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토리는 너무 예쁜 가족이 된 날이 2020.7.2 이었어요.
유기견의 이름을 달고 우리가정으로 입양이 된 강아지죠. 대략 4살이라 했어요.
어떻게 이렇게 사람 좋아하는 강아지가 왜 유기견센터에 있었던 것일까요?
우연한 기회에 입양을 했고 지금은 넘나 예쁜 우리집 막내딸이 되었어요.
분리불안 때문에 유기했을까요?
혼자 있는것을 넘 싫어하는 강아지입니다. 우우우우~~
그것도 사랑스러운 강아지입니다.
누구든 한명만 옆에 있으면 됩니다.
심지어 강아지라도 제옆에 있으면 울지 않아요.
이렇게 예쁜 강아지는 첨 봅니다.
입양하고나서 토리로 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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