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신 거 옆에 뜨신 거. 싫어의 약은 단 거.

바람 불어도 괜찮아요. 가을 티타임. 닭한마리 끓이기. 오일 파스타.

손목을 잃은 날 살림은 빛을 얻었다. 도마 오일링. 가구 오일링. 단호박 에그슬럿. 월광백 백차.

개털 후리스의 계절에는 따스운 게 최고시다. 시월의 마지막은 특별시에서. 할로윈 시즌.

집 나간 가을을 찾습니다. 블루에서 브라운으로 바뀌는 시간.

언박싱하다 운동 갔다 피아노 연주회 갔다 스뎅 광내다 호박 맥주까지 마시는 무의식의 흐름대로 보여주는 브이로그. 트레이더조. 오키나와 쇼핑. 스뎅 키친랙 정리.

OKINAWA. 여름으로 유턴. 왜 다시 여름을 만난 거니? 가을 오키나와 여행.

칭다오 그냥 걸었어 먹었어 샀어. 칭다오 그릇 쇼핑. 칭다오 찻집 투어. 칭다오 마트 투어. 2025년 5월 칭다오.

오늘 반짝여야 매일이 반짝이는 살림. 추석을 준비하는 날.

보내야 오고 비워야 채운다. 가을을 맞이하는 살림 일상.

콩나물처럼 매일 자라는 가을을 즐깁니다. 옆으로 자라는 것은 반대일세.

잔칫상이 별거인가 흥겨우면 잔칫상이지. 9월을 맞이하는 집밥들.

하고 싶지는 않지만 먹고 싶기는 해. 여름 집밥.

일은 없어도 할 일은 있다. 나름 존재의 의미가 있는 여름 더위. 늦여름 주부 일상.

휴가는 짧고 여름은 길다. 홍차 시럽 만들기. 아이스 밀크티.

빵과 차, 자수와 함께 하기 좋은 날. 자수 티매트. 티타임 일상. 빵식. 여름날의 일상.

파랑으로 물들었을 때 비로소 여름이 되었다. 온통 블루. 여름 요리. 여름 작업.

여름에 먹어야 제맛이잖아요. 감자 수프. 감자 샌드위치. 감자 조림.

장마니까 저기압일 때는 고기 앞으로. 감자 살구 샐러드. 소고기 야채 모둠 찜. 말차 라떼.

선풍기가 효녀일 수 밖에 없는 이유. 루메나 선풍기. 당근 라페. 크림 스튜.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가운. 성심당 망고시루. 크롬방 바게트.

장미의 계절을 보내는 자세. 천세권 피크닉. 장미꽃 구경. 오이 깍두기 만들기. 현미 국수 비빔면. 연어 초밥.

샀어요 마리메꼬. 했어요 딸기잼. 먹어요 쭈꾸미 콩불. 잘 먹고 잘 사는 여름으로 가는 시간. 아로마티카 케어 제품. 딸기잼 만들기

미완성도 해피엔딩이 될 수 있다고. 꽃자수 완성하기. 비오는 날 들깨 칼국수. 오렌지 파운드 케이크.

집밥 러버는 맥주 러버? 청소 러버? 양배추 토스트. 바이오 크린콜. 신장 위구르 맥주. 닭갈비 볶음.

또 못 버린 물건들. 버리지 못하는 시간. 추억의 티타임. 칭다오 노산차. 팟타이 밀키트. 봄의 쑥설기.

저속으로 갈래 가속으로 갈래? 미나리 삼겹살. 낫또 비빔밥. 두릅 장아찌. 병아리콩 샐러드.

오는 정 가는 정 그것은 다정이어라. 홍차 시럽. 자수 보자기. 말차 라떼. 아이스 밀크티.

봄날의 면식을 좋아하세요?!. 봄 밥상. 등촌칼국수. 고등어 파스타. 들기를 막국수. 프렌치 토스트.

오는 봄 사는 봄 먹는 봄. 된장찌개만 퍼먹어도 행복한 봄. 또순이네 된장찌개. 파김치 만들기. 봄날 티 타임.

치앙마이 2. 치앙마이에서 파산하다. 버드 포레스트 티룸. 치앙마이 티 카페. 빈티지 샵. 리빙 편집샵. 참차 마켓. 선데이 마켓.

치앙마이 1. 취향을 찾아서. 우정 여행. 와로롯 마켓, 라탄 마켓, 도이수텝, 반캉왓, 왓우몽. 5박6일 여행 코스.

또산다킴. 입구는 있어도 출구는 없다. 5년간 모은 midwinter fleur. 봄의 테이블.

꽃보다 집밥. 꽃만 보니 나물도 먹지. 꽃님이 꽃배달. 참나물 샐러드. 명란 솥밥. 나물 비빔밥

살림일지라고 쓰고 해방일지라고 읽는 두 집 살림. 눈으로 입으로 맞이하는 봄 살림.

보여줄게 철팬도 다루는 나!! 이맛에 철팬을 쓴다고. 철팬 시즈닝하기. 드부이에 미네랄비 엘리먼트 오믈렛팬.

비워야 채우고 끝내야 시작한다. 후리스 러버의 봄을 준비하는 자세.

봄 어디까지 왔니?? 봄을 준비하는 날들. 포르투갈 해물밥. 대보름 찰밥.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가운 사이. 긴 연휴 짧은 명절 보내기.

밥만 잘 먹더라. 감기가 대수냐? 겨울 집밥. 치킨 크림 스튜. 대패삼겹오징어콩불. 매생이굴국.

송구영신의 시간. 잘 먹고 잘 사는 2025년 맞이. 겨울에 먹는 오징어 무국, 불고기 솥밥.

맥시멀리스트는 미니미 맥시멀리스트를 낳았다. 교토에서 온 선물. 무민 팝업. 무민 아라비아.

새 살림 들이고 홍차 시럽 만들고 산타 할배 모시고. 디디오랩 멀티쿠커. 홍차 시럽.

가을에는 차를 마시겠어요. 브랙퍼스트 티. 짜이 티. 우롱 티. 버섯오픈토스트.

한껏 플렉스하는 계절 10월의 날들. 서촌한옥위크. 서울불꽃축제. 스타벅스 버디세트.

우리 집에 초대합니다. 대전 빵축제 손님 청춘이들 모시기. 특별한 가을 일상.

몽골에 다녀왔습니다. 몽골은 패키지이지. 중년 몽골 패키지 투어.

50대 주부의 완벽한 하루? 퍼펙트 데이즈. 스누피 필사하기. 자몽청 유린기 만들기.

뭐 먹을지 고민인 여름? 여름 집밥 모음. 아롱사태 편육 냉채. 두유면 콩국수. 도토리 묵사발. 제육 호박잎쌈. 감자전. 새우 바질 페스토 파스타. 오이 깍두기. 오이지 냉국.

파랑이 제격인 여름. 파랑으로 단장하는 주방. 홈캉스 휴가. 버터치킨카레 만들기.

해먹는 게 참 고된 여름이다 그져? 여름 집밥 모음. 더워도 비와도 꿋꿋하게 잘해먹는 집밥.

샀어요로 시작해서 샀어요로 끝나는 간헐적 살림하는 주부 브이로그. 도토리 정수 필터. 헤티청소기. 스마트히터. 오아선풍기. 하리오 드리퍼.

마음은 공부 박사인데 먹는데만 박사인 시험 공부하는 50대 주부. 지금 꼭 먹어야 할 살구 감자 샐러드. 샐러드 파스타. 감자 샌드위치. 명란 오차즈케. 오이지 무침.

손바느질 소창 받침 만들기.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소창 살림. 간헐적 소창 유튜버의 소창 살림 이야기.

여름으로 가는 시간. 잘 먹고 잘 사는 법. 크림 스튜. 연어 덮밥. 물회. 비빔밥. 티에이드.

5월엔 나도 살림왕. 5월에 하는 살림. 오이 깍두기. 딸기잼. 오이 피클. 홍차 시럽. 맛간장. 장어 덮밥.

후쿠오카에서 셀린느 오픈런 하니? 난 세리아 오픈런을 해.

사고 싶은 것도 먹고 싶은 것도 많은 시험 공부하는 50대 주부. 먹자고 사는 거지!

살림 사기 딱 좋은 계절. 나도 사고 너도 사는 살림. 길고도 짧았던 7년만의 귀국. 자식은 평생 AS.

식욕이 꽃피는 봄. 식욕도 물욕도 샘 솟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