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부터 시작했던 WEA반대 집회가 드디어 오늘 금요일 오후2시부터 저녁9시까지 사랑의 교회 앞에서 마지막 집회가 시작됩니다. 1907년 하나님 앞에 마음을 찢으며 나아갔던 한 사람의 회개를 시작으로 부흥의 물결이 일어났던 것처럼 이 환란의 때에 먼저 필요한 것은 회개와 첫사랑의 회복일줄 믿습니다. 모든 종교다원주의와 종교통합을 주도하는 영적 음녀는 우리가 마음을 찢고 회개하며 나아갈 때, 오직 예수 이름만 붙잡고 담대히 선포할 때 우리의 힘과 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살아계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악한 음녀의 세력을 성령의 불로 소멸시키실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여리고성을 마주했을 때 혈과 육으로 싸운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영적전쟁으로 나아갔습니다. 마지막 7일째 7번 여리고성을 돌고 나팔을 불며 외치자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 같았던 여리고가 산산조각 났습니다. 오늘 7일째 7시간의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크고 놀라운 기적을 이루실줄 믿습니다. 여러분, 이 전쟁은 여호와께 속해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주의 말씀을 붙잡고 다함께 거리로 나와 회개하며 애통함으로 한국교회와 한국땅을 위해 마음을 찢으며 나아갑시다.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요엘 2:13-14-
오늘 집회 열기와 기도가 너무나 뜨거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여 많은 분들이 저 멀리 부산에서 여러 지역에서 이곳으로 찾아오셨습니다 화,수,목 저녁 8시에도 WEA 반대집회가 진행됩니다.
마지막 때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는 7000명의 용사들이 일어나 한국교회와 한국땅을 살려야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은 단순히 말뿐만이 아닌 진짜 향유옥합을 깨뜨리며 생명걸고 기도할 때 역사하실 것입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자신의 구원을 걸고 기도했던것 처럼, 우리 모두 기드온의 300용사로 일어나 대한민국의 사활이 걸린 영적전쟁에서 승리합시다!!
사랑하는 예배자 여러분 현재 제가 함께 하고 있는 테바X리파인 선교단체에 존경하는 이삭목사님께서 귀한 말씀을 들고 오십니다. 남북한의 복음 통일과 실크로드를 따라 저 예루살렘 이스라엘까지 나아가길 소망하시는 분은 해당 장소로 와서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길 소망합니다! 일시: 10월 21화요일 오후 7시 30분 장소: 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 140, 4층 홍대테바센터
주님, 제 안에서 터져나오는 이 찬송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 하나님 당신은 너무나 경이로운 분이십니다 저를 이끌어주시는 그 하나님, 저를 만나주시는 그 하나님. 주로 인하여 진정 제 안에 참 기쁨이 넘치네요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이것을 어찌 문자로 담겠습니까 주를 경외합니다 주를 사랑합니다 주를 경배합니다 그 무엇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주 여호와의 영광을 바라봅니다 나를 주께로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기를 바라며 소망하며 그 기쁨과 소망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가슴 깊이 퍼지는 감사와 그 잔잔한 기쁨 가운데 나의 마음이 주를 향한 한 편의 시가 되어 당신의 기쁨이 되기 원합니다 주여 당신을 사랑합니다 누가 그의 아름다우심을 표현하리요 누가 그의 높으심을 측량할 수 있으리요 아, 저는 당신을 담을 수 없지만 이 작을 글자로 조심스레 그려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고 그 어떤 재앙과 환난과 심판 가운데서도 자기 백성을 기억하시며, 그들이 다시 돌아오길 기다리시는 그의 사랑 주여 주의 나라가 이 땅 가운데서도 이뤄지게 하옵소서 주의 통치를 받는 백성되게 하소서 그 주님의 사랑이 이 시간 제 가슴에 피어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에베소서 5:19-20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에베소서 6:11-13
주님과 골방데이트를 하며 짧은 기간이었지만 매번 새로운 감동과 깨달음을 부어주셔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처음에 주님과의 골방을 회복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결단하여 시작했고, 그 결과 아침을 말씀과 기도로 나아갈 수 있었고 많은 은혜를 주님께서 부어주셨습니다. 그러나 2주차가 지나면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이 골방데이트에 함께 해주셨고, 이것을 통해 저 스스로 뭔가 다른 분들께 은혜를 끼쳐야한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것은 저로 하여금 주님과 더 깊은 교제로 나아가는 것이 아닌 사람을 의식하게 되었습니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저의 이런 모습과 연약함을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3주차를 지나며 제 안에 주님을 향한 진정한 사랑으로 이것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마음의 부담감을 가진 채 나아가는 저의 행태를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가지고 생각하고 기도하며 주님께 물었더니 주님께서는 자유하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진정 사랑하는 이와의 데이트가 무엇입니까? 그 시간이 설레고 기다려지며 행복 자체가 아닙니까. 저는 라이브를 통해 이 골방을 지키는 것을 너무나 중요하게 여겼지만 제 중심과 마음 그리고 시선이 다른 어떤것으로 인해 빼앗겼던 것입니다. 이제는 라이브를 통해 하는 것은 잠시 멈추고 진짜 골방에서 주님과 시간을 보내려고 합니다. 최근 부르심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부르심은 단순히 모두에게 해당하는 말씀에 대한 것이 아닌, 더 구체적인 삶에서의 실제적인 나의 걸음에 관한 것입니다. 제가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것 또한 군대에서 그 부르심에 대하여 확신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저의 기도제목은 무엇이냐 바로 더 구체적으로 이 유튜브를 통하여 주님께서 어떻게 일하시기 원하시는지를 알고 싶고, 그 부르심을 따라 걸어나아가고 싶습니다. 저 같은 이 질그릇에 예수 그리스도라는 보배를 담는 다는 것을 저는 결코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길이 제가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 빛나시는 것이기에 저는 오직 주님의 통로로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상처와 외로움으로 인하여 죽음으로 달려가는 한 영혼에게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며, 천하보다 귀한 그 한 영혼이 다시 일어나 주님께 나아가 세상의 빛으로 살아가기까지 저는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이사야 42:3)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전 13:4-7)
사랑은 함께 있는 것 사랑은 함께 우는 것 사랑은 함께 웃는 것 사랑은 그저 들어주는 것 사랑은 친구 사랑은 엄마의 따뜻한 눈빛 사랑은 아빠의 어깨 사랑은 할머니의 주름진 손 사랑은 마음 담은 말 한마디 사랑은 눈물이고 기쁨이며 행복이다 사랑은 삶이고 사랑은 전부이다
사랑하라.
사랑하라.
지난주 금요일부터 시작했던 WEA반대 집회가 드디어 오늘 금요일 오후2시부터 저녁9시까지 사랑의 교회 앞에서 마지막 집회가 시작됩니다.
1907년 하나님 앞에 마음을 찢으며 나아갔던 한 사람의 회개를 시작으로 부흥의 물결이 일어났던 것처럼 이 환란의 때에 먼저 필요한 것은 회개와 첫사랑의 회복일줄 믿습니다.
모든 종교다원주의와 종교통합을 주도하는 영적 음녀는 우리가 마음을 찢고 회개하며 나아갈 때, 오직 예수 이름만 붙잡고 담대히 선포할 때
우리의 힘과 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살아계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악한 음녀의 세력을 성령의 불로 소멸시키실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여리고성을 마주했을 때 혈과 육으로 싸운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영적전쟁으로 나아갔습니다.
마지막 7일째 7번 여리고성을 돌고 나팔을 불며 외치자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 같았던 여리고가 산산조각 났습니다.
오늘 7일째 7시간의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크고 놀라운 기적을 이루실줄 믿습니다.
여러분, 이 전쟁은 여호와께 속해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주의 말씀을 붙잡고 다함께 거리로 나와 회개하며 애통함으로 한국교회와 한국땅을 위해 마음을 찢으며 나아갑시다.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요엘 2:13-14-
22 hours ago (edited) | [YT] |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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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라.
WEA가 왜 종교통합인지 모르는 분들께 공유부탁드립니다
3 days ago | [YT] |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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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라.
오늘 집회 열기와 기도가 너무나 뜨거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여 많은 분들이 저 멀리 부산에서 여러 지역에서 이곳으로 찾아오셨습니다
화,수,목 저녁 8시에도 WEA 반대집회가 진행됩니다.
마지막 때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는 7000명의 용사들이 일어나 한국교회와 한국땅을 살려야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은 단순히 말뿐만이 아닌 진짜 향유옥합을 깨뜨리며 생명걸고 기도할 때 역사하실 것입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자신의 구원을 걸고 기도했던것 처럼, 우리 모두 기드온의 300용사로 일어나 대한민국의 사활이 걸린 영적전쟁에서 승리합시다!!
4 days ago (edited) | [YT] |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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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라.
사랑하는 예배자 여러분 현재 제가 함께 하고 있는 테바X리파인 선교단체에 존경하는 이삭목사님께서 귀한 말씀을 들고 오십니다.
남북한의 복음 통일과 실크로드를 따라 저 예루살렘 이스라엘까지 나아가길 소망하시는 분은 해당 장소로 와서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길 소망합니다!
일시: 10월 21화요일 오후 7시 30분
장소: 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 140, 4층 홍대테바센터
*문의사항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2 weeks ago (edited) | [YT]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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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라.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홍대에서 Refine 선교단체와 예배와 전도를 합니다.
마지막 때 거룩과 정결함으로 연단되어 예배로 세상을 뚫어내는 세대가 일어나야할 줄 믿습니다!!
주님의 임재를 갈망하는 모든 분들 함께 나와 세상 속에서 예배로 돌파하기를 소원합니다!
<장소>
육전국밥 홍대점
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 140 1층 육전국밥 홍대점
naver.me/GplX9gam
해당 건물 4층 테바선교회에서 장소를 대여해주셨습니다!
함께 예배드리기 원하시는 분은 4층으로 오시면 됩니다
3 months ago | [YT] |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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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라.
삶 그리고 죽음
십자가 그리고 부활
당신의 고난의 길 뿐만 아니라
부활까지도 함께 하길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6 months ago | [YT]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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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라.
주님, 제 안에서 터져나오는 이 찬송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 하나님 당신은 너무나 경이로운 분이십니다
저를 이끌어주시는 그 하나님, 저를 만나주시는 그 하나님.
주로 인하여 진정 제 안에 참 기쁨이 넘치네요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이것을 어찌 문자로 담겠습니까
주를 경외합니다
주를 사랑합니다
주를 경배합니다
그 무엇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주 여호와의 영광을 바라봅니다
나를 주께로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기를
바라며 소망하며
그 기쁨과 소망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가슴 깊이 퍼지는 감사와 그 잔잔한 기쁨 가운데 나의 마음이 주를 향한 한 편의 시가 되어
당신의 기쁨이 되기 원합니다
주여 당신을 사랑합니다
누가 그의 아름다우심을 표현하리요
누가 그의 높으심을 측량할 수 있으리요
아, 저는 당신을 담을 수 없지만 이 작을 글자로 조심스레 그려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고
그 어떤 재앙과 환난과 심판 가운데서도
자기 백성을 기억하시며, 그들이 다시 돌아오길 기다리시는 그의 사랑
주여 주의 나라가 이 땅 가운데서도 이뤄지게 하옵소서
주의 통치를 받는 백성되게 하소서
그 주님의 사랑이 이 시간 제 가슴에 피어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에베소서 5:19-20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에베소서 6:11-13
6 months ago | [YT]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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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라.
주님과 골방데이트를 하며 짧은 기간이었지만 매번 새로운 감동과 깨달음을 부어주셔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처음에 주님과의 골방을 회복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결단하여 시작했고,
그 결과 아침을 말씀과 기도로 나아갈 수 있었고 많은 은혜를 주님께서 부어주셨습니다.
그러나 2주차가 지나면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이 골방데이트에 함께 해주셨고,
이것을 통해 저 스스로 뭔가 다른 분들께 은혜를 끼쳐야한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것은 저로 하여금 주님과 더 깊은 교제로 나아가는 것이 아닌 사람을 의식하게 되었습니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저의 이런 모습과 연약함을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3주차를 지나며 제 안에 주님을 향한 진정한 사랑으로 이것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마음의 부담감을 가진 채 나아가는 저의 행태를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가지고 생각하고 기도하며 주님께 물었더니
주님께서는 자유하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진정 사랑하는 이와의 데이트가 무엇입니까?
그 시간이 설레고 기다려지며 행복 자체가 아닙니까.
저는 라이브를 통해 이 골방을 지키는 것을 너무나 중요하게 여겼지만
제 중심과 마음 그리고 시선이 다른 어떤것으로 인해 빼앗겼던 것입니다. 이제는 라이브를 통해 하는 것은 잠시 멈추고 진짜 골방에서 주님과 시간을 보내려고 합니다.
최근 부르심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부르심은 단순히 모두에게 해당하는 말씀에 대한 것이 아닌, 더 구체적인 삶에서의 실제적인 나의 걸음에 관한 것입니다.
제가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것 또한 군대에서 그 부르심에 대하여 확신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저의 기도제목은 무엇이냐
바로 더 구체적으로 이 유튜브를 통하여 주님께서 어떻게 일하시기 원하시는지를 알고 싶고, 그 부르심을 따라 걸어나아가고 싶습니다.
저 같은 이 질그릇에 예수 그리스도라는 보배를 담는 다는 것을 저는 결코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길이 제가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 빛나시는 것이기에 저는 오직 주님의 통로로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상처와 외로움으로 인하여 죽음으로 달려가는 한 영혼에게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며, 천하보다 귀한 그 한 영혼이 다시 일어나 주님께 나아가 세상의 빛으로 살아가기까지 저는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이사야 42:3)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전 13:4-7)
사랑은 함께 있는 것
사랑은 함께 우는 것
사랑은 함께 웃는 것
사랑은 그저 들어주는 것
사랑은 친구
사랑은 엄마의 따뜻한 눈빛
사랑은 아빠의 어깨
사랑은 할머니의 주름진 손
사랑은 마음 담은 말 한마디
사랑은 눈물이고 기쁨이며 행복이다
사랑은 삶이고
사랑은 전부이다
그 사랑의 완성이 무엇인지 아는가
그건 예수 그리스도.
7 months ago | [YT]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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