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요한의 가톨릭 노트

십자가요한의 가톨릭 노트는
지휘자이자 성악가인 바리톤 정준구가 운영하는 채널로
성가를 바라보는 바람직한 관점과 발성등을 함께 고민하고 찾으며
활동하면 느끼고 경험한 바를 바탕으로 가톨릭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장입니다.

십자가요한이 기획, 연출한
순교수난극시리즈 고통이 깊을수록 영광은 빛이 되어를 소개합니다.
우상같은 순교자가 아니라 우리 삶과 크게 다르지 않은 순교자의 삶에서 아주 작은 차이가 순교로 나아가는 첫 걸음임을 소개하는 작품들입니다.

[교회예술기획 공간 광의 창작공연 순교수난극]
- 고통이 깊을수록 영광은 빛이 되어 l. 이성례 마리아 편
- 고통이 깊을수록 영광은 빛이 되어 ll. 황일광 시몬 편
- 고통이 깊을수록 영광은 빛이 되어 III. 조선 대목구 초대주교 브뤼기에르(2024년 초연예정 - 작곡 중)

십자가요한이 만든 병풍은
기도하는 자리에 십자가와 성모상을 한국적인 소품으로 꾸밀 수 있는 아주 작은(탁상용)기도 병풍입니다
위령기도 병풍 - 기일, 명절 차례상에 성상과 함께 올리면 좋을 소품 입니다.
임명장(평신도사도직을 위한 기도) 병풍 - 본당의 사목위원, 단체장등 임기를 보내는동안 기도상에 올려 놓고 기도하면서 임명장을 보고 소임을 되세길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 주모경 병풍 등 다양한 병풍으로 소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