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누리

소소한 일상입니다.
살다보니 길위에 댕댕이들이 인연이 되어서 외면 할수 없어 가족이 되었고 너무 소증했지만
지금은 무지개 다리를 건너 소풍을 갔습니다.
믹스견 누리도 백구 가을이도 우연히 만났고 인연을 맺어 한 가족이 되었었지만 지금은
제 곁에 없습니다.소중한 추억들 시간이 날때마다 올리는거예요.
다음에도 제곁에 찾아오는 아이도 외면하지 않을거구요. 하지만 일부러 구조를 하러 다니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길양이 밥을주고 있구요. 길위에 생명이 온다면 누구라도 외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보호소는 대부분 안락사니까요.. 조금만 마음을 내어주면 같이 행복 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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