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우승 없이 피지컬 하나로 레전드가 된 원딜, 우지 스토리

EDG 레전드를 넘어 LCK의 레전드가 된 1인 군단, 데프트 스토리

최강의 저그이자 마지막 로열로더, 이제동 스토리

서포터 없이 고립된 원딜의 최종 진화물, 고스트 스토리

e스포츠 역사상 가장 위대한 황제의 길, 임요환 스토리

세계 최고의 2인자에게 가장 소중한 것ㅣ홍진호 스토리

등장하자마자 세체미를 지워버린 미친 고딩, 페이커의 유일한 크립토나이트ㅣ폰 스토리

LCK의 마지막 1세대 프로게이머였던, 플레임 스토리

"모든 원딜러들의 교과서라고 보면 될 거 같아요" 뱅 스토리

한국 최악의 탑에서 세계 최고의 탑으로, 스맵 스토리

"IQ를 50으로 낮추고 도벽을 들면 됩니다" 언터쳐블 탑신봉자, 너구리 스토리

우지를 두들겨 팬 피지컬 만렙 원딜, 미스틱 스토리

공격 밖에 몰랐던 저그, 바닥에서 올라와 전설이 되어 떠난 투신, 박성준 스토리

One True God of Support Laner Laner, MadLife Story

잔혹한 콜로세움, 우리는 서로에게 비극이었다. 그리핀 스토리

"내 화살은 4년 짜리거든" 신궁이라 불렸던 프레이 스토리

모든 서포터들의 롤모델, 전장의 지휘자 마타 스토리

신보다 위대했던 밑바닥 출신, 크라운 스토리

롤 역사상 두 번 다시 없을 라이벌, 임프&피글렛 스토리

전세계 단 2명 밖에 없는 롤드컵 3회 우승자, 벵기 스토리

위대한 정글러의 위대한 한 걸음 스코어 스토리

페이커를 놀라게 한 중고신인 칸

[ENG sub] The story of Khan, who believed in himself even though no one else did.

디스 이즈 칸

[ENG sub] The story of Easyhoon, who received the six man skin for the first time at Worlds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강한 상대를 만난 앰비션

[ENG SUB] Ambition’s Story: The One Who Gave His Team Everything He H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