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 가는 한 땀 한 땀 손바느질로 만드는 인형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입니다.
엄마의 품처럼 포근한 오가닉 인형 품(pum)과 함께 행복한 여행을 출발하실 분들은
머무르곳 싶은 곳 정이 가에 오셔서 아름다운 동행을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