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우연히 길에서 만난 포실이를 입양하게 된 게 아직도 꿈처럼 느껴져요.
독립적인 말랑이가 포실이를 받아 들이는 과정과
가족들과 지내는 일상들을 기록하고 있어요.
모든 영상은 연출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일상을 순간 포착해요^^
포실이 영상으로
위로와 마음의 평온을 얻는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포실이가 저한테 보내진 이유가 바로 이거 때문인가 싶을 때도 있어요^^
특별한 포실이의 일상을 열심히 전달해 볼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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