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셔날 낚시봉고그래피🤙email : Kingsasimy@gmail.com
14:58
이 친구 만나려고 9개월을 기다렸습니다
고봉
Shared 1 day ago
6.9K views
13:00
4월의 무료함을 달래줄 그 친구
Shared 5 days ago
6.5K views
15:21
해로움 이라는 이름에 일주일을 갈아 넣었습니다
Shared 1 week ago
8K views
12:24
4월은 낚시꾼에게 가장 잔인한 달
Shared 2 weeks ago
7.7K views
19:09
따뜻한 봄처럼 오라. 벚꽃이 피면 볼락도 핀다.
Shared 3 weeks ago
6.4K views
13:17
민물은 처음이라 얕은 물에 물고기가 살고 있을거란 상상도 못했습니다
Shared 1 month ago
5.2K views
21:27
대마도 낚시를 계획 중이시라면 가장 중요한 것
4.9K views
18:14
오랜 시간이 걸린다 하여도, 꼭 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10K views
12:08
먼 길 돌고 돌아 왔습니다. 가까운 방파제
17:56
봄이 왔다가 다시금 겨울이 왔지만 내사랑은 확실했다오.
4.3K views
17:04
멀었던 만큼이나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6.1K views
15:12
지리는 볼락 찾아서
4.4K views
12:26
아무 걱정이 없었던 그 낚시 포항의 3일차 대구
2.2K views
11:46
엘리트변이 하고 싶어했던 그 낚시. 포항의 2일차 한치 낚시.
5K views
24:03
웃을일만 넘처나는 포항, 그리고 한방 한방이 묵직한 볼락들, 1일차
8.9K views
15:47
겨울만 되면 생각이 나는 그 물고기
3.7K views
15:23
등산 유튜버가 낚시 유튜버로 돌아가는 과정
Shared 2 months ago
2.7K views
17:15
하고잽이 바보 두 명이 맞바람을 맞고 있었습니다
18:29
볼락 낚시의 꽃
18:23
풍화리의 낮과 밤
5.5K views
23:58
이번엔 조금 더 멀리 나갔다 왔습니다. 무려 4시간 30분 소요.
7.9K views
14:42
섬섬투어. 한산섬 달 밝은 밤. 제가 섬에 들어가는 이유
16:55
불처럼 꽃이 피는 볼락의 사촌
4.7K views
22:41
최강 한파도 막지 못 할 뜨끈한 국물이 먹고 싶다
24:54
기다림의 미학. 낚시 말고는 할게 없는 섬.
15:39
제가 섬에 들어가는 이유
21:43
용기 있게 방파제서 카메라를 켜봤습니다. 방파제 볼락
7.4K views
20:41
어제 거기
4K views
16:25
초내만권에 볼락이 붙었다 하여 속는 셈치고 따라 붙습니다. 5분컷
Shared 3 months ago
21:53
힘차게 던지리라. 지그헤드의 부족함을 채워줄 볼락 던질찌 낚시. 아주 나이스
6.7K views
20:55
갈볼과 청볼, 낮과 밤이 어우러지는 비진도 갯바위
16:16
꿈과 희망의 섬 그러고 뒷자리
17:22
진정 볼락은 산넘고 물건너에 있단 말이오
6.3K views
20:23
단돈 15000원으로 섬을 전세 받았습니다
5.8K views
12:12
최강 한파도 막을 수 없는 볼락사랑
4.2K views
10:42
올 해 볼락이 조금 늦은 기분입니다만
11:22
남해의 요즘 볼락. 볼락 낚시의 꽃 갯바위
7.5K views
21:17
모든 것이 완벽했다
Shared 4 months ago
13K views
볼락의 매력이란
6K views
19:44
전갱이의 섬이자 맛있는 섬 지심도
7.3K views
16:09
두번째 제물. 한번도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해본 사람은 없다.
19:29
호기롭게 18리터를 들고 배를 탔습니다
5.3K views
13:18
남해 볼락 낚시
19:40
청뽈이 들어 온다는 건. 마릿수가 된다는 것. 만쿨러를 노려봅시다
17:03
만쿨 이라는 이름이 가장 어울리는 그 날. 바로 오늘입니다. 만땅쿨러
8.7K views
15:31
오랜만에 갯바위에 올랐습니다 볼락
8.2K views
19:21
지금이 제철인 이 생선을 잡는덴 아주 약간의 운동이 필요합니다
7K views
25:06
찬란하게
11K views
11:31
없을 하루가 큰 선물이 되었습니다. 볼락은 사랑.
7.2K views
21:42
어떻게든 살려야 한다.
Shared 5 months ago
20:57
찬바람이 불 땐 낮볼락으로 시작을 해봅시다.
17K views
15:57
무심결에 여수로 달려 봤습니다. 볼락이 붙었는가? 궁금해졌습니다.
17:16
winter is comming!!
10:46
무늬오징어 팁런 작별 시리즈 5부작. 4부 진해편. 저에겐 아직 한방 더 남았답니다
16:28
무늬오징어 팁런 작별 시리즈 5부작. 3부 포항편. 반은 성공이다.
15:38
무늬오징어 팁런 작별 시리즈 5부작. 2부 고흥편. 익숙한 작별은 없다
4.1K views
무늬오징어 팁런 작별 시리즈 5부작. 1부 통영편. 우리 작별하기로 했는데..
5.7K views
18:51
무늬오징어 팁런 남해가 아쉬움을 달래줄까
14:51
무늬오징어랑 바꿔 먹던 그친구
14:12
무늬오징어 팁런 이번엔 진짜 베이트팁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