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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의 행복. 절대고독. 절대침묵. 이해인. 침묵은. 심심하다. 침묵을 사용해 낼줄 아는 자. 그는 진정한 승리자가 되리라. 침묵이 그렇게나 가장 편해요. 아무 것도 하지 마라. 침묵은. 안식하며. 쉬고 있다는 거다. //나에게는 장미빛 내일은 필요없어요. 그래도 하나님은. 표적. 몸. 운명은. 나로 꿈을 꾸며 살게 하시네요. 괜찮아요. /오늘 하루를 살아내고 돕는 일에만 관심이 많아요. 오늘 고통하는 일이라면 당연히 오늘 고통하며 오늘을 살아요. 나는요. //고시원 심방. 방문은 30분 정도만 머문다. /병원과 상담의 약속. 정답만 찾아다니면 아주 위험합니다. 샤이니그룹. 아이돌가수. 고. 김종현. 추모. 저는 한글2018 사용자. 힌트를 가지고서 정답은 자기 스스로 찾아냅니다. //내 생활철학은. 지금 나의 작은 고민이나 문제를 가지고 스스로 일하라. 어떻게 손해 안 보는 장사를 하는가. 그것이 문제. //재능기부봉사활동상담소. 개인블로그 운영자. youtube.com/@TheFaithfulOfWife
//그래도 의지보다는 자립이 훨씬 더 나으나. 수많은 책들과 성경과 이 세상은. /너무도 무질서하고 혼란과 불안으로 가득하다. 어떤 권위나 질서도 없다. /내 머리야. 내 머리야. /출애굽기20장. 하나님. 표적. 운명. 몸. 4개는 똑같은 말이다. /에베소교회에 편지. 처음 사랑 버렸다. 처음 행위를 가져라. 나는 아무 것도 몰라요. 호불호를 떠나서. 나는 그냥 말씀대로. 말씀을 따라서. 살래요. //내 삶의 이유. 대의. 명분은. 내 꿈은 엄청 커. 나로 하여금 꿈을 꾸라 하시는. 꿈을 꾸며 살게 하시는 하나님. //임 대영. 010-7429-0503 /이 세상으로 인한 공황발작 경기끼. 대낮에도 깜깜하다. 기절할 듯. 앞이 안 보인다면. 칩거 안 나와. 안으로 들어가 안 나온다. Faith. 믿음직한 작가아내. /맑은 날 밖으로. 나오면. 나는 꼬마. 쫄병. 군인이 된다. 눈치. 말씀만 아주 열심히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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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간단한 잔심부름 대신 해드립니다.]] /전화번호는 010-7429-0503번입니다. 이름 아이디는 다섯손가락.님으로 불러주세요. /[간단한 대화나 상담도 가능합니다. 성경을 아주 사랑하고 가까이하고 있습니다.] /복지사. 특수교사. 요양보호사. 자격증 보유. //마태복음4장. /배가 고프다. 뭘 먹어야 하나. 지금 나는. /성경에서 쌀이 나와요. 돈이 나와요. /쌀이 나오고 돈이 나오면 내가 성경을 읽죠. 배우죠. /괴롭거나 고통스럽지 않아요. 답답하지도 않고 아주 모든 게 편안해집니다. /지금 내가 살은 좀 쪘지만. 생활도 편안하고 맘도 편안해요. //이 세상으로 인한 공황발작 경기끼 시작. 대낮에도 캄캄해서 앞이 안 보인다. 칩거 시작. 안으로 들어가 버린다. 안 나온다. Faith. 믿음직한 작가아내. /맑은 날 밖으로 나오면 눈치와 말씀만 열심히 살피는. 꼬마 쫄병 군인이 된다.
//너희는 먼저 천국.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시리라. /나에게는 내일의 장밋빛 약속은 필요없어요. 괜찮아요. 나는 오늘이라는 인생의 시간 속에서. 나는 오늘 하루를 살아내고 돕는 일만 하며 살고 있어요. 오늘 고통해야 한다면 당연히 고통하며 오늘을 살아요. 오늘 해야 할 일을 하며 살아요. //내가 다녀온 이상했던 천국은. /다 있는데. 천국에 아내가 없는 천국이었어요. /나를 돕는 배필과 같은 아내가 없었어요. 천국에. /나는 아무 것도 모르겠어요. 호불호를 떠나서. 그냥 나는 말씀대로. 말씀을 따라서. 살래요. //스님은 부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을 받들고 섬기며. /목사님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을 받들고 섬기면서. /신부님은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을 받들고 섬기면서. /먹고 사는 거죠. 먹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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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철학의 문제. 현실을 돕는 이상과 가상이 되길. /진보주의는 이상주의자. 과격파로 보인다. /보수주의는 현실주의자. 온건파로 보인다. //앞으로 나는 어떻게 살지. /고시원심방. 방문은 30분을 넘기지 않는다. /나의 고통의 이유는 무엇인가가 내가 사랑 안 해준다고 질투해서였다. //내가 다녀온 이상했던 천국에는 /모두 다 있었으나. 나를 돕는 배필 아내가 없었어요. /나는 아무 것도 모르겠어요. 호불호를 떠나서 나는 그냥 말씀대로. 말씀을 따라서 살고 싶어요. //만일 선택 받는다면. 매월 월급 200만원을 불우이웃돕기로 기부하겠다. //임대영. 010-7429-0503 /이 세상으로 인한 공황발작 경기끼. 대낮에도 앞이 안 보이고 깜깜하다. 칩거 시작. 안으로 들어가 안 나온다. 작가아내. /맑은 날 밖으로 나오면 눈치. 말씀만 열심히 살핀다. 꼬마. 쫄병. 군인이 된다.
//[나의 재기를 위한 꾸준한 노력들과 사회활동들.] //나는 현재는 정신장애인 수급자로. 심각한 장애를 당했으나. /오랜 병고 후에도 잡다한 일들은 빼고도 /특수초등교사.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가지고서. /노인. 장애인. 병원. 등의. 복지분야에서만도 약 10여년 이상의. 현장실무에 직접. 종사도 했었어요. //1평 남짓한 고시원에서도 7년을 거주했고 지금은 고시원 옆에 지금은 7평 정도의 원룸에 혼자 살아요. /정치경력은 2018년 지방선거 이후 꾸준히 무소속으로 입후보 활동 중입니다. /관악구 나선거구 무소속 구의원 예비후보 임대영. 올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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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생활방법에 관한 팁 하나. 힌트 하나. 좋은 정보 하나. 폐쇄공포증. 대처방법은 있나. 우주 몸. 지구 몸. 하나님 연구송면 될까요. 폐쇄공포 극복 방법은 있을까요. 가능할까요. 개미연구소면 될까요. 개미연구면 폐쇄공포 극복 가능할까요.
□명절증후군을 잘 극복하고 이겨내는 방법은.
□너는 이제 사회생활을 잘 해낼 수 있겠니. 스스로에게 대답해 봐요. 또 그러면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도서관에서는. 또 그러면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고시원에서는. 또 그러면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숙소 방 TV나 라디오를 시청하면서는. 또 그러면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고향방문을 할 때에는. 뚜렷하고 분명한 목적의식 가지고 살 것이라. 행할 것이라. 목적이 끝나고 나면 곧장 자기 자리로 복귀할 것이라. 고속버스도 탈 것이라. 고시원의 심방. 방문은. 교회의 성도님 댁의 방문은 최대 30분을 초과하지 않는 것을 원칙. 철칙으로 삼는다. 아직까지 얼렁뚱땅이니. 아직까지 대충. 대충이니. 아직까지 설렁설렁이니. 아직까지도 능구렁이 담 넘어가듯이니. 그러다 너 죽는다. 급사를 당할지도 몰라. 분명히 아까까지 멀쩡하던 사람이었는데. 갑자기 쓰려져 앰블란스에 실려간다. 갑자기 급사를 당하고 만다는 거. 누가 걸려들지 모르니. 항상 조심하고 있으라. 인생 사는 거 참 부질없고 덧없는 일들이로구나. 그러고 보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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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생활방법에 관한 고민.
□고시원 생활을 위한 참고사항.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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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생활에서 가장 어려운 점 중 하나는.
일단 너무 눈치가 보인다. 왜 이렇게 눈치가 보일까.
화장실 다니기도 겁난다. 주방에 다니기도 겁난다. 나는 왜 이럴까.
한 마디만 해둔다. 너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내 아빠. 내 엄마. 내 선생님. 맞다. 그리 알고 생각하고 지내거라. 눈치가 보이면 그냥 가만히 있는다. 가만히 못 있을 것 같으면 그때 움직인다. 활동한다. 1평 고시원에서. 가만히 있을 수 있을 때까지는 최대한 가만히 있는다. 못참을 때까지. 못견뎌낼 때까지는 최대로 오래 가만히 있는다.
□일단 고시원에 들어가면 답답하다. 꽉 막혔다는 그 느낌부터 압도한다.
밀실. 꽉 닫혔다는 그 느낌. 갇혔다는 그 느낌부터가 나를 압도한다.
고시원 생활 수칙 제 1원리. 하나는.
고시원의 가구들고 냉장고와 생활소음은 죽었나. 살아있나의 문제다.
죽었다고 생각하면 너도 곧 죽어갈 것이다.
살아있다고 생각하면 너는 곧 차차 살아나게 될 것이다.
마음이 무너지면 곧 그 다음 몸도 따라서 차차 무너지게 된다.
마음의 의지처만 발견하면 몸도 차차 회복하게 된다.
만물은 살아있고 고시원의 모든 가구들은 다 살아있다고 확신하자.
그러면 마음의 의지처를 그리 어렵지 않게 쉽게 찾아내리라.
일단 마음의 의지처만 찾아내게 되면
그 다음은 몸은 따라서 차차 회복하게 된다. 생활도 따라서. 차차. 바로 지금 자기 자신의 작은 문제를 가지고 일하라. 사업하라. 장사하라. 좋은 이윤을 남기라. 좋은 이익을 내어보라는 거. 손해 보지 말라는 거. 1평 고시원에서도 그리 살라는 부탁. 지금 바로 자기 자신의 작은 고민이나 문제를 가지고 일해 보라는 거.
□□고시원의 겨울의 추위는 그럭저럭 견뎌낼 만하다.
그러나 한여름의 무더위는 정말 힘겹지 않은가.
겨울의 찬바람만 피할 곳이 있다는 그것만으로도 감사할 수 있는가.
한여름의 무더위와 세찬 비바람만 피할 곳이 있어도 감사할 수 있는가. 힘겨울 때에는 도서관에서도 머문다. 단순히 추위. 단순히 더위만이 문제는 아닌 것 같다. 다양한 내외부의 복합문제로 더 힘겨워지는 것 같았다. 사람이 아니다. 이리다. 늑대다. 죽지 말고 끝까지 살아남으라. 한 마리 어린 양들아. 비둘기처럼 눈치를 살피라. 뱀처럼 지혜롭게 살아라. 지혜에는 어린아이가 되지 말고 완전한 체격을 갖춘 완전하고 완벽한 성인과 같은 지혜를 지니고 살아라. 고시원의 여름나기는 참 힘겨웠다. 내가 많이 어리기도 했지만. 지금보다는. 힘들면 힘들어 하면서 지냈던 것. 1평 고시원 방에서. 여름나기를 하면서도. 고민스럽고 답답하면 그리 지내왔던 것. 다른 삶은 없었던 것. 그게 사는 것이었던 것. 그렇게 못겨디게 힘겨울 때에는 나는 지금 주로 필요시 약으로 사용한다. 아주 뜨거운 물 양껏 마셔대기. 이열치열로. 나는 맨바닥에 방석 위에 무릎꿇고 버텨내기. 나는 화장실이나 방의 벽에 기대고 쪼그려 앉아 버티기. 운동하기. 그런 요기자세. 바깥으로 나가서 큰 소리로 노래도 불러보기. 나는 이렇게 답답하고 힘겹고 못견디게 힘겨울 때에는. 화산폭발 중일 때에는. 스트레스를 이렇게 해소를 해냈던 것 같다. 요즘도 나는 주로.
□북극 거대빙하절벽. 클래커에 빠졌다면. 가진 것으로 현상유지만 할 것. 최대한 오래 버텨내기만 하면 생존가능성 온다는 사실 기억한다. 구조대가 찾고 있다. 구조대가 실종구조대원을 찾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잊지 말라.
북극 거대빙하절벽 클래커의 가르침. 교훈 한 마디.
고시원도 똑같다. 세상도 똑같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살려고 발버둥을 치면 죽는다. 더 빨리.
□강원도의 오지 자동차 트래킹 여행자들의 이야기.
강원도의 오지의 계곡을 자동차를 타고 어디까지나 올라간다. 끝까지.
강원도 오지의 산계곡을 자동차로 타고 오르는 여행자들의 체험담.
산다는 것은 그랬던 것이었다. 산다는 그거. 살아낸다는 그거.
길은 없다. 길이 없어서 더 좋다. 가는 그곳이 새로운 길이 되어줄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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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안식일 스스로 괴롭게 하며
안식을 생각해야 하는 시간. 안식을 하기 위해서 노력하라는 시간. 안식일. 법.
□설날. 추석. 어떤 기일. 아빠 기일. 명절증후군 조심하세요. 감기 조심하세요. 모두.님. 가족애. 2박 3일 정도. 다윗과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의 일. 가족애도 중요하나. 자기애도 중요하다는 거. 몸도 몸이나. 맘 만이라도 편히 살 수 있다면 그게 더 좋겠지. 마음가짐. 맘정리. 잘 해야 하겠지. 더 열심히. 늦어지면 죄가 될라. 빨리 하여라. 개인작업시간을 많이 가지는 게 더 좋겠지. 가장 중요하겠지. 가능하면 개인작업시간 확보를 많이 하며 지내는 게 가장 좋겠지. 최대한 빨리 몸도 몸이나 맘이라도 빨리 회복되어야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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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증후군(名節症候群).
명절을 보내는 동안.
심신의 피로와 스트레스 따위를 느끼는 증상.
과도한 집안일과 가족 간의 갈등이 주요 원인이다.
주부들이 명절 증후군에서 벗어나는 길은 휴식이 제일이다.
□심신의 피로에는.
충분한 살짝 따뜻한 물을 양껏 마셔준다.
마실 수 있다면. 얼마든지.
수분부족은 피로과 졸음의 직접적 원인군으로 지목된다.
□□어떤 스트레스에는. 어떤 답답함에는.
싫다. 귀찮다. 싫은 것을 해야 한다는 것. 귀찮은 것을 해야 한다는 거.
즐겁지가 않다는 거. 즐겁지 않고 괴로운 일을 해야 한다는 거.
□집의 모든 생활소음은 다 살아있다고 믿고 확신하자.
집의 모든 생활소음은 다 죽어있는 것이 아니라고 믿고 확신하자. 힘겨우면 무릎도 꿇어보자. 쪼그려도 앉아보자. 뜨거운 물도 양껏 마셔보자. 그래도 힘겨우면 잠이라도 자보자. 그래도 힘겨우면 힘겨움을 어떻게 풀어내면 좋을까. 감당 못할 힘겨움이 생겨나기 시작하면 그때에는 어찌할까. 아무 거나 의지할 대상을 찾아봅니다. 아무 거라도 좋습니다. 일단 의지할 대상을 찾아봅니다. 태블릿도 좋겠습니다. 대화면의. 일을 하면 죽는 법도 있지요. 안식일 법 중에서는 일을 하지 말라는 법도 있지요. 공부를 하면 죽는 법도 있지요. 안식일 법 중에서는 공부를 하지 말라는 법도 있지요. 선생님. 그거 아셨어요. 선생님. 아직도 그거 모르고 계셨어요.
□그리고 기억하자. 그리고 기억하며 살자.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이 집의 평화를 위해.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하고 인사 하여라. 거기 평화 원하는 사람. 주의 평화 거기 머물고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로. 되돌아올 것이다.
□그러고 너는 나를 누구라 생각하느냐. 스스로에게 대답해 보아라.
너는 나를 누구라 생각하고 있느냐. 스스로에게 말해 보아라. 대답해 보아라.
□하나님이 이 모든 Words. 단어. 글자. 문자.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사라대.
나는 너를 애굽땅 종살이 하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너는 내 앞에서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두지 말라.
너는 내 앞에서는 나만 봐야 한다. 나만 위해 공부해야 한다. 나만 위해 일해야 한다. 나만 위해 봉사해야 한다. 나만을 생각해야 한다. 나만을 사랑해야 한다.
□할 수 있겠니. 해내겠니.
그렇다면 일단은 좋습니다.
그렇다면 명절에 마산에서 직장생활 한 번 해보세요.
얼마나 명절을 잘 지내는지 우리 한 번 지켜보고 있기로 할까요. /원만한 대인관계예법. 원만한 남녀관계예법. 너는 내 앞에서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말라. 법. 다른 신들의 유혹에 넘어기지 말라는 법. 다른 신들의 유혹에 빠져들지 말라는 법. 그리고 누구 앞에서라도 그렇다는 거. 그리고 아담과 하와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서로 부끄러워하지 않았더라. 누구 앞에서라도 서로 부끄러워하는 사이가 되면 안 된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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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해낼 자신 있니. 지금은. 이제는.
□나 스스로를 돌볼 줄도 모른다면. 무슨 사회생활을 해낼까.
나 스스로를 돌볼 줄도 모른다면. 무엇을. 누구를 사랑할 수 있나.
나 스스로도 돌볼 줄도 모른다면.
무엇을. 누구를. 위해 봉사하고 일할 수 있나.
□지금 나는 어떻게 나를 스스로 돌보며 살아갈 수 있나.
어떻게 나를 스스로 보살피며 살아갈 수 있느냐.
나를 지켜낸다는 그것. 어떻게 나를 돌보며 지켜낼까의 문제다.
□하나님 두려운 분인 줄로 알아.
하나님의 명하신 것을 지키라.
이것이 인생이 해야 할 마땅한 본분이니라.
이것이 인생이 해야 할 전부와 같으니라. 결론이니라.
□천지창조의 질서와 순서와 권위를 따라서 안식일을 지키며 살아라.
애굽땅에서 출애굽을 했던 그때의 대환난 이후의
그 지시와 가르침을 따라서 안식일을 지키며 살지니라.
□너는 하나님 두려운 분인 줄로 알아.
하나님의 부탁하신 것을 지키며 살아라.
이것이 인생이 해야 할 전부와 같으니라. 결론과 같으니라.
□엄마. 안식. 도둑. 살인.
따로 하늘로 불러올려서 따로 특별히 시키실 일이 있어요.
따로 하늘로 불러올려서 따로 특별히 하늘에서 시킬 심부름이 있어요.
하늘나라에서 해야 하는 일.
□하늘나라에서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성전건축을 해내는 일. 성전건축을 마무리 짓고 마치는 그 일.
도피성을 만들어 두는 일. 피난처를 만들어 두는 일.
도망지를 만들어 두는 일.
지금 내가 해야 할 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내가 해야 할 하늘의 부르심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내가 해야 할 소명의식으로 알고 삽니다. 어떤 인생의 오늘 하루 주어지는 귀한 시간들 속에서. 불편하지 않고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하루. 하루를 지내길 바란다는 거. 옷을 잔뜩 껴입고 다니신다. 누군가가. 누군가께서. 선생님께서. 몸도 몸의 문제이나. 몸도 몸이나. 맘 만이라도 편히 지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는 거. 어떻게 가능하죠. 어떻게요. 그래서 두 개를 하지 말고 뭘 하더라도 한 개만 하라는 부탁. 그래서 내일을 위해 오늘을 살지 말고 오늘은 오늘을 살라는 부탁. 그래야 몸도 몸이나 맘 만이라도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게 되리라는 거. 몸도 몸이고 맘까지 불편하고 힘들어 하며 지내게 되면 그게 다 무엇인가. 무슨 이익이 있나.
////나 요즘 스트레스도 심하고
요즘 좀 많이 답답하고 좀 그래요.
지금 다니는 직장도
언제 잘릴지도 모르는데.
실업급여도 안 주는 곳인데. 큰일입니다. 인간의 한살이에 대한 걱정 중. 이 세상살이에 대한 걱정 중. 나는 이제 앞으로 어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 중. //이 세상은 정보싸움터네요. 정보전쟁터네요. 잘못된 정보와 오류정보도 가득하고 아주 많네요. 어떻게 바른 정보를 얻고 전달하느냐의 문제가 심각하네요. 내가 사는 이유. 살아야 하는 이유가 되기도 하네요. 그것이. 내 삶의 대의명분이 되기도 하고 이유가 되기도 하네요. 나는 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전달자 역할을 해보고 싶어요. 베드로가. 배가 고팠다. 시장하였다. 환상 중에 하늘에서 보자기가 내려왔다. 그 안을 보니 온갖 생물들이 있었다. 베드로야. 잡아먹으라. 주여. 어찌 먹을 수 있나이까. 나는 지금까지 깨끗하지 못한 것을 먹은 적이 없나이다. 괜찮다. 내가 깨끗하게 한 것이니 그냥 베드로야. 잡아먹으라. //이 사회. 이 세상을 살다보면 실망할 때도 아주 많아지긴 하죠. 이 사회. 이 세상을 보면 실망도 하고 낙담도 되기도 하죠. 잠시 기절하는 듯 넘어지네요. 누워보네요. 그리고 생각해 보네요. 사랑하지 말라. 사랑하지 말라. 이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 이 세상을 사랑하는 자는 아버지의 사랑의 그 속에 없느니라. 이 세상에는 아버지의 사랑이 없기 때문이니라. 이 세상을 사랑하는 자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서 생명을 얻지 못하느니라. 이 세상을 사랑하는 자는 넓은 문으로 들어가서 멸망의 길로 나아가게 되느니라. 사랑하지 말자. 도올 고함. 원광대학교 원로 명예교수로 이름을 올려둠. 사랑하지 말자. 이 세상을 사랑하지 말자. 사랑하니까. 아픈 거다. 사랑하니까. 힘든 거다. 그녀는 사랑이 많음이었더라. 죄가 많은 여인의 이야기. 자신의 머리털로 향유옥합을 깨뜨려서. 예수의 발을 씻기던 한 여인의 대한 이야기. //나는 살이 찌는 건 별로 상관은 안 하는데. 나는 오늘 하루가 엉망으로 사는 거. 나는 오늘 하루가 망가지고 잃는 거. 나는 오늘 하루가 불편해지고 아프고 건강하지 못하는 거. 나는 저승살. 죽음살이 가장 두렵고 무섭다. 내가 살이 좀 찌는 것보다는. 나는. 나는. 지금. 지금. 오늘 하루를 건강하게 지내기. 그것이 나의 가장 큰 목표가 된다. 우리가 병원에 입원치료를 받는 가장 큰 목표이기도 하다.
//세상 걱정이 큽니다. 세상 염려가 큽니다.
나는 지금 버티기 작전 중입니다.
버텨낼 수 있는데까지는
최대한 오래 버텨내기 중입니다.
가장 지혜롭게 버텨내는 중입니다. 그 누군가의 삶의 그 모든 과정. 과정들을 지켜보고 있을 것. 어떻게 살아가는가를. 어떻게 사는가를 보고 있을 것.
//가지고 있으면 채워주지 않죠.
가지고 있는 게 없으면
그때서야 비로소 채워주시죠.
지금 가지고 있나요. 지금 가진 게 없나요.
세상살이 다 비슷비슷하세요.
세상살이 다 거의 똑같습니다.
세상살이 너무 크게 걱정하고
너무 크게 염려하지는 마세요.
세상살이 대충은 다 그렇습니다.
세상살이 대충은 다 비슷비슷하세요. 살아가는 걸 볼 것. 살아가고 있는 걸 볼 것. 그 모든 삶의 과정. 과정들을. 보고 있을 것.
//어쩔 수 없는 일들은
그냥 마음이라도 편히 가지세요.
다 똑같아요. 다 비슷비슷하세요.
그러나 없어질 때까지는
가장 지혜롭게 버텨내기 작전 중입니다.
어떻게 가장 지혜롭게 버텨내고 있을까요.
마이너스 철학관에서 일을 해볼까요. 사는 걸 볼 것. 과정을 보고 있을 것. 그 모든.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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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의 노트북 사용방법은. 나의 노트북 사용설명서는.
□지금 나의 몸 건강 사용설명서는.
□지금 나의 정신건강. 곧 나의 생활 건강 사용설명서는. 자기 숙소를 가지세요. 자기 숙소에 주로 머무시고 바깥생활 고시원이나 도서관이나 고향방문은 확실한 목적을 가지고 사세요. 어영부엉 하지 마세요. 하릴 없이 지내진 마세요. 이제부터는. 확실한 목적의식 가지고 일도 하고 공부도 하세요. 개미군단들이 하는 것을 보고서 가서 배워오세요. 개미군단들이 어떻게 일을 하는가를 한 번 지켜보세요. 개미들이 어찌 일을 하는가를. 고시원 심방. 방문은 최대 30분을 초과하지 않는 것으로 원칙. 철칙을 세워둡니다. 교회의 심방. 방문도 최대 30분을 넘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다고 하죠. 혹시 아직도 잠만 자면. 혹시 아직도 어영부영 지내기만 하면. 아직도 대충 지내기만 하면. 아직도 설렁설렁 지내기만 하면. 혹시 급사를 당하지는 않을까. 두렵기만 하네요.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어서 죄송합니다.
□마음이 무너지면 몸도 차차 무너지더라.
마음의 의지처가 생기면 몸도. 차차 회복하게 되더라. 일단은 무엇이든 의지할 것이 있으면 일단 회복 모드에 돌입하긴 하는 것 같더라. □요새는 내 개인시간이 너무 부족하다는 걸 새삼 느끼며 지낸다. A4종이와 볼펜과 화이트보드철에 꽂아두고서 간단한 메모를 한 것을 가지고서 스스로 혼자 개인작업을 해내고 있다. 요즘 나는 개인작업시간이 참 행복해졌다. 나는 요즘 나의 개인작업시간을 많이 가지고 있다. 참 행복하다. 요즘 나는. 나의 개인작업시간이 확보가 되고 있다는 점이 가장 기쁘다.
□□ □□1평 고시원에서의 생존법은 아직도 잘 모르겠다. 어떻게 1평 고시원에서 살아내야 하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그냥 고민하면서 지난 7년을 1평 고시원에서 살긴 했어도. 고민하며 살아도 살아지긴 하더라. 1평 고시원에서 지난 7년을. 고민하고 찾으면서 사는 거더라. 산다는 그것은. 항상 그랬지만. 힘들면 힘들어 하고 고민이 있으면 고민도 하면서 사는 게 고시원 생활이더라. 그냥 힘들면 힘들어 하면서 지난 7년을 1평 고시원에서 살아냈다. 그냥 고민스러우면 고민도 하면서 지난 7년을 1평 고시원에서 살아냈다. 그게 1평 고시원에서 살아가는 법. 살아내는 방법이었다. 시간이 나면 도서관에서도 오래 머물러 지내긴 했지만. □1평 고시원 방에 들어오면 참 닫힌 공간이라는 느낌이 힘들긴 했다. 다 막혀있다는 거. 그게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았다. 1평 고시원에서 살아남는 비법 대공개 시간. 원만한 대인관계법. 원만한 남녀관계법. 대공개. 너는 내 앞에서는 나 외에 다른 신들을 두면 안 된다. 너는 내 앞에서는 나 외에 다른 신들의 유혹에 빠져들면 안 된다는 거. 1평 고시원 방에서 아담과 하와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서로 부끄러워하지 않는 사이로 지내더라. 지금 어떤 고민이 있나요. 바로 그 문제를 가지고 일하라. 자기 일을 해보세요. 이윤을 남겨보세요. 이익을 남겨보세요. 그리 살면 되는 겁니다. 바로 지금 자기 자신의 작은 문제를 가지고 일하라. 자기 자신을 위해서 일하라. 그리 살면 된다. 그리 살면 가장 좋은 것입니다. 나는 고시원으로 가면 냉장고나 침대도 다 빼고 맨바닥에서 살고 싶다. 의자는 하나 두고서. 그리 살아보고 싶다. 참치캔과 오뚜기카레와 라면으로 먹고 살고 싶다. 밥이 먹기 싫을 때에는 맨밥 물밥에다가 소금 조금. 설탕 조금. 원두커피 조금 먹고 싶다. 대충 먹고 살 수 있다면 그리 살고 싶다. 그리고 한 끼 정도는 외식을 했으면 한다. 가까운 분식점에서.
□□지금 나의 노트북 사용방법은.
□불편한 팬소음 안 나게 하는 법은.
□전원케이블을 연결하지 않는다. 충전기로만 사용한다. 기능모드에서 팬소음을 안 나게 하는 모드는 있다. 그러나 나는 웬만하면 초기화를 진행했고 그 상태로 웬만하면 지내길 원한다. 억지로 강제 종료는 삼가한다. 비자연스러운 작동은 삼가한다. 가능하면 자연스럽게 모든 걸 진행해 나가고 있다. 가능하다면 모든 걸 자연적 과정에 맡기고 있다. 노트북 사용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하고 있다.
□무선마우스를 사용하면 여전히 심하고 불편한 노트북 팬소음을 듣게 된다.
그래서 나는 유선마우스를 사용한다. 무선은 사용하지 않는다. 팬소음이 좀 나도 자연적 진행을 나는 원한다. 지금은. 노트북 사용도 그런다.
□노트북 사용환경이 팬소음이 안 나는
깨끗하고 건강한 노트북 사용환경이 됩니다. 그냥 노트북은 조용한 모드가 따로 있어요. 제 노트북에서는요. 그걸 설정하면 되네요. 팬 소음이 안 들리게 하는 모드가 따로 있어요. 노트북 성능은 조금 낮아지긴 하나. 크게 문제는 없어요. 불편함은요. 원드라이브는 삭제 사용하지 않아요. 저는요. 원도우10버전으로 사용해요. 원도우11버전으로 업그레이드는 거절했어요. 공장초기제공모델로 그냥 사용하고 있어요. 그냥 노트북이든. 스마트폰이든. 초기제공모델로 사용하고 있어요. 일부러 업그레이드는 안 합니다.
□나는 노트북을 사용하지 않고 충전할 때에는.
나는 주로 태블릿과 무선키보드와 무선마우스로 작업을 하곤 한다.
보통은 태블릿환경은 팬소음이 없는
쾌적하고 깨끗한 작업환경을 제공해 주는 것 같았다. 그러나 노트북 자체에서도 팬소음이 없는 모드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꼭 필요한 경우에는 사용도 합니다. 그러나 나는 지금 노트북 사용도 웬만하면 초기화 후의 모드로 사용하기를 선호합니다. 인공을 가미하지 않은 상태로 사용하기를 선호합니다. 지금 나는 자연적 과정을 더 선호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특히 강제적인 강제 종료를 무서워하게 되었습니다. 강제 종료는 가급적 피하고 싶네요. 이제는요.
□□내 몸 사용설멍서.
□눈의 통증이나 두통의 주요원인은.
□냉수. 찬물로 인한 것이었다. 만병의 시작인 것 같았다.
기적이 필요하다면. 기적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다면.
나는 머리와 얼굴 울혈증도
그렇게 기적적으로 자연 치유가 된다.
물론 몸 상태가 많이 나빠지면 가끔씩 증상은 나타나기도 하나.
평소에는 거의 모르고 지낸다.
거의 완쾌된 것처럼 지내고 있다. 지금 나는.
즉시 따뜻한 물을 마시기 시작하라.
즉시 뜨거운 물을 마시기 시작하라.
거의 눈의 통증이나
머리의 편두통이 일어나지 않고 있다. 사라진다.
□가끔씩 다른 원인으로 편두통이 발생하기도 하는 것 같았다.
충치가 먹을 때에도 편두통은 일어나는 것 같았다.
과거 경험상으로 봤을 때에는.
□발꿈치 화끈거림이나 가슴피부병에는
다른 피부과약보다는
나는 그냥 약국에서 파는 물파스를 발랐더니.
지금은 그렇게 심했던
발꿈치 화끈거림이나 가슴피부병이 다 사라졌다.
지금은 거의 정상처럼 지낸다.
나는 그랬다. 나에게는 그랬다. 해볼 수 있는 것은 다 해봤던 것.
□엉치근육통증은. 고관절 엉치근육통증은.
나는 여성의 양반다리로 절하기 형태로 스트레칭도 해준다.
다리 벌리기도 해준다. 엉치부근을 골고루 스트레칭을 해준다.
지금도 몸 상태가 안 좋을 때에는 가끔 기미를 보이긴 하나.
지금 그렇게 큰 불편함 없이 비교적 잘 지내고 있는 것 같다. 반가사유상 자세로 좋은 엉치근육 스트레칭이 되어주었다. 11자 자세로 바닥에 앉아서 큰절을 올리는 것도 좋은 스트레칭 자세가 되어 주었다. 통증의학과 약도 불편할 때에는 계속해서 꾸준히 복용을 해주고 있었다. 그 정도로도 아주 좋은 호전을 보이고 있었다. 스트레칭과 약을 병행했더니 좀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었던 것 같았다. 비자연스러운 자세는 피하고 자연스러운 자세로 지내길 바란다. 이제 나는.
□속이 불편하거나 울렁거림은.
하루 3번 간단하게 간식도 챙겨서 먹는다.
속의 불편함이나 울렁거림이 지금은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비교적 조금씩 간식을 챙겨서 먹는 것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물은 차지 않은. 냉수가 아닌.
비교적 살짝 따뜻한 물을 양껏 마신다. 충분히. 양껏 마신다.
다른 큰 불편함 없이 비교적 잘 지내고 있다.
□눈이 뻑뻑거리거나 눈가가 실룩거림이나
얼굴부근이 실룩거림 증상에는.
카페인과다증상을 의심해 본다.
주로 원두커피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는 카페인을 줄인다.
하루. 이틀 따뜻한 물 양껏 마시며 지낸다.
보통은 하루. 이틀 지나면 눈가가 뻑뻑하거나 실룩거림 증상은 사라진다.
지금은 눈이 아주 편안한 상태다. 보통은 그런 것 같았다.
□□내 정신건강 사용설명서는 이랬다.
□내 정신건강 사용설멍서는
내 생활 사용설명서를 말하는 거랑 비슷했다. 똑같았다.
내 정신건강은 곧 내 생활건강을 의미하는 것 같았다.
□내 아빠는 말년에 심한 불안과 혼란으로 세상을 사시다 가셨다.
나도 요근래에 접어들면서
괴장히 심한 불안과 혼란으로 가득한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
자꾸만 어린 시절의 내 아빠의 모습이 뜨오르곤 했다.
나도 어쩌면 아빠처럼 심한 혼란과 불안으로 가득한 시간을 보내면서
내 아빠처럼 비운의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봐서.
나는 전전긍긍하고 노심초사 하며 2024년도를 지내고 있었다.
□세상의 바닷물결이 혼란과 불안으로 가득하니.
나도. 나의 핸드폰도 자꾸만 불안하기만 하다.
자꾸만 변화되고 바뀌니 정말 미칠 것 같다. 너무 혼란하고 불안하다.
그래서 결국 마지막 카드를 내밀었다. 내가 살아야 했기 때문이다.
나는 죽고 싶지 않았다. 나는 살고 싶었다. 나는 살아야 했다.
그래서 내가 내민 마지막 카드는. 이 세상과의 차단을 선택했다.
나는 세상의 모든 알림들을 모두 다 차단 시켰다.
나는 뉴스도 안 보고 안 듣는다.
나는 거리를 다니면서도 정치현수막은 일부러 그쪽은 바라보지도 않는다.
나는 도시에 사나. 거의 시골 벽지에서 사는 것처럼.
나는 자연인이다. 이런 생활모습으로 도시에서 살아간다.
나는 지금 세상 편하다. 나는 세상 행복과 만족과 건강을 누리며 산다.
아마도 내 평생 이런 생활 모습은 유지될 것 같다. 끝까지. 줄일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최대로 줄입니다. 없앱니다.
□지금 내 정신건강은 편안하다. 편하다.
지금 내 생활건강도 비교적 안정권에 접어든 것 같다.
내 작은 생활공간. 생활영역에는. 이 세상은 없다.
내 작은 생활과 삶만 내 생활영역에 들어와 있다.
다른 세상의 모든 것은 내 생활영역에 들어오지 못한다. 함부로. 임의로는.
□마음이 무너지면 몸도 그 다음 차차 무너지더라.
마음의 의지처를 발견하면 몸도 그 다음 차차 회복이 되더라.
내 마음의 의지처를 나는 어떻게 찾아내는 것이었을까.
세상을 다 살아있다는 것에 대한 확신이 필요했다.
세상은 모두 다 죽어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에 대한 확신이 필요했다.
내 마음의 의지처를 찾아내는 것은 그 다음 일이었던 것 같다.
지금은 내 마음의 의지처를 그리 어렵지 않게 쉽게 찾아내곤 한다.
자기 마음의 의지처만 발견하면
자기의 몸은 그 다음 차차 점차 회복이 될 것으로 본다.
나는 침묵과 고독 속에서도 의지처를 찾아내고 있다.
집의 가구들이나. 물건들도. 만물은 다 살아있기 때문에. 평소에는 나는 안 듣는 걸 선호한다. 조용히 지내는 걸 더 선호한다. 그러나 가끔씩은 공동체라디오도 듣고 EBS영역도 보기도 한다. 그러나 가끔씩은 소장음악도 듣기도 한다.
나는 모든 글자. Words도 의지한다. 단어. 글자. 문자를 더 의지하는 것 같다.
요새는 내 마음의 의지처가 많아진 것 같다. 나는 개인작업시간도 좋아하게 되었다. 나는 EBS영역과 공동체라디오도 좋아하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요즘은 개인작업시간 확보에 사활을 걸고서 지내고 있는 것 같다.
내 몸도 차차 점차적으로 회복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찬물이나 냉수는 마시지 않는 걸 원칙으로 삼고 산다.
열병이 났을 때에는 약으로 조금씩 마시나. 그 외에는 일체 마시지 않는다.
평소에는 따뜻한 물만 마신다. 아플 때에는 뜨거운 물도 마신다.
평소에는 주로 살짝 따뜻한 물을 양껏 마시고 있는 것 같다.
□몸과 마음을 위해서는 결국 조절. 컨터롤이 필요했던 것 같다.
자기 자신 스스로를 돌볼 줄도 모른다면.
무엇을. 누구를 돌볼 수 있는가.
자기 자신 스스로를 보살필 줄도 모른다면.
무엇을. 누구를 보살필 수 있는가.
신의 성품이라고도 하더라. 신의 경지에서 얻어지는 것이라고도 하더라.
거룩하고 구별된 영혼의 마지막 맺게 되는 열매라고도 하더라.
조절이라는 그것은. Control이라는 그것은. 컨터롤이라는 그것은.
□□지금 내가 요즘 주로 하고 있는 작업은 무엇일까.
□2025년. 새해 음력 설날이 코앞이다.
오늘 복지관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새해 소원카드 등을 만들었다.
소원카드의 메시지에 나는 이렇게 적었던 것 같다.
피하거나 쫓기어서 달아나거나
내가 도망칠 만한 도망지. 빨리 만들어 두기.
이것이 나의 2025년 새해 소원 카드의 메시지였다.
□마태복음 6장. 하늘 아버지께 큰 상급을 얻고 싶다면.
골방으로 들어가서 그곳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배워두라고 했던가.
닫힌 공간. 폐쇄공간. 밀실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빨리 배워두라.
죽어있다고 생각하느냐. 살아있다고 생각하느냐의 문제였던 것 같다.
산다는 것은. 살아간다는 그것은.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의 문제로 여겨진다. 보여진다.
만물이 살아있느냐 .죽어있느냐의 문제. 1평 고시원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지난 7년을 살아온 곳이다. 바로 지금 자기 자신의 작은 문제를 가지고 일하라. 자기 일을 해보라. 자기 사업을 해보라. 자기 장사를 해보라. 바로 지금 자기 자신의 작은 문제를 가지고서 이윤을 남겨보라. 이익을 남겨보라는 거. 고민하고 힘들어 하면서도 방법을 찾아가면서 사는 거. 그게 지난 1평 고시원 방에서 7년 동안 살아온 것이다.
□고시원의 가구들이 살아있느냐. 죽어있느냐의 문제로 보인다.
죽어있다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면 나도 죽는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고시원의 가구들이 살아있다고 믿고 받아들이면
나는 죽지 않고 반드시 살아날 것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다. 스 스스로를 믿는다. 스스로를 의지해 본다. 스스로를 공부해 본다. 스스로를 연구해 본다. 1평 고시원에서. 스스로를 생각하고 찾아본다. 이제부터는 자기 마음의 의지처를
그리 어렵지 않게 쉽게 찾아낼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요새는 내 개인작업시간 확보에 사활을 걸고 살고 있다. 나는 요즘 내 개인작업시간을 더 가지고 싶다. 더 아끼고 싶다.
□마음의 의지처만 찾아내면 몸도. 생활도. 차차 점차적으로 회복하리라.
마음의 의지처를 빨리 찾아내는 방법은.
일단 모든 만물들은 다 살아있다고 확신하는 것 거기서부터다. EBS영역도 보기도 한다. 공동체라디오도 듣기도 한다. 소장음악도 듣는다. 가능하면 고시원의 TV도 소형TV로 10만원 내외로 22인치 정도로 자비를 부담해서 고시원의 다음 식구를 위해서 사두는 걸 추천 드린다. 자기를 위해서도 좋은 일이고 다음 올 누군가를 위해서도 좋은 일이 될 것 같기도 하다.
방의 가구들도 다 살아았다고 믿고 의지하는 것에서부터다. 자기 스스로를 더 의지하라는 소리. 말. 자기 스스로를 더 믿고 의지하고 생각하고 공부하고 연구하며 1평 고시원에서 살아남으라는 소리.
음악 목소리나. 모든 단어들. 모든 Words나. 모든 글자. 단어. 문자나.
일단 마음의 안식처. 의지처만 찾아내면.
그 다음은 몸도. 생활도 급속히 회복이 되리라.
믿는다. 생각하다. 확신한다.
마음이 무너지면 몸도 그 다음 차차 무너지더라.
마음의 의지처가 생기면 마음도. 몸도. 차차 회복하게 되더라. 마음 차이였던 것이었는지도 모르겠다. 마음 먹기 나름이었던 것이었는지도 모르겠다. 1평 고시원 방에서 지난 7년은 그리 살아낸 것 같다. 힘들어 하면 힘들어 하면서. 외로우면 외로워하면서 그리 살아낸 것 같다.
문화누리카드 수기공모전 출품작.
임대영님의.
https://blog.naver.com/mylovebiblegood/223563380207
제가 문화누리카드 체험수기공모전에 제출한 수기작품입니다. A4용지 2-3장 분량이었던 것 같아요.
제가 직접 썼어요. 수기글. 에에. 이이.
□□문화누리카드로 꽃피운 감동의 순간들.
□꽃피우고 있는 감동의 순간들.
□□현재 50대 중반의 노총각 아저씨는.
어떤 내시의 꿈.
어떤 내시는 꿈꾼다고 하네요. 오늘도.
어떤 내시는 엄마 같은 누구 만나서 즐겁게 살아가는 날들을
오늘도 어떤 내시는 꿈꾸며 산다고 하네요.
□가난한 날의 행복. 김소운 작품. 1953년 작품.
왕후의 밥. 걸인의 찬. 우선 식기만이라도 속여 두오.
□□
□□문화누리카드로 나는 지금 삼천리자전거를 사서 타고 다닌다. 한 번은 바구니 달린 여성용으로 삼천리전거를 문화누리카드로 샀고 지금은 일반적인 남성용 삼천리자전거를 문화누리카드로 사서 사용하고 있다.
□삼천리라니. 어릴 때 봤던 드라마가 생각난다. 엄마 찾아 삼천리. 엄마 찾아 삼만리. 이런 제목의 집으로 엄마가 안 오니. 어떤 고아와 같은 아가 형과 동생이 함께 엄마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였나. 기억은 아물아물 흐릿흐릿하나. 그 드라마 제목은 또렷이 기억에 남는다.
□□나는 문화누리카드로 명절이나 아빠기일에는 가끔씩 ktx기차를 타고 고향방문 중이다. 엄마를 찾는다.
□가족들과 친척들을 찾는다. 엄마의 고향이자. 나의 고향을 찾고 있다. 지금도 나는 엄마께 일주일에 수요일과 주말에 2번 정도는 꾸준히 간단하게라도 안부 전화를 드린다.
□□언젠가 내가 많이 힘들 때에 엄마에 대한 꿈을 세 번 연달아 겹쳐서 꾸기도 했다.
□엄마가 꿈속에서 고시원 내 방문을 열고 내가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시며 우시더라. 다음 날 엄마 어제 내 꿈에 나타나 왜 울었어. 이러니. 나에게 얄궂는 소리를 한다. 이러시네요. 알궂다. 뜻은. 야릇하고 짖꿎다. 얄궂한 운명. 네어버 국어사전 발췌해서 옮긴 것입니다.
□한 번은 또 엄마가 꿈에 나타나서 마산항에는 비가 내린다. 트로트노래제목. 비가 내리고 있는 마산항을 어떤 아저씨의 작은 보트를 타고 동백나무를 심으러 이승과 저승을 넘나들면서 동백나무로 보였다 다시 살구나무로 보이는 그 동백나무. 살구나무를 심으로 이승고 저승을 넘나들면서 나무를 심으러 다니시는 꿈을 꿨어요.
□그리고 얼마 후에 한 번은 또 엄마가 또 꿈에 나타나서 드럼통에 엄마 엄지손가락의 피를 내서 그것을 받고 있었어요. 엄마 뭐해. 엄마 텃밭에다 거름으로 뿌릴 거야. 엄마 밭에 도움 되어 많은 열매 맺으라고. 채소랑 살구나무에 뿌리려고. 나의 엄마. 엄마는 평생 그런 분이시더라. 엄마는 평생 그렇게 사시더라. 끝까지 가족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가족을 사랑하며 사시더라.
□□그리고 얼마 후 조용한 생각이 든다. 엄마와 같은 엄마가 알아 한다. 알았죠. 엄마 같은 누구. 알아 한다. 엄마 같은 누구께 다 맡깁니다. 복지관에서 어려운 이웃을 두고서 복지사님과 잠시 함께 종이접기모임 때에. 낙성대 오렌지연필 스터디카페. 각인효과.
□엄마에게까지만 잘 찾아오면 그 다음은 엄마가 알아 할게요. 아이와 같은 자에게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치라. 그리하면 그 어린아이와 같은 자가 늙어서도 그 가르쳐주고 알려준 그 길을 떠나가지. 떠나살지 아니하리라.
엄마에게 잘 찾아오면 그 다음은 엄마가 알아 할게요. 엄마 같은 누구. 알아 한다. 나는 아무 것도 안 해요. 가만히 있어요. 엄마 같은 누구. 알아 할 거예요. 약속한 거죠. 맞지요. 약속한 거 맞구요. 엄마 같은 누구. 알아할 겁니다. 좋아요. 좋아요. 맞아요. 맞아요.
□□문화누리카드로 나는 주로 삼천리자전거를 두 번씩 샀다. 그리고 주로 엄마의 고향이자 나의 고향인 창원 마산을 문화누리카드로 ktx기차를 타고 명절이나 아빠기일에 가끔씩 방문하고 있다. 엄마를 찾아 안부문안인사도 드린다. 가족들과 친척들과도 가벼운 문안안부인사 나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의 인생은 어린 꼬마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집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는 엄마를 찾아 나섰던 그 어린 꼬마 친구들처럼 엄마 찾아 삼만리. 엄마 찾아 삼천리와 같았던 것 같다.
□지금도 나는 비록 가난하고 가진 것도 없고 50대 중반의 노총각 아저씨나. 아직도 나에게는 엄마 같은 누구를 만나서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그런 꿈을 꾸며 그 목표를 두고서 살아가고 있답니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살든지 행복하게 사는 게 중요하긴 하나. 그래도 가능하다면 엄마 같은 누구 만나 함께 즐겁고 행복하고 단란하게 살아가는 그런 꿈을 꾼답니다. 지금 50대 중반의 노총각의 어떤 내시와 같은 자는 아직도 그런 행복한 꿈을 꾸면서 오늘도 살아가고 있다고 하네요. 오늘도 어떤 내시와 같은 어떤 자들은 그런 행복한 꿈을 꾸며 살아가고 있다고 하죠.
□성경책이 알려주는 가장 명확하고 확실한 가치 한 가지는 어떤 처녀라도 아가를 가질 수 있다는 것. 어떤 할아버지. 할머니도 아가를 가질 수 있다는 것. 평생 아가도 가지지 못하고 살아가는 할아버지. 할머니들과 어떤 노총각과 노처녀들도 반드시 아가를 가질 수 있다는 확신과 믿음 가지고 살라 하네요. 인생의 가치라고 하네요.
사람으로 태어나서 아가를 가지지 못한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아가를 가지지 못하고 기르고 키우지도 못한다. 부끄럽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까요. 하나님께는 불가능이란 없는 것이다. 하나님께는 못할 일이 없으시니느라. 특히 아가를 가지는 일에는 하나님께는 불가능이란 없는 것이다. 하나님께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는 것이다. 특히 아가를 가지는 것에는 그렇다고 하죠.
□특히 아가를 가지는 일에는. 하나님께는 불가능이란 단어는 없느니라. 나폴레옹은 말했나요. 내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없다고.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시네요. 엄마 같은 누구 만나서 아가를 가지는 일에는 불가능이란 단어는 하나님께는 없다고 말씀하세요. 엄마 같은 누구 만나서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그 일은 하나님께는 불가능이란 없다고 말씀하고 계시네요. 끝까지 희망을 품고 살라 하시네요.
100세가 된 할아버지도 독자를 낳을 수 있다고 약속해 주시고 알려주세요. 그런 소망의 하나님으로도 성경책은 알려주시고 계세요. 인생의 의미는 끝까지. 끝까지. 인생과 삶의 소망과 희망을 가지고 살라 하네요. 인생의 의미도 그렇겠으나. 포기하면 안 된다고 하세요. 어떤 경우에라도 삶의 소망과 희망을 잃지 말고 살라 하네요. 어떤 경우에라도 삶의 소망과 희망을 지니고 살라 하네요. 끝까지. 끝까지. 내일을 생각하면 포기하고 싶어지나. 오늘을 생각하며 살면 살고 싶고 더 잘 하고 싶었어요.
□□나는. 나는. 앞으로 어찌 살아가게 될지는 잘 모르나. 그런 삶의 목표와 꿈을 꾸며 지금도 하루. 하루. 성실하고 꾸준히 정진하며 살아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 꿈은 엄청 커. 동화책제목처럼 내 꿈은 그렇게 엄청나게 크답니다. 내 꿈은 그렇게 엄청나게 크답니다. 아직도 나는. 나는. 꿈을 꾸며 살아가고 있답니다. 나는 지금도 꿈을 꾸면서 산답니다. 살아내고 있답니다.
□문화누리카드로 나는 삼천리자전거를 여성용과 남성용을 두 번 샀던 것 같아요. 엄마 찾아 삼만리라는. 엄마 찾아 삼천리라는. 드라마가 생각이 나네요. 어릴 때 봤던 드라마가 생각이 납니다. 나는 지금도 명절이나 아빠 기일에는 엄마가 계신 고향방문을 하면서 문화누리카드로 ktx기차를 타고 엄마와 가족과 친척들을 찾아서 문안안부 인사도 드리고 있답니다.
남해안 남쪽나라는 나의 아빠. 엄마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남해안 남쪽나라는 나에게는 그런 곳입니다. 나는 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하고 사용하면서 엄마를 찾고 자전거를 타면서 나름 문화로 꽃피운 감동의 순간들을 살아왔고 지금도 살아가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지금도 나는. 나는. 문화누리카드와 함께 하는 문화생활로 인생과 삶의 감동의 순간들을 꿈꾸며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인사. 꾸뻑. 문안안부인사.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선생님께.
□□□□youtube.com/@TheFaithfulOfWife [내 유튜브SNS주소]
#2024숏챔임대영#미디어센터관악#관악구문화도시#관악문화재단 https://www.youtube.com/watch?v=pWPOX... [동영상 URL주소.]
//내 인생철학이자 신념이죠. 절대신념. 절대철학이죠. 자주 생각하네요. 출애굽기 20장 1-3절 기준으로 삼아봅니다.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말이 통하면 말로 할 텐데. 말이 안 통하면. 글을 적어두고서 소통하고 대화를 시도하면 가능할까요. 될까요. 선생님. 나는 너를 애굽땅 종살이 하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원만한 대인관계예법. 원만한 남녀관계예절법은. 너는 내 앞에서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두지 말라. 섬기지 말라. 일하지 말라. 공부하지 말라. 생각하지 말라. 돕지 말라. 너는 내 앞에서는 나만 봐야 한다. 나만 두어야 한다. 나만 섬겨야 한다는 것. 너는 내 앞에서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의 유혹에 빠져들지 말지니라. 다른 신들의 유혹에 빠지지 말지니라. 왜 너는 내 앞에서 나 말고 다른 신들의 유혹에 빠지면 힘들어질까요. 어려워질까요. 왜냐하면 나는 스스로 있는 질투도 하는 자니 나를 가까이 하면 맛있는 것도 사주고 나를 멀리하면 혼도 내기 때문입니다. 나를 가까이 할래요. 나를 멀리할래요. 혼날래요. 사랑을 받을래요.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의 보호자 하나님 여호와로 나옵니다. 이 세상의 어떤 고아처럼 살아가는 고아는. 세상에는 나 혼자 뿐이었네요. 나는 고아의 자격으로 이 세상을 살아내봅니다. 나는 나 하나만을 위해서 이 세상을 걸어봅니다. 과아와 같은 사람들은 보호자가 나타나기까지 계속해서 찾고 구하고 두드리며 살아야 하네요. 보호자가 나타나기까지는요. 계속해서요. 이 사회에서. 이 세상에서. 어떤 과부의 떠나갔던 어떤 과부의 지난 남편은 세상에 대한 너무 큰 기대감을 가지고 살고 있나. 봐요. 그 만큼 이 세상. 이 사회에 대한 좌절감과 실망. 낙담감도 컸을 떠나갔었던 내 남편. 그리고 지금 과부가 되어버린 나는 내가 먹고 사는 생존에 필요한 것은 이 세상에 반드시 다 있다는 사실을 나는 알기에 나는 낙담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계속해서 찾고 구하고 문을 두드리며 삽니다. 이 세상에는 우리가 먹고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다 있다는 것.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들은 모두 다 있다는 것. 어떤 과부는 자신이 돌볼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라면 뭐든 다 하죠. 구걸하는 일이라 해도 마다하지 않고 가리지 않고 다 하죠. 우리가 보기에 과부의 가족의 대한 사랑은 별로인 것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사실은 과부는 자신이 가진 모든 사랑을 다 내어주는 가장 위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었던 것이었던 거죠. 어떤 과부를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기억해 주게 될까요. 이 세상에서 나그네와 같이 살아가고 있는 어떤 자들. 나그네는 아무 곳에서나 잠드는 노숙과 온 세상을 떠돌아다니는 행려끼를 모두 가진 자들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방랑여행끼를 가진 자들을 상징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나그네는 자신의 머리를 봉안할 곳. 자신의 머리와 생각을 봉안할 집. 전을 발견하기까지 나그네는 쉬지 못할 겁니다. 나그네는 오늘도 자신의 몸 하나 누일 곳. 입에 풀칠 할 것만 있어도 이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이라고 말하네요. 알려주고 있네요. 우리들에게 오늘도. 사실 이 세상에서의 행복이라는 게 다른 게 아니었던 거죠. 몸 하나 누일 곳. 입에 풀칠할 것만 있어도 그게 가장 큰 행복이었다고 나그네는 우리들에게 알려주고 있네요. /출애굽기 20장의 말씀. 특히 1-3절 말씀. 천지창조의 질서에 따라서 안식일을 거룩히 구별하여 지키라는 것. 똑같은 명령이 아니라는 거. 명령에도 상위명령이 있었다는 거. 두 개의 명령을 똑같이 지킬 수는 없다는 거. 불가능하다는 거. 두 개의 명령 중에서 한 개만 선택하라는 거. 두 개의 일은 절대 못한다는 거. 두 개가 아니라. 한 개만 하라는 거. 한 개만 한다. 내일이 아니라. 오늘을 살라는 거. 한 개만 한다. 오늘을 산다. 그래야 몸도 몸이나. 맘 만이라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테니까요. 맘 만이라도 편안하게 살아갈 수도 있을 테니까요. 신명기 5장. 대환란과 대재앙 이후의 너에게 가르친 분부대로 안식일을 거룩히 구별하여 지키라는 부탁이다. 똑같은 명령이 아니라는 거.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 명령이었다는 거. 표적은 있나를 살핀다. 표적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본다. 몸의 신호를 따라가본다. 내 몸. 우리 몸. 사회 몸. 지구 몸. 우주 몸의 신호를 따라가본다. /구약시대의 유월절 그 피의 표적들이 보이면 네가 너를 건드리지 아니하리라. 네가 너를 넘어가리라. 하시네요. 구약시대의 표적들은 대부분 사랑의 하나님의 표적들로 나오는데. 신약시대에는 표적들이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들도 표적들을 행한다고 하고 말세에 가서는 요한계시록에서는 짐승도 표적을 행한다고 나오긴 하죠. 그러나 오해입니다. 사실은 똑같은 사랑의 하나님의 유월절 그 피의 표적인데. 사람들이 그것은 선용하지 않고 악용하는 것이라서 문제가 심각해지는 것이지요. 똑같은 표적을 보고서도 악용하니 짐승의 표적이 되는 것이고 선용하면 사랑의 하나님의 표적이 되는 것이지요. 똑같은 일을 만나더라도 선용하는가. 악용하는가로. 짐승인가. 하나님인가로 나뉜다고 하네요. 악마. 사탄. 적그리스도. 거짓선지자가 되실래요. 천사들과 사랑의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실래요.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르구나. 쓸쓸한 가을날에도. 외로운 겨울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르구나. 소나무야. 쓸쓸한 가을날에도. 외로운 겨울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르구나. 소나무야... ... , 쓸쓸한 가을 날에도. 외로운 겨울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르구나. 소나무야.... ... , ////시험을 받으시다
[마]4: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마]4:2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마]4: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마]4: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마]4:5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마]4:6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마]4:7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마]4: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마]4:9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마]4: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마]4:11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비로소 천국을 전파하시다
[마]4:12 예수께서 요한이 잡혔음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물러가셨다가
[마]4:13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
[마]4:14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마]4:15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마]4:16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하였느니라
[마]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어부들을 부르시다
[마]4:18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마]4: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마]4:20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마]4:21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마]4:22 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가르치시며 전파하시며 고치시다
[마]4: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마]4:24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 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
[마]4:25 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 강 건너편에서 수많은 무리가 따르니라
재능기부봉사활동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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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의 행복. 절대고독. 절대침묵. 이해인. 침묵은. 심심하다. 침묵을 사용해 낼줄 아는 자. 그는 진정한 승리자가 되리라. 침묵이 그렇게나 가장 편해요. 아무 것도 하지 마라. 침묵은. 안식하며. 쉬고 있다는 거다. //나에게는 장미빛 내일은 필요없어요. 그래도 하나님은. 표적. 몸. 운명은. 나로 꿈을 꾸며 살게 하시네요. 괜찮아요. /오늘 하루를 살아내고 돕는 일에만 관심이 많아요. 오늘 고통하는 일이라면 당연히 오늘 고통하며 오늘을 살아요. 나는요. //고시원 심방. 방문은 30분 정도만 머문다. /병원과 상담의 약속. 정답만 찾아다니면 아주 위험합니다. 샤이니그룹. 아이돌가수. 고. 김종현. 추모. 저는 한글2018 사용자. 힌트를 가지고서 정답은 자기 스스로 찾아냅니다. //내 생활철학은. 지금 나의 작은 고민이나 문제를 가지고 스스로 일하라. 어떻게 손해 안 보는 장사를 하는가. 그것이 문제. //재능기부봉사활동상담소. 개인블로그 운영자. youtube.com/@TheFaithfulOfWife
//그래도 의지보다는 자립이 훨씬 더 나으나. 수많은 책들과 성경과 이 세상은. /너무도 무질서하고 혼란과 불안으로 가득하다. 어떤 권위나 질서도 없다. /내 머리야. 내 머리야. /출애굽기20장. 하나님. 표적. 운명. 몸. 4개는 똑같은 말이다. /에베소교회에 편지. 처음 사랑 버렸다. 처음 행위를 가져라. 나는 아무 것도 몰라요. 호불호를 떠나서. 나는 그냥 말씀대로. 말씀을 따라서. 살래요. //내 삶의 이유. 대의. 명분은. 내 꿈은 엄청 커. 나로 하여금 꿈을 꾸라 하시는. 꿈을 꾸며 살게 하시는 하나님. //임 대영. 010-7429-0503 /이 세상으로 인한 공황발작 경기끼. 대낮에도 깜깜하다. 기절할 듯. 앞이 안 보인다면. 칩거 안 나와. 안으로 들어가 안 나온다. Faith. 믿음직한 작가아내. /맑은 날 밖으로. 나오면. 나는 꼬마. 쫄병. 군인이 된다. 눈치. 말씀만 아주 열심히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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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간단한 잔심부름 대신 해드립니다.]] /전화번호는 010-7429-0503번입니다. 이름 아이디는 다섯손가락.님으로 불러주세요. /[간단한 대화나 상담도 가능합니다. 성경을 아주 사랑하고 가까이하고 있습니다.] /복지사. 특수교사. 요양보호사. 자격증 보유. //마태복음4장. /배가 고프다. 뭘 먹어야 하나. 지금 나는. /성경에서 쌀이 나와요. 돈이 나와요. /쌀이 나오고 돈이 나오면 내가 성경을 읽죠. 배우죠. /괴롭거나 고통스럽지 않아요. 답답하지도 않고 아주 모든 게 편안해집니다. /지금 내가 살은 좀 쪘지만. 생활도 편안하고 맘도 편안해요. //이 세상으로 인한 공황발작 경기끼 시작. 대낮에도 캄캄해서 앞이 안 보인다. 칩거 시작. 안으로 들어가 버린다. 안 나온다. Faith. 믿음직한 작가아내. /맑은 날 밖으로 나오면 눈치와 말씀만 열심히 살피는. 꼬마 쫄병 군인이 된다.
//너희는 먼저 천국.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시리라. /나에게는 내일의 장밋빛 약속은 필요없어요. 괜찮아요. 나는 오늘이라는 인생의 시간 속에서. 나는 오늘 하루를 살아내고 돕는 일만 하며 살고 있어요. 오늘 고통해야 한다면 당연히 고통하며 오늘을 살아요. 오늘 해야 할 일을 하며 살아요. //내가 다녀온 이상했던 천국은. /다 있는데. 천국에 아내가 없는 천국이었어요. /나를 돕는 배필과 같은 아내가 없었어요. 천국에. /나는 아무 것도 모르겠어요. 호불호를 떠나서. 그냥 나는 말씀대로. 말씀을 따라서. 살래요. //스님은 부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을 받들고 섬기며. /목사님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을 받들고 섬기면서. /신부님은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을 받들고 섬기면서. /먹고 사는 거죠. 먹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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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철학의 문제. 현실을 돕는 이상과 가상이 되길. /진보주의는 이상주의자. 과격파로 보인다. /보수주의는 현실주의자. 온건파로 보인다. //앞으로 나는 어떻게 살지. /고시원심방. 방문은 30분을 넘기지 않는다. /나의 고통의 이유는 무엇인가가 내가 사랑 안 해준다고 질투해서였다. //내가 다녀온 이상했던 천국에는 /모두 다 있었으나. 나를 돕는 배필 아내가 없었어요. /나는 아무 것도 모르겠어요. 호불호를 떠나서 나는 그냥 말씀대로. 말씀을 따라서 살고 싶어요. //만일 선택 받는다면. 매월 월급 200만원을 불우이웃돕기로 기부하겠다. //임대영. 010-7429-0503 /이 세상으로 인한 공황발작 경기끼. 대낮에도 앞이 안 보이고 깜깜하다. 칩거 시작. 안으로 들어가 안 나온다. 작가아내. /맑은 날 밖으로 나오면 눈치. 말씀만 열심히 살핀다. 꼬마. 쫄병. 군인이 된다.
//[나의 재기를 위한 꾸준한 노력들과 사회활동들.] //나는 현재는 정신장애인 수급자로. 심각한 장애를 당했으나. /오랜 병고 후에도 잡다한 일들은 빼고도 /특수초등교사.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가지고서. /노인. 장애인. 병원. 등의. 복지분야에서만도 약 10여년 이상의. 현장실무에 직접. 종사도 했었어요. //1평 남짓한 고시원에서도 7년을 거주했고 지금은 고시원 옆에 지금은 7평 정도의 원룸에 혼자 살아요. /정치경력은 2018년 지방선거 이후 꾸준히 무소속으로 입후보 활동 중입니다. /관악구 나선거구 무소속 구의원 예비후보 임대영. 올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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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생활방법에 관한 팁 하나. 힌트 하나. 좋은 정보 하나.
폐쇄공포증. 대처방법은 있나.
우주 몸. 지구 몸. 하나님 연구송면 될까요. 폐쇄공포 극복 방법은 있을까요. 가능할까요.
개미연구소면 될까요. 개미연구면 폐쇄공포 극복 가능할까요.
□명절증후군을 잘 극복하고 이겨내는 방법은.
□너는 이제 사회생활을 잘 해낼 수 있겠니. 스스로에게 대답해 봐요.
또 그러면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도서관에서는.
또 그러면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고시원에서는.
또 그러면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숙소 방 TV나 라디오를 시청하면서는.
또 그러면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고향방문을 할 때에는.
뚜렷하고 분명한 목적의식 가지고 살 것이라. 행할 것이라.
목적이 끝나고 나면 곧장 자기 자리로 복귀할 것이라. 고속버스도 탈 것이라.
고시원의 심방. 방문은. 교회의 성도님 댁의 방문은
최대 30분을 초과하지 않는 것을 원칙. 철칙으로 삼는다.
아직까지 얼렁뚱땅이니. 아직까지 대충. 대충이니.
아직까지 설렁설렁이니. 아직까지도 능구렁이 담 넘어가듯이니.
그러다 너 죽는다. 급사를 당할지도 몰라.
분명히 아까까지 멀쩡하던 사람이었는데. 갑자기 쓰려져 앰블란스에 실려간다.
갑자기 급사를 당하고 만다는 거.
누가 걸려들지 모르니. 항상 조심하고 있으라.
인생 사는 거 참 부질없고 덧없는 일들이로구나. 그러고 보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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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생활방법에 관한 고민.
□고시원 생활을 위한 참고사항.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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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생활에서 가장 어려운 점 중 하나는.
일단 너무 눈치가 보인다. 왜 이렇게 눈치가 보일까.
화장실 다니기도 겁난다. 주방에 다니기도 겁난다. 나는 왜 이럴까.
한 마디만 해둔다. 너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내 아빠. 내 엄마. 내 선생님. 맞다. 그리 알고 생각하고 지내거라.
눈치가 보이면 그냥 가만히 있는다.
가만히 못 있을 것 같으면 그때 움직인다. 활동한다. 1평 고시원에서.
가만히 있을 수 있을 때까지는 최대한 가만히 있는다.
못참을 때까지. 못견뎌낼 때까지는 최대로 오래 가만히 있는다.
□일단 고시원에 들어가면 답답하다. 꽉 막혔다는 그 느낌부터 압도한다.
밀실. 꽉 닫혔다는 그 느낌. 갇혔다는 그 느낌부터가 나를 압도한다.
고시원 생활 수칙 제 1원리. 하나는.
고시원의 가구들고 냉장고와 생활소음은 죽었나. 살아있나의 문제다.
죽었다고 생각하면 너도 곧 죽어갈 것이다.
살아있다고 생각하면 너는 곧 차차 살아나게 될 것이다.
마음이 무너지면 곧 그 다음 몸도 따라서 차차 무너지게 된다.
마음의 의지처만 발견하면 몸도 차차 회복하게 된다.
만물은 살아있고 고시원의 모든 가구들은 다 살아있다고 확신하자.
그러면 마음의 의지처를 그리 어렵지 않게 쉽게 찾아내리라.
일단 마음의 의지처만 찾아내게 되면
그 다음은 몸은 따라서 차차 회복하게 된다. 생활도 따라서. 차차.
바로 지금 자기 자신의 작은 문제를 가지고 일하라.
사업하라. 장사하라. 좋은 이윤을 남기라. 좋은 이익을 내어보라는 거.
손해 보지 말라는 거. 1평 고시원에서도 그리 살라는 부탁.
지금 바로 자기 자신의 작은 고민이나 문제를 가지고 일해 보라는 거.
□□고시원의 겨울의 추위는 그럭저럭 견뎌낼 만하다.
그러나 한여름의 무더위는 정말 힘겹지 않은가.
겨울의 찬바람만 피할 곳이 있다는 그것만으로도 감사할 수 있는가.
한여름의 무더위와 세찬 비바람만 피할 곳이 있어도 감사할 수 있는가.
힘겨울 때에는 도서관에서도 머문다.
단순히 추위. 단순히 더위만이 문제는 아닌 것 같다.
다양한 내외부의 복합문제로 더 힘겨워지는 것 같았다.
사람이 아니다. 이리다. 늑대다.
죽지 말고 끝까지 살아남으라. 한 마리 어린 양들아.
비둘기처럼 눈치를 살피라.
뱀처럼 지혜롭게 살아라.
지혜에는 어린아이가 되지 말고 완전한 체격을 갖춘 완전하고 완벽한 성인과 같은 지혜를 지니고 살아라.
고시원의 여름나기는 참 힘겨웠다.
내가 많이 어리기도 했지만. 지금보다는.
힘들면 힘들어 하면서 지냈던 것. 1평 고시원 방에서. 여름나기를 하면서도.
고민스럽고 답답하면 그리 지내왔던 것. 다른 삶은 없었던 것. 그게 사는 것이었던 것.
그렇게 못겨디게 힘겨울 때에는 나는 지금 주로 필요시 약으로 사용한다.
아주 뜨거운 물 양껏 마셔대기. 이열치열로.
나는 맨바닥에 방석 위에 무릎꿇고 버텨내기.
나는 화장실이나 방의 벽에 기대고 쪼그려 앉아 버티기. 운동하기. 그런 요기자세.
바깥으로 나가서 큰 소리로 노래도 불러보기.
나는 이렇게 답답하고 힘겹고 못견디게 힘겨울 때에는.
화산폭발 중일 때에는. 스트레스를 이렇게 해소를 해냈던 것 같다. 요즘도 나는 주로.
□북극 거대빙하절벽. 클래커에 빠졌다면. 가진 것으로 현상유지만 할 것. 최대한 오래 버텨내기만 하면 생존가능성 온다는 사실 기억한다. 구조대가 찾고 있다. 구조대가 실종구조대원을 찾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잊지 말라.
북극 거대빙하절벽 클래커의 가르침. 교훈 한 마디.
고시원도 똑같다. 세상도 똑같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살려고 발버둥을 치면 죽는다. 더 빨리.
□강원도의 오지 자동차 트래킹 여행자들의 이야기.
강원도의 오지의 계곡을 자동차를 타고 어디까지나 올라간다. 끝까지.
강원도 오지의 산계곡을 자동차로 타고 오르는 여행자들의 체험담.
산다는 것은 그랬던 것이었다. 산다는 그거. 살아낸다는 그거.
길은 없다. 길이 없어서 더 좋다. 가는 그곳이 새로운 길이 되어줄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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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안식일 스스로 괴롭게 하며
안식을 생각해야 하는 시간. 안식을 하기 위해서 노력하라는 시간. 안식일. 법.
□설날. 추석. 어떤 기일. 아빠 기일.
명절증후군 조심하세요. 감기 조심하세요. 모두.님.
가족애. 2박 3일 정도. 다윗과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의 일.
가족애도 중요하나. 자기애도 중요하다는 거.
몸도 몸이나. 맘 만이라도 편히 살 수 있다면 그게 더 좋겠지.
마음가짐. 맘정리. 잘 해야 하겠지. 더 열심히.
늦어지면 죄가 될라. 빨리 하여라.
개인작업시간을 많이 가지는 게 더 좋겠지. 가장 중요하겠지.
가능하면 개인작업시간 확보를 많이 하며 지내는 게 가장 좋겠지.
최대한 빨리 몸도 몸이나 맘이라도 빨리 회복되어야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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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증후군(名節症候群).
명절을 보내는 동안.
심신의 피로와 스트레스 따위를 느끼는 증상.
과도한 집안일과 가족 간의 갈등이 주요 원인이다.
주부들이 명절 증후군에서 벗어나는 길은 휴식이 제일이다.
□심신의 피로에는.
충분한 살짝 따뜻한 물을 양껏 마셔준다.
마실 수 있다면. 얼마든지.
수분부족은 피로과 졸음의 직접적 원인군으로 지목된다.
□□어떤 스트레스에는. 어떤 답답함에는.
싫다. 귀찮다. 싫은 것을 해야 한다는 것. 귀찮은 것을 해야 한다는 거.
즐겁지가 않다는 거. 즐겁지 않고 괴로운 일을 해야 한다는 거.
□집의 모든 생활소음은 다 살아있다고 믿고 확신하자.
집의 모든 생활소음은 다 죽어있는 것이 아니라고 믿고 확신하자.
힘겨우면 무릎도 꿇어보자.
쪼그려도 앉아보자.
뜨거운 물도 양껏 마셔보자.
그래도 힘겨우면 잠이라도 자보자.
그래도 힘겨우면 힘겨움을 어떻게 풀어내면 좋을까.
감당 못할 힘겨움이 생겨나기 시작하면 그때에는 어찌할까.
아무 거나 의지할 대상을 찾아봅니다.
아무 거라도 좋습니다. 일단 의지할 대상을 찾아봅니다.
태블릿도 좋겠습니다. 대화면의.
일을 하면 죽는 법도 있지요. 안식일 법 중에서는 일을 하지 말라는 법도 있지요.
공부를 하면 죽는 법도 있지요. 안식일 법 중에서는 공부를 하지 말라는 법도 있지요.
선생님. 그거 아셨어요. 선생님. 아직도 그거 모르고 계셨어요.
□그리고 기억하자. 그리고 기억하며 살자.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이 집의 평화를 위해.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하고 인사 하여라. 거기 평화 원하는 사람. 주의 평화 거기 머물고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로. 되돌아올 것이다.
□그러고 너는 나를 누구라 생각하느냐. 스스로에게 대답해 보아라.
너는 나를 누구라 생각하고 있느냐. 스스로에게 말해 보아라. 대답해 보아라.
□하나님이 이 모든 Words. 단어. 글자. 문자.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사라대.
나는 너를 애굽땅 종살이 하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너는 내 앞에서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두지 말라.
너는 내 앞에서는 나만 봐야 한다. 나만 위해 공부해야 한다. 나만 위해 일해야 한다. 나만 위해 봉사해야 한다. 나만을 생각해야 한다. 나만을 사랑해야 한다.
□할 수 있겠니. 해내겠니.
그렇다면 일단은 좋습니다.
그렇다면 명절에 마산에서 직장생활 한 번 해보세요.
얼마나 명절을 잘 지내는지 우리 한 번 지켜보고 있기로 할까요.
/원만한 대인관계예법. 원만한 남녀관계예법.
너는 내 앞에서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말라. 법.
다른 신들의 유혹에 넘어기지 말라는 법. 다른 신들의 유혹에 빠져들지 말라는 법.
그리고 누구 앞에서라도 그렇다는 거.
그리고 아담과 하와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서로 부끄러워하지 않았더라.
누구 앞에서라도 서로 부끄러워하는 사이가 되면 안 된다는 법.
□□
□□사회생활 해낼 자신 있니. 지금은. 이제는.
□나 스스로를 돌볼 줄도 모른다면. 무슨 사회생활을 해낼까.
나 스스로를 돌볼 줄도 모른다면. 무엇을. 누구를 사랑할 수 있나.
나 스스로도 돌볼 줄도 모른다면.
무엇을. 누구를. 위해 봉사하고 일할 수 있나.
□지금 나는 어떻게 나를 스스로 돌보며 살아갈 수 있나.
어떻게 나를 스스로 보살피며 살아갈 수 있느냐.
나를 지켜낸다는 그것. 어떻게 나를 돌보며 지켜낼까의 문제다.
□하나님 두려운 분인 줄로 알아.
하나님의 명하신 것을 지키라.
이것이 인생이 해야 할 마땅한 본분이니라.
이것이 인생이 해야 할 전부와 같으니라. 결론이니라.
□천지창조의 질서와 순서와 권위를 따라서 안식일을 지키며 살아라.
애굽땅에서 출애굽을 했던 그때의 대환난 이후의
그 지시와 가르침을 따라서 안식일을 지키며 살지니라.
□너는 하나님 두려운 분인 줄로 알아.
하나님의 부탁하신 것을 지키며 살아라.
이것이 인생이 해야 할 전부와 같으니라. 결론과 같으니라.
□엄마. 안식. 도둑. 살인.
따로 하늘로 불러올려서 따로 특별히 시키실 일이 있어요.
따로 하늘로 불러올려서 따로 특별히 하늘에서 시킬 심부름이 있어요.
하늘나라에서 해야 하는 일.
□하늘나라에서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성전건축을 해내는 일. 성전건축을 마무리 짓고 마치는 그 일.
도피성을 만들어 두는 일. 피난처를 만들어 두는 일.
도망지를 만들어 두는 일.
지금 내가 해야 할 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내가 해야 할 하늘의 부르심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내가 해야 할 소명의식으로 알고 삽니다.
어떤 인생의 오늘 하루 주어지는 귀한 시간들 속에서.
불편하지 않고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하루. 하루를 지내길 바란다는 거.
옷을 잔뜩 껴입고 다니신다. 누군가가. 누군가께서. 선생님께서.
몸도 몸의 문제이나. 몸도 몸이나.
맘 만이라도 편히 지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는 거. 어떻게 가능하죠. 어떻게요.
그래서 두 개를 하지 말고 뭘 하더라도 한 개만 하라는 부탁.
그래서 내일을 위해 오늘을 살지 말고 오늘은 오늘을 살라는 부탁.
그래야 몸도 몸이나 맘 만이라도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게 되리라는 거.
몸도 몸이고 맘까지 불편하고 힘들어 하며 지내게 되면 그게 다 무엇인가. 무슨 이익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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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기부봉사활동상담소
////나 요즘 스트레스도 심하고
요즘 좀 많이 답답하고 좀 그래요.
지금 다니는 직장도
언제 잘릴지도 모르는데.
실업급여도 안 주는 곳인데. 큰일입니다.
인간의 한살이에 대한 걱정 중.
이 세상살이에 대한 걱정 중.
나는 이제 앞으로 어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 중.
//이 세상은 정보싸움터네요. 정보전쟁터네요.
잘못된 정보와 오류정보도 가득하고 아주 많네요.
어떻게 바른 정보를 얻고 전달하느냐의 문제가 심각하네요.
내가 사는 이유. 살아야 하는 이유가 되기도 하네요. 그것이.
내 삶의 대의명분이 되기도 하고 이유가 되기도 하네요.
나는 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전달자 역할을 해보고 싶어요.
베드로가. 배가 고팠다. 시장하였다.
환상 중에 하늘에서 보자기가 내려왔다. 그 안을 보니 온갖 생물들이 있었다.
베드로야. 잡아먹으라. 주여. 어찌 먹을 수 있나이까.
나는 지금까지 깨끗하지 못한 것을 먹은 적이 없나이다.
괜찮다. 내가 깨끗하게 한 것이니 그냥 베드로야. 잡아먹으라.
//이 사회. 이 세상을 살다보면 실망할 때도 아주 많아지긴 하죠.
이 사회. 이 세상을 보면 실망도 하고 낙담도 되기도 하죠.
잠시 기절하는 듯 넘어지네요. 누워보네요. 그리고 생각해 보네요.
사랑하지 말라. 사랑하지 말라.
이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
이 세상을 사랑하는 자는 아버지의 사랑의 그 속에 없느니라.
이 세상에는 아버지의 사랑이 없기 때문이니라.
이 세상을 사랑하는 자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서 생명을 얻지 못하느니라.
이 세상을 사랑하는 자는 넓은 문으로 들어가서 멸망의 길로 나아가게 되느니라.
사랑하지 말자. 도올 고함. 원광대학교 원로 명예교수로 이름을 올려둠.
사랑하지 말자. 이 세상을 사랑하지 말자.
사랑하니까. 아픈 거다. 사랑하니까. 힘든 거다.
그녀는 사랑이 많음이었더라. 죄가 많은 여인의 이야기.
자신의 머리털로 향유옥합을 깨뜨려서. 예수의 발을 씻기던 한 여인의 대한 이야기.
//나는 살이 찌는 건 별로 상관은 안 하는데.
나는 오늘 하루가 엉망으로 사는 거.
나는 오늘 하루가 망가지고 잃는 거.
나는 오늘 하루가 불편해지고 아프고 건강하지 못하는 거.
나는 저승살. 죽음살이 가장 두렵고 무섭다.
내가 살이 좀 찌는 것보다는. 나는. 나는. 지금. 지금.
오늘 하루를 건강하게 지내기. 그것이 나의 가장 큰 목표가 된다.
우리가 병원에 입원치료를 받는 가장 큰 목표이기도 하다.
//세상 걱정이 큽니다. 세상 염려가 큽니다.
나는 지금 버티기 작전 중입니다.
버텨낼 수 있는데까지는
최대한 오래 버텨내기 중입니다.
가장 지혜롭게 버텨내는 중입니다.
그 누군가의 삶의 그 모든 과정. 과정들을 지켜보고 있을 것.
어떻게 살아가는가를. 어떻게 사는가를 보고 있을 것.
//가지고 있으면 채워주지 않죠.
가지고 있는 게 없으면
그때서야 비로소 채워주시죠.
지금 가지고 있나요. 지금 가진 게 없나요.
세상살이 다 비슷비슷하세요.
세상살이 다 거의 똑같습니다.
세상살이 너무 크게 걱정하고
너무 크게 염려하지는 마세요.
세상살이 대충은 다 그렇습니다.
세상살이 대충은 다 비슷비슷하세요.
살아가는 걸 볼 것. 살아가고 있는 걸 볼 것. 그 모든 삶의 과정. 과정들을. 보고 있을 것.
//어쩔 수 없는 일들은
그냥 마음이라도 편히 가지세요.
다 똑같아요. 다 비슷비슷하세요.
그러나 없어질 때까지는
가장 지혜롭게 버텨내기 작전 중입니다.
어떻게 가장 지혜롭게 버텨내고 있을까요.
마이너스 철학관에서 일을 해볼까요.
사는 걸 볼 것. 과정을 보고 있을 것. 그 모든.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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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기부봉사활동상담소
□□
□□지금 나의 노트북 사용방법은. 나의 노트북 사용설명서는.
□지금 나의 몸 건강 사용설명서는.
□지금 나의 정신건강. 곧 나의 생활 건강 사용설명서는.
자기 숙소를 가지세요. 자기 숙소에 주로 머무시고
바깥생활 고시원이나 도서관이나 고향방문은 확실한 목적을 가지고 사세요.
어영부엉 하지 마세요. 하릴 없이 지내진 마세요. 이제부터는.
확실한 목적의식 가지고 일도 하고 공부도 하세요.
개미군단들이 하는 것을 보고서 가서 배워오세요.
개미군단들이 어떻게 일을 하는가를 한 번 지켜보세요.
개미들이 어찌 일을 하는가를.
고시원 심방. 방문은 최대 30분을 초과하지 않는 것으로 원칙. 철칙을 세워둡니다.
교회의 심방. 방문도 최대 30분을 넘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다고 하죠.
혹시 아직도 잠만 자면. 혹시 아직도 어영부영 지내기만 하면.
아직도 대충 지내기만 하면. 아직도 설렁설렁 지내기만 하면.
혹시 급사를 당하지는 않을까. 두렵기만 하네요.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어서 죄송합니다.
□마음이 무너지면 몸도 차차 무너지더라.
마음의 의지처가 생기면 몸도. 차차 회복하게 되더라.
일단은 무엇이든 의지할 것이 있으면 일단 회복 모드에 돌입하긴 하는 것 같더라.
□요새는 내 개인시간이 너무 부족하다는 걸 새삼 느끼며 지낸다.
A4종이와 볼펜과 화이트보드철에 꽂아두고서
간단한 메모를 한 것을 가지고서 스스로 혼자 개인작업을 해내고 있다.
요즘 나는 개인작업시간이 참 행복해졌다.
나는 요즘 나의 개인작업시간을 많이 가지고 있다. 참 행복하다. 요즘 나는.
나의 개인작업시간이 확보가 되고 있다는 점이 가장 기쁘다.
□□
□□1평 고시원에서의 생존법은 아직도 잘 모르겠다.
어떻게 1평 고시원에서 살아내야 하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그냥 고민하면서 지난 7년을 1평 고시원에서 살긴 했어도.
고민하며 살아도 살아지긴 하더라. 1평 고시원에서 지난 7년을.
고민하고 찾으면서 사는 거더라. 산다는 그것은. 항상 그랬지만.
힘들면 힘들어 하고 고민이 있으면 고민도 하면서 사는 게 고시원 생활이더라.
그냥 힘들면 힘들어 하면서 지난 7년을 1평 고시원에서 살아냈다.
그냥 고민스러우면 고민도 하면서 지난 7년을 1평 고시원에서 살아냈다.
그게 1평 고시원에서 살아가는 법. 살아내는 방법이었다.
시간이 나면 도서관에서도 오래 머물러 지내긴 했지만.
□1평 고시원 방에 들어오면 참 닫힌 공간이라는 느낌이 힘들긴 했다.
다 막혀있다는 거. 그게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았다.
1평 고시원에서 살아남는 비법 대공개 시간.
원만한 대인관계법. 원만한 남녀관계법. 대공개.
너는 내 앞에서는 나 외에 다른 신들을 두면 안 된다.
너는 내 앞에서는 나 외에 다른 신들의 유혹에 빠져들면 안 된다는 거.
1평 고시원 방에서 아담과 하와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서로 부끄러워하지 않는 사이로 지내더라.
지금 어떤 고민이 있나요. 바로 그 문제를 가지고 일하라. 자기 일을 해보세요.
이윤을 남겨보세요. 이익을 남겨보세요. 그리 살면 되는 겁니다.
바로 지금 자기 자신의 작은 문제를 가지고 일하라. 자기 자신을 위해서 일하라.
그리 살면 된다. 그리 살면 가장 좋은 것입니다.
나는 고시원으로 가면 냉장고나 침대도 다 빼고 맨바닥에서 살고 싶다.
의자는 하나 두고서. 그리 살아보고 싶다.
참치캔과 오뚜기카레와 라면으로 먹고 살고 싶다.
밥이 먹기 싫을 때에는 맨밥 물밥에다가 소금 조금. 설탕 조금. 원두커피 조금 먹고 싶다. 대충 먹고 살 수 있다면 그리 살고 싶다. 그리고 한 끼 정도는 외식을 했으면 한다. 가까운 분식점에서.
□□지금 나의 노트북 사용방법은.
□불편한 팬소음 안 나게 하는 법은.
□전원케이블을 연결하지 않는다. 충전기로만 사용한다.
기능모드에서 팬소음을 안 나게 하는 모드는 있다.
그러나 나는 웬만하면 초기화를 진행했고 그 상태로 웬만하면 지내길 원한다.
억지로 강제 종료는 삼가한다.
비자연스러운 작동은 삼가한다. 가능하면 자연스럽게 모든 걸 진행해 나가고 있다.
가능하다면 모든 걸 자연적 과정에 맡기고 있다.
노트북 사용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하고 있다.
□무선마우스를 사용하면 여전히 심하고 불편한 노트북 팬소음을 듣게 된다.
그래서 나는 유선마우스를 사용한다. 무선은 사용하지 않는다.
팬소음이 좀 나도 자연적 진행을 나는 원한다. 지금은. 노트북 사용도 그런다.
□노트북 사용환경이 팬소음이 안 나는
깨끗하고 건강한 노트북 사용환경이 됩니다.
그냥 노트북은 조용한 모드가 따로 있어요. 제 노트북에서는요. 그걸 설정하면 되네요.
팬 소음이 안 들리게 하는 모드가 따로 있어요.
노트북 성능은 조금 낮아지긴 하나. 크게 문제는 없어요. 불편함은요.
원드라이브는 삭제 사용하지 않아요. 저는요.
원도우10버전으로 사용해요. 원도우11버전으로 업그레이드는 거절했어요.
공장초기제공모델로 그냥 사용하고 있어요.
그냥 노트북이든. 스마트폰이든. 초기제공모델로 사용하고 있어요.
일부러 업그레이드는 안 합니다.
□나는 노트북을 사용하지 않고 충전할 때에는.
나는 주로 태블릿과 무선키보드와 무선마우스로 작업을 하곤 한다.
보통은 태블릿환경은 팬소음이 없는
쾌적하고 깨끗한 작업환경을 제공해 주는 것 같았다.
그러나 노트북 자체에서도 팬소음이 없는 모드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꼭 필요한 경우에는 사용도 합니다. 그러나 나는 지금 노트북 사용도 웬만하면 초기화 후의 모드로 사용하기를 선호합니다. 인공을 가미하지 않은 상태로 사용하기를 선호합니다. 지금 나는 자연적 과정을 더 선호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특히 강제적인 강제 종료를 무서워하게 되었습니다. 강제 종료는 가급적 피하고 싶네요. 이제는요.
□□내 몸 사용설멍서.
□눈의 통증이나 두통의 주요원인은.
□냉수. 찬물로 인한 것이었다. 만병의 시작인 것 같았다.
기적이 필요하다면. 기적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다면.
나는 머리와 얼굴 울혈증도
그렇게 기적적으로 자연 치유가 된다.
물론 몸 상태가 많이 나빠지면 가끔씩 증상은 나타나기도 하나.
평소에는 거의 모르고 지낸다.
거의 완쾌된 것처럼 지내고 있다. 지금 나는.
즉시 따뜻한 물을 마시기 시작하라.
즉시 뜨거운 물을 마시기 시작하라.
거의 눈의 통증이나
머리의 편두통이 일어나지 않고 있다. 사라진다.
□가끔씩 다른 원인으로 편두통이 발생하기도 하는 것 같았다.
충치가 먹을 때에도 편두통은 일어나는 것 같았다.
과거 경험상으로 봤을 때에는.
□발꿈치 화끈거림이나 가슴피부병에는
다른 피부과약보다는
나는 그냥 약국에서 파는 물파스를 발랐더니.
지금은 그렇게 심했던
발꿈치 화끈거림이나 가슴피부병이 다 사라졌다.
지금은 거의 정상처럼 지낸다.
나는 그랬다. 나에게는 그랬다. 해볼 수 있는 것은 다 해봤던 것.
□엉치근육통증은. 고관절 엉치근육통증은.
나는 여성의 양반다리로 절하기 형태로 스트레칭도 해준다.
다리 벌리기도 해준다. 엉치부근을 골고루 스트레칭을 해준다.
지금도 몸 상태가 안 좋을 때에는 가끔 기미를 보이긴 하나.
지금 그렇게 큰 불편함 없이 비교적 잘 지내고 있는 것 같다.
반가사유상 자세로 좋은 엉치근육 스트레칭이 되어주었다.
11자 자세로 바닥에 앉아서 큰절을 올리는 것도 좋은 스트레칭 자세가 되어 주었다.
통증의학과 약도 불편할 때에는 계속해서 꾸준히 복용을 해주고 있었다.
그 정도로도 아주 좋은 호전을 보이고 있었다.
스트레칭과 약을 병행했더니 좀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었던 것 같았다.
비자연스러운 자세는 피하고 자연스러운 자세로 지내길 바란다. 이제 나는.
□속이 불편하거나 울렁거림은.
하루 3번 간단하게 간식도 챙겨서 먹는다.
속의 불편함이나 울렁거림이 지금은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비교적 조금씩 간식을 챙겨서 먹는 것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물은 차지 않은. 냉수가 아닌.
비교적 살짝 따뜻한 물을 양껏 마신다. 충분히. 양껏 마신다.
다른 큰 불편함 없이 비교적 잘 지내고 있다.
□눈이 뻑뻑거리거나 눈가가 실룩거림이나
얼굴부근이 실룩거림 증상에는.
카페인과다증상을 의심해 본다.
주로 원두커피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는 카페인을 줄인다.
하루. 이틀 따뜻한 물 양껏 마시며 지낸다.
보통은 하루. 이틀 지나면 눈가가 뻑뻑하거나 실룩거림 증상은 사라진다.
지금은 눈이 아주 편안한 상태다. 보통은 그런 것 같았다.
□□내 정신건강 사용설명서는 이랬다.
□내 정신건강 사용설멍서는
내 생활 사용설명서를 말하는 거랑 비슷했다. 똑같았다.
내 정신건강은 곧 내 생활건강을 의미하는 것 같았다.
□내 아빠는 말년에 심한 불안과 혼란으로 세상을 사시다 가셨다.
나도 요근래에 접어들면서
괴장히 심한 불안과 혼란으로 가득한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
자꾸만 어린 시절의 내 아빠의 모습이 뜨오르곤 했다.
나도 어쩌면 아빠처럼 심한 혼란과 불안으로 가득한 시간을 보내면서
내 아빠처럼 비운의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봐서.
나는 전전긍긍하고 노심초사 하며 2024년도를 지내고 있었다.
□세상의 바닷물결이 혼란과 불안으로 가득하니.
나도. 나의 핸드폰도 자꾸만 불안하기만 하다.
자꾸만 변화되고 바뀌니 정말 미칠 것 같다. 너무 혼란하고 불안하다.
그래서 결국 마지막 카드를 내밀었다. 내가 살아야 했기 때문이다.
나는 죽고 싶지 않았다. 나는 살고 싶었다. 나는 살아야 했다.
그래서 내가 내민 마지막 카드는. 이 세상과의 차단을 선택했다.
나는 세상의 모든 알림들을 모두 다 차단 시켰다.
나는 뉴스도 안 보고 안 듣는다.
나는 거리를 다니면서도 정치현수막은 일부러 그쪽은 바라보지도 않는다.
나는 도시에 사나. 거의 시골 벽지에서 사는 것처럼.
나는 자연인이다. 이런 생활모습으로 도시에서 살아간다.
나는 지금 세상 편하다. 나는 세상 행복과 만족과 건강을 누리며 산다.
아마도 내 평생 이런 생활 모습은 유지될 것 같다. 끝까지.
줄일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최대로 줄입니다. 없앱니다.
□지금 내 정신건강은 편안하다. 편하다.
지금 내 생활건강도 비교적 안정권에 접어든 것 같다.
내 작은 생활공간. 생활영역에는. 이 세상은 없다.
내 작은 생활과 삶만 내 생활영역에 들어와 있다.
다른 세상의 모든 것은 내 생활영역에 들어오지 못한다. 함부로. 임의로는.
□마음이 무너지면 몸도 그 다음 차차 무너지더라.
마음의 의지처를 발견하면 몸도 그 다음 차차 회복이 되더라.
내 마음의 의지처를 나는 어떻게 찾아내는 것이었을까.
세상을 다 살아있다는 것에 대한 확신이 필요했다.
세상은 모두 다 죽어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에 대한 확신이 필요했다.
내 마음의 의지처를 찾아내는 것은 그 다음 일이었던 것 같다.
지금은 내 마음의 의지처를 그리 어렵지 않게 쉽게 찾아내곤 한다.
자기 마음의 의지처만 발견하면
자기의 몸은 그 다음 차차 점차 회복이 될 것으로 본다.
나는 침묵과 고독 속에서도 의지처를 찾아내고 있다.
집의 가구들이나. 물건들도. 만물은 다 살아있기 때문에.
평소에는 나는 안 듣는 걸 선호한다. 조용히 지내는 걸 더 선호한다.
그러나 가끔씩은 공동체라디오도 듣고 EBS영역도 보기도 한다.
그러나 가끔씩은 소장음악도 듣기도 한다.
나는 모든 글자. Words도 의지한다. 단어. 글자. 문자를 더 의지하는 것 같다.
요새는 내 마음의 의지처가 많아진 것 같다.
나는 개인작업시간도 좋아하게 되었다.
나는 EBS영역과 공동체라디오도 좋아하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요즘은 개인작업시간 확보에 사활을 걸고서 지내고 있는 것 같다.
내 몸도 차차 점차적으로 회복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찬물이나 냉수는 마시지 않는 걸 원칙으로 삼고 산다.
열병이 났을 때에는 약으로 조금씩 마시나. 그 외에는 일체 마시지 않는다.
평소에는 따뜻한 물만 마신다. 아플 때에는 뜨거운 물도 마신다.
평소에는 주로 살짝 따뜻한 물을 양껏 마시고 있는 것 같다.
□몸과 마음을 위해서는 결국 조절. 컨터롤이 필요했던 것 같다.
자기 자신 스스로를 돌볼 줄도 모른다면.
무엇을. 누구를 돌볼 수 있는가.
자기 자신 스스로를 보살필 줄도 모른다면.
무엇을. 누구를 보살필 수 있는가.
신의 성품이라고도 하더라. 신의 경지에서 얻어지는 것이라고도 하더라.
거룩하고 구별된 영혼의 마지막 맺게 되는 열매라고도 하더라.
조절이라는 그것은. Control이라는 그것은. 컨터롤이라는 그것은.
□□지금 내가 요즘 주로 하고 있는 작업은 무엇일까.
□2025년. 새해 음력 설날이 코앞이다.
오늘 복지관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새해 소원카드 등을 만들었다.
소원카드의 메시지에 나는 이렇게 적었던 것 같다.
피하거나 쫓기어서 달아나거나
내가 도망칠 만한 도망지. 빨리 만들어 두기.
이것이 나의 2025년 새해 소원 카드의 메시지였다.
□마태복음 6장. 하늘 아버지께 큰 상급을 얻고 싶다면.
골방으로 들어가서 그곳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배워두라고 했던가.
닫힌 공간. 폐쇄공간. 밀실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빨리 배워두라.
죽어있다고 생각하느냐. 살아있다고 생각하느냐의 문제였던 것 같다.
산다는 것은. 살아간다는 그것은.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의 문제로 여겨진다. 보여진다.
만물이 살아있느냐 .죽어있느냐의 문제.
1평 고시원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지난 7년을 살아온 곳이다.
바로 지금 자기 자신의 작은 문제를 가지고 일하라.
자기 일을 해보라. 자기 사업을 해보라. 자기 장사를 해보라.
바로 지금 자기 자신의 작은 문제를 가지고서 이윤을 남겨보라. 이익을 남겨보라는 거.
고민하고 힘들어 하면서도 방법을 찾아가면서 사는 거.
그게 지난 1평 고시원 방에서 7년 동안 살아온 것이다.
□고시원의 가구들이 살아있느냐. 죽어있느냐의 문제로 보인다.
죽어있다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면 나도 죽는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고시원의 가구들이 살아있다고 믿고 받아들이면
나는 죽지 않고 반드시 살아날 것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다. 스
스스로를 믿는다. 스스로를 의지해 본다.
스스로를 공부해 본다. 스스로를 연구해 본다.
1평 고시원에서. 스스로를 생각하고 찾아본다.
이제부터는 자기 마음의 의지처를
그리 어렵지 않게 쉽게 찾아낼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요새는 내 개인작업시간 확보에 사활을 걸고 살고 있다.
나는 요즘 내 개인작업시간을 더 가지고 싶다. 더 아끼고 싶다.
□마음의 의지처만 찾아내면 몸도. 생활도. 차차 점차적으로 회복하리라.
마음의 의지처를 빨리 찾아내는 방법은.
일단 모든 만물들은 다 살아있다고 확신하는 것 거기서부터다.
EBS영역도 보기도 한다. 공동체라디오도 듣기도 한다. 소장음악도 듣는다.
가능하면 고시원의 TV도 소형TV로 10만원 내외로 22인치 정도로 자비를 부담해서 고시원의 다음 식구를 위해서 사두는 걸 추천 드린다. 자기를 위해서도 좋은 일이고 다음 올 누군가를 위해서도 좋은 일이 될 것 같기도 하다.
방의 가구들도 다 살아았다고 믿고 의지하는 것에서부터다.
자기 스스로를 더 의지하라는 소리. 말.
자기 스스로를 더 믿고 의지하고 생각하고 공부하고 연구하며 1평 고시원에서 살아남으라는 소리.
음악 목소리나. 모든 단어들. 모든 Words나. 모든 글자. 단어. 문자나.
일단 마음의 안식처. 의지처만 찾아내면.
그 다음은 몸도. 생활도 급속히 회복이 되리라.
믿는다. 생각하다. 확신한다.
마음이 무너지면 몸도 그 다음 차차 무너지더라.
마음의 의지처가 생기면 마음도. 몸도. 차차 회복하게 되더라.
마음 차이였던 것이었는지도 모르겠다. 마음 먹기 나름이었던 것이었는지도 모르겠다.
1평 고시원 방에서 지난 7년은 그리 살아낸 것 같다.
힘들어 하면 힘들어 하면서. 외로우면 외로워하면서 그리 살아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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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기부봉사활동상담소
문화누리카드 수기공모전 출품작.
임대영님의.
https://blog.naver.com/mylovebiblegood/223563380207
제가 문화누리카드 체험수기공모전에 제출한 수기작품입니다. A4용지 2-3장 분량이었던 것 같아요.
제가 직접 썼어요. 수기글. 에에. 이이.
□□문화누리카드로 꽃피운 감동의 순간들.
□꽃피우고 있는 감동의 순간들.
□□현재 50대 중반의 노총각 아저씨는.
어떤 내시의 꿈.
어떤 내시는 꿈꾼다고 하네요. 오늘도.
어떤 내시는 엄마 같은 누구 만나서 즐겁게 살아가는 날들을
오늘도 어떤 내시는 꿈꾸며 산다고 하네요.
□가난한 날의 행복. 김소운 작품. 1953년 작품.
왕후의 밥. 걸인의 찬. 우선 식기만이라도 속여 두오.
□□
□□문화누리카드로 나는 지금 삼천리자전거를 사서 타고 다닌다. 한 번은 바구니 달린 여성용으로 삼천리전거를 문화누리카드로 샀고 지금은 일반적인 남성용 삼천리자전거를 문화누리카드로 사서 사용하고 있다.
□삼천리라니. 어릴 때 봤던 드라마가 생각난다. 엄마 찾아 삼천리. 엄마 찾아 삼만리. 이런 제목의 집으로 엄마가 안 오니. 어떤 고아와 같은 아가 형과 동생이 함께 엄마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였나. 기억은 아물아물 흐릿흐릿하나. 그 드라마 제목은 또렷이 기억에 남는다.
□□나는 문화누리카드로 명절이나 아빠기일에는 가끔씩 ktx기차를 타고 고향방문 중이다. 엄마를 찾는다.
□가족들과 친척들을 찾는다. 엄마의 고향이자. 나의 고향을 찾고 있다. 지금도 나는 엄마께 일주일에 수요일과 주말에 2번 정도는 꾸준히 간단하게라도 안부 전화를 드린다.
□□언젠가 내가 많이 힘들 때에 엄마에 대한 꿈을 세 번 연달아 겹쳐서 꾸기도 했다.
□엄마가 꿈속에서 고시원 내 방문을 열고 내가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시며 우시더라. 다음 날 엄마 어제 내 꿈에 나타나 왜 울었어. 이러니. 나에게 얄궂는 소리를 한다. 이러시네요. 알궂다. 뜻은. 야릇하고 짖꿎다. 얄궂한 운명. 네어버 국어사전 발췌해서 옮긴 것입니다.
□한 번은 또 엄마가 꿈에 나타나서 마산항에는 비가 내린다. 트로트노래제목. 비가 내리고 있는 마산항을 어떤 아저씨의 작은 보트를 타고 동백나무를 심으러 이승과 저승을 넘나들면서 동백나무로 보였다 다시 살구나무로 보이는 그 동백나무. 살구나무를 심으로 이승고 저승을 넘나들면서 나무를 심으러 다니시는 꿈을 꿨어요.
□그리고 얼마 후에 한 번은 또 엄마가 또 꿈에 나타나서 드럼통에 엄마 엄지손가락의 피를 내서 그것을 받고 있었어요. 엄마 뭐해. 엄마 텃밭에다 거름으로 뿌릴 거야. 엄마 밭에 도움 되어 많은 열매 맺으라고. 채소랑 살구나무에 뿌리려고. 나의 엄마. 엄마는 평생 그런 분이시더라. 엄마는 평생 그렇게 사시더라. 끝까지 가족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가족을 사랑하며 사시더라.
□□그리고 얼마 후 조용한 생각이 든다. 엄마와 같은 엄마가 알아 한다. 알았죠. 엄마 같은 누구. 알아 한다. 엄마 같은 누구께 다 맡깁니다. 복지관에서 어려운 이웃을 두고서 복지사님과 잠시 함께 종이접기모임 때에. 낙성대 오렌지연필 스터디카페. 각인효과.
□엄마에게까지만 잘 찾아오면 그 다음은 엄마가 알아 할게요. 아이와 같은 자에게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치라. 그리하면 그 어린아이와 같은 자가 늙어서도 그 가르쳐주고 알려준 그 길을 떠나가지. 떠나살지 아니하리라.
엄마에게 잘 찾아오면 그 다음은 엄마가 알아 할게요. 엄마 같은 누구. 알아 한다. 나는 아무 것도 안 해요. 가만히 있어요. 엄마 같은 누구. 알아 할 거예요. 약속한 거죠. 맞지요. 약속한 거 맞구요. 엄마 같은 누구. 알아할 겁니다. 좋아요. 좋아요. 맞아요. 맞아요.
□□문화누리카드로 나는 주로 삼천리자전거를 두 번씩 샀다. 그리고 주로 엄마의 고향이자 나의 고향인 창원 마산을 문화누리카드로 ktx기차를 타고 명절이나 아빠기일에 가끔씩 방문하고 있다. 엄마를 찾아 안부문안인사도 드린다. 가족들과 친척들과도 가벼운 문안안부인사 나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의 인생은 어린 꼬마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집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는 엄마를 찾아 나섰던 그 어린 꼬마 친구들처럼 엄마 찾아 삼만리. 엄마 찾아 삼천리와 같았던 것 같다.
□지금도 나는 비록 가난하고 가진 것도 없고 50대 중반의 노총각 아저씨나. 아직도 나에게는 엄마 같은 누구를 만나서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그런 꿈을 꾸며 그 목표를 두고서 살아가고 있답니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살든지 행복하게 사는 게 중요하긴 하나. 그래도 가능하다면 엄마 같은 누구 만나 함께 즐겁고 행복하고 단란하게 살아가는 그런 꿈을 꾼답니다. 지금 50대 중반의 노총각의 어떤 내시와 같은 자는 아직도 그런 행복한 꿈을 꾸면서 오늘도 살아가고 있다고 하네요. 오늘도 어떤 내시와 같은 어떤 자들은 그런 행복한 꿈을 꾸며 살아가고 있다고 하죠.
□성경책이 알려주는 가장 명확하고 확실한 가치 한 가지는 어떤 처녀라도 아가를 가질 수 있다는 것. 어떤 할아버지. 할머니도 아가를 가질 수 있다는 것. 평생 아가도 가지지 못하고 살아가는 할아버지. 할머니들과 어떤 노총각과 노처녀들도 반드시 아가를 가질 수 있다는 확신과 믿음 가지고 살라 하네요. 인생의 가치라고 하네요.
사람으로 태어나서 아가를 가지지 못한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아가를 가지지 못하고 기르고 키우지도 못한다. 부끄럽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까요. 하나님께는 불가능이란 없는 것이다. 하나님께는 못할 일이 없으시니느라. 특히 아가를 가지는 일에는 하나님께는 불가능이란 없는 것이다. 하나님께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는 것이다. 특히 아가를 가지는 것에는 그렇다고 하죠.
□특히 아가를 가지는 일에는. 하나님께는 불가능이란 단어는 없느니라. 나폴레옹은 말했나요. 내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없다고.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시네요. 엄마 같은 누구 만나서 아가를 가지는 일에는 불가능이란 단어는 하나님께는 없다고 말씀하세요. 엄마 같은 누구 만나서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그 일은 하나님께는 불가능이란 없다고 말씀하고 계시네요. 끝까지 희망을 품고 살라 하시네요.
100세가 된 할아버지도 독자를 낳을 수 있다고 약속해 주시고 알려주세요. 그런 소망의 하나님으로도 성경책은 알려주시고 계세요. 인생의 의미는 끝까지. 끝까지. 인생과 삶의 소망과 희망을 가지고 살라 하네요. 인생의 의미도 그렇겠으나. 포기하면 안 된다고 하세요. 어떤 경우에라도 삶의 소망과 희망을 잃지 말고 살라 하네요. 어떤 경우에라도 삶의 소망과 희망을 지니고 살라 하네요. 끝까지. 끝까지. 내일을 생각하면 포기하고 싶어지나. 오늘을 생각하며 살면 살고 싶고 더 잘 하고 싶었어요.
□□나는. 나는. 앞으로 어찌 살아가게 될지는 잘 모르나. 그런 삶의 목표와 꿈을 꾸며 지금도 하루. 하루. 성실하고 꾸준히 정진하며 살아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 꿈은 엄청 커. 동화책제목처럼 내 꿈은 그렇게 엄청나게 크답니다. 내 꿈은 그렇게 엄청나게 크답니다. 아직도 나는. 나는. 꿈을 꾸며 살아가고 있답니다. 나는 지금도 꿈을 꾸면서 산답니다. 살아내고 있답니다.
□문화누리카드로 나는 삼천리자전거를 여성용과 남성용을 두 번 샀던 것 같아요. 엄마 찾아 삼만리라는. 엄마 찾아 삼천리라는. 드라마가 생각이 나네요. 어릴 때 봤던 드라마가 생각이 납니다. 나는 지금도 명절이나 아빠 기일에는 엄마가 계신 고향방문을 하면서 문화누리카드로 ktx기차를 타고 엄마와 가족과 친척들을 찾아서 문안안부 인사도 드리고 있답니다.
남해안 남쪽나라는 나의 아빠. 엄마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남해안 남쪽나라는 나에게는 그런 곳입니다. 나는 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하고 사용하면서 엄마를 찾고 자전거를 타면서 나름 문화로 꽃피운 감동의 순간들을 살아왔고 지금도 살아가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지금도 나는. 나는. 문화누리카드와 함께 하는 문화생활로 인생과 삶의 감동의 순간들을 꿈꾸며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인사. 꾸뻑. 문안안부인사.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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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com/@TheFaithfulOfWife [내 유튜브SNS주소]
#2024숏챔임대영 #미디어센터관악 #관악구문화도시 #관악문화재단
https://www.youtube.com/watch?v=pWPOX... [동영상 URL주소.]
//내 인생철학이자 신념이죠. 절대신념. 절대철학이죠. 자주 생각하네요. 출애굽기 20장 1-3절 기준으로 삼아봅니다.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말이 통하면 말로 할 텐데. 말이 안 통하면. 글을 적어두고서 소통하고 대화를 시도하면 가능할까요. 될까요. 선생님. 나는 너를 애굽땅 종살이 하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원만한 대인관계예법. 원만한 남녀관계예절법은.
너는 내 앞에서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두지 말라. 섬기지 말라. 일하지 말라. 공부하지 말라. 생각하지 말라. 돕지 말라. 너는 내 앞에서는 나만 봐야 한다. 나만 두어야 한다. 나만 섬겨야 한다는 것. 너는 내 앞에서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의 유혹에 빠져들지 말지니라. 다른 신들의 유혹에 빠지지 말지니라.
왜 너는 내 앞에서 나 말고 다른 신들의 유혹에 빠지면 힘들어질까요. 어려워질까요. 왜냐하면 나는 스스로 있는 질투도 하는 자니 나를 가까이 하면 맛있는 것도 사주고 나를 멀리하면 혼도 내기 때문입니다. 나를 가까이 할래요. 나를 멀리할래요. 혼날래요. 사랑을 받을래요.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의 보호자 하나님 여호와로 나옵니다.
이 세상의 어떤 고아처럼 살아가는 고아는. 세상에는 나 혼자 뿐이었네요. 나는 고아의 자격으로 이 세상을 살아내봅니다. 나는 나 하나만을 위해서 이 세상을 걸어봅니다. 과아와 같은 사람들은 보호자가 나타나기까지 계속해서 찾고 구하고 두드리며 살아야 하네요. 보호자가 나타나기까지는요. 계속해서요.
이 사회에서. 이 세상에서. 어떤 과부의 떠나갔던 어떤 과부의 지난 남편은 세상에 대한 너무 큰 기대감을 가지고 살고 있나. 봐요. 그 만큼 이 세상. 이 사회에 대한 좌절감과 실망. 낙담감도 컸을 떠나갔었던 내 남편. 그리고 지금 과부가 되어버린 나는 내가 먹고 사는 생존에 필요한 것은 이 세상에 반드시 다 있다는 사실을 나는 알기에 나는 낙담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계속해서 찾고 구하고 문을 두드리며 삽니다. 이 세상에는 우리가 먹고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다 있다는 것.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들은 모두 다 있다는 것. 어떤 과부는 자신이 돌볼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라면 뭐든 다 하죠. 구걸하는 일이라 해도 마다하지 않고 가리지 않고 다 하죠. 우리가 보기에 과부의 가족의 대한 사랑은 별로인 것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사실은 과부는 자신이 가진 모든 사랑을 다 내어주는 가장 위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었던 것이었던 거죠. 어떤 과부를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기억해 주게 될까요.
이 세상에서 나그네와 같이 살아가고 있는 어떤 자들. 나그네는 아무 곳에서나 잠드는 노숙과 온 세상을 떠돌아다니는 행려끼를 모두 가진 자들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방랑여행끼를 가진 자들을 상징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나그네는 자신의 머리를 봉안할 곳. 자신의 머리와 생각을 봉안할 집. 전을 발견하기까지 나그네는 쉬지 못할 겁니다. 나그네는 오늘도 자신의 몸 하나 누일 곳. 입에 풀칠 할 것만 있어도 이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이라고 말하네요. 알려주고 있네요. 우리들에게 오늘도. 사실 이 세상에서의 행복이라는 게 다른 게 아니었던 거죠. 몸 하나 누일 곳. 입에 풀칠할 것만 있어도 그게 가장 큰 행복이었다고 나그네는 우리들에게 알려주고 있네요.
/출애굽기 20장의 말씀. 특히 1-3절 말씀. 천지창조의 질서에 따라서 안식일을 거룩히 구별하여 지키라는 것. 똑같은 명령이 아니라는 거. 명령에도 상위명령이 있었다는 거. 두 개의 명령을 똑같이 지킬 수는 없다는 거. 불가능하다는 거. 두 개의 명령 중에서 한 개만 선택하라는 거. 두 개의 일은 절대 못한다는 거. 두 개가 아니라. 한 개만 하라는 거. 한 개만 한다. 내일이 아니라. 오늘을 살라는 거. 한 개만 한다. 오늘을 산다. 그래야 몸도 몸이나. 맘 만이라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테니까요. 맘 만이라도 편안하게 살아갈 수도 있을 테니까요. 신명기 5장. 대환란과 대재앙 이후의 너에게 가르친 분부대로 안식일을 거룩히 구별하여 지키라는 부탁이다. 똑같은 명령이 아니라는 거.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 명령이었다는 거. 표적은 있나를 살핀다. 표적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본다. 몸의 신호를 따라가본다. 내 몸. 우리 몸. 사회 몸. 지구 몸. 우주 몸의 신호를 따라가본다.
/구약시대의 유월절 그 피의 표적들이 보이면 네가 너를 건드리지 아니하리라. 네가 너를 넘어가리라. 하시네요. 구약시대의 표적들은 대부분 사랑의 하나님의 표적들로 나오는데. 신약시대에는 표적들이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들도 표적들을 행한다고 하고 말세에 가서는 요한계시록에서는 짐승도 표적을 행한다고 나오긴 하죠. 그러나 오해입니다. 사실은 똑같은 사랑의 하나님의 유월절 그 피의 표적인데. 사람들이 그것은 선용하지 않고 악용하는 것이라서 문제가 심각해지는 것이지요. 똑같은 표적을 보고서도 악용하니 짐승의 표적이 되는 것이고 선용하면 사랑의 하나님의 표적이 되는 것이지요. 똑같은 일을 만나더라도 선용하는가. 악용하는가로. 짐승인가. 하나님인가로 나뉜다고 하네요. 악마. 사탄. 적그리스도. 거짓선지자가 되실래요. 천사들과 사랑의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실래요.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르구나. 쓸쓸한 가을날에도. 외로운 겨울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르구나. 소나무야. 쓸쓸한 가을날에도. 외로운 겨울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르구나. 소나무야... ... , 쓸쓸한 가을 날에도. 외로운 겨울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르구나. 소나무야.... ... ,
////시험을 받으시다
[마]4: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마]4:2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마]4: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마]4: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마]4:5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마]4:6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마]4:7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마]4: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마]4:9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마]4: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마]4:11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비로소 천국을 전파하시다
[마]4:12 예수께서 요한이 잡혔음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물러가셨다가
[마]4:13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
[마]4:14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마]4:15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마]4:16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하였느니라
[마]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어부들을 부르시다
[마]4:18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마]4: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마]4:20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마]4:21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마]4:22 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가르치시며 전파하시며 고치시다
[마]4: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마]4:24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 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
[마]4:25 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 강 건너편에서 수많은 무리가 따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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