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와 보리, 그리고 집사의일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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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슬푸슬#고롱고롱
해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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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무슨 대화 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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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켜라, 형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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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있어라 부다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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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서 만져주세요#사랑의 시간#배도 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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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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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너무 좋은 보리(골골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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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나만 쳐다보고 있는 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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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 황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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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만 씩씩한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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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도리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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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만 사이가 좋은 치즈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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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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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감실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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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면 마법에 걸리는 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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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숙 같은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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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는 늘 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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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우리 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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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날 낮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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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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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치우려고 똥방 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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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치는 치주 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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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가 좋은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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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하는 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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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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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의 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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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와 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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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자는 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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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랑이
해랑이
