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ther Yeum 브라더 염

필리핀선교 2026(비콜지역 아퀼라형제 기도/선교소식)

이번 필리핀선교를 계기로 우리교회는 내년에는 더 많은 성도들이 필리핀선교에 참여하기를 소망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교회 성도가 아니어도 같은 복음의 믿음 안에서 함께 가고자 하는 분들도 가실 수 있습니다.)

특히 주님이 원하시고 인도하시면 내년 설연휴기간(2월)을 앞뒤로 하여 젊은 사역자 아퀼라형제가 있는 비콜(파라칼레)지역(마닐라공항에서 차로 편도 12시간 소요) 선교를 위해 계획을 세우려고 합니다.

그곳에서 보내준 기도/선교소식지를 번역하여 공유합니다. 내년에 있을 선교사역을 위해 지금부터 사랑의 헌금을 모으고자 하니 많은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가장 큰 소망은 단기선교 참여자들이 묶을 수 있는 작은 현 교회센터 건축이 2월까지 완성될 수 있도록 10월까지 공사에 필요한 재정들이 채워지는 것입니다.(현재는 재정이 없어서 거의 공사진행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 있습니다.)

*사정상 개인 계좌 한 개를 선교헌금계좌로 관리하며, 2개월 단위로 헌금보고를 게시하겠습니다.

신한 110-432-041-730 유진선 - '필리핀ooo(자기이름) 혹은 '필리핀(무기명)'으로 입금 부탁드립니다. *문의: 유진선 010-3036-9105

Skip the Carousel

1 2 3 4

3 months ago | [YT] | 5

Brother Yeum 브라더 염

[반복적인 죄를 이기게 해주는 기도]

고린도전서 5:5
그러한 이를 육신의 멸망을 위해 사탄에게 넘겨주는 것은 그 영이 주 예수의 날에 구원받게 하려 함이라.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정욕과 죄를 이기고 싶을 때
이런 기도를 해야합니다!

저 또한 프르노에 중독되었을 때 죄가 너무 미워서 제가 죄를 짓지 않도록 차라리 저를 죽이고 데려가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만약 어떤 그리스도인이라 자칭하는 사람이 반복적인 죄를 짓고 그 어떠한 회개와, 죄로 인한 슬픔과 뉘우침이 없고 징계가 뒤따르지 않는다면 그는 사실상 구원 받지 못한 사생아입니다 (히브리서 12:8).

지옥을 가면 절대 안되기 때문에 반드시 나 자신이 믿음 안에 있는지 스스로 점검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로 반드시 나 자신을 입증해야합니다. (고린도후서 13:5; 마태복음 3:8)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섰을 때 가장 무서운 말은 "나는 결코 너희를 알지 아니하였노라. 죄악을 행사하는 너희들아, 나에게서 떠나라.'입니다 (마태복음 7:23).

부디 반복적인 죄를 승리하시는 형제 자매님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참조 구절]

고린도전서 5:5
그러한 이를 육신의 멸망을 위해 사탄에게 넘겨주는 것은 그 영이 주 예수의 날에 구원받게 하려 함이라.

히브리서 12:8 그러나 만일 모두가 동참자들이 되는 징계가 너희에게 없다면 그때 너희는 아들들이 아닌 사생아들이로다.

고린도후서 13:5 너희가 믿음 안에 있는지 스스로 점검하고 너희 자신을 입증하라. 너희가 버림받은 자들이 아니라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것을 너희 자신이 모르겠느냐?

마태복음 3:8 그러므로 회개에 알맞은 열매들을 내고,

마태복음 7:23 그런즉 그때 나는 그들에게 공언하겠노라. ‘나는 결코 너희를 알지 아니하였노라. 죄악을 행사하는 너희들아, 나에게서 떠나라.’

4 months ago | [YT] | 3

Brother Yeum 브라더 염

저 또한 찔림이 많이 되는 설교 더빙입니다

거의 2년전에 제가 녹음한 영상이라 많이 부족하지만, 저희 모두 위선의 누룩을 벗는 형제 자매님들이 되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영상 공유드립니다.

내일 한 주간도 주님 안에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tlrPqGPeiyw?si=b2WEp...

6 months ago (edited) | [YT] | 0

Brother Yeum 브라더 염

안녕하세요 형제 자매님들~

현재 저는 서울에 취업해서 일하면서 동시에 학업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학교 3학년이며 졸업은 2027년 1월에 할 것 같습니다.

이 채널의 방향성은 여전합니다. 저는 여전히 사역에 관심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신학교는 앞으로 가지 않을 예정입니다, 그곳이 아무리 킹제임스성경을 최종권위로 인정한다고 해도 가지 않을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는 30살에 사역을 시작하셨을까요? 저는 분명히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사회에서 목수로 일한 시간들이 과연 의미 없던 시간일까요? 저는 분명 의미 있는 시간들이였다고 생각하며 예수님께서 직접 본보기를 보여주셨다고 믿습니다.

저 또한 사회에서 많은 경험을 하고, 성화의 과정을 거치며 승리하는 삶을 시는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일과 학업에 몰두하느라 유튜브 사역은 현재 멈춘 상태이지만 제가 가고자 하는 방향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유튜브를 그만둔 것이 아니며 독립해서 나중에 지금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유튜브 영상 사역에 임할 예정입니다.

형제 자매님들~ 2025년도 하나님이신 예수님과 동행하시는 한해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

염규혁 형제 올림
2025년 2월 10일

Skip the Carousel

1 2 3

10 months ago | [YT] | 6

Brother Yeum 브라더 염

The Great Taking: A Christian Perspective - Born Again Barbarian
https://www.youtube.com/watch?v=n4MwP...

[그리스도인이라면 빚을 지지 말아야 할 이유들]

잠언 22:7(표준역) 부자는 가난한 자들을 다스리고 빌린 자는 빌려 준 자의 종이니라.

로마서 13:8(표준역)
서로 사랑하는 것 외에는 어떤 사람에게든 아무것도 빚지지 말라. 이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성취하였기 때문이라.

잠언 13:11(표준역) 헛된 것으로 얻은 부는 감소하리라. 그러나 수고하여 모으는 자는 부를 늘려 가리라.

[Biblical Financial Advice(성경적인 경제 조언)]

1. If you can't afford it, DON'T BUY IT
1. 지불할 여력이 없다면 구매하지 마라

누가복음 12:15(표준역) 그러고 나서 친히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탐욕을 주의하고 경계하라. 이는 사람의 생명이 자신이 소유한 것들의 풍요함에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 하셨느니라.

2. Save Money and spend less
2. 돈을 저축하고 소비를 줄여라

검소하게 생활하는 것은 그 어떤 문제도 야기하지 않는다

마태복음 6:19-20(표준역)
19 ¶ 너희 자신들을 위하여 보물들을 땅 위에 쌓아 놓지 말라. 그곳은 좀나방이 먹고 녹이 슬며 또 그곳은 도둑들이 뚫고 들어가서 훔치느니라.
20 그러나 너희 자신들을 위하여 보물들을 하늘에 쌓아 놓으라. 그곳은 좀나방이 먹거나 녹이 슬지 않으며 또 그곳은 도둑들이 뚫고 들어가거나 훔치지도 아니하느니라.

3. If you can't hold it, YOU DON'T OWN IT
3. 실제로 만질 수 없다면 소유한 것이 아니다

실물 금과 은과 같은 Physical Asset, 만질 수 있는 자산들을 구입해서 보유할 것

창세기 13:2(표준역) 그리하여 아브람이 가축들과 은과 금에 있어서 몹시 부유하였더라.

4. godliness with contentment is great gain.
4. 만족함을 겸비한 경건이야말로 크나큰 이득이니라.

디모데전서 6:6-8(표준역)
그러나 만족함을 겸비한 경건이야말로 크나큰 이득이니라.
이는 우리가 이 세상으로 아무것도 가져오지 않았고 우리가 아무것도 가지고 나갈 수 없음이 확실하기 때문이라.
그런즉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니, 우리가 그것들로 만족하자.

5. Avoid Debt at ALL COST!
5. 빛은 어떤 형태이든지 피하라!

19세기 미국에서는 Debtor Prison 빛진자들이 가는 감옥이 합법적이었다, 그 제도가 부활할 수도 있다. 비상시를 위해 현금을 보유해도 좋다, 그리고 Debt free 빛 없이 산다는 건, 조금씩 재산을 키워가는 것이다, 귀금속을 보유하고 있다가 현금을 원한다면 금은방에 가서 팔아서 현금을 보유할 수도 있다. CBDC 중앙은행을 맞서 싸우기 위한 방법 중 하나는 현금으로 생활하는 방법도 있다. 적그리스도 체제, 사고 팔 수 없는 시스템을 늦추기 위한 방법 중 하나이다. 7년 대환란 곧 야곱의 고난의 때에는 짐승의 표가 등장해서 짐승의 표를 받지 않으면 사고 팔 수 없을 것이다(구원 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이 시기에 없다, 환난 전에 휴거를 받을 것이다).

짐승의 표를 도입 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스마트 도시들이다, 적그리스도 체제는 스마트 도시 감옥이라 봐도 무방하다.

요한계시록 14:9-11(표준역)
9 이어서 셋째 천사가 그들을 뒤따르며 큰 목소리로 이같이 말하였더라. “누구든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표를 자기 이마 안이나 자기 손안에 받는다면,
10 바로 그 자는 혼합물 없이 그분의 격분의 잔 속에 부어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라. 그리하면 그는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심히 고통을 당하리라.
11 그리고 그들의 심한 고통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느니라. 그런즉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은 낮에도 밤에도 전혀 안식이 없으니, 누구든지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도 그러하니라.

#킹제임스성경 #표준킹제임스성경 #표준역 #브라이언덴링거 #빛 #CBDC #중앙은행 #짐승의표 #환란전휴거 #야곱의고난의때 #대환란 #kjv #thegreattaking #bornagainbarbarian #davidrogerswebb

1 year ago (edited) | [YT] | 4

Brother Yeum 브라더 염

책 [킹제임스 유일주의 V.S 학자 유일주의] - 피터 럭크만

"성경과 성경의 저자를(하나님) 이해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믿는 마음과 겸손한 생각이다... 우리가 앞으로 볼 것은 이것이다. 소위 기독교계의 고등교육은 젊은이들이 사탄주의와 흑마법 외에 성경을 이해할 수 없게 만드는 최고의 방해 요소 중 하나다." -피터 럭크만(Peter S. Ruckman)

#킹제임스성경 #표준킹제임스성경 #피터럭크만

1 year ago | [YT] | 12

Brother Yeum 브라더 염

오늘은 공주에 있는 복된말씀침례교회에 있는 형제들과 세종 호수 공원에서 거리 설교하며 복음을 선포했다.

이 말씀이 기억에 남는다.

고린도후서 2:16 한쪽에게는 우리가 죽음에 이르게 하는 죽음의 향미요, 다른 쪽에게는 생명에 이르게 하는 생명의 향미라. 그런즉 누가 이런 일들에 적격이겠느냐?
2 Corinthians 2:16 To the one we are the savour of death unto death; and to the other the savour of life unto life. And who is sufficient for these things?

1 year ago | [YT] | 14

Brother Yeum 브라더 염

마태복음 7:24 ¶ 그러므로 누구든지 내가 한 이 말들을 듣고 그것들을 행하는 자는 내가 그를 자기 집을 반석 위에 건축한 지혜로운 사람에 비유하겠노라.

Matthew 7:24 ¶ Therefore whosoever heareth these sayings of mine, and doeth them, I will liken him unto a wise man, which built his house upon a rock:

1 year ago | [YT] | 11

Brother Yeum 브라더 염

[23살 생일을 맞이하며]

제 생일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의 전합니다.

예수님이 언제 오실지는 모르겠지만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그리스도의 몸에 속한 그리스도인으로써 사명감을 가지고 살과 피를 대적하여 맞붙어 싸우는 것이 아닌 정사들, 권능들, 이 세상 어둠의 주관자들, 높은 곳들에 있는 영적 사악함들과 맞붙어 싸우면서(에베소서 6:12) 죄악의 신비를 막다가 주님께서 그분의 교회를 휴거시킬때까지(데살로니가후서 2:7) 믿음의 훌륭한 싸움을 하고 싶습니다(디모데전서 6:12).

그리고 주님에게 "잘하였도다. 너 착하고 신실한 종아"(마태복음 25:21)라는 칭찬을 받고 싶습니다. :)

앞으로 나이를 더 먹어가고 더 많은 생일을 맞이할수록 악한 세상은 더 좋아지지 않을 것이며 더 악화될거라고 믿습니다.(디모데후서 3:13)

하지만 아무리 세상이 악해지고 더 많은 전쟁들이 일어난다고 해도 마귀와 그의 하수인들은 예수님을 믿고 진정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의 소망을 뺏어갈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희의 복된 소망(휴거)은(디도서 2:13) 성경 말씀대로 반드시 일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현재 취업 준비 중입니다, 앞으로 2년 정도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공부해서 개발자로 취업할 예정입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주님이 모든 길을 인도해주시리라 믿으며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해주신 여호와 하나님 예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마라나타

Skip the Carousel

1 2 3

1 year ago | [YT] | 15

Brother Yeum 브라더 염

[새번역본들과 카톨릭 성경의 창세기 3:5]

창세기 3:5(개역개정)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창세기 3:5(공동번역)
그 나무 열매를 따먹기만 하면 너희의 눈이 밝아져서 [하느님처럼] 선과 악을 알게 될 줄을 하느님이 아시고 그렇게 말하신 것이다."

창세기 3:5(표준킹제임스성경)
이는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그때 너희의 눈이 열릴 것이요, 선악을 알아서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리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아시기 때문이라.”

잘 보면 개역성경과 가톨릭 성경은 인간이 하나님(God)처럼 된다고 번역되어 있으며 킹제임스성경에서는 신들(gods)로 번역되어 있다.

실제로 가톨릭 교리문답과 교황에 의하면 인간이 하나님이 될 수 있다는 이단적인 가르침이 존재한다.

⚠️POPES CLAIMING TO BE GOD ON EARTH:

To make war against the Pope is to make war against God, seeing the Pope is God, and God is the Pope." -Moreri's History. (Louis Moréri (25 March 1643 - 10 July 1680) was a French priest and encyclopedist.)

"The leader of the Catholic church is defined by the faith as the Vicar of Jesus Christ (and is accepted as such by believers). The Pope is considered the man on earth who takes the place of the Second Person of the omnipotent God of the Trinity." (John Paul II, Crossing the Threshold of Hope, p. 3, 1994).

"The Pope is not simply the representative of Jesus Christ. On the contrary, he is Jesus Christ Himself, under the veil of the flesh, and who by means of a being common to humanity continues His ministry amongst men ... Does the Pope speak? It is Jesus Christ Who is speaking. Does he teach? It is Jesus Christ Who teaches. Does he confer grace or pronounce an anathema? It is Jesus Christ Himself Who is pronouncing the anathema and conferring the grace. Hence consequently, when one speaks of the Pope, it is not necessary to examine, but to obey: there must be no limiting the bounds of the command, in order to suit the purpose of the individual whose obedience is demanded: there must be no caviling at the declared will of the Pope, and so invest it with quite another than that which he has put upon it: no preconceived opinions must be brought to bear upon it: no rights must be set up against the rights of the Holy Father to teach and command; his decisions are not to be criticized, or his ordinances disputed. Therefore by Divine ordination, all, no matter how august the person may be - whether he wear a crown or be invested with the purple, or be clothed in the sacred vestments: all must be subject to Him Who has had all things put under Him." -Evangelical Christendom, January 1, 1895, pg. 15, published in London by J. S. Phillips.

These words appeared in the Roman Canon Law: "To believe that our Lord God the Pope has not the power to decree as he is decreed, is to be deemed heretical.-I?i the Gloss "Extravagantes" o.f Pope John XXII Cum inter, Tit. XIV, Cap. IV. Ad Callem Sexti Decretalium, Paris, 1685. (See actual document here)

Father A. Pereira says: "It is quite certain that Popes have never approved or rejected this title 'Lord God the Pope,' for the passage in the gloss referred to appears in the edition of the Canon Law published in Rome in 1580 by Gregory XIII."

"It seems that Pope John Paul II now presides over the universal Church from his place upon Christ's cross." "Auckland Bishop Says Pope Presides From the Cross" AUCKLAND, New Zealand, SEPT. 20, 2004, Zenit dot org

"In founders and foundresses [of the consecrated orders of nuns and priests, etc.] we see a constant and lively sense of the Church, which they manifest by their full participation in all aspects of the Church's life, and in their ready obedience to the bishops and especially to the Roman Pontiff. Against this background of love towards Holy Church, 'the pillar and bulwark of the truth' (1 Tim 3:15), we readily understand the devotion of Saint Francis of Assisi for 'THE LORD POPE', the daughterly outspokenness of Saint Catherine of Siena towards the one whom she called 'SWEET CHRIST ON EARTH', the apostolic obedience and the sentire cum Ecclesia of Saint Ignatius Loyola, and the joyful profession of faith made by Saint Teresa of Avila: 'I am a daughter of the Church'. We can also understand the deep desire of Saint Theresa of the Child Jesus: 'In the heart of the Church, my mother, I will be love'. These testimonies are representative of the full ecclesial communion which the Saints, founders and foundresses, have shared in diverse and often difficult times and circumstances. They are examples which consecrated persons need constantly to recall if they are to resist the particularly strong centrifugal and disruptive forces at work today. A distinctive aspect of ecclesial communion is allegiance of mind and heart to the magisterium of the bishops, an allegiance which must be lived honestly and clearly testified to before the People of God by all consecrated persons, especially those involved in theological research, teaching, publishing, catechesis and the use of the means of social communication. Because consecrated persons have a special place in the church, their attitude in this regard is of immense importance for the whole people of God" (Pope John Paul II, "Apostolic Exhortation on the Consecrated Life and Its Mission in the Church and in the World," to the bishops and clergy, religious orders and congregations, societies of apostolic life, secular institutes, and all the faithful, given in Rome, at Saint Peter's, March 25, 1996)

"It seems that Pope John Paul II now presides over the universal Church from his place upon Christ's cross," said Bishop Dunn, who traveled with seven other prelates to Rome. Taken from an article entitled, "Auckland Bishop Says Pope Presides From the Cross" AUCKLAND, New Zealand, SEPT. 20, 2004, Zenit dot org (Article # ZE04092001)
(Also note the term "Universal Church" is now being used!)
"The Pope is of so great dignity, and so exalted that he is not a mere man, but as it were God. and the vicar of God." -Ferraris Ecclesiastical dictionary

"All names which in the Scriptures are applied to Christ, by virtue of which it is established that He is over the church, all the same names are applied to the Pope." - On the Authority of the Councils, book 2, chapter 17


"The Pope and God are the same, so he has all power in Heaven and earth." Pope Pius V, quoted in Barclay, Chapter XXVII, p. 218, "Cities Petrus Bertanous".

* "...the Pope is as it were God on earth, sole sovereign of the faithful of Christ, chief of kings, having plenitude of power." Lucius Ferraris, in "Prompta Bibliotheca Canonica, Juridica, Moralis, Theologica, Ascetica, Polemica, Rubristica, Historica", Volume V, article on "Papa, Article II", titled "Concerning the extent of Papal dignity, authority, or dominion and infallibility", #1, 5, 13-15, 18, published in Petit-Montrouge (Paris) by J. P. Migne, 1858 edition.*

"The Pope takes the place of Jesus Christ on earth...by divine right the Pope has supreme and full power in faith, in morals over each and every pastor and his flock. He is the true vicar, the head of the entire church, the father and teacher of all Christians. He is the infallible ruler, the founder of dogmas, the author of and the judge of councils; the universal ruler of truth, the arbiter of the world, the supreme judge of heaven and earth, the judge of all, being judged by no one, God himself on earth." Quoted in the New York Catechism.

Writers on the Canon Law say, "The Pope and God are the same, so he has all power in heaven and earth."- Barclay Cap. XXVII, p. 218. Cities Petrus Bertrandus, Pius V. - Cardinal Cusa supports his statement.

#킹제임스성경 #개역개정 #공동번역 #표준킹제임스성경 #표준역 #창세기 #가톨릭 #교린문답서 #교리문답 #kjv

1 year ago | [Y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