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연애로 고민하는 사람들언제나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 존중합니다다만 출연자들에 대한 과도한 비방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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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고볶는여행] 한국가서 쓰려고 추접스럽게 아끼더니 게걸스런 한입 먹방 보여준 영식 - 30화 리뷰
사연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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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사계] 24기때 뒷담으로 광수를 담그더니 이번엔 23기 옥순을 뒷담하네 - 133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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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28기] 영수한테 가서 신나게 웃다가 정희의 선택에 얼굴 굳는 옥순 - 22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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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사계] 옥순의 인기녀 야망을 차단하며 손절각을 잡는 제작진 - 132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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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28기] 정희의 사진에서 소름돋게 발견된 광수의 실루엣이 현커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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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이슈] 과거 나는솔로 출연남 교제중인 여성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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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사계] 본인이 저지른 양다리 최종선택은 잊었는지 확실하게 하라는 옥순 - 132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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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28기] 순자가 왜 동성 친구가 없는지 이번화를 보면 알수 있음 - 220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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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사계] 더 이상 싸구려 플러팅이 안 먹히니 당황하며 주눅드는 옥순 - 13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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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사계] 본인 자존심 회복용으로 표 구걸이나 하러 다니는 역겨운 옥순 - 13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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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28기] 영수가 어떤지 다 봤으면서 이해할 수 없는 선택을 한 영숙 - 219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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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사계] 본인이 꿀릴거 같은 질문엔 항상 엉뚱하게 회피하는 옥순이 안타까움 - 130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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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고볶는여행] 여행내내 정말 잘해주지만 수틀리면 나오는 가스라이팅 화법은 여전하네 - 27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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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사계] 옥순한테 넌 2순위일 뿐이라고 통쾌한 한방을 날려주는 미스터권 - 130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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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28기] 공짜라고 대책없이 마트에서 허세부리는 영수의 독단적인 모습 - 218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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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고볶는여행] 영수가 불쌍해 보일 정도로 시비 거는 정숙이야말로 선을 넘었네 - 26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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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사계] 그저 방송 분량 욕심에 눈이 멀어 미스터 권한테 슈데권 요구하는 뻔뻔한 옥순 - 129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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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28기] 불화의 씨앗이 될 곤란한 외모 비교 질문에 집중적으로 언급된 옥순 - 217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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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이슈] 4기 정숙이 과거에 학교폭력 피해자였다는 입장문 간단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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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27기] 정숙과 영수의 미방분이 연달아 풀리는 이유가 지볶행에 출연시키려는 의도? - 미방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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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고볶는여행] 영수를 조롱하는 기괴한 웃음소리와 신경질적인 태도를 보여주는 정숙 - 25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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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인터뷰] 나중에 사계 지볶행 출연을 위한 포석으로 정숙의 논란에 대한 해명을 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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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사계] 어장질만 하던 24기 옥순에 비해 깔끔하게 처신하는 23기 옥순이 멋지네 - 128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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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27기] 본인을 욕한다며 눈물과 정치질로 영철을 묻어버리려 했던 정숙이 무섭다 - 216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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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27기] 영숙이 전혀 문제가 없다는 걸 제작진이 쐐기를 박아버리는 일대일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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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27기] 뒤끝있는 영철을 여왕벌의 내공과 노하우로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정숙 - 215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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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27기] 상대방을 피곤하고 질리게 만드는 옥순의 집요한 성격이 문제 - 미방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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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사계] 남자한테 까이면 바로 뒷담하며 깍아내리는 패턴이 반복되는 옥순 - 127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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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27기] 이번에도 여지를 주며 영철을 착각하게 만든 정숙도 원인 제공을 한게 맞음 - 215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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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장주점 예고편] 지겹게도 다시 방송에 얼굴을 들이미는 영숙이 벌써부터 거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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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고볶는여행] 무조건 다 싫다며 숨막히게 하는 정숙은 그럴거면 인도를 왜 간거야 - 23화 리뷰
[나솔 사계] 발냄새까지 맡아가며 망가지는 옥순이 안쓰럽기까지 하네 - 126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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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27기] 상철과 영수를 안달나게 만들어 다시 어장에 쓸어담는 정숙의 만렙 스킬 - 214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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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사계] 이제와서 순진한 척 어설프게 컨셉을 잡는 옥순의 청바지 교체가 더 시급 - 125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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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27기]매우 충격적인 영숙에 대한 카톡과 메일 폭로 영상이 과연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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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27기] 아직도 본인이 아깝다는 공주병에 걸린 순자의 주제파악이 시급해보임 - 213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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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27기] 기본적인 예의나 존중도 없이 선 넘는 영수의 무례한 태도는 최악 - 213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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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27기] 정숙한테 회피형이라며 은근히 가스라이팅하는 영철의 섬뜩한 눈빛 - 212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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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27기] 영식의 패딩을 입고 여자들 앞에서 영식을 웃음거리로 만드는 순자도 무례함 - 212화 리뷰
[나솔 사계] 25기 막판에 쌓였던 옥순에 대한 비호감이 이번에 제대로 터지기 시작하네 - 123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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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사계] 남자들을 보고 모두가 실망할때 혼자 플러팅 시동거는 옥순이 진정한 프로 방송인 - 123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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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27기] 방해된다며 영식을 쳐낸뒤 왜 말을 안거냐고 영수한테 따지는 순자 - 21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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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27기] 정숙이 왜 이렇게 욕을 먹고 사람들이 싫어하는지 그 이유를 살펴 보니 - 210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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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고볶는여행] 방안에서 세수한 물을 그대로 바닥에 버리는 영식의 몰상식한 행동 - 19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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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27기 이이경의 자기방어라는 어이없는 멘트뒤에 정숙에겐 시원한 일침 - 210화 리뷰
[지지고볶는여행] 찡찡대는 영식에 비해 강한 인내심을 보여주는 옥순이 진짜 대단하네 - 18화 리뷰
[나솔 사계] 반쪽짜리 라방에 반전 없는 현커 여부와 정수의 해명은 반감만 더 커지네 - 라방 리뷰
[나는솔로27기] 상철한테 은밀히 눈빛을 보내는 정숙이 슬슬 본색을 드러내는걸까 -209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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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헛바람이 든 영숙의 착각속에 나온 점괘는 쓰레기 - 무엇이든물어보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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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사계] 정수의 쪼잔한 뒷담화와 영수의 대범한 응원을 보면서 비교가 될수 밖에 없네 - 120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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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사계] 광수의 대화 시도에 모르겠다며 벽을 치는 옥순에 대한 실망감이 커지네 - 120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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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27기] 옥순 타이틀에 어울리는 건 본인이라고 착각하는 옥순 특집 -208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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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26기] 라방에서 짜릿한 반전 결말을 보여준 영식이 진정한 승리자 - 라방 리뷰
[나는솔로26기] 같은 기수들을 비꼬고 조롱하는 광수의 인터뷰는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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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고볶는여행] 편안했던 24기 옥순 영식과 엠씨들의 케미까지 완벽한 조합 - 15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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