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황태환 TV

▶경희대 한방소아과 박사 수료
▶서울대 보건대학원 보건의료정책 최고위과정 42기 '최우수' 수료(2020)
▶美 하버드 보건대학원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 수료(2021)
▶의학 책 3권 집필(2019: 틱•뚜렛•ADHD / 2018: 면역력•장건강•알레르기•호흡기질환 / 2017: 성장•성조숙증•비만)
▶매일경제TV 건강한의사 고정 패널(2016.1~2019.8)
▶한국한의학연구원 조사 패널(2016.1~2017.12)
▶네이버 닥톡 지식iN 상담 한의사

▶ 최선의 치료는 예방(의학3.0)이고, 차선의 치료는 초기 치료입니다.
발병하면 치료는 힘들고, 삶의 질을 많이 떨어뜨리는
암, 당뇨, 염증성 장질환(크론병,궤양성 대장염), 자가면역질환(류마티스), 뇌질환(자폐•치매), 만성 신부전증 같은 질환은 예방이 최선입니다.
예방은 발병 원인을 제거하는 것 입니다.

▶ 감기에 '항생제', '진통소염제(해열제)' 오남용만 줄이더라도 많은 질환들을 예방하거나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Why? 항생제는 건강에서 중요한 '마이크로바이옴(미생물군)'을 심각하게 손상시키고,
진통소염제(해열제)는 위장관•신장 및 심혈관을 손상시키기 때문입니다.

▶항생제 오남용을 피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 2가지:
1. 항생제 내성, 많은 사망자 발생: 현재 연간 500만명 사망 cf. 코로나 3년간 750만명 사망
2. 항생제가 장내 미생물을 손상시켜 심각한 질환 유발:
암(대장암•폐암•전립선암•유방암•갑상선암 등),
대사 질환(비만•당뇨•고혈압),
자가 면역 질환(류마티스•건선 등),
장질환(크론병•과민성대장 등),
알레르기질환(비염•아토피•천식•두드러기 등),
뇌질환(자폐•ADHD•치매 등) 유발

▶장건강(면역력), 코건강(비염•축농증), 뇌건강(뇌발달•뇌기능) 관련된
소아청소년 건강•성장•발달과
성인 건강•질환을 주로 진료합니다.

통합(integrative) 의학을 지향합니다.
올바른 의학에 근거하여 아이들과 가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