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문득,
한 소절의 노래가 마음을 두드릴 때가 있죠.
그리웠던 누군가,
잊고 지냈던 그날의 나.

노래를 통해 잊혀졌던 마음속 그날들을 불러내는 공간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