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우리 기독교는 그 교리 자체가 ‘독선적’ 이고 ‘배타적’ 인 것은 맞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가르침이고, 구약으로 거슬로 올라가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말씀이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14장 6절을 보면)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율법의 골자인 십계명에서 (신명기 4장~5장을 보면) 나 외에 다른 신을 네게 두지 말라고, 제1계명에서 말씀하셨고, 제2계명에서 그 어떤 형상의 우상도 만들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남자의 형상이나, 여자의 형상이나,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에 있는 어떤 형상이든지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와같이 성경은 우리들의 믿는 바- 믿는 대상이- 오직 하나님 뿐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기독교인에게 ‘독선적’ 이고 ‘배타적’ 인 기독교의 교리를 포기하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말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한국교회가 아직도 굳건하게 붙들고 있는 이와 같은 기독교 교리를, 유럽에서는 이미 버린 구시대적인 것으로 말하기도 합니다.
유럽에 가면, *독선적이고 배타적인 기독교 교리는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한국교회도 시대의 흐름을 타고, 이와 같은 *독선적이고 배타적인 기독교 교리를 버려야 한다. 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유럽의 현실은 온전히 성경적인 이러한- *독선적이고 배타적인 기독교 교리를 자유주의 신학에 내어주었기 때문에 유럽의 교회가 쇠퇴한 것입니다.
시대의 조류를 따르는 이들은, 인본적인 생각에 입각하여- 진보적인 신학, 자유주의신학, 다원주의신학, 해방신학, 민중신학, 포용적인신학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퀴어신학이란 것까지 등장하여 성경의 존엄성의 훼손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칼로 마음대로 재단하는 두려운 행위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고 옥한흠목사님의 말씀처럼, 기독교는 독선적인 종교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아버지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은 섬겨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지금 우리 기독교가 갖고 있는, *독선적이고 배타적인 교리를 소중히 여기고 사랑해야 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세상의 마지막 날이 오기까지- 우리 기독교는 이와 같은 교리를 소중히 간직하고 지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시냇가의 tv
◆ 기독교의 독선적인 교리 ◆
우리는 세상에서
'기독교는 너무 독선적이야’
라는 말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
자기네만 옳데-
자기네만 구원이 있다고 하네-
독선적이라는 단어는
: 자기 혼자만이 옳다고 믿고 행동하는 성향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독선적이라는 단어는
부정적인 단어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기독교는 그 교리 자체가 ‘독선적’ 이고 ‘배타적’ 인 것은 맞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가르침이고,
구약으로 거슬로 올라가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말씀이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14장 6절을 보면)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율법의 골자인 십계명에서 (신명기 4장~5장을 보면)
나 외에 다른 신을 네게 두지 말라고,
제1계명에서 말씀하셨고, 제2계명에서
그 어떤 형상의 우상도 만들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남자의 형상이나, 여자의 형상이나,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에 있는 어떤 형상이든지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와같이 성경은
우리들의 믿는 바- 믿는 대상이-
오직 하나님 뿐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기독교인에게 ‘독선적’ 이고 ‘배타적’ 인
기독교의 교리를 포기하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말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한국교회가 아직도
굳건하게 붙들고 있는 이와 같은 기독교 교리를,
유럽에서는 이미 버린 구시대적인 것으로 말하기도 합니다.
유럽에 가면, *독선적이고 배타적인 기독교 교리는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한국교회도 시대의 흐름을 타고,
이와 같은 *독선적이고 배타적인 기독교 교리를 버려야 한다. 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유럽의 현실은
온전히 성경적인 이러한-
*독선적이고 배타적인 기독교 교리를
자유주의 신학에 내어주었기 때문에 유럽의 교회가 쇠퇴한 것입니다.
시대의 조류를 따르는 이들은,
인본적인 생각에 입각하여-
진보적인 신학, 자유주의신학, 다원주의신학,
해방신학, 민중신학, 포용적인신학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퀴어신학이란 것까지
등장하여 성경의 존엄성의 훼손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칼로 마음대로
재단하는 두려운 행위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고 옥한흠목사님의 말씀처럼,
기독교는 독선적인 종교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아버지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은 섬겨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지금
우리 기독교가 갖고 있는,
*독선적이고 배타적인 교리를
소중히 여기고 사랑해야 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세상의 마지막 날이 오기까지-
우리 기독교는 이와 같은 교리를 소중히 간직하고 지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여호와닛시. 말씀이 이깁니다. 샬롬.
1 year ago (edited) | [Y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