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식의 훅

시사지 기자 경험을 살려 사건과 인물을 취재하고 논평하되 유익하거나 흥미로운 정보는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루겠습니다. 신념이나 이념으로 사실을 억누르거나 비틀지 않겠습니다. 시시비비를 가리고 치우치지 않되 정의와 진실의 편이라면 치우치겠습니다. 숲과 나무를 함께 보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시는 분들께 복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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