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청실회 진주지구 진주청실회

대한민국 청실회는
고도 진주에서 당시 30세를 전후한 젊은이들이 모여 서로의 직업을 통하여 유대를 강화하고 작은 힘이 나마 자신들 보다 못한 이웃을 도우는데 뜻을 같이하여 1966년 4월 9일 발기인 모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젊음을 푸르름에 비유하고 푸르다는 것은 진취적이고 무한히 발전할 수 있는 영역과 가능성을 지닌 청(靑)자에 발기인들의 취지가 훗일 알뜰이 열매를 맺었으면 하는 바램속에 실(實:열매)를 붙여 "청실회"란 명칭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회원중 한분이 직장을 고성으로 옮기게 되자 다시 그곳에서도 청실의 씨를 뿌려 가꾸면서 마산까지 손을 뻗쳐
마산 청실회가 발족을 하였으며 그후 3개 지구가 연합회를 조직 회원 상호간 유대를 가짐과 동시 충무,부산등
역사와 더불어 전국 도.시.군으로 확산 뿌리를 내려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자생한 봉사단체이며
#젊음의지성 사회봉사로. #회원을 형제 처럼 이라는 슬로건으로
#회원 화합과 각종 봉사 사업에 아낌없는 열정을 쏟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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