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를 사랑하는 극단 예락은 2018년 10월에 창단하였습니다.
예락의 락(樂)은 삶의 진지함속에 숨어있는 즐거움을 의미합니다.
삶의 얘기를 연극에 대한 애정으로 열정으로 표현하는 단체
예락(Yerock)은 우리의 정서와 시대적 삶을 연극, 뮤지컬, 낭독공연에 녹여내려 합니다.
모든 세대와 계층이 즐길 수 있는 공연!!
예술문화를 스낵처럼 편안히 즐길 수 있는 공연!!!
바로 예락인이 만들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