양의 생명책에 꼭 기록되어 흐려지지 않는
성도님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years ago (edited) | [YT] | 4

시냇가의 tv

하나님의 구속사가 성경 전반에 흐르고 있습니다.


주일예배는
창세기에서 출애굽기 여정을 마치고,
이제 레위기 여정을 시작합니다.

새벽기도회는 마태복음을 마치고,
로마서의 말씀 여정을 시작합니다.

수요예배는 사무엘상을 나누고 있고,
금요기도회 시간에는 사도행전을 나누고 있습니다.

말씀 한권 한권이 하나하나 모두 주옥같이
은혜가 가득한 말씀입니다.

2 years ago (edited) | [YT] | 1

시냇가의 tv

기도음악

2 years ago | [Y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